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출동! 캐나다 응급의료서비스 소개

캐나다 긴급의료원 서비스(Ottawa Paramedic Service)

1년에 딱 1번, 도시 주요 명소의 문이 활짝 열리는 캐나다 <Doors Open> 이벤트 날에 오타와 파라메딕 서비스 센터에 다녀왔어요. 길거리에서 종종 보는 앰뷸런스이지만, 어떠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지 궁금했는데요. 가이드 투어를 통해 대략적인 서비스 체계를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럼, 함께 둘러볼까요?

모든 문이 열린다! 캐나다 연례 문화 이벤트 Doors Open

Door Open 이벤트입니다

캐나다 24개의 주요 도시에서는 일 년에 딱 1번(1~2일)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를 시민에게 무료 개방하는 <Doors Open> 이벤트를 열고 있는데요. 캐나다 공인자선단체 'Heritage Canada The National Trust'에서 시행하는 국가 연례행사로 평소에 대중에게 개방되지 않거나 입장료를 내야만 관람이 가능한 각 도시의 특이하고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이나 문화유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어요.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Doors Open> 이벤트는 매년 6월 첫째 주 주말에 시행하며, 관공서, 공기업, 대사관, 박물관, 미술관, 종교시설, 민속촌, 양로원 등 200여 개의 랜드마크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저희는 매년 참석하고 있어 올해도 몇 곳 다녀왔어요.

우리나라와 다른 캐나다 의료 서비스

오타와 파라메딕 서비스입니다

캐나다의 의료 서비스는 우리나라와 달리 국가(연방) 소속이 아닌 지방(주) 정부 소속이에요. 치과를 제외한 거의 모든 의료기관이 주 정부을 통한 관리와 수급을 받아요. 주 정부 의료보험이 있는 거주자(취업비자, 영주권자, 시민권자 등)는 치과를 제외한 거의 모든 의료 서비스를 제한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예외적으로 도시 응급의료조치에 해당하는 파라메딕 서비스(Paramedic Service)는 주 정부의 법률 및 라이센스 표준을 준수하되, 주 정부의 의료 서비스와 별개로 독립적인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다른 캐나다 의료서비스 5가지캐나다 치과 진료비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오타와 파라메딕 서비스(Ottawa Paramedic Service) 센터

파라메딕 서비스 본부입니다

저희 가족은 오타와 <Doors Open> 이벤트를 통해 오타와 파라메딕 서비스(Ottawa Paramedic Service) 본부를 방문했어요. 일 년에 딱 하루 대중에게 공개되는 곳이기에 목적지에 도달하니 호기심이 점점 커져갔지요.

캐나다 오타와 앰뷸런스

구급차입니다

입구에서는 긴급의료 구조원들이 나와 구급차 내부를 소개하며 방문객을 환대하고 있었어요. 캐나다 수도에 있는 오타와 파라메딕 서비스는 오타와 시에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곳이에요. 오타와 길거리에서 보이는 Ottawa Paramedic 긴급의료차량은 모두 이곳 소속이라고 보면 됩니다.

오타와 파라메딕 서비스 가이드 투어

가이드 투어입니다

오타와 파라메딕 서비스의 종사자는 총 650명이며, 80명의 감독관(supervisor)이 있어요. 내부 관람은 그룹 투어로 이뤄졌는데요. 저희는 1명의 감독관에게 가이드 투어를 받았어요.

오타와 파라메딕 서비스에 관한 동영상 시청

시청각실입니다

투어의 1번째 코스는 시청각실에서 Ottawa Paramedic Service에 관한 유튜브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어요. 구급대원은 심장 마비, 뇌졸중, 외상 등 생명을 위협하는 의학적 응급 상황에 대한 치료를 제공하는데요. 이를 위해 연간 2천 시간 이상의 훈련을 받으며 800개 이상의 응급처치(first aid)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제세동기(AED) 등에 대한 코스 교육을 받는다고 해요.

