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축제의 묘미! 이동형 놀이공원 미드웨이(Midway)

캐나다 축제의 이동형 놀이공원 미드웨이(Midway)

우리 나라보다 100배나 넓은 캐나다에 규모가 어느 정도 갖춰진 놀이공원은 약 25개 정도 되는데요. 제가 사는 수도 오타와(Ottawa)에는 놀이공원이 없어 차로 5시간 걸리는 대도시 1위 온타리오 주 토론토(Toronto)의 원더랜드(Wonderland)나 차로 2시간 걸리는 대도시 2위 퀘벡 주 몬트리올(Montreal)의 라론데(La Ronde)를 찾아가야 해요. 하지만, 이동 없이 도시 내에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큰 축제 때마다 세워지는 이동형 놀이공원이에요. 오늘은 그중에서 인구 5만 명이 사는 작은 시골에 세워진 이동형 놀이공원 미드웨이(Midway)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일 년에 딱 한 번 세워지는데 때마침 여행 도중에 발견하게 되어 보물섬을 발견하듯이 신나하면서 열심히 놀다 왔네요. 여행지에서 만난 이동형 놀이공원의 모습을 구경하러 함께 가볼까요?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노스 베이(North Bay, ON)

캐나다 온타리오 주 노스베이입니다

저희 가족은 박물관 나들이를 워낙 좋아해서 노스 베이의 첫 방문 기념으로 해당 지역의 역사를 보다 쉽게 알기 위해 지역 박물관을 찾아갔어요. 하지만, 저희 눈에 더 들어온 것은 박물관 옆의 이동형 놀이공원이었다는! 갑작스러운 스케줄의 변경은 여행의 또 다른 묘미이지요.ㅎㅎㅎ

캐나다 이동형 놀이공원

캐나다 이동형 놀이공원 미드웨이입니다

인구 5만 명의 작은 도시이기에 이동형 놀이기구의 수는 다른 도시에서 열린 것보다 많지는 않았어요. 놀이기구마다 2~3개의 티켓이 필요했는데요. 티켓 22개에 35달러(31,000원), 40개에 50달러(45,000원), 일일 자유 이용원은 38달러(34,000원)으로, 다른 곳과 같았어요. 하늘 가득 구름이 묘하게 끼여 있어 놀이기구만큼이나 흥미롭게 보였어요.

캐나다 이동형 놀이공원의 다양한 놀이기구

회전 드래건 놀이기구입니다

Dizzy Dragons(어지러운 드래건)은 어릴 적에 탔던 회전 컵과 동일한 원리로 작동하는 놀이기구로 귀여운 표정의 드래건 안에 쏙 들어가 타는 거예요.

점핑 점보 코끼리 기구입니다

Jumpin Jumbo(점핑하는 점보 코끼리)로, 코끼리가 회전하면서 위아래로 오르고 내려요. Jumbo는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미국 서커스단에서 묘기를 선보였던 코끼리의 이름이기도 하지요.

폭스바겐 자동차입니다

폭스바겐 햄튼 차량의 놀이기구도 있었어요. 1949년 북미 미국에 첫선을 보인 폭스바겐(VW, Volkswagen)은 진출할 당시 승리의 차(Victory Wagon)라는 슬로건으로 차량을 판매했는데, 이후 1955년에 이름대로 큰 인기를 끌었지요.

폭스바겐 오토바이입니다

폭스바겐 오토바이의 놀이기구도 있었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펄을 가득 품고 있어 어린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어린이 롤러코스터입니다

코브라 모형을 지닌 어린이 롤러코스터예요.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는데 그리 어리지 않은 아이들마저도 내리막길에서 잔뜩 긴장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모두 다 아이가 좋아했던 놀이기구인데 이제 시시하다고 지나친 아이의 모습에서 제 나이를 새삼스레 느껴보았어요.ㅎㅎㅎ

미국 66번 고속도로 드라이브입니다

미국 66번 국도 위를 달릴 수 있는 놀이기구로, 차량 속도를 보니 고속도로가 아닌 퇴근길 도로 같아 보였어요.ㅎㅎㅎ 미국 국도 제66호선(US Route 66)은 1926년에 완공한 최초의 대륙 횡단 도로로 그 길이가 3,945km에 달하는데요. 서울과 부산을 5번 오가는 거리입니다.

