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랍스터 요리!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Wah Sing)'

캐나다인은 연어, 참치, 바닷가재, 게, 새우 외에는 해산물을 잘 먹지 않는데요. 해산물을 먹는 방법도 한국만큼 다채롭지 않아요. 바닷가재를 먹을 때는 주로 찜통에 찐 후, 다진 마늘이 들어간 버터 소스를 뿌리거나 찍어 먹어요. 


다소 밋밋해 보이는 캐나다 요리법과 달리, 캐나다에 있는 중국 식당에서는 바닷가재를 볶거나 튀긴 후 다양한 소스에 버무려 팔고 있어 새로운 맛을 찾는 캐나다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오늘은 토론토에 있는 중국 바닷가재 요리점 중 최고의 맛집으로 손꼽히는 '왓싱(Wah Sing)'을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토론토에 가면 꼭 먹어 봐야 한다는 '왓싱'이기에 오타와에 사는 저희도 토론토를 방문할 때마다 꼭 찾아가는 맛집이기도 해요.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왓싱(Wah Sing)' 입구입니다. 올해 32주년이 된 '왓싱'은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과 단골손님이 대부분인데요. 외관으로 봐서는 그리 끌리는 매력이 없긴 하네요.^^;; 

가게 입구는 좁지만, 안에 들어서면 직사각형의 긴 홀이 이어져 있어요. 1층에는 90여 명이 앉을 수 있고요. 2층은 40명이 앉을 수 있는데 주로 특별 이벤트홀로 사용한다고 해요.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식사시간대에 예약 없이 가면, 10~3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토론토 맛집답게 백인, 흑인, 황색인 등 '왓싱'을 찾는 인종이 다양합니다.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 찾아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군데군데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두었더라고요. 저녁 식사 시간대를 지나 조금 늦게 갔더니, 빈 테이블이 몇 곳 보이더라고요.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이곳은 홀의 맨 끝부분이자, 식당 입구 쪽이네요.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안내를 받아 테이블에 앉게 되면, 메뉴판과 함께 따뜻한 녹차가 먼저 나옵니다. 서양 레스토랑에서 얼음물만 마시다가 중국이나 한국 식당에서 따스한 차를 대접받으면,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기분이에요.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해산물 볶음밥(Mixed Seafood Fried Rice)입니다. 모든 메뉴 중에서 볶음밥이 항상 먼저 나오더라고요. 맛과 향이 강하지 않고, 기름기는 많지 않아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요. 가격은 15달러입니다. 현재 캐나다 환율은 1달러당 900원 정도 합니다.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닭고기 볶음밥(Chicken Fried Rice)입니다. 볶음밥 자체가 담백해서 그런지, 주재료만 바뀔 뿐 전체적인 맛은 거의 비슷합니다. 가격은 12달러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오늘의 주인공인 블랙 빈 소스 랍스터(Lobster in Black Bean Sauce)입니다. 블랙 빈 소스는 간장과 굴소스가 들어간 짜장 맛이에요. 짭조름한 블랙 빈 소스와 기름에 튀겨 고소한 바닷가재 살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요리입니다. '왓싱'에 10가지의 랍스터 요리가 있는데요. 스팀에 찐 랍스터와 블랙 빈, 카레, 마늘, 생강&쪽파, 미소, 고추, 똠얌 등 9가지 소스에 각각 버물려 만든 랍스터 요리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생강&쪽파 랍스터와 블랙빈 소스 랍스터가 왓싱을 맛집으로 성공시킨 원조 랍스터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살이 통통하니, 탐스럽습니다. >.< '왓싱' 랍스터 요리 중에서 수분 없이 건조하게 조리된 요리도 있는데요. 블랙 빈 소스 랍스터는 튀긴 랍스터 위에 전분을 넣은 걸쭉한 소스가 충분하게 뿌려져 나와 한국 사람 입맛에도 매우 잘 맞아요. 남은 소스에 앞서 소개한 담백한 볶음밥을 비벼서 먹기도 하는데요. 