응급의료원의 특별 임무

특별 응급 의료원입니다

오타와 파라메딕 서비스에서 특별한 임무를 도맡고 있는 특별 조직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어요. 테러 등 위험한 상황, 산간 및 외진 지역 등 위험한 지역, 사고 발생 빈도 지역, 축제 등 인파 밀집 지역 등에 배치되는 특수 긴급의료원에 관한 임무에 대해 듣고 물품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방탄복도 직접 입어볼 수도 있었는데요. 무게가 무려 20kg에 달해 꽤 무겁더라구요.

캐나다 스카우트 협약 프로그램 MedVents

캐나다 스카우트입니다

딱 보기에도 미성년자처럼 보이는 학생이 파라메딕 제복을 입고 있어 의아했는데요. 오타와 파라메딕 서비스와 캐나다 스카우트 간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인 'Ottawa Medical Venturer Unit(MedVents)'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이었어요. 매년 여름마다 10~12학년 청소년을 신입 회원으로 모집하여 1년 동안 정기적인 회의, 훈련,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파라메딕 바이크(Paramedic Bike)

파라메딕 바이크입니다

파라메딕 서비스 중 특별 임무에 속하는 파라메딕 바이크 요원이에요. 보통 구급차가 출동 전화를 받으면 8분 이내에 요청 지점에 도착한다고 하는데요. 신속한 응급조치를 취하기 위해 사고 빈도가 높은 지점에 바이크 요원을 투입하면 4분 이내에 요청 지점에 도달해 긴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효용이 높다고 해요. 보통 유동인구가 많은 다운타운에 배치되며 축제나 이벤트가 열릴 때에도 집중 배치됩니다. 겨울철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로 변신하는 캐나다 오타와 리도 운하(Rideau Canal)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캐나다 자전거 도로교통 이용법 세계 최대 길이를 가진 24,000km의 캐나다 횡단 자전거 도로 'Great Canadian Trail'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의료용품 및 의약품 보관소

보관소입니다

우체국의 사서함과 같은 곳이 나왔어요. 긴급의료에 필요한 의료용품 및 의약품을 보관하는 곳이라고 해요. 의료용 가위, 모르핀 같은 마약성 진통제 등이 있어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해요.

구급차량 차고지

앰뷸런스입니다

구급차가 출동하는 차고지로 이동했어요. 수 십 대의 앰뷸런스가 일렬로 세워져 있었어요. 오타와 파라메딕 센터는 86대의 앰뷸런스를 포함하여 총 119대의 긴급차량과 22대의 자전거로 운영되고 있어요. Doors Open 이벤트가 열린 날에는 안전을 위해 모두 시동을 꺼둔 상태였는데요. 평소에는 출동 소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전부 시동을 켜둔 상태에서 주차해둔다고 해요.

구급차량 청소

청소입니다

차고지 한 쪽에는 3개의 청소 구역이 마련돼 있었어요. 하루에 2번, 12시간마다 앰뷸런스 내부의 물품을 전부 꺼내 청소하고 새 물품으로 교환한다고 해요.

캐나다 오타와 구급차

구급차 내부입니다

구급차 내부를 살필 수 있었어요. 총 119대 응급처치 차량 중 86대의 구급차 내부는 이와 같아요. 왼쪽에는 이동 침대와 긴급의료원의 좌석, 오른쪽에는 접이식 보조 의자가 있어요. CPR 및 각종 의료용품 등 응급처치에 필요한 기기와 물품이 빼곡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앰뷸런스입니다

일반 구급차보다 더 큰 규모의 차량으로, 트럭 양옆으로 삽, 생수, 구조용 밧줄, 제설용 소금 등 긴급 구조와 응급 처치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이 빼곡하게 쌓여 있었어요. 캐나다 소방차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과체중 이용자를 위한 구급차

특수 긴급차량입니다

기본적인 앰뷸런스 이외에도 다양한 목적을 위해 마련된 특수 차량도 차고지 곳곳에 있었는데요. 위 차량은 과체중 환자를 위해 특별하게 제조된 구급차라고 해요.