대형 슬라이드입니다

아이가 선택한 첫 번째 기구는 포대 자루를 타고 긴 슬라이드를 빠르게 내려오는 미끄럼틀이었어요. 이년 전까지만 해도 티켓 1매면 탈 수 있었는데 올해부터 2매로 200% 인상됐어요.ㅎㅎㅎ 놀이공원에서도 내리지는 않고 올라가기만 하는 물가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놀이공원 탈출방입니다

두 번째는 어린이 탈출방과 비슷한 것으로, 다양한 장애물을 오가며 한 바퀴를 돌고 탈출하는 어린이 놀이터예요.

카이트 놀이기구입니다

아이가 재미있다면 3번이나 탔던 kite flyer(연 조종사)예요. 2년 전에 처음 타보게 된 놀이기구인데요. 엎드려서 타는 자세 때문에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이 들지요. 기구에 사람이 다 채워지지 않아도 바로바로 작동해줘서 좋았어요. 덕분에 기다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독점하듯이 혼자 탈 때도 있었네요.

캐나다 놀이공원입니다

한 번의 탑승으로는 멈출 수 없었던 스트램블러(scrambler)로,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급회전을 반복하는 놀이기구예요. 연달아 2번을 타더니 어지럽다고 슬슬 어린아이들이 타는 순한(?) 놀이기구로 향하고 있는 딸을 보았어요.ㅋㅋ

무중력 놀이기구입니다

무중력(Zero Gravity)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기구에는 마시고 있던 음료수를 들고 있어야 한다는 명목하에 딸과 남편의 등을 사뿐히 밀었어요. 기구 뒤편으로 하늘에 구름이 가득 채워줘 구름 위에서 뱅뱅 도는 것처럼 보였어요. 타고 있는 동안 얼굴 표정이 무척 평온해 보여 시시했냐고 물어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눈을 뜰 수가 없었다고 해요.ㅋㅋㅋ

자이로드롭입니다

자이로드롭(Gyrodrop) 마저 없었다면 놀이공원의 느낌이 훨씬 덜했을 것 같았어요. 시골 마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 않아 대부분의 놀이기구가 한가롭게 돌아가고 있었는데 자이로드롭은 볼 때마다 사람을 가득 채워 열심히 위아래를 오갔어요. 저도 언젠가 도전할 수 있길...없길 바래봅니다ㅎㅎ

캐나다 온타리오 주 노스베이입니다

마지막으로 입구에 있는 토네이도 놀이기구 타고 가자는데 어지럽다면 다들 사양했어요. 우리 가족은 놀이공원을 제대로 즐길만한 담력은 없나 봐요. 나름 열심히 탔는데도 표가 남아서 토네이도를 기다리는 아이에게 선물로 주고 왔는데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캐나다 이동형 놀이공원의 다양한 게임들

놀이공원 게임입니다

이동형 놀이공원이 세워지면, 주변 곳곳에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는 부스도 함께 세워지는데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입장료 또는 티켓 요금과 상관없이 게임당 현금을 지불해야 해요. 보통 한 게임당 3~5천 원 정도합니다. 놀이공원에서 빠질 수 없는 해머 치기도 있었어요.

놀이공원 게임입니다

풍선 터트리기, 총 쏘기, 공 던져 유리병 깨기, 낚시하기 등 다양한 게임들이 있었는데요. 놀이기구 못지않게 인기가 매우 많았어요.

캐나다 이동형 놀이공원의 먹거리들

놀이공원 푸드 트럭입니다

곳곳에는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판매하는 푸드 트럭이 있었어요. 저희는 현지 맛집 투어를 할 예정이어서 음료수와 아이스크림 외의 음식은 사먹지 않았어요.

최대 규모의 캐나다 이동형 및 실내 놀이공원

캐나다 오타와 수도 축제입니다[이전 글] Capital Fair(수도 축제) 소개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규모가 가장 큰 이동형 놀이공원이 세워진 날은 바로 Capital Fair(수도 축제)인데요. 수도 축제는 1975년부터 시작한 연례 축제로 약 10일 동안 최소 40개 이상의 놀이기구뿐만 아니라, 각종 공연과 이벤트가 가득한 여름 연례 축제입니다. 이외에도 세계 놀이공원 인기 순위 TOP 20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퀘벡 실내 놀이공원입니다[이전 글] 퀘벡시티 실내 놀이공원 Mega Parc 소개

퀘벡 주의 퀘벡 시티에 있는 북미에서는 두 번째로 큰 실내 놀이공원이 있어 사계절 내내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어요. 메가 공원(Méga Parc)은 퀘벡 주의 주도인 퀘벡 시티(Quebec City)에서 약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Les Galeries de la Capitale 쇼핑몰 안에 있어요. 입장권이 없이 원하는 만큼 티켓을 사서 쇼핑몰과 레스토랑 등을 오가며 놀이기구를 자유롭게 탈 수 있어 좋아요.

