딸기 꼭지 쉽게 떼내는 법 및 딸기잼 과일잼 만드는 법

캐나다 여름은 베리의 계절

캐나다는 한국보다 봄이 2~3개월 늦게 시작해 7~8월이 되어야 딸기, 라즈베리, 블랙베리, 블루베리 등 각종 베리를 수확할 수 있는데요. 지난 주말에 퀘벡 주에 있는 농장에 찾아가 딸기를 한 아름 따왔어요. 3분의 1은 요거트와 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뒀고, 다른 3분의 1은 스무디 만들 때 사용하려고 씻어서 냉동실에 얼렸고, 남은 3분의 1은 딸기잼을 만들려고 따로 남겨뒀어요. 그래서 오늘은 갓 수확한 딸기로 딸기잼 만드는 과정을 나눔 하고자 합니다. 잼 만들 때 신선한 과일이 없다면 냉동 과일로 사용해도 좋아요. 그럼, 홈메이드 딸기잼 만드는 법을 함께 살펴볼까요?

1. 딸기 사기

캐나다 베리 농장입니다캐나다 온타리오 주 Proulx 베리 농장의 체험 후기

캐나다 도시마다 직접 농산물을 수확할 수 있도록 농장을 개방한 곳이 많은데요. 농산물 수확 체험이 가능한 농장의 입구에는 'OO picking'(따기, 수확하기)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어요. 또는 구글 검색창에 '(strawberry) picking near me'라고 쓰고 검색하면 검색 위치에서 가까운 농장이 순서대로 뜹니다.

캐나다 딸기 농장입니다캐나다 퀘벡 주 Potager Eardley 베리 농장의 체험 후기

지난 주말에 농장에서 수확한 딸기예요. 베리마다 수확 시기가 조금씩 다른데요. 딸기 피킹은 지난 주말에 끝이 났고, 이번 주부터는 라즈베리(raspberry) 피킹이 시작됐어요.

2. 딸기 씻기

딸기 씻는 법입니다

딸기는 이파리가 붙어 있는 상태로 식초 다섯 큰 술을 넣은 물에 넣어 빠르게 씻어 냈어요. 오래 담가두면 표면이 짓무르거나 비타민 C 등 영양소 파괴가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3. 딸기 손질하기 - 딸기 꼭지 쉽게 떼어내는 법

딸기 꼭지 쉽게 따는 법입니다

이파리가 붙어 있는 strawberry 꼭지 부분을 쉽게 떼어내는 방법은 straw를 사용하면 됩니다. 영어 단어가 비슷해 라임이 살아있는 방법이네요>.< 깨끗하게 씻은 딸기의 밑부분에 빨대를 넣은 후 힘을 전혀 들이지 않는 상태에서 꼭지를 향해 위로만 올려주면 이파리 부분만 깨끗하게 분리된답니다.

빨대를 사용해 딸기 꼭지 따는 법입니다

손질된 파인애플처럼 가운데가 쏙 빠진 딸기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별도로 다듬지 않았는데도 이파리 부분이 말끔하게 분리된 모습입니다. 빨대는 얇은 것으로 사용해도 괜찮아요. 저는 일부러 작은 크기의 딸기를 수확해서 빨대로 생긴 구멍이 크게 보이는 것 같네요.

딸기 손질 및 보관법입니다

이렇게 빨대를 사용하면 칼로 꼭지 부분을 도려내거나 잘라낼 필요가 없어 좋아요. 이 방법을 사용하기 전에는 스무디용 딸기를 냉동 보관할 때 꼭지 부분을 자른 후, 잘 갈아질 수 있도록 다시 여러 조각으로 나눠서 얼렸는데요. 빨대를 사용해 꼭지를 다듬은 딸기는 빨대로 꼭지를 떼어낸 그 상태로 얼려도 믹서기 안에서 잘 부서져서 좋아요.

4. 과일잼 재료 준비하기

과일잼 만들기 재료입니다

재료: 딸기, 설탕(딸기 무게의 1/2), 레몬(또는 레몬주스), 냄비, 유리병

5. 유리병 소독하기

유리병 소독하는 방법입니다

본격적으로 잼을 만들기 전에 잼을 담을 유리병을 뜨거운 물에 소독해 말려주세요. 저는 메이슨 자를 사용했어요.

6. 딸기 으깨기

딸기 으깨는 방법입니다

냄비에 딸기를 넣고 으깨주세요. 덩어리가 없는 잼을 원한다면, 푸드 프로세서 또는 믹서기 등에 넣고 곱게 갈아 넣어도 됩니다. 딸기가 끓어오르면 바깥으로 튀기도 하기 때문에 넉넉한 크기의 냄비를 준비하면 좋아요. 저는 감자 으깨는 도구를 사용해서 수월하게 으깰 수 있었어요.