비밀 응급의료원 차량

비밀 긴급의료 차량입니다

위장 근무를 하는 비밀경찰(undercover cops)과 함께 움직이는 비밀 긴급의료원 차량이에요. 쉐보레 서버번(Chevrolet Suburban)으로 차 외관에 파라메딕(paramedic) 표시가 전혀 없는 일반 차량입니다. 캐나다 연방 경찰 RCMP 오픈 하우스캐나다 사상 최초 ‘여성’ 연방경찰청장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세단형 구급차량

세단형 응급차입니다

12대의 포드 토러스(Ford Taurus) 응급조치 차량이에요. 86대의 앰뷸런스가 모두 출동한 상태가 거의 일어나지 않고 있지만,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앰뷸런스가 출동하지 못할 시 긴급하게 출동할 수 있는 차량이라고 해요. 내부에는 심폐소생술(CPR) 장치가 마련돼 있었어요. 미국과 캐나다 경찰차의 대부분은 포드 차량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2018년 4월 25일에 포드가 북미에서 세단 판매를 몇 년 내에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포드의 구조개혁 지연과 낮은 수익성뿐만 아니라 세단에서 SUV로 이동하고 있는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시장을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린 듯해요. 이에 따라 앞으로 북미 경찰차와 소방차의 모델이 바뀔 듯하네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2017 포드 퓨전 에너지 이용 후기2017 포드 익스페디션 플래티넘 이용 후기가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치료 및 재활 버스

응급의료 버스입니다

오타와 파라메딕 서비스에 딱 1대 있는 치료 & 재활에 사용하는 버스에요.

의료용품입니다

버스 내부에는 응급처치에 필요한 다양한 의료기기 의료용품, 배낭, 이동 침대가 있었어요.

소형 구급차량

소형 긴급차량입니다

일반 차량으로 접근하기 힘든 지역을 위한 소형 차량도 있었어요.

혁신적인 자동 심폐소생기(AutoPulse)

자동 심폐소생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자동 심폐소생기(AutoPulse)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환자를 침대에 고정한 상태에서 펌프가 달린 벨드식 패드를 장착한 후 충전전지구동에 의해 흉부 전체를 펌프하는 방식으로 사람이 직접 하는 심폐소생술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해요. 1대에 8백만 원 정도로 비싼 편이지만,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이 높아 구급차마다 설치돼 있습니다. '로봇 수술 다빈치'를 도입한 캐나다 심장전문병원 오픈 하우스캐나다 병원 응급실 이용 후기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캐나다 구급차 호출 비용

캐나다 의료 서비스입니다

캐나다 지방(주) 정부 의료보험 가입자는 치과 서비스를 제외하고 예방접종, 진료, 검사, 치료, 수술, 출산 등 거의 모든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구급차 호출 및 운송에 관한 비용은 이용자가 지불해야 합니다. 대신에 주 정부 의료보험에 가입된 자는 의사가 구급차 서비스가 환자에게 의학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등 몇 가지의 조건 하에 서비스 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온타리오 주의 경우(주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름), 주 정부 의료보험(OHIP) 혜택을 지원받을 시 45달러(약 4만 원)만 납부하면 되지만, OHIP에 가입한 상태가 아니거나 불필요한 호출 등 조건에 부합되지 못한 경우 240달러(약 20만 원)을 개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미보험 시 북미 병원의 병실 1일 이용료(의료 서비스 비용 별도)가 백 만 원 이상, 중환자실 1일 이용료가 천 만원 이상 하는 것에 비하면 저렴한 편인 것 같기도 해요--; 의료 서비스는 세부적인 항목마다 금액이 따로 정해져 있어 서비스를 받을 때마다 비용이 추가됩니다. 4년 전 캐나다 보험이 없는 제 친구는 감기로 염증 증세가 심해져 동네 병원 의사를 만나 딱 3분 진료받는데 25만 원이 들었어요ㅜㅜ 개인적으로 북미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북미 의료 서비스 비용을 지출하게 되는 경우를 대비해 여행자 보험 가입을 강권하고 싶네요. 이외에도 북미 여행 꿀팁(미국과 캐나다 영어/날씨/테이블매너/팁 차이점)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오타와 응급구급센터 투어를 통해 다양한 응급차량과 구급 조직을 살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오타와 파라메딕 서비스는 311(오타와 파라메딕 고객 서비스 센터), 911(긴급 전화번호) 등을 통해 평균 하루 340번, 일 년 136,000번의 출동 전화를 받는다고 해요. 평생 살면서 구급차 부를 일이 없기를 바라며 건강한 몸과 평온한 일상에 감사해야겠어요. 오늘도 몸도 마음도 건강한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요^^