수도 오타와는 축제가 워낙 많아 여름철에 곳곳에서 종종 보는 편인데 노스 베이에서는 일 년에 딱 한 번 시빅 할러데이(Civic Holiday) 연휴에만 볼 수 있는 놀이공원이라고 해서 특별한 기분이 들었지요. 놀이기구 개수가 대도시보다 많지는 않았지만, 여행 중에 우연히 발견하여 더 재미있게 탔던 것 같아요. 온타리오 주 노스베이의 워터프런트(North Bay Waterfront)의 아름다운 모습캐나다에서 가장 독특한 레스토랑으로 손꼽힌 노스베이의 더 보트(The Boat)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오늘도 짜릿한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요!

37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공수래공수거 2018.09.03 09:14 신고

    놀이공원은 생각보다 많이 없군요
    이동 놀이 공원이 있다니 신기합니다
    놀이 공원은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난 주말은 대구의 한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트가 10M 높이에서
    갑자기 정지하는 사고가 잇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끔찍한 일이 일어날뻔 했습니다

    휴일 남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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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8.09.03 09:16 신고

      헉!!! 아까 기사 봤는데 놀이공원 이름 안 나와서 어딘가 했거든요 대구였군요ㅠㅠ 그러게요 목숨 걸고 놀이기구 탈 일 없도록 안전 점검 철저히 했음 좋겠네요. 편안한 한 주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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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ii고양이 2018.09.03 12:13 신고

    우와~놀이기구들이 엄청많네요~ 아이들이 이곳에가면 너무좋아하겠어요^^ 요즘은 많이시원해져서 놀러다니기 너무좋지요~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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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8.09.03 12:16 신고

      한두시간 부담 없이 놀기에 딱 좋았어요. 비 피해 없는 한 주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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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하v 2018.09.03 17:47 신고

    이동형 놀이동산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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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8.09.04 01:23 신고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느낌도 들어요 ㅎㅎ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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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프라이스 2018.09.03 19:02 신고

    이동형 놀이공원 미드웨이 글 잘 읽었습니다.
    이동 놀이 공원이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자이로드롭 이나 놀이공원에 가면 볼 수 있는
    놀이기구들이 보이네요? ^_^ 아이들과 함께가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잼나게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날이 많이 시원해졌고요, 오늘은 비가 오고 있는데요, 캐나다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9월 첫째 주 힘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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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8.09.04 01:26 신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여기도 날씨가 시원해졌습니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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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Juli 2018.09.03 19:49 신고

    이동형 놀이공원 매우 즐겁고 신기하네요
    역시 놀라운 캐나다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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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moon 2018.09.03 20:27 신고

    박물관 구경도 좋아하지만 놀이기구도 참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저는 놀이기구는 그냥 구경만 하는편이라.. ^^
    이동식 놀이기구들이 깜찍하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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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8.09.04 01:33 신고

      덜 무서운 것만 골라타네요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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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함속 2018.09.03 20:36 신고

    오 매우 좋아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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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8.09.04 01:35 신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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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리토비 2018.09.03 23:42 신고

    포대자루 들고 미끄럼 타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제 엉덩이가 남아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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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8.09.04 01:38 신고

      ㅎㅎㅎ 단순해도 은근 재미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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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8.09.04 04:45 신고

    이동형 놀이공원인데...규모가 대단하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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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Wink 2018.09.04 06:59 신고

    약간 시골 장터 같은 분위기도 있어서 푸근한 느낌도 드는데요^^
    저희 아기가 딱 좋아할만한 놀이 기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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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8.09.04 08:06 신고

      가족이 즐길 수 있게 두루두루 모였더라구요. 비 피해 없는 한 주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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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dante 2018.09.04 07:59 신고

    이동형 놀이공원도 있군요
    기구들을 보니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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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ord 2018.09.04 08:47 신고

