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모네의 12개 진품이 캐나다로 모이다!

캐나다 국립 미술관, 모네 특별전에 다녀오다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 특별전>

캐나다 최초,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Monet) 단독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장소는 오타와에 소재하는 캐나다 국립 미술관으로, 이번 특별전을 위해 세계 여러 박물관으로부터 모네 진품 12점을 각각 받아 전시했습니다. 2016년 2월 15일로 전시가 마감된다고 하여, 마감 이틀 전에 다녀왔네요.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 특별전>

어디서 많이 본 조형물이지요?^^ 캐나다 국립 미술관 앞에 설치된 높이가 9m에 달하는 거대한 청동 거미 조형물로, 작품명이 '마망(Maman)'입니다. 불어로 '엄마'라는 뜻이에요. 프랑스 태생 여성 조각가인 루이스 부르주아가 창조한 작품으로, 캐나다 국립 미술관 이외에도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스페인 빌바오, 쿠바 하나나, 일본 도쿄 등 세계 각지 유명 도시의 미술관에 설치되어 있으며, 한국 한남동에 있는 삼성 리움 미술관에도 있답니다. 그래서 캐나다보다 한국에서 먼저 보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요. 거미 조형물 뒤로 보이는 건물은 노르트담 대성당(Notre-Dame Cathedral Basilica)입니다.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 특별전>

캐나다 국립 미술관은 오타와 사는 동안 30번 넘게 다녔는데요. 이날처럼 사람이 많은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날 기온이 영하 27도, 체감온도 44도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네 특별전에 관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티켓을 사는 데만 30분이 넘게 걸렸네요. 

성인 12달러, 11살 이하 아동은 무료, 5인 가족은 24달러입니다. 기본 입장료만 내면, 특별전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24달러(2만2천 원) 들었네요.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 특별전>

특별 전시관 입구입니다. 특별전 주제는 <A Bridge to Modernity>이었습니다. 전시된 작품은 모네가 보불전쟁(1870-71)에 징집되지 않기 위해 프랑스에서 영국과 네덜란드로 피난 갔다가, 전쟁이 끝난 후 1871년에 프랑스 파리 교외에 있는 Argenteuil 도시로 돌아와 머무는 동안인 1872~1875년 사이에 그린 것입니다. 그래서 프랑스 파리 Argenteuil에 있는 다리와 센(Seine) 강 그리고 영국 런던의 안개를 그린 그림들이 나온 거였네요.

실내는 당연히 사진 촬영이 불가해 두 시간에 걸쳐 꼼꼼히 살핀 후 나왔네요.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 특별전>

특별전의 출구가 모네 기념품 가게로 이어져 있었어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작품만큼이나 다양한 기념품에 관심이 많아 보였어요. 진품은 집 한 채를 다 팔아도 못 사기에, 복사본을 하나 사려고 고르느라 이 자리에서 한참 서 있었네요.

진품은 촬영할 수 없으니, 기념품 가게에 걸려 있는 복사본으로 모네 작품을 몇 가지를 살펴볼까요? 

'The bridge at Argenteuil'1874년에 그린 유화로, 미국 워싱턴 국립 미술관에서 온 작품입니다. 프랑스 파리 Argenteuil에 있는 다리를 그린 건데요. '물과 빛'을 좋아하고 표현하기를 즐겼던 모네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아요. 빛을 받아 잔잔하게 출렁거리는 물결을 정말 아름답게 표현했네요. 다리 위에서 있는 사람들도 화사한 햇빛 아래 센(Senie) 강을 유람하는 보트를 구경하며 여유를 만끽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아~ 나도 센 강 보고 싶다!ㅎㅎ

'The port at Argenteuil'로 1872년에 그린 유화로,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온 작품입니다. Argenteuil에 있는 평화로운 부두의 모습을 잘 표현해 주고 있어요. 예술계에서는 모네처럼 일광의 반짝임, 대기의 깨끗함, 하늘과 물의 푸름을 잘 표현한 화가는 많지 않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푸른 하늘의 구름을 잘 표현한 것 같네요.

