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고 싶은 캐나다 맛집, 전국 체인 레스토랑 Moxie's

캐나다 고급 레스토랑 Moxie's Grill & Bar

미드를 보면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 앉아 브런치를 먹으며 여유롭게 신문을 보거나 즐거운 수다를 나누는 장면이 꽤 많이 나오는데요. 실상 북미인들은 매일 아침 시리얼만 먹는다는 점!ㅎㅎㅎ 팬케이크, 베이컨, 소시지, 오믈렛, 튀김 감자 등은 북미인들에게도 주말에 먹는 특별한 브런치이지요. Moxie's를 몇 년 전에 가보고 브런치를 먹기 위해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제법 만족스러워 나눔 하고자 합니다.

Moxie's Grill & Bar 간략 소개

캐나다 추천 맛집 Moxies입니다

Moxie's Grill & Bar는 공식 명칭이며, 보통 현지에서는 Moxie's라고 짧게 부릅니다. 1986년 캐나다 앨버타 주 캘거리에서 가격이 다소 저렴한 작은 레스토랑으로 시작하였다가 2004년에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변모하였는데요. 세계적으로 인기 많은 메뉴를 고품질의 신선한 재료로 요리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제공하여 체인 레스토랑의 틈새시장을 새롭게 공략하기 시작했어요. 캐나다 10개 주 중 8개 주에 67개의 프랜차이즈가 있으며, 제가 사는 오타와에는 5개가 있습니다. 최근 미국으로도 진출해 텍사스 주에서도 볼 수 있어요.

Moxie's는 캐나다에 있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중 고급 레스토랑에 속하는데요. 레스토랑을 1~10 등급으로 나눈다면 대략 6등급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식사하고 나와서 차에 타는데 저희 차 빼고 주차된 차 6대가 모두 벤츠와 BMW이더라구요.

Moxie's 야외 테라스

야외 테라스입니다

대형 쇼핑몰에 입점한 체인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Moxie's는 단독 건물인데, 규모가 대부분 큰 편입니다. 야외 테라스도 건물의 외관을 따라 ㄱ자 형태로 되어 테이블 수가 제법 많았어요.

테라스 테이블과 파라솔입니다

바람이 쌩쌩 부는 날에도 야외 테라스에서의 식사를 즐겨 하는 북미인들이지만, 이날은 뇌우 경보가 있던 날이라서 테라스 사용이 금지됐어요. 블랙으로 색깔을 통일하여 시크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느낌입니다.

Moxie's 레스토랑 내부

Moxie's 출입구입니다

북미에서는 식당 크기와 수준에 상관없이 출입문에서 종업원의 안내를 기다립니다. 보통 중급 레스토랑부터 출입문 앞에 안내 데스크와 종업원이 있어요. 계산대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계산은 대부분 식사했던 테이블에서 하기 때문에 주로 손님의 안내를 도맡는 공간이지요. 다른 곳보다 안내 데스크와 대기 공간이 널찍해서 좋았어요.

북미 스포츠 바입니다

북미 레스토랑의 특징 중 하나인 스포츠 바(Bar)의 모습이에요. 과하지 않는 주류와 가벼운 식사를 하며 스포츠를 함께 관람하기를 즐겨 해 인기가 많은데요. 전문 스포츠 바도 많고, 레스토랑의 일부분(20~50%)를 스포츠 바로 할애하는 곳이 많습니다. 북미 스포츠 바의 문화가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Moxie's 화장실입니다

레스토랑에 가서 화장실을 촬영한 적이 없는데, Moxie's의 차별화 전략 중 하나가 고급스러운 화장실이기에 사람이 한 명도 없는 틈을 타 살짝 찍어 보았어요. 화려한 조명이 인상적이었고, 벽걸이 TV와 가스 벽난로도 설치돼 있었어요.

