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자동차 경주] 레드불 글로벌 랠리크로스 챔피언십을 향한 뜨거운 열기

글로벌 랠리크로스 챔피언십(Global Rallycross Championship, GRC)

올해 2017년 건국 150주년을 맞이한 캐나다는 연중 내내 축제 분위기인데요. 특히, 수도 오타와에서 다른 해에서 볼 수 없었던 월드 챔피언급 세계 대회의 주최지로 각광받고 있어요. 지난 3월 국제 아이스스케이트 스피드 경주인 레드불 크래쉬드 아이스 월드(Red Bull Crashed Ice World)에 이어 6월에는 국제 자동차 스피드 경주인 레드불 글로벌 랠리크로스(Rally Global Rallycross)가 열렸어요. 레드불 국제 대회 개최 7년 만에 처음으로 캐나다에서 열렸는데 오타와가 주최지라고 해서 지난 주말에 다녀왔는데요. 최근 젊은 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 경주라던데 그 열기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그럼, 뜨거웠던 현장을 함께 가볼까요?

국제 자동차 경주의 역사

국제 자동차 경주입니다@ottawastart.com

자동차 경주 대회는 영국 TV 스포츠 프로그램인 ITV 'World of Sport'의 프로듀서 로버트 리드(Robert Reed)가 서킷(circuit) 소유자 빌 체슨(Bill Chesson)의 후원을 받아 1967년 2월 4일에 첫 경주가 시작되었는데요. 그로부터 2년 후인 1969년에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자동차 경주가 열릴 만큼 큰 인기를 끌었어요. 레드불 글로벌 랠리크로스(Red Bull Global Rallycross, RBGR)는 미국 레드불이 주최하는 랠리크로스 시리즈로 공식 시리즈는 2011년으로, 2017년 올해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랠리크로스(Rallycross)는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가 섞인 서킷을 달리는 형태의 자동차 경주를 말합니다.

레드불 글로벌 랠리크로스(Red Bull Global Rallycross)의 2017년 스케쥴

레드불 주최 글로벌 자동차 경주입니다

2017년 레드불 글로벌 랠리크로스가 열리는 장소는 총 12라운드 중 10라운드는 미국의 여러 주에서, 2라운드(5~6 라운드)는 랠리크로스 최초로 캐나다에서 열리기로 결정되어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자동차 경주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캐나다 항공 우주 박물관 활주로입니다

캐나다에서 열리는 레드불 글로벌 랠리크로스 경주는 온타리오 주 오타와에 소재한 캐나다 항공 우주 박물관(Canadian Aviation and Space Museum)의 Rockcliffe 경비행장 활주로에서 열렸어요. 항공 우주 박물관 내에도 100여 대의 비행기가 전시돼 있고 외부에도 있는데요. 거대한 비행기들 옆에서 레이싱 카 경주를 보니 뭔가 더 멋져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레드불 글로벌 랠리크로스의 입장료

글로벌 자동차 경주 입장료입니다

저희 가족은 캐나다 항공 우주 박물관의 연간 회원으로 회원에게 보내는 이벤트 알림 메일이 와서 소식을 알게 되었는데요. 가격을 알아보니 1일 관람 75달러(65,000원), 2일 관람 105달러(90,000원)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깔끔하게 포기했는데, 지인으로부터 티켓 1장을 선물 받아서 1장만 구입해 들어갈 수 있었어요. ^0^

레드불 글로벌 랠리크로스의 경주 트랙과 규칙

레이싱 트랙입니다@redbullglobalrallycross.com

경주 트랙입니다. 경기 트랙은 총 길이가 0.8~1.6km(0.5~1mile) 사이어야 하며,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가 6:4의 비율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21m(70ft) 높이의 점프 구간과 조커랩(Joker Lap)이라는 지름길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관람객입니다

오타와에 설치된 경주 트랙의 총 길이는 1.226km로, 포장도로가 64.2%, 비포장도로가 35.8%를 차지했어요. 경주 중 9번의 턴(Turns)을 해야 합니다.

비포장도로 경주 트랙입니다@redbullglobalrallycross.com

예선전은 4바퀴,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6바퀴를 돌며, 준결승전까지 통과한 6대의 자동차가 결승전을 치르게 됩니다. 선수들은 4 또는 6바퀴를 경주하는 동안 조커랩(Joker Lap)이라고 부르는 지름길을 반드시 한 번 돌아야 하는데요. 만약 돌지 않는다면 30초 동안 벌칙 시간이 부여되어요. 조커 랩을 도는 타이밍은 선수들이 직접 결정하게 되는데, 이는 순위 다툼에 중요 요소가 되는 부분이에요.

