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네스프레소 부티크 어디 구경해볼까

북미의 다양한 네스프레소 부티크

캐나다 커피 협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캐나다 1인당 6.5kg를 소비하며 하루 평균 3.2컵의 커피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하루 평균 1.4컵보다 2.3배 많은 수치입니다. 한국은 커피가 식후 및 간식으로 즐겨 마시는 음료라면, 캐나다는 식사와 함께 하는 문화라서 소비량이 더 많은 듯해요. 캐나다에 사는 저희 가족은 6년 전부터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북미 도시 곳곳에 있는 네스프레소 부티크를 다니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다양한 네스프레소 부티크 모습을 나눔 하고자 합니다.

네스프레소 (Nespresso)

네스프레소입니다

네스프레소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식품기업 네슬레(Nestlé)에서 만든 커피 브랜드로, 네스프레소 전용 머신을 통해 커피 캡슐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오타와 리도센터 부티크

리도 센터입니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 다운타운에 있는 대형 쇼핑몰 리도 센터(Rideau Centre)에 있는 네스프레소 부티크예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벽면에 알록달록한 캡슐이 빼곡하게 쌓여 있어 부러움에 이미 지고 들어가는 인테리어인데요ㅎㅎㅎ 눈에 보이는 캡슐 가격만 5천만 원은 훌쩍 넘지 않을까 싶네요.

머신입니다

옆면으로는 머신 전용 갤러리와 시음대가 각각 2구역으로 나눠 따로 있어요. 시음을 요청하면 무료로 커피를 제공해줍니다. 캡슐 사러 갔다가 새로 나온 커피가 있으면 미리 맛보고 구입할 수 있어 좋아요.

캐나다 오타와 베이쇼어 쇼핑센터 팝업 부티크

오타와입니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있는 베이쇼어 쇼핑센터(Bayshore Shopping Centre)에 있는 부티크예요. 다운타운 리도센터 지점에 이어 작년에 생긴 팝업(pop-up) 지점으로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곳이에요. 다운타운 지점의 40% 정도의 작은 규모이지만, 오프라인으로 캡슐을 살 수 있는 곳이 하나 더 생겨 반가웠지요.

미국 워싱턴 D.C. 대도시권 펜타곤시티 패션센터 부티크

알링턴입니다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포토맥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만 건너면 버지니아주 알링턴(Arlington, Virginia)에 최대 규모의 쇼핑몰 펜타곤시티 패션센터(Fashion Centre at Pentagon City)가 있는데요. 그곳에 네스프레소 부티크가 있었어요. 펜타곤 시티 패션센터 이용 후기가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펜타곤 시티입니다

대부분의 부티크가 그렇지만, 이곳은 특히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시돼 있었어요. 미국 여행 중이었지만 부티크가 반가워 캡슐 상자 몇 개 구입했어요.

할인입니다

주기적으로 머신 세일을 하지만 보통 세일률이 10~40% 정도인데, 연말이라 그랬는지 버츄오플러스(VertuoPlus) 머신을 50% 세일 중이어서 눈길이 갔네요.

우유 거품기입니다

우유 거품기 에어로치노(Aeroccino)도 판매 중이었어요. 저희도 구입해서 사용 중인데 라떼 만들 때뿐만 아니라 핫초코 먹을 때에도 풍성한 우유 거품을 자동으로 빠르게 만들 수 있어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연말이라서 크리스마 트리 형태로 전시해둔 캡슐 트리도 이뻐 보였어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한 번 시도해보고 싶어졌던 아이디어였네요.

몬트리올입니다

몬트리올 지점으로, 여행할 때마다 한 번씩 들리는 곳이에요. 캐나다 대도시 2위 몬트리올에는 이곳 외에도 5군데가 더 있는데요. 이곳이 가장 오래되었고 부티크와 함께 카페도 겸하고 있어 규모도 큰 편이에요.

캡슐입니다

1층에 들어서자마자 1층부터 2층 높이까지 빼곡하게 쌓인 캡슐에 눈이 먼저 가게 되네요. 캡슐 상자의 색감이 화려하고 다양해 인테리어 효과가 제법 있는 듯해요.

카페입니다

간단한 베이커리 몇 종류와 네스프레소 기계에서 추출한 에스프레소 커피를 판매하는 곳이에요.

부티크입니다

1층은 카페, 2층은 부티크 형태로 되어 있어요. 지난번 방문 시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더니 이번에 말끔하게 변신했더라구요. 15% 할인 행사 중이어서 물품 구입 및 상담을 위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둬야 할 정도였어요.

아로마입니다

이번에 갔더니 커피 캡슐마다 향을 맡아볼 수 있도록 새롭게 마련돼 있더라구요. 그전에는 1~2잔의 커피 시음 외에는 향을 맡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좋은 아이디어 같았어요.

환경보호를 위한 재활용 솔루션

자전거입니다

이번에 갔더니 벽면에 보지 못했던 자전거 한 대가 걸려 있어 직원에게 물어봤는데요. 캡슐에서 알루미늄을 추출해 만든 자전거였어요. 판매용이냐고 물어보니 재활용에 대한 솔루션 방안 중 하나로 전시해 둔 거라고 해요.