레스토랑 내부 모습입니다

스포츠 바가 있는 레스토랑일 경우 보통 안내 데스크를 기준으로 공간이 나뉘기 때문에 안내를 받을 때 스포츠 바 쪽에 앉겠다는 이야기를 미리 하지 않으면 다이닝 홀로 안내를 받습니다. 제가 갔던 레스토랑은 전체 공간의 40%가 스포츠 바, 60%가 다이닝 홀이었어요. 중간에 있는 테이블만 등받이가 높은 원형 테이블로 되어 있어 양쪽에 있는 테이블과 적당한 경계를 지니게 하여 좋아 보였어요.

Moxie's 레스토랑입니다

예전에 남편이 직장 동료들과 앉았다는 창가 모서리 테이블은 다른 곳보다 살짝 높은 곳에 있는 데다가 2면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다이닝 홀 테이블 중 가장 좋아 보였어요.

Moxie's 브런치 메뉴

캐나다 추천 레스토랑입니다

북미 레스토랑에서는 음료부터 주문하고, 메뉴를 고릅니다. 저는 파인애플 레모네이드(Pineapple-Lemon-Craft-Soda, $4.5)를 골랐어요. 파인애플, 레몬즙, 탄산음료를 즉석에서 섞어 만든 음료인데, 단맛이 매우 강한 보통 레모네이드와 달리 단맛이 강하지 않았고 디톡스 워터처럼 끝 맛이 매우 깔끔하여 좋았어요. 테이블 옆에 달린 옷걸이에 Moxie's M이 새겨져 있어 눈길이 갔네요

테이블 셋팅입니다

옆 테이블의 테이블 세팅 모습이에요. 다른 레스토랑에서 블랙 냅킨을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 인상적이었어요. 사진을 찍지 않았는데 저희가 앉았던 테이블은 4개의 테이블이 놓인 층이 높은 공간으로 손님이 없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Moxie's 주말 점심 메뉴입니다

저희가 제공받은 메뉴판은 브런치와 점심 메뉴로, 애피타이저, 파스타, 라이스, 버거, 타코, 샌드위치, 브런치, 어린이 메뉴 정도였어요.

북미 레스토랑 어린이 액티비티입니다

메뉴를 고른 후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아이는 식당에서 제공하는 액티비티 플레이스 매트와 크레파스로 지루함을 달랬어요. 북미에서는 어린이 놀이방이 있는 곳이 거의 없는데요. 있다고 하더라도 1평 크기의 아주 작은 크기입니다. 식당에 놀이방이 없는 이유는 유아기 때부터 어른과 함께 앉아 식사가 끝날 때까지 앉아 있도록 가르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의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등에서는 플레이스 매트(식기 밑에 놓는 개인 매트) 대신에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종이를 준답니다. 이외에도 북미 레스토랑에서 하지 않는 7가지가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스테이크 샐러드입니다

남편이 고른 스테이크 샐러드(Steak Salad, $19)예요. 제가 한턱 쏘기로 했는데, 점심 메뉴 중에서 가장 비싼 메뉴였다는...

클라모토 샐러드 소스입니다

주문 받을 때 고기 굽기 정도를 미디엄으로 부탁했더니 딱 맞게 구워 줬어요. 고기 한 입 먹여 주길래 먹어 보니 그릴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식감이 꽤 부드러웠어요. 다음번에 스테이크 먹으러 와야겠다는 생각이 확 드는 맛이었어요.