저희는 매번 갈 때마다 다 먹기도 전에 배가 불러 한번도 비벼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튀김옷은 바삭하지는 않고, 약간 쫄깃한 식감이에요. 가격은 1마리에 20달러, 2마리에 36달러로, 다른 해산물(Seafood) 레스토랑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기름에 재빨리 볶은 물냉이(Sauteed Watercress)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물냉이로 알려져 있고, 캐나다 한인은 서양 미나리라고 부릅니다. 정식 명칭은 영어로는 워터크레스(Watercress), 프랑스어로 크레송(Cresson)입니다. 한국의 미나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특유의 향으로 입안을 개운하게 해줘 육류나 튀김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튀긴 랍스터 요리와 볶은 워터크레스를 함께 먹으면 궁합이 매우 좋아요. 기름에 볶은 채소이지만, 데친 나물을 살짝 간한 것처럼 느끼한 맛이 전혀 없고 채소 고유의 향 살아있어 매우 깔끔한 맛이 납니다. 가격은 12달러이고, 사이드 디시로 3~4명이 나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쇠고기 채소볶음(Sauteed Beef with Vegetables)입니다. 쇠고기가 매우 부드러워 좋았고, 전체적으로 양념과 향이 강하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쇠고기 밑에 보이는 푸른 채소는 중국 브로콜리라고 부르는 가이란(Gai lan)인데요. 브로콜리 심지의 연한 부분과 비슷한 맛이 납니다. 중국이나 태국 고기볶음 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채소예요. 가격은 16달러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싱가포르 스타일 버미첼리(Singapore Style Vermicelli)입니다. 싱가포르 스타일 버미첼리는 싱가포르에서 서민적이고 대중적인 음식으로, 길거리나 포장마차에서 흔하게 파는 음식이라고 해요. 튀기듯이 볶은 쌀국수와 새우, 치킨, 오리고기, 중국 채소 가이란(Gai lan)이 들어간 볶음 요리로, 약간 카레 향이 납니다. '왓싱'에서 먹었던 음식이 거의 다 제 입맛에 맞았는데요. 이 요리는 면이 보기보다 딱딱해서 씹는 식감이 그리 좋지 않아 맛있게 먹지는 않았어요. 가격은 14달러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왓싱'에 오는 손님들 대부분은 랍스터를 꼭 시키는데요. 랍스터를 먹을 때 손을 사용하기도 해 물수건이 필요해요. 식사가 끝날 무렵, 일회용 물티슈를 알아서 가져다준답니다. 서양 레스토랑에서는 냅킨 외에 물티슈 주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식사가 끝나 영수증을 부탁하면, 영수증과 함께 오렌지와 포춘쿠키(fortune cookie)가 나옵니다. 캐나다는 영수증 총금액의 15~20% 정도의 팁을 별도로 더 냅니다. 직원은 신속하게 서비스를 하는 편이지만, 친절한 편은 아닙니다.^^;;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포춘쿠키 안에 든 쪽지예요."A good deed will make you feel good. 좋은 행동은 당신을 기분 좋게 할 거예요."라는 운수가 적힌 메시지와 로또 추천 번호가 적혀 있네요. 착한 일 좀 해야겠습니다.ㅎㅎ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얼마 전 차이나타운 구경하러 가면서 이모님 가족 드리려고 '왓싱'에 들려 테이크아웃한 블랙 빈 소스 랍스터예요. 가격은 2마리에 36달러로, 세금까지 해서 41달러를 냈습니다. 튀긴 요리인지라 식어서 맛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되었는데요. 40여 분 후에 집에 도착해 뚜껑을 열었더니 다행히 김이 나더라고요.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일회용품 용기에서 꺼내 접시에 옮겨 담았어요. 랍스터 요리에 검게 보이는 것은 블랙 빈 소스에 있는 검정콩이에요. 이모님 가족 3명이 랍스터 2마리를 맛있게 드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캐나다 토론토 바닷가재 맛집 왓싱 Wah Sing  이색 랍스터 요리


위 사진은 왓싱 홈페이지 갤러리에 있는 사진입니다. 10종류의 랍스터 요리 중 블랙 빈 소스 랍스터와 생강&쪽파 랍스터가 원조인데요. 블랙 빈 소스 랍스터는 앞에서 소개한 랍스터이고, 쪽파가 들어간 랍스터는 위 사진에서 보이네요. 블랙 빈 소스 랍스터와 달리 수분이 거의 없습니다. 원조라고 하니, 다음에 가게 되면 이것도 시도해보고 싶네요.  