레드불 글로벌 랠리크로스의 GRC 자동차

GRC 자동차입니다@redbullglobalrallycross.com

레드불 경기에 참여하는 GRC 자동차는 굉장히 크고 화려한 외관을 가지고 있을 거라는 막연한 예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외관으로 봤을 때 포드 피에스타(Ford Fiestas), 폭스바겐 비틀(Volkswagen Beetle) 등 거리에서 활보하는 일반 차량과 다를 바가 없었어요. 하지만 섀시, 엔진 및 안전 기능을 경주 사양으로 대폭 향상시킨 전문 차량입니다.

레이싱 트랙 점프 구간입니다@ottawastart.com

GRC 차량은 매우 다양한데요. 보통 600 마력을 생성하고, 1.9초 만에 시속 96km(60마일)까지 가속할 수 있어요. 또한, 21m(70ft) 점프 구간에서 다른 차량과의 접촉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집니다.

레드불 글로벌 랠리크로스의 자동차 수리

글로벌 레이싱카 경주 차량입니다

경주를 마친 레이싱카는 다음 경주를 위해서 현장에서 바로 수리를 해야 했는데요. 이를 위해 꽤 많은 임시 정비 텐트가 세워졌어요.

스바루 자동차 수리 모습입니다

스바루(Subaru) 자동차를 수리 중인 모습인데, 단시간에 끝내야 하기 때문에 한 차에 여러 명의 정비공이 동시에 붙어 고치고 있었어요.

레이싱카 앞면입니다

현장에서 수리하는 덕분에 자동차 내부도 볼 수 있었어요. 보닛 안에 엔진이 있을 것 같았는데 안 보이더라구요.

레이싱카 뒷면입니다

뒤로 돌아가 차 후면을 보니 엔진이 보였어요.

레이싱카 운전석입니다

차 내부도 점검 및 수리하기 위해 핸들(스티어링 휠)을 뽑아 놓은 상태예요.

경주 차량 범퍼입니다

수리소에 놓인 범퍼를 보니 다시 사용이 가능할까 싶을 만큼 부서졌더라구요. 1.2km를 약 40초에 달리는 경주의 험난함을 조금 실감할 수 있었어요.

혼다 수리 중입니다

혼다(Honda) 수리 텐트 모습이에요. 먼지와 흙을 뒤집어쓴 차 못지 않게 정비공도 온몸에 먼지를 뒤집어쓰며 수리하기에 바빴어요.

레드불 글로벌 랠리크로스의 공식 제조업체 파트너 및 각종 홍보

레드불 랠리크로스 공식 제조업체 파트너입니다@redbullglobalrallycross.com

포드(Ford), 폭스바겐(Volkswagen), 스바루(Subaru), 혼다 (Honda)는 레드불 랠리크로스 시리즈의 공식 제조업체 파트너입니다.

스바루 홍보 텐트입니다

곳곳에 자동차 제조회사에서 홍보도 함께 했는데요. 스바루에서 임시 에어 텐트를 치고 자동차 새 모델 전시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었어요.

무료 홍보 기념품입니다

홍보를 위해 무료로 넥워머, 물병, 자전거 조명 등을 나눔 하고 있어 받아 왔지요. 다른 곳에서도 레이싱카 포스터와 스티커, 생수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어요.

자동차 관련 추첨 상품입니다

이외에도 자동차 무료 청소 및 선팅(tint) 시공 등 추첨도 있었어요.

자동차 부품 판매 트럭입니다

이외에도 자동차 부품 등을 홍보하여 고객을 유치하는 트럭도 곳곳에 있었는데, 트럭마다 어찌나 큰지 한 컷에 담아 보려고 길 가다가 다시 뒷걸음질 치기도 했네요.ㅎㅎㅎ

관중석 및 먹거리

국제 자동차 경주 관중석입니다

1.2km의 트랙을 따라 관중석이 쭉 세워졌어요.

레이싱 경주 참관 중입니다

저희는 조금 늦게 갔더니 트랙이 잘 보이는 관중석 윗부분은 모두 꽉 차 있어서 울타리 쪽에서 경기를 참관해야 했어요. 안 그래도 키가 작은데, 셀카봉이라도 가져올 걸 살짝 후회되었지만 뜨거운 열기에 휩쓸려 아래에서 열심히 구경했네요.ㅎㅎㅎ

오타와 시장 짐 왓슨입니다

토요일 마지막 예선 레이스를 앞두고 오타와 시장 짐 왓슨(Jim Watson)이 축사를 위해 방문했어요. 이번 대회를 처음으로 캐나다에서 유치하기 위해 꽤 노력했다고 하더라구요.

