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스케이트 링크 '캐나다 리도 운하'를 소개합니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 '리도 운하'에서 스케이트를 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도 운하 세계 최대 스케이이트 링크

캐나다 리도 운하(Rideau Canal)는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운하로, 본래 미국과의 전쟁을 대비해 군사 물자 수송 통로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전쟁에 사용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현재는 유람선 관광업 중심으로 쓰이며, 운하를 따라 시민들이 휴식과 조깅, 하이킹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답니다. 또한, 겨울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데요. 겨울이 되면 리도 운하가 '세계에서 가장 큰 스케이트 링크'로 탈바꿈하기 때문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도 운하 세계 최대 스케이이트 링크

짜잔! 리도 운하의 겨울 모습입니다.^^ 크리스마스 때만 해도 오타와 강물이 흐르는 곳이었는데요. 1월 기온이 영하 10~30도 사이를 오가는 사이 운하의 강물이 꽁꽁 얼어 세계 최대 규모의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가 된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도 운하 세계 최대 스케이이트 링크

리도 운하는 총 202km로, 오타와(Ottawa)에서 시작하여 킹스턴(Kingston)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이중 스케이트 링크는 리도 운하가 시작되는 지점부터 7.8km까지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도 운하 세계 최대 스케이이트 링크

스케이트 링크가 시작되는 지점에 있는 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람이 모여 있는 곳은 스케이트를 빌리는 곳이에요. 사람들 줄이 꽤 기네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도 운하 세계 최대 스케이이트 링크

'START 0.0KM' 표지판이 보이시지요? 스케이트 링크의 시작점을 알리는 표지판입니다. 0.2KM마다 표지판이 세워져 있어, 자신이 어느 정도 오가는지 알 수 있답니다. 

스케이트 링크는 오타와 다운타운에 있는 캐나다 국립아트센터(NCC)부터 시작하는데요. 시작점에서 북쪽을 향해 서면, 캐나다 국회의사당이 보입니다. 저희는 주차가 편하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은 중간 지점에서 주로 스케이트를 탔는데요. 올해는 시작점 바로 길 건너편에 있는 리도 쇼핑센터도 들릴 겸, 시작점에서 스케이트를 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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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에서 0.2KM 떨어진 MacKenzie 입구입니다. 월요일이었지만, 온타리오 법정 공휴일인 패밀리 데이(Family Day)이어서, 많은 사람이 리도 운하를 찾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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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건물 외벽이 삼각형 유리로 된 건물은 오타와 다운타운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Shaw 센터입니다. 온타리오 주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컨벤션 센터로, 회의, 전시, 공연을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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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갈아 신거나 따뜻하게 쉴 수 있는 편의 시설이 대략 1km마다 하나씩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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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세일할 때 사서 잘 쓰고 있어요. 저는 자주 타지 않아서 새것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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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헬멧, 썰매 등을 빌릴 수 있는 곳입니다. 총 7.8km 중 세 곳에 있습니다.  

빌리는 비용은 2시간에 스케이트는 $18, 헬멧 $18, 썰매 $29입니다. 2시간 스케이트 빌리는데, 한국 돈으로 1만6천 원정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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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만6천 원)에 2시간 쓸 수 있는 썰매입니다. 비싸기는 하지만, 색감과 모양이 예뻐서 스케이트 타다가 힘들면 한 번쯤 타보고 싶어지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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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은 영하 29도였는데, 오늘은 영하 15도였어요. 그래도 체감온도는 더 낮아서, 핫초코를 들고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요. 저도 핫초코 들고 스케이트 타보고 싶어요.^^;; 항상 안전하게 넘어질 준비를 해야 하기에 한 손 든 핫초코는 제게 사치일 뿐입니다.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도 운하 세계 최대 스케이이트 링크

캐나다는 겨울이 길고 추워서, 겨울 레저 스포츠가 대중화되었는데요. 아주 어릴 때부터 스케이팅을 배운답니다. 저희 딸도 만 4세부터 스케이팅 수업에 다니고 있어요. 스케이팅을 막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은 보조 장치의 도움을 받으며 배우고 있네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도 운하 세계 최대 스케이이트 링크