기대 이상의 고기 맛에 감탄하자마자 연이어 맛본 샐러드에 더 감탄했다는 사실...샐러드가 맛있던 이유는 신선한 재료와 처음 맛본 소스 때문이었는데요. 토마토와 모시조개의 진액을 섞은 클라모토(Clamato)가 들어간 드레싱으로 약간 매콤한 맛이 입안에 잔잔하게 남아 식욕을 돋우더라구요. 신선한 채소 사이사이에 들어간 큼직한 퀘벡 현지 산양유 치즈도 굉장히 신선하고 진해서 좋았어요. 원래 남편 메뉴는 맛만 보거나 아예 안 먹는데, 자꾸만 손이 가더라구요.ㅎㅎ

훈제 연어 화이트 오믈렛입니다

제가 주문한 훈제 연어 산양유 치즈 화이트 오믈렛(Smoked Salmon, Goat Cheese & Egg White Omelette, $14.5)이에요. 구성은 토스트 4개, 딸기잼, 오렌지와 딸기, 훈제연어와 산양유 치즈 및 각종 채소를 넣은 화이트 오믈렛이었어요. 음식이 나온 후 후추를 뿌린 모습인데요. 요리할 시 후추를 넣으면 발암 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항상 음식이 테이블에 도착한 후 종업원이 의사를 물어보고 즉석에서 통후추를 갈아 뿌려줍니다.

훈제 연어와 산양 치즈를 넣은 화이트 오믈렛입니다

달걀 흰자만을 이용한 화이트 오믈렛은 처음 먹어봤는데요. 익숙지 않은 식감이었지만 맛과 식감이 가벼워 노른자가 들어간 오믈렛보다 훈제 연어와 산양유 치즈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더라구요. 또한, Moxie's에서는 닭장이 아닌 우리 안에 풀어서 키운 닭이 낳은 방사란(cage-free eggs)만 사용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양이 의외로 많아 먹기 전에 남편에게 반을 건네줬어요.

브로콜리 치즈 수프입니다

브로콜리 치즈 수프(Broccoli Cheese Soup, $7.75)도 주문했는데, 사이드로 갈릭 브레드도 함께 나왔어요. 북미에서 파는 거의 대부분의 수프는 짠맛이 매우 강해요. 주문할 때 조금 덜 짜게 해달라고 부탁하면 한국인의 입맛에 약간 짜거나 딱 맞습니다. 브로콜리의 푸른 맛보다는 치즈의 노란 맛이 조금 더 진하게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브런치 사이드 메뉴입니다

어린이 메뉴는 프렌치토스트와 미니 에그 샌드위치 2가지뿐이었어요. 평소에 아이가 먹지 않는 메뉴여서 다른 메뉴가 더 있는지 물었더니 사이드 메뉴를 조합해서 주문해도 된다고 해 베이글+크림치즈($4), 마일드 이탈리안 소시지($3)를 주문했어요. 키즈 메뉴에는 과일이 포함인데, 사이드 메뉴로 변경해서 과일은 생략됐어요. 주문할 당시 사이드 메뉴지만 아이에게는 메인 메뉴이니 한 접시에 담아주면 좋겠다고 부탁했는데요. 잊어버린 건지 사이드 접시로 각각의 메뉴를 받아 플레이팅이 살짝 아쉬웠지만 저희가 키즈 메뉴를 주문한 것이 아니었기에 당연히 감수했네요.

드라이아이스 아이스크림입니다

그런데 고맙게도 키즈 메뉴에서 제공하는 어린이 디저트를 제공해줬어요. 바닐라 초코시럽 아이스크림을 담은 그릇을 드라이아이스를 넣은 용기에 담아 먹는 내내 모락모락 찬 김이 마꾸 뿜어져 나왔는데요. 요 근래에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한 과학 실험을 몇 번 접했던지라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북미 레스토랑의 영수증 결제 및 팁 문화