7. 으깬 딸기 끓이기

딸기잼 만들기입니다

한 소금 끓어오르도록 주세요. 딸기가 2kg가 넘는다면 20분 정도 끓여주시면 좋아요. 다 끓어오를 즈음에 위에 떠오른 거품을 한 번만 살짝 걷어주세요.

8. 설탕과 레몬즙 넣기

과일잼 레시피입니다

딸기 무게의 절반에 달하는 설탕을 넣어주세요. 딸기잼뿐만 아니라 모든 과일잼의 설탕 비율을 과일 : 설탕 = 2 : 1 이라고 기억해두면 편해요. 저는 1.6kg 딸기에 800g 설탕을 넣었어요. 보기에는 많아 보이지만, 딸기잼의 당도가 시판에서 만든 잼보다 덜 답니다. 딸기 무게가 1kg 미만일 때 레몬 반 개, 2kg 일 때 레몬 한 개를 즙을 내서 넣어 주세요. 레몬 대신에 레몬주스를 사용해도 좋아요. 레몬즙은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색도 선명하게 유지시켜 주며, 레몬에 들어있는 펙틴 성분이 응고를 도와 흐물거리지 않고 젤리처럼 끈적이도록 도와주기 때문이에요.

9. 적당한 농도까지 졸이기

잼 만드는 방법입니다

설탕과 레몬즙을 넣은 후 섞어 주세요. 그리고 불을 약불로 줄인 후 서서히 졸여 주시면 됩니다. 5분마다 한 번씩 저어 바닥에 잼이 눌어붙지 않도록 해주세요. 거품은 계속 생기기 때문에 맨 마지막에 한 번만 걷어내면 됩니다.

딸기잼 만드는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농도가 크게 변하지 않다가 20분 정도 지나면 색감이 진해지면서 잼처럼 서서히 응고가 되기 시작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1.6kg의 딸기와 800g 설탕, 레몬즙을 넣은 뒤 30분이 지나니 본격적으로 응고가 되기 시작했어요.

홈메이드 딸기잼입니다

응고가 눈에 띄게 시작할 때부터 꼼꼼하게 농도를 확인하면서 원하는 잼의 농도에 도달할 때까지 졸이면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50분에 졸이기를 끝내니 딱 맞는 농도가 되었어요. 적당한 농도는 스푼으로 잼을 퍼서 떨어트렸을 때 걸쭉한 덩어리가 여러 개 지면서 툭툭 잘 떨어지는 정도가 좋아요. 식는 과정에서 조금 더 단단하게 굳기 때문이에요. 초고추장보다는 더 걸쭉하고, 고추장보다는 더 묽은 정도의 농도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불을 끈 후 표면에 뜬 거품을 깨끗하게 걷어주세요.

10. 소독한 병에 완성된 잼 담기

딸기잼을 병에 담습니다

소독한 병에 식지 않는 딸기잼을 병의 입구에서 0.5cm만 남긴 채 채워주세요. 다 담고 보니 올림픽 오륜기의 모양이ㅎㅎㅎ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을 기원해봅니다!>.<

메이슨 자에 담긴 딸기잼입니다

하루 정도 실온에 둔 후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개봉하지 않은 상태라면 그늘진 실온에서 6개월 정도는 보관할 수 있어요. 3개는 먹고 2개는 이웃에게 나눔 해줬어요.

매콤하고 상큼 달큼한 핫 페퍼 젤리

핫 페퍼 젤리 레시피입니다

딸기잼 만든 김에 할라피뇨와 파프리카로 핫 페퍼 젤리를 만들었어요. 이것도 친구와 나눔 했네요. 핫 페퍼 젤리(Hot pepper Jelly)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잼과 젤리 2배로 맛있게 먹기

라즈베리 잼입니다

작년에 만든 라즈베리 잼(raspberry jam)이에요. 홈메이드 잼은 시판용 잼보다 훨씬 맛이 진하고 상큼하여 자꾸 만들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파이 속을 만들 때 활용해도 좋지요.

핫 페퍼 젤리입니다

홈메이드 잼과 젤리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빵에 발라 먹는 것도 좋지만, 각종 채소와 고기가 들어가는 핑거푸드, 롤 또는 쌈과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디톡스 워터입니다

요즘 몸의 독소를 배출해준다는 디톡스 워터(dotox water)의 효과에 푹 빠졌는데요. 딸기는 항염증 및 항산화 물질 풍부해 레몬과 민트 등과 함께 넣어 마시고 있어요. 이외에 디톡스 워터 레시피해독 효과가 높이는 최고의 식재료 10가지가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캐나다 베리 농장에서 갓 수확한 딸기로 과일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Strawberry(딸기) 꼭지를 떼낼 때 straw(빨대)를 사용한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오늘도 상큼 달큼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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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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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ord 2017.07.15 17:36 신고

    헉헉 향긋함이 여기까지 퍼져오는듯한!!!