재활용입니다

캡슐에 사용된 알루미늄의 양은 적은 양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보니 소비하는 알루미늄 양은 꽤 많은데요. 이를 위해 몇 년 전부터 무료 재활용 봉지를 소비자에게 배포하고 있어요. 캡슐을 봉지에 모아 밀봉한 후 우체통에 그대로 넣으면 네스프레소로 재활용 서비스 센터로 무료로 배달되는 서비스예요. 머신을 구입했을 때에는 환경적인 측면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재활용 봉투를 받은 후에서야 인지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부티크 갈 때마다 봉투를 받아와 열심히 모아서 보내고 있답니다.

커피 가루입니다

알루미늄 캡슐로 만든 자전거에 대해 흥미를 보이니 직원이 테이블을 가리키며 커피 가루를 압축해 만든 거라고 알려줬어요. 만져보니 MDF 합판의 질감이 느껴졌고 제법 단단했어요. 혹시나 해서 테이블을 살짝 문지른 후 냄새를 맡아봤는데 커피 향은 나지 않더라구요ㅎㅎ 커피 향이 나도록 만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ㅎ

네스프레소 이벤트

사은품입니다

200개 캡슐(약 150달러) 이상 구입 시 캡슐 모음 세트, 커피잔, 텀블러 등 제공하는 이벤트를 1년에 서너 번씩 하는 듯해요. 사진은 200개 캡슐을 사고 받은 $12 상당의 캡슐 모음 세트예요.

컵입니다

부티크에서 사지 않고 온라인으로 구입할 시 200개 이상을 사야 무료 택배가 되는데요. 사은품 주는 기한에 신청하면 택배도 무료로 받고 15~30달러 상당의 사은품도 받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사진은 200개 캡슐을 사고 받은 $22 상당의 에스프레소 커피잔 세트예요.

얼마 전에 3일 동안 커피 캡슐 15% 할인을 한다고 해서 몬트리올 여행 시 부티크를 들렀어요. 커피 머신 할인은 주기적으로 자주 하는 편인데 캡슐 할인은 거의 하지 않아 반가웠네요.

북미 호텔에 진출

호텔입니다

1~2년 전부터 북미 소재 4성급 이상의 호텔에서 객실에 드립형 커피머신 대신 네스프레소 머신을 두는 곳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소재하는 5성급 리츠칼튼(The Ritz-Carlton) 호텔에 갔더니 네스프레소 머신뿐만 아니라 네스프레소 전용 일회용 컵과 고급 커피잔까지 함께 디스플레이 되었더라구요. 최고급 호텔의 대명사 리츠칼튼 호텔 후기가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북미 백화점 및 스토어에 진출

가게입니다

부티크 이외에도 미국과 캐나다 백화점 및 대형 체인 스토어에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판매점이 최근 들어 부쩍 많아지고 있어요. 다만, 부티크 외 오프라인 장소에서는 캡슐은 판매하지 않고 머신과 액세서리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6년 동안 2대의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커피 향과 맛도 좋고 편리해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사용 중인 머신이 고장이 나서 못 쓰게 되면 환경보호 차원에서라도 다른 머신을 구입할 생각이에요.

북미 도시 곳곳에 있는 다양한 네스프레소 부티크, 카페, 판매점을 소개해보았습니다. 이외에도 커피 수출국 TOP 15커피 소비국 TOP 20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오늘도 바쁜 일상 중의 커피 한 잔의 여유로 소확행을 이뤄가시길 바라요^^

32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공수래공수거 2019.05.19 08:14 신고

    캐나다 커피 소비가 생각보다 많군요..
    저도 요즘 인스탄트에서 바꿔 나갈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도 좀 줄이고..
    네스프레소 매장 좋네요..
    여기에 있다면 저도 200개 캡슐 사고 싶습니다..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답글 수정

    • Bliss :) 2019.05.23 09:35 신고

      유럽 국가에 비하면 아주 높은 편은 아니지만 1인당 소비율이 높은 편이긴 한 것 같아요^^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있는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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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moon 2019.05.19 10:53 신고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를 서울집에서부터 사용하다가 애들에게 주고 왔는데요
    캡슐 재활용은 좋아보이네요.
    항상 캡슐을 쓰레기통에 버리며 찜찜해했거든요.
    네스프레소부티끄가 캡슐커피의 색갈로 인테리어를 잘했다 싶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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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9.05.23 20:32 신고

      부티크 캡슐 인테리어 볼때마다 탐이 납니다ㅎㅎㅎㅎ 150달러나치 사도 양이 조금이라서ㅠㅠ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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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Juli 2019.05.19 16:06 신고

    한동안 인기 있어 저도 기계도 사고 커피도 사고 했는데
    요즘은 별로 마시지 않게 되네요 유행이라는 것이 있나 봅니다.
    특히 커피가 불편하게 사야하는 점도 있고요
    하지만 처음에는 무척 신기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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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9.05.23 20:37 신고