저는 새로운 음식에 도전을 꺼리는 편인데요. 특히, 독특한 향이 있는 음식은 거의 먹지 않아요. 베트남 쌀국수도 먹지 못한다면,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지요?^^;; 그런데 '왓싱'은 광중 요리(Cantonese cuisine)인 데다가 퓨전 스타일이라서 음식을 가려 먹는 저에게도 거부감없이 맛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추천을 한다면, 3~4명의 인원을 위해 블랙 빈 소스 랍스터 2마리와 볶음밥 1~2접시, 워터크레스 1접시 이렇게 3가지의 요리를 주문하면 맛있고 풍성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토론토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토론토 다운타운에 있는 차이나타운도 구경하실 겸 '왓싱'의 색다른 바닷가재 요리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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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SoulSky 2016.03.30 15:14 신고

    이 가게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가 멀까요? 다음에 가면 저도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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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30 22:14 신고

      토론토에 계셨으니, 이미 가보셨거나 지나가다가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굿밤 되시고, 새로운 달도 즐겁게 시작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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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dy Expat 2016.03.30 18:27 신고

    우와, 바닷가재를 이렇게 푸짐하게 먹을수도 있군요. 전 바닷가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한 번 끔찍한 경험을 한 후로는 되도록 더운 나라에서는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자메이카의 바닷가의 멋진 호텔 레스토랑의 촛불 아래에서 롭스터를 넣은 크림파스타를 주문해서 분위기 잡으면서 한 입 먹었는데, 접시 바닥에 시커먼 것이 하나 있더라고요. 그래서 자세히 보니 바로 바퀴벌레!! 그것도 식탁의 촛불을 보고 막 날아든 것이 아니고, 소스에 잘 버무려진 아주 잘 익은 듯한...ㅠㅠ 그 뒤로 아무리 토해내도, 양치질을 아무리 해도, 호텔직원들이 아무리 사과를 해도, 나머지 여행 기간내내 속이 미식거린적이 있었는데...ㅋㅋ 지금도 롭스터 볼 때마다 그 때의 바퀴벌레의 악몽이 떠오르지만, 이렇게 롭스터 요리 사진만 봐도 좋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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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30 22:16 신고

      으아~~~~~~~~~~~ㅠ.ㅠ 저라면 트라우마가 생겨서 어딜 가도 음식이 나오면 x-ray하듯이 스캔하는 버릇이 생길 것 같네요ㅠ.ㅠ
      그나저나 자메이카 멋진 호텔 레스토랑 촛불 아래 저도 있어보고 싶어요. 바퀴이놈 빼고요~ㅎㅎㅎ 낼은 다른 도시를 여행할 계획이라, 빠르게 한 주가 지나갈 것 같네요. 4월도 새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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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lee 2016.03.31 00:27 신고

    저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사진모음 말고 그 위에 것들은 모두 직접 주문하고 시키신 음식 찍은거죠?
    어떻게 저렇게 많이 주문하실 수가 있는거죠? ㄷㄷㄷㄷㄷㄷㄷ 대식가 패밀리!!!! ㅋㅋㅋㅋ
    볶음밥 가격이 다소 비싸보이지만... 전체적인 퀄리티는 좋아보이네요. ^^

    p.s 사진에 블로그도장(?) 찍힌 걸 본 적이 없던 것 같은데, 이번에 새로 만드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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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31 19:24 신고

      ㅋㅋ이모님 가족과 함께해서 넉넉하게 주문했어요. 의외로(
      ?) 캐나다 식당이 맛없습니다^^;; 그래서 외식하러 가기 전에 기대치를 꺾고 들어가네요. 제가 한국음식을 워낙 좋아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요ㅎㅎ
      이미지 서명은 예전에 만들어서 쭉 사용하다가, 너무 눈에 띄길래 텍스트 서명으로 바꿔 사용해왔는데요. 티스토리 서브 블로그 하나 더 만들면서 그쪽 텍스트 서명을 등록했더니...등록해 둔 이 블로그 텍스트 서명이 사라졌어요^^;; 블로그 1개의 서명만 등록이 되어 편집 시 불러올 수 있더라고요. 바꾸기 귀찮아서 예전꺼 이미지 서명 불러다가 쓰고 있었네요ㅎㅎ
      오타와 서쪽인 토론토 여행 왔다가, 지금은 동쪽인 몬트리올과 퀘백시티 여행중이에요. 일정 내내 비가 주룩주룩 온다고 해서 휴식 겸 여행 겸 쉬엄쉬엄 지내고 있네요. 오늘 마무리 잘하시고, 해피 불금 + 주말 되세요^^ 쓰다 보니 댓글이...엄청....기네요- - ;ㅋ 읽느라 수고 하셨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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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yhoon 2016.03.31 05:25 신고