    빨대를 이용한 꼭지따기라니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_+
    제가 있는 BC 주도 로컬 딸기를 열심히 판매하던데... 가격이 상당하더라고요..
    로컬인데... 더 비싼 의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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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7 12:04 신고

      가격 비싸게 받는 농장 있긴 있어요. 여기는 마트에서 파는 (세일 안 한) 딸기 가격 정도 해요. 액티비티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생각하고 해야 할듯요ㅠㅠ 해피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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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줌마 2017.07.15 18:59 신고

    딸기잼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는 내년에 이 방법으로 한 번 도전을 해 보아야겠어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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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7 12:08 신고

      딸기 농사 잘 되어서~ 딸기잼까지 할 수 있을 만큼 열매가 맺음 좋겠네요^^ 해피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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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의라라 2017.07.15 20:15 신고

    제가 딸기 참 좋아하는데, 근처 농장가서 직접 따온 걸로 잼을 만들면 아이들에게 평생 남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나이들어서 생각해 보면 어릴적 식구들 다 모여서 했던 일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그때의 일로 나이가 들어도 위로받고 힐링되고 말이죠.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드세요. ^^ 핫 페퍼 젤리 맛이 참 궁금하네요. 링크타고 놀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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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7 12:11 신고

      4월의 라라님 댓글처럼, 저희 아이에게도 기분 좋은 추억의 한편으로 남아줬으면 좋겠어요. 쉬는 주말이 없이 진짜진짜 많이 돌아다니거든요ㅎㅎ 항상 정성스러운 진심어린 소통 감사해요^^ 해피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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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moon 2017.07.15 23:01 신고

    딸기꼭지 따는법이 참 유용하겠네요. ^^
    잼 만들때 레몬즙 넣는것도.. ㅎㅎ
    딸기잼이 맛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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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7 12:13 신고

      딸기 꼭지 떼는 법 정말 간단해서 좋은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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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광대 2017.07.15 23:04 신고

    와~ 보기만해도 군침이 돌아요. 딸기 꼭지 따는 부분은 정말 신기하네요. 으스러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되면서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글구 전 용기 소독(?)을 어디선가 보고 굵은소금과 물을 넣고 쉐이킹해서 하는데 전 그게 좀 말끔한 느낌은 들더라구요. 아- 왠지 저도 마트가서 토스트 재료들을 살거 같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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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7 12:17 신고

      힘이 전혀 들지 않게 꼭지가 분리되어 대개 신기해요^^ 굵은 소금 활용 소독법 좋네요^^ 다음 번에 시도해봐야겠어요. 딸기잼
      득템하시길 바라고,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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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프라이스 2017.07.16 02:11 신고

    캐나다는 한국보다 봄이 2~3개월 늦게 시작해 7~8월이 되어야 딸기, 라즈베리, 블랙베리, 블루베리 등 각종 베리를 수확할 수 있군요. 오늘은 과일잼 만들기 과정을 손수 보여주셔서 딸기 꼭지를 빨대를 이용해 따는 방법 그리고 끓이기 등 과정이 담겨 있어서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완성된 딸기잼은 비주얼이 어두운 것이 농도가 진한 것 같고 맛도 정말 끝내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포스트 아주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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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7 12:17 신고

      감사합니당^^ 시원한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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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구라퍼666 2017.07.16 03:57 신고

    핸드메이드 딸기쨈 한국으로 배송해주세요. ^^ㅋ
    ㅎㅎ 정말 맛나보이는 딸기쨈이네요. 입에 침이 고여요. 살찌니까 너무 많이 드시진 말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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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7 12:23 신고

      재료비보다 배송비가 더 나오는ㅋㅋ 잔뜩 만들어둘테니 수거해가세요ㅎㅎ 실은 저는 잼 만들어놓고 잘 안 먹어요ㅋ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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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넘버원 2017.07.16 05:58 신고

    와 딸기잼 사서 라도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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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7 12:25 신고

      보이면 먹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ㅎㅎ 해피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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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iusJW 2017.07.16 06:46 신고

    딸기꼭지 저도 저렇게 해야겠군요!!
    겨울철에 손가락 시려워가며 칼로 떼냈던 기억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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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7 12:28 신고