'The promenade with railroad bridge at Argenteuil'으로 1874년에 그린 유화로, 미국 세인트루이스 미술관에서 온 작품입니다. 프랑스 파리 Argenteuil에 있는 철도교가 보이는 곳을 여유롭게 산책하는 그림 속 주인공은 바로 모네의 아내와 아들입니다. 모네의 그림은 미술계의 역사이자, 자신의 가족 역사도 되는 거네요.ㅎㅎ

'The Thames below Westminster'로 1871년에 그린 유화로, 영국 런던 국립 미술관에서 온 작품입니다. 웨스트민스터 하구에서 본 템스 강을 그린 작품인데요. 회색빛 안개가 낀 영국 런던 속의 풍경을 잘 담아낸 작품 같아요. 회색빛 물결과 나무로 만든 제방, 그리고 안개 저 너머로 희미하게 보이는 웨스트민스터 국회의사당과 다리가 인상적입니다.

'Waterloo bridge: Effect of sunlight in the fog'로 1903년에 그린 유화로, 캐나다 국립 미술관에서 1914년에 샀습니다.

안개 속 햇빛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일광과 물결을 화사하게 표현했던 모네의 그림과 조금 상반된 성향이기도 하는데요. 모네는 안개 없는 런던은 아름다운 도시가 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런던의 특징과 매력을 잘 담은 듯하네요. 하지만, 그 당시의 짙은 안개가 급격한 산업화의 부작용으로 일어난 스모그라는 점....^^;;  

'The coal-dockers'로 1875년에 그린 유화로,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온 작품입니다. 부두에서 석탄을 나르는 노동자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Le pont de bois'로 1872년에 그린 유화로, 캐나다 오타와 VKS 갤러리에서 온 작품입니다. 'Le point de bois'는 나무로 만든 다리를 뜻하는 불어입니다. 

'The railrode bridge at Argenteuil'로 1873년에 그린 유화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데피아 미술관에서 온 작품입니다. Argenteuil에 있는 철도교를 그렸습니다. 치밀한 붓 터치로 오후에 내리쬐는 핑크빛 석양이 센(Senie) 강에 비치는 모습을 잘 표현했네요. 흰 요트와 다리 기둥이 물에 반사된 모습도 사실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는 듯합니다.

모네는 파리에 머무는 동안 계절마다, 시간마다 달라지는 세느 강을 그렸으며, 그리는 동안 단 한 번도 피곤함을 느끼지 않았다고 해요. 모네에게 센 강은 항상 새로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모네였기에 같은 장소여도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모습을 자세하표현하는데 탁월했나 봅니다.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 특별전>

작은 크기의 복사본이 판매 중이었습니다.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 특별전>

종이 복사본뿐만 아니라, 캔버스에 복사된 것도 있었어요. 크기가 컸다면 이 중에서 선택했을 텐데 큰 사이즈는 없더라고요.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 특별전>

복사본 외에도 모네에 관한 책, 모네 작품이 그려진 가방, 양산, 옷, 넥타이, 스카이, 책받침, 텀블러, 냄비 받침, 엽서 등 다양한 상품이 있었어요. 그림이 좋다고 해도, 이런 제품에는 눈이 가지 않던데 사람들은 꽤 관심 갖더라고요.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 특별전>

특별전 입구에 있는 카페입니다. 유리창으로 된 천장이 꽤 높은 홀이라서, 전망이 시원해 인기가 많아요.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 특별전>

미술관 카페는 따로 있고, 여기는 간단하게 사 먹을 수 있는 정도의 규모입니다. 많지 않은 종류이지만, 예쁘게 담아 두었네요.^^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 특별전>

카페 옆으로 아이들의 액티비티 공간이 있습니다. 매일 있는 것은 아니고요, 주말에만 합니다.^^ 남편과 딸은 모네 특별전을 함께 쭉 훑어 보고, 저보다 먼저 이곳으로 와서 참여했어요.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 특별전>