    사실 저렇게 X구려보이는 간판이야말로 맛집블로거의 도전욕구를 땡기게 하는 집이죠! 저는 한국에서도 일부러 지저분한곳만 찾아 나서는 중입니다 ㅎㅂ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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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31 19:27 신고

      크하~ 왠지 jayhoon님과 맞을 것 같아요^^ 앗! 지저분.. - -; 하다는 뜻이 아니라, 유니크한 것을 즐기실 것 같다는 의미예욤!ㅎㅎ
      기대하지 않고 들어간 식당에서 감탄이 나올만한 음식을 마주하게 되면 짜릿한 희열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ㅎㅎ jayhoon님 맛집 탐방, 성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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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ka00 2016.03.31 09:50 신고

    한국보다 싼것도 같네요~!!! 견딜만 했는데 사진보고 너무 배고프네요ㅠ_ㅠ
    저는 음식을 거의 시도해보는 편인데... 70%는 실패해요 ㅋㅋㅋㅋ 그래서 어쩌다 입맛에 맞는메뉴를 찾게되면 먹을거 없을때는 몇달이고 그것만 먹게되네요 ^^; 앞에서 보는 남편님도 매번 먹으면 질리지 않냐며 그러면서 시켜놓으면 잘드시는-_-ㅋㅋ
    글 하나하나 보면서.. 나중에 여기가봐야지~! 이거 먹어봐야지~! 하며 버킷리스트에 추가하고 있어요 ㅋㅋ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글 재미있게 보고 갑니당~! 좋은하루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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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31 19:34 신고

      오호~~ 괜찮은데요?^^ 한없이 집중해서 먹는 그 시간이 있기에 새로운 음식에 자꾸 도전하게 되나봐요!! 저는 음식은 잘 안가리는 편인데, 자라면서 먹어본 적이 없는 음식은 자꾸 피하게 되네요^^; 그게 가리는 건가?ㅋㅋㅋ 해피 금욜+주말로 행복한 4월 시작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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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토드 2016.03.31 22:42 신고

    bliss님은 요리에 관심이 많으신듯 해요. 저는 먹는 건 좋아하지만 아직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지도 못한 초보랍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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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4.04 07:57 신고

      타지에 나와 있다 보니 애착과 집착의 사이를 오가는 듯 하네요. 다이어트해야겠어욤ㅎㅎㅎ굿밤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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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Juli 2016.04.01 06:25 신고

    와우 전부 맛있게 보입니다.
    특히 럽스터에 반하여 게속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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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4.04 07:57 신고

      전빈적으로 맛이 좋은 것 같아요^^ 랍스터는 특히 맛있고욯ㅎ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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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6.04.03 02:52 신고

    맛이 좋아 보이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네요.
    먹어보고 싶습니다. ^^

    Bliss님 향이 들어간 음식을 꽤 못드시는 편이네요.
    저도 잘 먹지는 못하지만, 쌀국수 정도는 광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잘 먹습니다. ㅎㅎ
    방금도 막둥이가 만들어줘서 먹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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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4.04 08:00 신고

      막내동생이 쌀국수까지 하나요? 오호~ 요리 범위가 두루두루 수준급이네요^^ 어릴적 맡아보지 못한 향은 적응을 못하겠더라구요^^ 바쁜 주말 잘 보내셨지요? 저는 대사관서 투표하고 집에 가는 길이에욤. 굿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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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짱이 2016.04.09 09:43 신고

    촌놈같은 질문이지만
    랍스터를 양념으로 버무리기도 하네요.
    쪄서 먹는 랍스터만 생각했는데...
    역시 다양한 조리법이 있네요. 배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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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4.09 09:54 신고

      저도 이곳 레스토랑에 와서야 랍스터를 이렇게도 먹는구나 했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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