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드레 비츠 솔로3 와이어리스 헤드폰 개봉기 및 사용기

닥터드레 비츠 솔로3 무선 헤드폰 헤드셋(Beats Solo3 Wireless)

아이폰 7부터 현재 출시되는 애플 아이폰 모델 모두 3.5mm 헤드폰 단자가 사라지면서 본격적인 무선 헤드셋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오늘은 미국 아마존 헤드폰 판매 순위 TOP 5에 속하는 닥터드레 비츠 솔로3 와이어리스 개봉 및 후기를 나눔 하고자 합니다.

비츠 일렉트로닉스(Beats Electronics)

비츠 일렉트로닉스입니다

비츠 전자는 미국 LA출신 래퍼이자 음악 PD인 닥터 드레 (Dr. Dre)와 음반 제작자 지미 아이오빈(Jimmy Iovine)이 10년 전인 2008년에 세운 헤드폰, 스피커, 액세서리 등 음향 기기 제조회사입니다. 2014년 8월 1일에 애플이 30억 달러 (3조 4,140억 원)에 비츠 전자를 인수하였는데요. 애플 역사상 가장 큰 인수였습니다. 비츠 솔로3 와이리스는 애플사가 비츠전자를 인수 후 첫 출시 작품입니다.

비츠 솔로3 무선 헤드폰 헤드셋 구성품

헤드폰 구성품입니다

  • 헤드셋 (Headphones)
  • 휴대용 케이스 (Carrying Case)
  • 3.5mm 리모트 케이블 (3.5mm RemoteTalk Cable)
  • Micro B 타입 USB 충전 케이블 (Universal USB Charging Cable)
  • 사용설명서 (Quick Start Guide)
  • 품질보증서 (Warranty Card)

이어 컵 (ear cups)

이어컵입니다

외관상의 가장 특징은 헤드폰의 이어컵 부분이 접히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착용감과 휴대의 편리성이 좋다는 점이에요. 또한, 접힌 상태로 넣을 수 있는 파우치를 기본 제공하고 있어 휴대하기에 매우 좋아요. 다만, 폴더블 디자인으로 휴대의 편리성은 높였으나 힌지 부분이 파손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 접고 펼 때는 약간의 주의를 필요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헤드셋입니다

이어컵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두상 및 자세에 따라 편안하게 청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귀에 닿는 이어컵 부분은 푹신한 쿠션형으로 되어 있어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이 없으며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효과가 높았어요.

다기능 온이어 컨트롤 (multifunction on-ear controls)

조절 버튼입니다

왼쪽 이어컵 바깥 부분에 위치한 'b' 버튼을 통해 재생과 정지, 이전곡 및 다음곡 재생, 음량 등을 빠르고 쉽게 조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화받기 및 시리(Siri) 활성화시키기 등을 할 수 있어 편리해요.

종일 플레이 (All-day play)

배터리 수명입니다

배터리는 교환이 아닌 충전 방식으로 최대 40시간 재생이 가능합니다. 방전 시 5분 충전으로 3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대용량 배터리와 함께 최적화된 배터리 절약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선 헤드셋이긴 하지만, 좌측 이어컵 아랫부분에 있는 케이블 단자로 유선 연결도 가능합니다.

성능 및 음질 (sound quality)

음질입니다

비츠전자 최초 설립자이자 음악 PD인 닥터 드레 (Dr. Dre)는 음향 기기 제조사를 설립할 때부터 철학처럼 내세운 것이 하나 있는데요. 음향기기로 노래를 감상할 때 음질이 좋고 나쁨을 잘 구별 못하는 막귀라 할지라도 자신 같은 음악 음향 전문가가 들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소리의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것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음향에 예민한 귀는 아니지만 미세한 음의 높이 및 강약 등 소리의 모든 스펙트럼이 빠짐없이 선명하게 전달되는 느낌을 받아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음향을 누릴 수 있는 듯해요.

애플 제품과 간편한 페어링 (pairing)

무선 헤드폰을 켠 상태에서 아이폰, 애플와치, 아이패드, 맥을 보면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애플 유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궁합이 잘 맞은 헤드셋입니다.

가격 (price)

가격입니다

저는 올해 봄에 구입했기에 세일 없이 거의 정가격에 구입했는데요. (이제야 후기를 씁니다....ㅎㅎㅎ) 아직까지도 신제품에 속한 제품이기에 250달러 미만으로 구입하긴 힘들 만큼 고가를 형성하고 있네요. 물론 보스 (Bose), 젠하이저(Sennheiser), 소니(Sony)에서도 워낙 고가의 헤드셋이 많이 출시되고 있으나 그동안, 100달러 미만의 제품만을 써본 저로서는 통 큰 소비를 한 셈이었는데요. 아직까지는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색상의 다양성 (colors)

제가 구입한 제품은 무광 검은색이지만 Black, Gloss Black, Silver, Gloss White, Gold, Rose Gold 등 총 1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장점과 단점

헤드폰입니다

음악을 즐겨 듣고 헤드셋 선이 불편하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특히, 평소에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사용해서 음악이나 영화 감상을 즐긴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설계 출시부터 애플이 직접 주도하며 블루투스를 위한 특화 칩셋 W1이 들어 있어 한층 강화된 무선 음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미 언급했듯이 이어컵 접힘 부분만 조심하다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듯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 40시간의 배터리 수명, 휴대의 간편함, 섬세하고 선명한 음향 부분에 만족하고 있네요. 품질면에서는 만족스러운데 가격이 조금 더 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ㅎ

이외에도 미국 최대 가전제품 유통업체 베스트 바이(Best Buy)의 새로운 변화가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오늘도 좋아하는 음악과 커피 한 잔과 함께 소확행을 이루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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