딸을 찾다가 어떤 아이가 만든 찰흙 만들기가 귀여워서, 양해를 구하고 찍은 사진이에요. 화사한 색감을 보니, 봄이 얼른 보고 싶어집니다.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 특별전>

여러 가지 천을 가지고, 그림과 똑같이 만든 작품이에요. 제법 근사하더라고요.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해보고 싶어지는 작품이었어요.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 특별전>

전망이 좋은 미술관 카페로 이동해, 그곳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잭과 콩나물'이 떠올려지는 조형물이 하나 보이는데요. 이는 미국 예술가 록시 페인(Roxy Paine)의 'Dendroids' 나무 시리즈 중 하나인 <One Hundred Foot Line> 작품입니다. 높이 30.5m, 무게 5,216kg의 거대 조형물로, 나뭇가지나 나뭇잎이 없는 나무의 모습을 형상화하였습니다. 환경을 잠식하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해요. 이 작품은 캐나다 국립 미술관 작품으로, 건물 뒤편 정원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조형물 뒤로 오타와 시내가 보이는 멋진 전망대가 있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2015/02/28 - [오타와 볼거리] - 캐나다 오타와 니피안 포인트(Nepean Point) 전망대 소개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 특별전>

이 사진도 카페에서 보이는 전망으로, 캐나다 국회의사당 뒤쪽과 꽁꽁 언 오타와 강이 보입니다. 내년 캐나다 건국 기념 150주년 준비를 위해 공사가 한창이네요.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 특별전>

저희가 산 모네 그림입니다. 밝은 느낌과 물결의 치밀한 붓 터치가 마음에 들어 가족 모두 만장일치로 이 작품을 선택했어요.^^ 액자에 넣어 벽난로 위에 걸었더니, 제법 잘 어울리더라고요.

복사본은 74달러(약 7만 원) 주고 샀고, 액자 전문점에 가서 엔틱한 느낌이 나는 액자 틀로 맞춤을 의뢰했더니,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100달러가 넘더라고요.^^;; 그래서 판매된 액자 틀 중에서 크기가 딱 맞는 액자가 딱 하나뿐이라서, 선택할 여지 없이 샀습니다. 크기가 크다 보니 액자 틀만 89달러였어요. 쿠폰을 사용해 50달러에 샀네요. 

언젠가 프랑스에 갈 날을 기대하면서, 진품이거니 하고 감상해야겠어요.ㅎㅎ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했던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Claude Monet)...동일한 사물이 빛에 따라,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들을 보고 온 것 같아요.

어린이 미술 활동에 참여하느라, 모네 그림에는 관심이 없어 보였던 딸도 돌아오는 차 안에서 물결이 진짜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그린 것과 물에 사물이 비치는 모습을 진짜 사물보다 희미하게 그려 넣은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해요. 오호, 특징을 제대로 짚은 것 같아, 영하 27도 혹한을 뚫고 다녀온 보람이 느껴진 하루였네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는데요. 곧 다가올 봄의 화사함을 기대해보며 이번 한 주도 활기차게 보내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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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미친광대 2016.02.22 01:54 신고

    정말 뜻깊은 시간이셨겠어요. 입장료가 생각보다 굉장히 저렴하네요. 저도 예전엔 전시회 자주 다녔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못 다녔는데 한 번 움직여봐야겠어요. 저는 색채를 좋아해서 샤갈을 특히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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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2.22 16:33 신고

      오호~ 강렬한 색감을 좋아하시는군요^^
      대부분 박물관의 입장료가 인당 1만~2만 원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일반 입장료에 특별전까지 볼 수 있어 좋았네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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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lee 2016.02.22 04:06 신고