비어 가든입니다

캐나다 주류법상 술은 정해진 구역 내에서 마셔야 하기 때문에 한 쪽에 비어 가든(beer garden)이 마련돼 있었어요. TV가 설치돼 있어 술을 마시면서 경기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푸드 트럭입니다

점심 무렵이 되자 음식을 사기 위해 엄청나게 긴 줄을 서야 했어요. @.@

레드불 글로벌 랠리크로스의 5~6라운드 슈퍼카 파이널 우승자

슈퍼카 파이널 우승자들입니다@redbullglobalrallycross.com

캐나다에서 열린 5~6라운드 중 5라운드 슈퍼카 파이널 우승자는 오타와가 소속된 캐나다 온타리오 주 출신 선수인 Loenbro Motorsports 팀의 Steve Arpin가 10바퀴를 7.04초에 달려 1위를 해서 큰 환호를 받았어요. 6라운드 슈퍼카 파이널은 Volkswagen Andretti Rallycross 팀의 선수인 Tanner Foust가 10바퀴를 6.37초에 달려 1위를 하였어요. Supercar 이외에도 2013년부터 GRC Lites 경주도 추가되어 함께 시행하고 있어요. 2018년에는 전기 자동차 경주도 시작할 거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캐나다 최초 레드불 글로벌 랠리크로스 경주입니다

캐나다에서 최초로 열린 국제 자동차 경주를 눈앞에서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시간이 많았다면 비싼 입장료 낸 김에 죽치고 있었을 텐데 한 달 전부터 정해진 선약이 있어서 그리 오래 머물지 못해 살짝 아쉬웠어요. 레드불 시리즈 주최 측은 캐나다 건국 150주년 기념 '오타와의 100만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하여 오타와에 1만 그루의 나무 심기를 약속하였다고 해요. 주최 측이나 개최지나 서로 윈윈하는 대회인 것 같네요. 이외에도 지난 3월에 열린 국제 아이스스케이트 스피드 경주인 레드불 크래쉬드 아이스 월드(Red Bull Crashed Ice World)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은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레드불 글로벌 랠리크로스를 즐겁게 보셨기를 바라며, 짜릿함이 느껴질 정도로 기분 좋은 일이 생기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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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IT넘버원 2017.06.19 14:51 신고

    한국은 몰라도 캐나다에서는 레이싱 거의 제대로 축제 분위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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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6.19 18:37 신고

      열기에 휩쓸려 동영상을 못 찍은게 아쉬워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해피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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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ord 2017.06.19 15:08 신고

    크아~~~!!

    저도 자동차 경주 좋아하는데 이런거 실제로 보면 하루종일 맥주를 마시며 흥얼거리며 즐겼을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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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6.19 18:38 신고

      자동차 경주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처음 봐서 막 입장해서는 어리둥절ㅎㅎㅎ 했어요! 점차 사람들의 환호에 따라 눈길을 이어가다 보니 재미있더라구요ㅎㅎ 약속이 있어서 오래 머물지 못해 살짝 아쉬웠네요. 편안한 굿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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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래공수거 2017.06.19 17:22 신고

    실제로 본 적은 한번도 없어 참 궁금합니다
    TV서 보면 별거 아닌것 같은데 자동차 경주는 실제로 봐야 그 진면목을
    알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소리와 스피드..열광하는 관중들..
    정말 언제 실제로 한번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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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6.19 18:40 신고

      동영상을 제대로 찍지 못해 아쉬웠지만, 색다른 체험이었어요. 저 역시 처음이라 입장
      후 약간 방황하긴 했지만, 사람들의 환호에 따라 함께 하다 보니 재미있어지더라구요. 다음번에 또 개최한다면, 제대로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ㅎ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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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moon 2017.06.19 18:48 신고

    우리나라에서 열린 자동차경주와는 조금 다른듯도 하네요.
    포장 안된 도로도 있고..
    열광하는 사람들의 열기가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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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6.21 13:25 신고

      비포장도로가 있어 더 스릴 있었어요^^ 랠리크로스의 트랙 특징이라고 해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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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광대 2017.06.19 20:52 신고

    와~ 완전 제대로네요. 즐거운 시간 되셨겠어요. 레이싱은 자동차 엔진 소리에 더 흥분되는게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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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6.21 13:29 신고