      맞아요 다른 캡슐에 마트에도 팔고 세일도 자주하는데 그에 비하면 네스프레소는 캡슐 구입 루트가 너무 협소하긴 해요 캐나다는 택배비도 비싸고...단점이긴 하네요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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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borah 2019.05.19 16:18 신고

    커피 애호가들이 좋아할 장소네요. 전 아직 맛을 보지를 못했는데 먹고 싶어집니다.
    캐나다인들이 커피를 자주 마시는군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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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9.05.23 20:44 신고

      커피도 알콜도 1인당 소비율이 높더라구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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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9.05.19 23:27 신고

    우리나라 사람들 요즘 커피 마시는 거 보면 엄청난 느낌인데...
    그래도 평균치로 보면 캐나다에 한참 못미치는군요. ㅎㅎ
    전 요새 하루에 2~3잔 정도 마시네요.
    우리끼리 자비를 들여 휴게실에 세팅해 놓은 기기와 원두 덕분인데...
    너무 많이 마시는 것 같긴 해요. ㅋ
    환경보호. 기업의 이런 참여는 너무 바람직하네요. 이런 모습이 당연시되는 날이 왔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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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9.05.23 20:55 신고

      커피 좋아하신 분들은 자주 마시는데 한국은 차 문화도 많아 커피를 안 마시는 분들이 적지 않아 그런가 봐요 식사와 함께 하는 분위기라 소비율이 더 높은 것 같아요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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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9 23:28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수정

  • 둘리토비 2019.05.20 00:04 신고

    캡슐커피에 대한 도입 고민을 한 적이 있었어요
    다만 계속적으로 쌓이는 외부 포장재(캡슐포장장치)에 대해서 환경쓰레기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그냥 드롱기로 구입해서 반자동으로 에스프레소를 내리고 있죠.

    그런데 포스팅 가운데 재활용서비스가 있다하니 이거 좋네요
    한국에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방식이거든요~

    답글 수정

    • Bliss :) 2019.05.23 21:05 신고

      재활용에 대한 아이디어와 대처는 좋은 듯해요 100%의 솔루션은 아니지만 이런 시도조차도 하지 않는 기업도 있으니까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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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dante 2019.05.20 07:59 신고

    우리나라 커피 소비량이 세계 제일인줄 알았는데
    캐나다는 우리나라의 거의 2배가 넘는군요
    네스프레소 커피 한잔 마시고 싶은 아침입니다.. ^^

    답글 수정

  • 소스킹 2019.05.20 10:50 신고

    저도 집에서 네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는데
    부티크는 한 번도 안 가봤어요!
    항상 인터넷 주문만 해서..ㅎㅎ
    이런 매장에 가서 구경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답글 수정

    • Bliss :) 2019.05.23 22:14 신고

      한국 부티크는 어떨지 저도 궁금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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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미드니오니 2019.05.20 12:08 신고

    형형색색의 예쁜 캐슐들이네요. 양팔 가득 캡슐담아나오고싶네요,ㅋ
    겁나 비싸겠죠?ㅋ전 네스프레소 머신사서 딱 한번 정품캡슐써보고 다 이태리캡슐제품만 써왔죠.ㅋ

    답글 수정

    • Bliss :) 2019.05.23 22:22 신고

      저두 부티크만 가면 똑같은 생각해요ㅎㅎㅎ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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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결원 2019.05.20 16:33 신고

    일주인 한주 시작 잘 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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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세레스 2019.05.21 04:10 신고

    커피 맨날 먹어도 지금 새벽에도 땡기는거 같습니다.^^

    답글 수정

    • Bliss :) 2019.05.23 22:29 신고

      맞아요 마지막 한모금 이후에 금세 또 마시고 싶은ㅎㅎㅎ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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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토드 2019.05.21 09:23 신고

    제품은 안보이고 인테리어만 보이네요. 고급스럽게 잘 만들어 놨네요. 저는 커피를 잘 안마셔요. 그냥 맥주만 좋아한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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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9.05.23 22:36 신고

      오홍 커피는 별로 안 좋아하시는군요 시원한 맥주도 좋지요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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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1 09:29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수정

  • 잉여토기 2019.05.21 12:49 신고

    깔끔하고 예쁜 색색깔의 캡슐탑 인테리어가 눈에 띄어 인상적이며 이색적인 커피 캡슐 부티끄 공간이네요.

    답글 수정

    • Bliss :) 2019.05.24 03:14 신고

      색색의 캡슐 인테리어가 가장 탐나요ㅎㅎㅎㅎ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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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iusJW 2019.05.21 13:02 신고

    캡슐커피 그것도 네스프레소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성지같은 곳이겠어요~~ㅋㅋ

    답글 수정

    • Bliss :) 2019.05.24 03:17 신고

      아... 자주 다녀도 늘 기분 좋은 곳 같아요ㅎㅎㅎ 시음도 할 수 있어 더 좋구요 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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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borah 2019.05.27 20:41 신고

    늘 님의 포스팅을 보지만 포스팅을 작성하실때의 정성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정보 감사히 잘 봤어요. 여기선 구경하지 못한 그런 캡슬 인테리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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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프라이스 2019.06.04 04:16 신고

    저도 커피는 매일 먹어도 당기더라고요^^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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