    좋은 작품 구경하고 오셨네요 :) 이름만 들어봤지, 큰 관심이 없다보니 작품이 어떠한지 본 적이 없는데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 꼼꼼하게 구경했습니다. 이미 끝났겠지만 오타와이다보니 여기선 상당히 모네요. (드립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체감온도가 아닌 그냥 기온이 영하 27도 ㄷㄷㄷ 여하튼 덕분에 그림들 잘 감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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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2.22 16:39 신고

      헤헤~ 꼼꼼하게 봐주시고 감사해요^^
      한국에서도 모네전 고흐전 등 많이 하더라고요.^^ 저도 몰랐는데, 친정 언니가 알려줘서 알았네요.
      오늘은 착하게도 영하 10도 찍었습니다. 그래도 봄이 조금씩 오려나 봅니다.
      남은 겨울 건강하게 보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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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borah 2016.02.22 20:44 신고

    모네의 그림은 빛의 변화를 잘 포착한 그림들이에요. 아주 유동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의 그림이 많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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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2.23 14:34 신고

      네^^ 모네만의 매력을 잘 보고 왔네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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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줌마 2016.02.22 20:45 신고

    모네의 작품전을 했군요. 미술관은 종종 다니는데 유명화가의 작품전은 가본 적이 없네요.
    모네의 작품 하나로 기분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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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2.23 14:35 신고

      네^^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특별전을 보고 와서 산 복사본ㅋ이라 그런지, 볼때마다 추억이 떠올라져서 좋은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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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yhoon 2016.02.23 07:59 신고

    드디어 bliss님도 프랑스어 강의를 시작하셨군요^^ 표지판이 영어와 불어가 함께 병기된 모습이 불어빠(?)로서 흐뭇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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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2.23 14:37 신고

      ㅋㅋㅋㅋㅋ 강의라뇨~~- - ; 궁금증에 어쩔 수 없이 찾아 본 생존 발짓이었음요ㅎㅎㅎ 오늘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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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6.02.23 15:22 신고

    모네의 그림들에는 하늘이 항상 등장하네요...
    이런 저의 느낌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에 대한.. (희망? 이상? 꿈꾸는 세상? 자유?)
    갈망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20대 때 루브르박물관에 갔을 때 그 느낌의 잔상이 지금도 남아 있는 것 같아요.
    또 가고 싶은데.... 그때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ㅠㅠ
    그럴 날이 오려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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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2.23 21:42 신고

      공감하네요^^ 모네의 그림이 전반적으로 밝아서 좋은 것 같아요^^ 빛을 담는 화가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오후 근무 잘하고 계신가요?ㅎㅎ 으쌰으쌰 힘내서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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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lSky 2016.02.24 00:02 신고

    토론토에 있는것도 마망 아닌가요? 비슷하네요 ㅎㅎ 삼성 리움 미술관에서 본적도 있습니다. 오타와가 수도라서 그런지 여기보다는 모든게 더 좋아 보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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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2.24 02:47 신고

      사는 곳마다 특징이 있는 듯해요. 저는 동쪽 끝을 가보지 않아서...
      자연의 깨끗함이 어떤지, 바다 내음이 어떤지ㅎㅎ 느껴보고 싶어요^^
      언젠가 기회가 있으리라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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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앤치즈 2016.02.27 22:32 신고

    오타와 국립 미술관의 스파이더 조형물이 눈에 띱니다. 예전에 오타와 갔을 때 저 거대한 스파이더 옆에서 사진찍었거든요. 근데 그게 서울 한남동에도 있는 줄 몰랐네요.^^
    오타와에서 모네 특별전이 마감되면 혹시 토론토에도 오는지 궁금하군요. 나도 모네 그림 좋아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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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2.28 18:41 신고

      AGO에서 할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여기서 끝날 것 같아요. 거의 3여개월 간 했거든요. 여러 나라 국립 미술관에서 작품을 모으다 보니, 정부 측에서 관여해서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지식은 없지만, 그림 보는 건 좋아해서 자주 다닙니다^^
      굿밤 되시고,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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