중간에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져 있답니다. 액자 틀에 세계에서 가장 큰 스케이트 링크라고 크게 쓰여 있어, 기념사진 찍기에 딱 좋네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도 운하 세계 최대 스케이이트 링크

스케이트 링크에서 스케이트뿐만 아니라, 썰매를 타도됩니다. 금세 지치는 아이들을 위해서 썰매나 유모차를 가지고 오는 가족들이 꽤 많았어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도 운하 세계 최대 스케이이트 링크

먹거리도 빠질 수 없겠지요?^^ 먹거리를 파는 곳은 대략 1.5km마다 모여 있어요. 위의 사진은 축제 때마다 등장하는 이동식 사탕 판매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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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 메이플 시럽을 눈 위에 부어서 만든 사탕인 '메이플 태피(Maple taffy)'입니다. 겨울 간식으로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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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 운하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먹거리는 바로 '비버테일(BeaverTails)'입니다. 저희도 스케이트 타다가 배가 고파져서 사 먹기로 했어요. 줄이 길어서, 추위에 20분이나 기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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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테일과 함께 핫초코와 커피를 마셨어요. 꽁꽁 언 몸을 달콤하게 달래주는데, 이만한 간식이 없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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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꼭 먹어야 하는 먹거리 중 하나인 비버테일은 패스츄리 위에 초콜릿, 설탕, 시나몬 가루, 치즈, 땅콩버터 등 중에서 한 개를 골라 뿌려 먹는 거에요. 

>>> 2016/01/27 - [북미 음식문화] - 놓치지 말자! 캐나다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TOP 8


딸은 핫초코가 달기 때문에 조금은 덜 단 오리지널 비버테일을 골랐어요.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 비버테일인 데다가 스케이트를 타다가 먹으니, 꿀맛이었는지 단숨에 해치우더라고요.ㅎㅎ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도 운하 세계 최대 스케이이트 링크

3년째 아이스 스케이팅을 배우고 있는 딸은 리도 운하 위를 날아다닙니다. 같이 가자고 손짓을 해도, 길고 긴 리도 운하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에서 저는 모르는 사람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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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 스케이팅을 가르치려고 열심인 부모님들이 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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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에서 2km만 벗어나도 꽤 한적해집니다. 길고 긴 스케이트장에서 한 발로 스케이트 타는 사람, 술래잡기하는 사람, 바람을 가르며 경주하는 사람 등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스케이팅을 즐기고 있더라고요. 저도 끝없이 이어지는 스케이트 링크에서 쌩쌩 달려보고 싶네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도 운하 세계 최대 스케이이트 링크

이곳은 시작점에서 6km 떨어진 곳인 Daws Lake입니다. 2년 전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온 한국 친구와 다녀온 곳인데요. 시작점보다 훨씬 넓고 한적해요.

총 7.8km를 한 번에 왕복한 사람은 제 주변에 없는 듯해요. 마라톤을 즐기는 송일국, 션 같은 분이라면 도전하고도 남을 거리일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도 운하 세계 최대 스케이이트 링크

>>> 리도 운하 스케이트 링크 홈페이지에서 개방 여부와 얼음 상태는 수시로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은 출발하기 전에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를 따라가며, 운하의 겨울 매력을 느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래는'리도 운하'에 관한 이전 글입니다. 

>>> 2015/02/19 - [오타와 볼거리] - 캐나다 오타와 리도 운하(Rideau Canal) 안내

>>> 2015/03/08 - [오타와 볼거리] - 캐나다 리도 운하에서의 해적선 모험 소개

>>> 2015/08/05 - [축제 및 이벤트] - 캐나다 오타와 운하 축제 세계문화유산의 매력에 빠지다


2007년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리도 운하'에서 느끼는 겨울 낭만과 즐거움을 소개해보았습니다. 따스한 봄이 오기 전에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추억들을 쌓아가는 나날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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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에이티포 2016.02.15 21:01 신고

    와 엄청나네요ㅋㅋ우리나라청계천같은 느낌이랄까? 그나저나 어릴때부터 스케이트를 배우면 다들 잘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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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2.16 15:22 신고

      그래서 타다가 넘어지면 엄청 챙피합니다^^;;
      동네 스케이트 링크에서 연습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어제 또 들었네요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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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줌마 2016.02.16 03:08 신고