      아~ㅎㅎ 그러셨군요~ 힘 전혀 안 들이고 쏘옥 말끔하게 빠져서 신기해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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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리토비 2017.07.16 07:08 신고

    스트로우를 이용한 딸기 꼭지 따기, 노하우 감사합니다~^^

    향긋한 빵에 딸기잼 발라서 커피와 함께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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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7 12:28 신고

      딸기잼을 보면, 토스트 한 조각과 커피 한 잔이 저절로 떠올려지는 것 같아요. 해피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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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7.07.16 09:06 신고

    straw 라임 멋지네요. ㅎㅎ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 맛있을 것 같고... 탐나는 딸기잼입니다. ^^
    나눔까지 하시니 넉넉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딸기잼을 직접 만들어 본 적은 없는데.. 언젠가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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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7 12:42 신고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지요^^ 요리 잘 하셔서 맘만 먹으면 뭐든 잘 하실 것 같아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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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키니짐(VKNY GYM) 2017.07.16 17:08 신고

    오호~~ 유용한 정보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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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사하라 2017.07.16 19:06 신고

    딸기잼은 역시 직접 만들어 먹어야 제맛이죠ㅎㅎ
    딸기 꼭지 따는법 처음 알았어요ㅎㅎ
    하나하나 칼로 잘라냈는데 이 방법 좋네요 아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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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7 12:48 신고

      힘 하나 들이지 않고 빨대만 쑥 위로 밀어주기만 하면 깔끔하게 이파리가 제거 돼 좋았어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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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흐름 2017.07.16 20:16 신고

    우와! 할라피뇨로 잼도 만들 수 있나요?!? 대박! 예~~전에 잠시 캐나다 머물때 고기야채볶음 해먹는다고 두다다 고기 야채 썰어서 볶았는데.. 할라피뇨를 풋고추 쯤으로 생각하고 숭덩숭덩 잘라넣었..;;; 한입 먹고 말 그대로 입에서 불을 뿜었어요ㅜㅜ 근데..근데.. 못하는 요리 실력으로 한거라 시간이 많이 지나 이미 마트는 모두 문닫은 시간; 배는 고프고 먹을건 오로지 불을 뿜는 고기볶음 뿐. 결국 물 마시며 으아아 하고 불 뿜으면서 다 먹었다죠ㅜㅜ 할라피뇨 보면 그래서 지금도 흠칫 놀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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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7 12:57 신고

      할라피뇨와 파프리카로 젤리 형태로 만들어 스프레드해서 먹더라구요. 저는 여행 중에 먹게 되었는데 그 매콤 달콤 상콤한 맛에 반했어요. 할라피뇨는 아주 많이 들어가지 않고 식초와 설탕을 넣어서 한국 사람 입맛에 맛있게 맵다? 정도 수준이에요. ㅎㅎㅎ캐나다 추억 중 한 편에 할라피뇨가 제대로 한 몫하고 있었네요ㅎㅎ 나눔 감사합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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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17.07.16 23:07 신고

    헉ㅋㅋㅋ딸기 꼭지 쉽게 떼는 방법은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네요! 어릴 적에는 집에서 직접 딸기잼을 만들어 먹곤 했는데 하루종일 집에서 열기와 단내로 싫은 적도 있었어요. 수제 딸기잼을 보니 빵에 딸기잼 잔뜩 발라서 먹고 싶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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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7 13:07 신고

      ㅎㅎㅎㅎ딸 아이에게도 조심스레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ㅎ 달콤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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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인모c 2017.07.17 00:57 신고

    직접 만든 잼 너무 맛있을거같은데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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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7 13:08 신고

      갓 수확한 딸기라서 만드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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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YYYURI 2017.07.17 01:19 신고

    상큼한게 너무 맛있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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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7 13:08 신고

      판매하는 잼보다 덜 달게 만들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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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토드 2017.07.18 16:28 신고

    어렸을 적에 어머니께서 딸기쨈을 유사한 방법으로 해 주셨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불행한 기억도, 행복했던 일상의 기억도 다 나의 과거였으며, 그 기억으로 오늘의 삶을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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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짱이 2017.07.18 22:21 신고

    딸기가 항염증에 효과가 좋군요. 몰랐던 사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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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티틀러 2017.07.22 03:36 신고

    저도 어릴 때 집에서 딸기잼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때는 bliss 님처럼 갓 수확한 좋은 딸기가 아니라 거의 딸기 끝물이라서 당도도 떨어지고 알이 잘은 딸기거나 혹은 물러서 먹기 찜찜한 딸기로 했지만요.
    과도로 딸기 꼭지 따는 거 은근 번거롭던데, 빨대로 하는 것도 아이디어네요.
    Strawberry 와 straw 의 라임도 맞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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