32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몰드원 2018.06.06 06:23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답글 수정

  • 둘리토비 2018.06.06 06:52 신고

    미국의 의료보험 서비스가 거의 "망할급"의 부분인 것을 인식해서
    캐나다의 체계가 좀 궁금했어요. 이렇군요~

    한국이 미국식으로 따라가려는 조짐이 보여서 좀 불안한 마음이 있거든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국가의료보험"에 꼭 가입해야 한다는 불변의 진리.....
    어디서든지 "국가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진료비가 상상을 초월하거든요
    (북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답글 수정

    • Bliss :) 2018.06.08 09:43 신고

      미국에 비하면 캐나다 의료는 천국이긴 하지요. 캐나다는 영연방 국가로 영국의 의료보험제도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수정

  • 공수래공수거 2018.06.06 07:58 신고

    오 Door Open 행사 좋네요
    우리도 정기적으로 이런 행사가 있으면 평소 볼수 없는곳,궁금한곳을
    가 볼수 있어 좋겠는데 말입니다
    군시설이나 출입금지 시설은 궁금한게 있습니다

    뭔가 우리 보다 체계적으로 되어 있다는 느낌이 언뜻 듭니다
    물론 우리도 따지고 보면 그럴테지만 말입니다
    그럼에도 캐나다 시스템이 일사불란하고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이네요

    응급차량도 자전거부터 다양하게 용도에 맞게 있고,,
    한국은 사설 응급차가 많아 한번씩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성어린 소개로 내용 조금 알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답글 수정

    • Bliss :) 2018.06.08 09:52 신고

      이런 이벤트가 있다면 공수래공수거님은 저보다 더 잘 활용하실 것 같아요. 아무래도 캐나다 의료 서비스를 주 정부 및 시에서 주관하다 보니 시스템을 일관화시키기 더 쉬운 듯해요. 항상 든든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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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ii고양이 2018.06.06 10:55 신고

    캐나다는 시스템이정말잘되있군요~ 119과체중 마춤도있군요~ 캐나다나 어디나 의료보험가입은 필수이군요~ 좋은하루되세요^^

    답글 수정

    • Bliss :) 2018.06.08 09:55 신고

      저도 과체중 응급차량이 신기했네요. 의료보험 없이는 미국과 비슷한 금액이라서 의료파산 되지 않으려면 보험 가입은 필수인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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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ord 2018.06.06 13:38 신고

    오오오오 오픈도어!!!

    밴쿠버는 7월에 하는건데 한달먼저 이렇게 보게 되네요 +_+
    저 이 행사 정말 좋아하는데 기다려져욤 +_+

    답글 수정

    • Bliss :) 2018.06.08 09:57 신고

      밴쿠버는 7월에 하는군요^^ 저희 가족도 매년 서로 다른데 가자고 치열하게 경쟁합니다ㅋㅋㅋㅋ 몸도 마음도 포근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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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줌마 2018.06.06 15:09 신고

    구급차의 종류가 너무 다양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구경해도 좋을 듯 해요. 소방차, 구급차를 보면 좋아하는 7살 아들이 보면 엄청 좋아할 듯 해요. 우리나라는 그런 이벤트가 없네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답글 수정

    • Bliss :) 2018.06.08 10:01 신고

      구급차 종류가 다양해서 신기했어요^^ 아이들은 긴급차량에 대한 호기심이 정말 많은 듯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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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JINI 2018.06.06 22:36 신고