    운하가 얼어서 스케이트장이 되다니. 너무 재미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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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2.16 15:24 신고

      요런 장소와 겨울 축제가 있어 긴 겨울의 지루함을 달래주는 것 같아요. 출근 잘 하시고 힘내셔서 활기찬 하루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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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광대 2016.02.16 06:02 신고

    이야~ 규모도 아이디어도 굉장히 놀랍네요.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그들의 삶이 조금은 부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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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2.16 15:25 신고

      그러니까요^^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운하뿐만 아니라, 동네 놀이터도 겨울철에 스케이트 + 하키 링크장으로 변신한답니다. ㅎㅎ 덕분에 조금씩 배우고 있어요^^
      기회를 잘 활용하는 센스를 더 키우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늦겨울 한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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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2.16 07:36 신고

    우와 넘재미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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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2.16 15:27 신고

      헤헤~ 재미있게 타고 왔네요^^
      오늘 하루도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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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의피터펜 2016.02.16 14:11 신고

    스케이트장이 거의 마을이네요. ^^ 중간 중간에 스케이트 신고 먹을 것도 먹고, 하루 종일 놀아도 재미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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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2.16 15:28 신고

      진짜 길고 긴 것 같아요^^; 근데 추워서 하루종일은 못 타네요^^;;
      한 시간만 넘어서면...몸이 피곤함과 추위에 얼얼해집니다.
      그래도 스케이트 타다가 간식 사먹는 재미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즐겁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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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lee 2016.02.16 16:41 신고

    정말 7.8km나 쭉 탈 수 있는 건가요? 작년 연말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두 번 탔었는데, 그 한바퀴 도는 것도 힘들었거든요. 300m도 안 될텐데 호흡이 가빠져선.. ㅋㅋㅋ 스케이트화가 엉망이라 발목도 심하게 부어버렸어요. ㅠ 엄청 못 타는데 그래도 직선으로 쭉 탈 수 있다면 훨씬 맘 편히 탈 수 있겠네요 :) 걸어서 세계 속으로? 를 글로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
    따님의 쾌적한 스케이팅을 위해 연습 더 많이 하셔서 분발하셔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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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2.17 12:05 신고

      네~7.8km를 쭉~~ 탈 수 있는데ㅋㅋ 저에게도 벅찬 거리라, 역시 걸어서 세계 속으로 에서나 볼 광경일 듯해요ㅎㅎㅎ
      분발....해야 하는데....제 운동신경은 망~했나 봅니다^^;;
      그래도 점점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품어보네요.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따스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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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6.02.17 05:54 신고

    전...그와중에 메이플태피를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완벽한 변신이네요~ 워낙 추우니 얼음판이 깨질까 ~ 라는 생각은
    아예 들지도 않겠어요. ㅋ

    그치만 너무 추운데... ㅠㅠ 잠깐 놀다보면 몸이 얼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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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2.17 12:13 신고

      헤헤....맞아요. 1시간 정도 놀면 몸 전체가 얼얼해집니다^^;;
      그래서 중간에 메이플 태피랑 비버테일, 핫초코로 달래줘야 한다능^^ 이제 2일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오늘은 또 새식구 오시는 날이겠군요^^ 몸도 마음도 따스한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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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royoyo 2016.02.17 08:13 신고

    와우. 멋지네요. 많은 사람들.. 도시에 살면 문화적 혜택을 많이 누려 좋은점도 있군요.. 울 애들도 거기가면 무지 좋아할텐데.. 비버테일 피이아이에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스케이트타다 비버테일에 핫코코 먹음 맛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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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앤치즈 2016.02.17 10:44 신고

    워낙 유명한 곳이라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제가 겨울 스포츠에 전혀 취미가 없어 겨울엔 그쪽에 전혀 가보지 않았는데, 막상 블리스님의 사진에서 보니 꽤 멋져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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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2.17 12:24 신고

      기회가 닿는다면, 한 번 놀러 오시길 바라요^^
      2월 초부터 중순까지 2주간 대규모의 겨울 축제가 곳곳에 동시에 열려서 둘러 볼 곳이 꽤 된답니다.^^
      남은 오후도 즐겁게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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