      맞아요~ㅎㅎㅎ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동이지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힘찬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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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7.06.19 21:53 신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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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구라퍼666 2017.06.19 22:43 신고

    와우 랠리경기라니 정말 부러워요.
    사진만 보아도 심장이 터질듯 요동을 치네요.
    젊은날 한때 레이서가 꿈이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저 운전하는것조차 귀찮아진 늙은이... ㅜㅜ
    잘보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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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6.21 13:35 신고

      오아~~ 레이서가 꿈이셨다니! 현장감 200% 넘치는 시간이었어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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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스킹 2017.06.20 01:28 신고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경기라서 그런지
    포스팅을 계속해서 보는데 흥미진진했습니다~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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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6.21 13:36 신고

      정말 흥미진진했던 시간이었어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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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7.06.20 02:03 신고

    레이싱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강심장일까요?
    사진만 봐도 아찔아찔하네요. ㅋ
    현장에서 구경하면 정말 스릴 만점일 것 같아요.
    살짝 위에서 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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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6.21 13:39 신고

      오후에 갔더니 윗부분 관중석은 꽉 차서 틈새 치고 올라가기 민망하더라구요. 안 그래도 키 작은데 @.@ 스크린 보면서 소리로만 현장감 확 느끼고 왔네요ㅎㅎㅎ 힘찬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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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리토비 2017.06.20 07:48 신고

    개인적으로 레이싱 선수가 되고 싶기도 해요^^
    이런 레이싱도 좋고 랭글러 지프차를 타고 오지를 마구 다니고 싶은 생각도 있죠^^

    답글 수정

    • Bliss :) 2017.06.21 13:41 신고

      레이싱의 매력을 살짝 맛보고 온 시간이었어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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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Juli 2017.06.20 08:26 신고

    카 레이싱 볼 만한 경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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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6.21 13:43 신고

      저는 처음 봐서 처음엔 어리둥절했는데 계속 보니까 잼있더라구요^^ 시원한 행복으로 꽉 찬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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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iusJW 2017.06.20 09:10 신고

    ㅎㅎ~
    저는 자동차 경주는 절대 못하겠어요~~ㅠ
    무서워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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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6.21 13:45 신고

      ㅎㅎㅎ저도 못하지요오~~ 힘찬 엔진 소리를 들으며 대리만족 하고 왔어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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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프라이스 2017.06.20 09:12 신고

    캐나다에서 최초로 열린 국제 자동차 경주를 보셨다니! 정말 좋으셨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티켓값이 좀 비싸네요.. 국제 무대라 그런지 규모도 매우 큰 것 같고요, 여름 무더운 날씨에 붕붕카 경주를 보면 정말 스릴만점일 것 같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사진들 너무 잘 보고 글도 잘 읽고 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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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6.21 13:50 신고

      티켓 값 너무 비싸요@.@ 주차비도 만 원 정도 받았는데 저희는 박물관 회원이라서 유료 연간 주차권이 이미 있던지라 주차비는 내지 않았네요. 그래도 캐나다 최초 랠리크로스 경주를 눈앞에서 봐서 좋았어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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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짱이 2017.06.20 12:30 신고

    이런 건 게임이나 영화 등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해봤는데...
    그것도 최초로 열린 국제 자동차 경주라니. ㅋㅋㅋㅋ 우왕.. 우왕,,., 와아아아앙... ㅋㅋ 엔진음이 들리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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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6.21 13:53 신고

      ㅎㅎㅎㅎ맞아요~ 와아아앙~ 하는 소리에 어리둥절하다가도 우앙!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ㅎㅎ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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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토드 2017.06.20 15:15 신고

    이 포스팅을 보니 저도 달리고 싶네요. 전에는 자유로를 한번씩 시원하게 달렸는데 요즘에는 자유로 달릴 일이 없어 답답했나 봐요. 속도가 주는 쾌감은 꿈속에서나 즐겨야죠 뭐. 이젠.....블리스님은 정말이지 다양한 경험을 하시네요. 한국에서 사셨으면 답답하셨을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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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6.21 14:08 신고

      그런가요?ㅎㅎㅎ 10년째 사니...한국이 더 그립습니다. 여기서 향수병을 덜기 위해 더 이곳저곳 찾아다니는 것 같기도 해요. 시원한 도전을 하실 날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파이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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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론7 2017.06.20 17:53 신고

    스피드와 힘을 느끼는 장면이라 실제로 보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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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6.21 14:08 신고

      현장감 200% 경기였던 것 같아요. 확실히 엔진 소리를 곁에서 들으니 경주가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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