북미 영수증 계산법입니다

대부분의 북미 레스토랑에서는 식사했던 테이블에서 식비를 계산합니다. 디저트까지 다 마치면 의사를 묻고 영수증을 건네주는데요. 메뉴판의 금액이 찍힌 음식값과 해당주의 세금(온타리오 주 13%)이 더해 영수증 총액이 나와요. 무선 카드 단말기에서 결제할 때 영수증 총액과 별도로 팁의 금액을 정해 누르면 됩니다. 북미에서는 영수증 금액의 15~20%를 팁으로 더 냅니다. 미국 캐나다 여행 시 장소(공항/호텔/음식점 등) 및 직업별(포터/운전기사/웨이터 등) 팁(Tip) 적정 금액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저희 가족 3명이 먹은 브런치 총액이 $62.71였고 팁 $10.29를 더해 총 $73를 지불했어요. 처음 이민왔을 때 캐나다 환율이 1,300원이었는데 그때 환율로 계산하면 95,000원이지만, 작년부터 800원대까지 떨어져 원화로는 63,000원 정도 되네요. 캐나다 환율이 무척 낮아져서 해외 직구와 해외여행의 적기!인 것 같네요.^^

북미 레스토랑을 선택할 때 실수를 줄이거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Moxie's는 다이닝 캐주얼 레스토랑 중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 속하지만, 브런치와 점심 메뉴는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 그리 비싸지 않았어요. 남편이 점심 메뉴 중 가장 비싼 것, 저는 브런치 메뉴 중에서 가장 비싼 것을 골랐는데도 총 지불한 금액은 중급 레스토랑보다 20% 정도 더 낸 것 같네요. 오늘 점심 및 브런치 메뉴를 콕 짚어 이야기한 이유는 북미 프랜차이즈 레스토랑마다 저렴한 가격에 구성이 좋은 점심 특별 메뉴가 있는 곳이 많아 활용하면 좋기 때문이에요. 미국과 캐나다에서 여행하실 때 점심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분위기를 내고, 저녁은 중급 이하의 레스토랑에서 실속있게 식사를 하면 식비를 절감하면서도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가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기를 즐겨 하지 않는 편이라, 새로운 레스토랑을 갈 때 저녁 메뉴보다 다소 저렴한 점심 메뉴를 먼저 먹은 후 만족도가 높으면 저녁 메뉴를 먹으러 다시 방문한답니다.

캐나다 고급 체인 레스토랑 Moxie's와 북미 식사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오늘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삶의 활기와 즐거움을 되찾는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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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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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moon 2017.07.04 02:29 신고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
    음식과 주문하는 방법을 잘 보았습니다.
    저도 스테이크가 좋아보이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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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04 13:30 신고

      스테이크와 샐러드 정말 맛있었어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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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Juli 2017.07.04 04:55 신고

    와우 화이트 오믈렛 너무나 맛있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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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04 13:32 신고

      색다른 식감이었어요^^ 맛있게 먹었구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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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7.07.04 08:06 신고

    음... 이런 곳에 가서 폼 잡고 식사를 해보고 싶네요. ㅋ
    물론...그 폼이라는 건 결국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지만요.
    모든 게 다 맛있어 보여요.
    저 혼자서 다 먹을 수 있는데... ^^
    2박 3일로 어머니한테 다녀왔어요. 거의 9개월만이네요.
    죄송하기도 하고, 여전히 못난 모습이라... 이래저래 마음이 조금 힘들긴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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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04 13:37 신고

      오....어머님이 얼마나 반가워하셨을까요? 마음 한켠에 가진 무거운 마음 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엄마의 마음에는 언제나 한결 같은 내 자식이지요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다니, 재충전된 기운으로 새로운 휴식기 알차게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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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프라이스 2017.07.04 09:02 신고

    북미인들은 소시지, 베이컨 등은 주말에 먹는 특별한 브런치이군요!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의 음식들.. 역시 사진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이를 위한 키즈용 디저트를 제공해주는 것도 세삼한 배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환율이 낮아졌군요? 해외여행이나 직구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캐나다 고급 체인 레스토랑 Moxie's와 북미 식사 문화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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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04 13:40 신고

      어느 나라이든 아침은 항상 바쁜 것 같아요^^ 대부분 브런치로 나오는 메뉸 주말에 자주 해먹는 것 같아요^^ 캐나다 환율이 정말 낮아져서 좋은 것 같네요. 항상 꼼꼼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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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넘버원 2017.07.04 09:22 신고