    오~ 도어 오픈 행사 너무 좋네요~ 미국도 알아보면 이런게 있을 수 있는데 워낙 둔감해서 모르고 지나가나 봅니다.
    이렇게 세세하게 보니 캐나다의 의료 서비스가 참 잘되어 있네요. 그래도 구급차 서비스가 미국 보다는 저렴한거 같아요. 얼마 전에 저희 집도 구급차를 부른 적이 있는데 집에 와서 증상 물어보고, 결국 심하지 않아 차는 안타고 진료만 보고 갔는데. 천불 넘게 청구가 되더라구요 ^^ 물론 보험이 있어서 어느정도는 해결이 됐지만 정말 한국에 비하면 상상 초월입니다. 그래도 캐나다는 미국에 비해 합리적으로 잘되어 있는 듯 하네요. 파라메딕 바이크 서비스 정말 똑똑한거 같아요~ 사람 많고 차가 진입하기 힘든 곳에서는 오히려 더 좋은 서비스 인듯 하네요. 정말 좋은 포스팅 잘 보고 또 하나 배워가네욤 ^^ 행복한 하루되세요~

    답글 수정

    • Bliss :) 2018.06.08 10:07 신고

      ㅎㄷㄷㄷㄷ 정말 상상초월이네요. 지금은 괜찮으신 거지요? 캐나다는 주 정부 의료보험에 가입하면 대부분 커버가 되어 좋은 것 같아요. 종종 안 되는 부분은 회사 사설 보험으로 커버가 되구요. 치과는...회사 보험으로 90% 커버되고 10%만 저희가 내도 검진+스켈링 금액마저도 ㅎㄷㄷㄷ하더라구요. 격려 감사드려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6월 보내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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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넘버원 2018.06.07 01:46 신고

    캐나다 시스템은 다르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답글 수정

  • kangdante 2018.06.07 07:59 신고

    캐나다의 의료시스템이 대단하군요
    대자연의 로키를 품은 캐나다
    복받은 나라입니다.. ^^

    답글 수정

    • Bliss :) 2018.06.08 10:13 신고

      서민들의 의료비 부담이 매우 적어 좋은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수정

  • 신기한별 2018.06.07 13:23 신고

    캐나다 응급의료시스템 한국보다 더 대단한것 같아요

    답글 수정

    • Bliss :) 2018.06.08 10:15 신고

      아무래도 주 정부와 시에서 주관하다 보니 시스템이 일관돼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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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산부인과 자궁난소보존 2018.06.07 13:47 신고

    와 이렇게 꼼꼼히 볼 수 있게 해준다면 신뢰도도 올라가고.. 교육까지 더불어
    정말 섬세하게 짜여져 있다는 게 느껴져요 *^^*! 또 이렇게 몰랐던 정보
    알아 갑니당... 감사합니다 +_+!

    답글 수정

    • Bliss :) 2018.06.08 10:16 신고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설명과 함께 눈으로 살펴볼 수 있어 좋았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수정

  • 모빌리티$ 2018.06.07 15:10 신고

    다양한 구급차 서비스가 있네요...
    정보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수정

  • 포토구라퍼666 2018.06.07 18:15 신고

    캐나다의 의료시스템 좋은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 무서운 ^^;; 그래도 고생하는 분들을 대접해주는 캐나다 시민의식은 항상 부러워요.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ㅋ

    답글 수정

    • Bliss :) 2018.06.08 10:22 신고

      네에~~~감사합니당! 포진퍼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6월 보내시길요^^

      수정

  • 카멜리온 2018.06.07 18:35 신고

    오와~ 차고지에 앰뷸런스 각잡고 서있는거 엄청나네요 ㅎㅎ
    그리고 1대밖에 없다는 버스도 놀랐어요.
    캐나다는 의료시스템이 잘 되어있군요!

    답글 수정

    • Bliss :) 2018.06.08 10:23 신고

      긴급차량 종류가 다양해서 흥미로웠네요! 날이 점점 더워져서 베이킹하시기 힘드시겠어요. 오늘도 파이팅! 하시구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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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Juli 2018.06.07 23:08 신고

    911 인기 있는 이유가 기동력이지요
    더구나 앰블런스 견학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 기쁨 모두 주는 곳이지요.
    치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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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8.06.08 10:29 신고

      맞아요~ 911 서비스는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 항상 든든한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수정

  • 소피스트 지니 2018.06.08 20:35 신고

    캐나다가 갓나다라고 불리는데는 저 의료체계가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답글 수정

  • PinkWink 2018.06.09 11:06 신고

    다른건 몰라도,... 응급체계는 부럽네요...
    요즘 우리도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지만...
    아무튼.. 즐거운 주말되세요^^

    답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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