    대형놀이동산도 좋지만
    역시 이렇게 뭔가 추억돋는 놀이동산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ㅎ
    좀 젊을땐 이런거 누가 노나 했는데...
    나이먹으니까 유니버설이고 디즈니랜드고 오히려 작은데서 막 타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중간에 디지드래곤... 이거 성인도 탈 수 있나요 완전 귀여운데 시선 강탈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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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8.09.04 09:03 신고

      맞아요 들어가서 지쳐 돌아오는 것보다 훨씬 효용적인 규모였어요^^ 디지드래곤 저희 다 잼나게 탔네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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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토드 2018.09.04 16:39 신고

    아이들이 어렸을 때 놀이공원에서 기구를 탔는데 어려서 그랬는지 그리 즐거워 하지는 않더라구요.
    요즘에 캠핑장을 가면 물고기를 잡고 장작을 피우는 걸 좋아해요.
    놀이동산을 언젠가 좋아할 수도 있겠죠. 그때 부모와 함께 가자고 할까 몰라요. 친구들끼리 가고파 할 수도 있을듯요.
    블리스님, 주중반입니다. 한 호흡 가다듬으시고 주말을 향해 힘차게 달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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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8.09.04 22:33 신고

      오호~ 놀이기구 안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긴 있군요^^ 근데 캠핑장에서 물고기 잡고 캠프파이어하는게 훨씬 낭만적이고 생산적인 것 같아요^^ 나중에 가족끼리 손잡고 놀이공원에서도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하실 날도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건네주신 파이팅 받고 오늘 하루도 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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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토드 2018.09.05 08:58 신고

      너무 어렸을 때 데려가서 그랬던 듯 싶어요.....놀이동산보다는 자연과 함께 노는 것이 더 좋은듯 해용^^

      오늘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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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래곤포토 2018.09.04 18:32 신고

    이동형인데도 갖출건 다 갖추고 있군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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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8.09.04 22:35 신고

      작은 시골마을이라 이동형 놀이공원 중 규모가 작은 편이었지만 1~2시간 정도는 충분히 놀 정도로는 있었네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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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JINI 2018.09.04 22:50 신고

    아~ 오타와의 유일한 단점을 오늘 알았네요 ㅎㅎㅎㅎ 놀이공원이 없군요...
    그렇다면 일년에 한번뿐인 이동형 놀이공원이 정말 아이에게는 신세계였겠어요~~~
    그맘때는 정말 최고잔아요! 놀이기구 하나 탈려고 몇시간을 기다리고 잠깐 한번 타고 또 타고 싶어서 또 줄을 서고..했던 어린시절이 잠시 떠오르네요 ㅎㅎㅎ 이제는 타라고해도 어지러워서 못타겠더라구요...저도 자이로드롭은 한번도 못타봤는데...여태 못탔으면 앞으로는 쭉~ 더 못탈거 같은 생각이 드네욤.
    보기만해도 신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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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8.09.04 23:24 신고

      저도 자이드롭은 노노--;; 돈 주고 왜 타나요.. 돈 받아도 못 탈 것 같은 ㅎㅎㅎ 옆도시 몬트리올 놀이공원 연간회원권 끊기도 했는데 상설보다 요렇게 비상설로 세워지는 이동형 놀이공원 즐기는게 더 즐겁더라구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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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8.09.05 01:52 신고

    규모가 크지 않다고 하지만, 아이들이 즐기기엔 충분한 것 같네요.
    이제 가을이 되어서 그런가, 사진속의 하늘과 구름이 유독 눈에 들어오네요.
    오타와에 놀이공원이 없다는 건 상당히 아쉬운 일인데,
    이렇게 뜻밖의 놀이공원을 만나 더 즐거웠을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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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8.09.05 02:03 신고

      그쵸!!! 그래서 요런 이동형 놀이공원이 더 반갑게 느껴지나봐요^^ 편안한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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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여토기 2018.09.05 10:29 신고

    이동형 놀이공원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어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놀이공원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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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8.09.05 11:52 신고

      ㅎㅎㅎㅎ그러게요! 서프라이즈 이벤트처럼 열리는 놀이공원이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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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줌마 2018.09.05 19:22 신고

    이동형 놀이공원 너무 좋아요. 아이들이 이 포스팅을 본다면 이 곳에 가고 싶다고 할 듯 해요. 우리나라에도 이동형 놀이공원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액티브한 요소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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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8.09.06 06:45 신고

      이동형이라서 놀이공원 없는 지역도 멀리 가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 좋은 듯해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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