    외국에서 이렇게 국내와는 다른 음식들을 보면 저도 막 먹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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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04 13:43 신고

      색다른 요리는 언제나 식욕을 돋우게 하는 것 같아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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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추님 2017.07.04 10:02 신고

    캬 빵이 참.. 제 스탈이네요 ㅠㅠ 크림인지 치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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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iusJW 2017.07.04 10:03 신고

    레스토랑도 고급스럽지만,
    음식이 정말 맛있어보이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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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04 13:48 신고

      인테리어와 음식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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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iusJW 2017.07.05 07:56 신고

      ㅠㅠ
      유감스럽게도..
      요즘 열대야에 폭염에 너무너무 덥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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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05 09:25 신고

      아~ 폭염이군요ㅠㅠ 여기도 오늘과 내일 폭염주의보이네요. 건강한 여름 나기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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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7.07.04 14:13 신고

    스테이크가 맛나 보여요.ㅎㅎ

    잘 보고가요.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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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05 08:57 신고

      맛있었어요^^ 굿밤 되시고, 시원한 행복이 가득 찬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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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래공수거 2017.07.04 16:42 신고

    저도 이런곳에 가서 근사하게 식사를 한번 해 보고 싶네요
    언제 이런곳을 가 봤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거립니다
    주위에 이런곳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ㅎ

    친구가 지금 캐다나 여행중입니다
    가서 소식을 전해 왔는데 너무 좋다 그러네요
    신랑과 둘이 갔는데 저도 기회있으면 다녀 가 보래네요 ㅎ
    저는 블리스님 포스팅으로 이미 많은곳을 다녀 왔는데 ㅋ

    편하고 행복한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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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05 08:57 신고

      오오~^^ 공수래공수거님은 자연과 문화를 무척 좋아하셔서 캐나다에 오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언젠가 기회가 닿길 바래봅니다^^ 굿밤 되시고 개운한 아침 맞이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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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사하라 2017.07.04 17:33 신고

    오 분위기, 서비스, 음식 모두 좋아 보이네요ㅎ
    한화 6만 3천원에 저 정도면 완전 굿이긴한데... 말씀하신대로 캐나다갈 적기인 것 같기는 한데...
    갈 수가 없네요ㅜㅜ
    캐나다 엄청 가보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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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05 09:02 신고

      제가 처음 왔을 때보다 500원이나 차이가 나서....놀라울 뿐이네요^^;; 기회가 닿길 바래봅니다. 시원한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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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론7 2017.07.04 19:16 신고

    외국에선 팁은 기본으로 지출이 되는군요
    한국에선 팁이라는건 호텔커피숍같은데서 포함이
    되는데 환율도 많이 떨어져서 저렴하게 식사하셨네요

    답글 수정

    • Bliss :) 2017.07.05 09:18 신고

      북미에서는 테이크아웃이 아닌 이상, 15~20% 기본적으로 팁을 내야 해요! 저희는 현지에 살아서 환율과 상관이 없네요. 캐나다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 원화로 환산해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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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chard 2017.07.04 20:19 신고

    캐나다에서도 팁은 주네요~ ㅎ
    전 토론토 한식당에서는 안줬었는데 ㅎㅎ
    고급 레스토랑은 팁을 주는게 매너인걸까요? ㅎ
    아직 캐나다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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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05 09:20 신고

      북미에서 테이크아웃 아닌 이상 15~20%팁은 꼭 지불합니다^^;; 자국이 아니기에 타국 팁 문화 꼼꼼하게 잘 알아보지 않으면 놓칠 수 있는 것 같아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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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YYYURI 2017.07.04 22:14 신고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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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광대 2017.07.04 23:21 신고

    레스토랑 분위기가 좋네요. 약간 어둑하면서도 분위기 좋은. 음식점에 가면 눈으로 먹고 맛으로 느낀다 라고도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이곳 조명이 인상적이네요. 더 맛있어보여요. 그리고 일러주신 방법 대로라면 식비부담이 덜할거 같아요. 외국가면 팁문화에 적응이 잘 안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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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05 09:22 신고

      고급 레스토랑으로 갈수록 조명이 어두운 곳이 많아 분위기는 좋은데 사진찍기는 애매한 것 같아요ㅎㅎㅎ 그쵸..세금과 팁까지 하면 평균 30%를 더 내야 하기에 외식비 부담이 상당합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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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7.05 03:52 신고

    우와. 그럼 동부 캐나다에도 체인점이 잇나 찾아봐야겟어요^^ 67개나 되는거면... 제가 가는 지역에도 잇을법 한데..
    캐나다 갈때 먹어보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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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05 09:22 신고

      오로라 공주님 이곳 좋아하시길 것 같아요^^ 주요 도시에는 대부분 있어서 찾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해피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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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의라라 2017.07.05 05:54 신고

    음식 깔끔하게 나오네요. 한국처럼 문앞만 나가면 먹거리 천국인 나라가 없다고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뭐하냐, 건강하지 않은 먹거리천국이다 그랬어요. ㅜ 오늘 소개해 주신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정갈해 보이고 또 저렴하다고 하니 괜찮아 보입니다. ^^

    답글 수정

    • Bliss :) 2017.07.05 09:24 신고

      북미 레스토랑은 한국보다 더한 것 같아요@.@ 소스의 차이일뿐 먹거리의 종류도 한국보다 훨씬 제한적이고...플레이팅도 정말 성의 없는 곳이 많죠. 이곳은 그나마 정갈한 편이고, 재료도 매우 신선해서 좋았어요. 먹는 즐거움 & 음식 솜씨가 없어 타지살이 불평하고 있는 일인이에요ㅎㅎㅎ 해피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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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구라퍼666 2017.07.06 05:41 신고

    피자 먹고 있다가 사진들 보고 피자가 맛없어졌어요.
    음식들이 참 맛나보이네요. 스테이크와 소시지가 급 땡기네요.
    먹던 피자나 먹어야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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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06 12:34 신고

      음식을 먹을 때 다른 종류의 음식을 보면 원래 입맛을 잃게 돼요ㅎㅎ 피자 맛있게 마무리하셨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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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피스트 지니 2017.07.06 07:07 신고

    베트남에 있을 때 자주 다녔던 한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서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종이와 크레용을 주던데 캐나다에도 있네요? ㅎㅎ
    스테이크 샐러드 양이 너무 적어보이네요... 그래도 맛있으니 저 가격하는거겠죠? ㅎㅎ 야심한 밤에 군침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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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06 12:35 신고

      저녁 디너 메뉴가 아닌 점심 메뉴라서 그랬을 거예요^^ 캐나다 중급 이상 레스토랑에서는 액티비티 종이를 주는 것 같아요^^ 베트남에도 그렇군요! 나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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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잡 지 2017.07.06 22:21 신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방문해서 가장 놀라는 점이 깨끗한 공공화장실이라는데, Moxie's의 화장실은 호텔방인줄 알았어요;;ㅋㅋㅋ 인기가 있는 곳들은 어느것 하나 놓치는 법이 없이 세세하게 신경쓰는 점이 그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저도 Moxie's가서 근사하게 식사 한 번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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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09 22:18 신고

      화장실 이뻤어요~ㅎㅎㅎ 그래서 셀카찍고 싶....그래도 참았습니다ㅎㅎ 더운 여름날 건강 잘 챙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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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블효나 2017.07.11 04:18 신고

    맨날 언니의 멋진 오타와 풍경사진보다가
    맛집 사진보는데....아....풍경처럼 음식도 예쁘게 담아줘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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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7.11 05:53 신고

      ㅎㅎㅎㅎㅎㅎㅎㅎ저기 레스토랑 조명이 넘 어두워서 최선을 다한 거임...ㅋ 노래 잘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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