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은?

캐나다로 여행, 유학, 워킹홀리데이 등 이유로 왔다가 한국으로 귀국할 날짜가 다가오면, 막상 무엇을 사가면 좋을지 고민이 되는데요.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으로 어떤 것이 좋을지 추천해볼까요?


기념품 가게보다는 마트를 공략하라!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은?


캐나다 여행을 오면, 기념품 가게에서 기념품을 많이 사시는데요. 어느 관광지이든 기념품 가게는 늘 있다 보니, 관광하는 도중에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데다가 기념품이 한데 모여 있어서 편리하기 때문이지요. 시간이 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현지 마트를 공략해보시길 바라요. 현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기념품 가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념품 가게에서 세일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마트에서는 기념품 가게보다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일 혜택까지 덤으로 누릴 수 있으니까요.

그럼,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을 하나씩 짚어볼까요?^^


추천 1. 메이플 시럽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메이플 시럽


캐나다는 전 세계 메이플 시럽 총생산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메이플 시럽 주요 생산국가로, 캐나다 동쪽의 퀘벡 주에서 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메이플 시럽은 매년 3~4월 사이에 단풍나무(Maple tree)의 수액을 받아 오랫동안 끓여 수분을 증발시켜 만드는데요.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단풍나무의 향이 매력적입니다. 기념품 가게에 가면, 단풍나무 모양의 유리병에 담긴 메이플 시럽이 많이 판매되고 있어요. 언뜻 보면 양주 같습니다.^^;;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메이플 시럽


이곳은 Sobey's라는 캐나다 마트입니다. 메이플 시럽의 생산철인 3~4월이 되면, 마트에서도 메이플 시럽 판매에 주력을 다 하는데요. Sobey's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한데 모아 전시해두었더라고요.

메이플 시럽은 유리병, 플라스틱병, 캔에 담아 판매하고 있는데요. 선물용이라면 고급스러워 보이는 유리병이 좋지만, 개인적으로 사 가시는 거라면 플라스틱병이나 캔에 담긴 것을 사시면 좋아요. 파손 위험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가격도 조금 더 저렴하거든요. 메이플 시럽은 액체로 된 것뿐만 아니라, 빵에 발라먹을 수 있는 스프레드 형태로 된 제품도 있습니다. 


메이플 시럽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세요.^^

[북미 음식문화] - 메이플시럽 생산과정과 잘 고르고 잘 먹는 법

 


추천 2. 메이플 시럽으로 만든 사탕, 쿠키, 버터 등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메이플 시럽


캐나다가 메이플 시럽 주요 생산 국가이다 보니, 메이플 시럽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의외로 많습니다. 메이플 시럽으로 만든 사탕, 초콜릿, 쿠키, 버터, 잼, 차 등 다양한 제품은 메이플 시럽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추천 3. 캐나다 꿀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꿀


캐나다 메이플 시럽에 못지않게 캐나다 꿀도 매우 유명한데요. 전 세계에서 꿀을 생산하는 국가 중에서 캐나다가 6번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꿀은 보통 7~8월 사이에 중서부 지역(매니토바, 서스캐처원, 앨버타 주)에서 전체 생산량의 80%를 생산하고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캐나다 식품 검역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의 엄격한 기준에 의하캐나다 꿀의 안정성과 품질은 매우 높습니다.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꿀


캐나다 꿀의 브랜드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제일 유명한 'billy bee'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꿀맛과 향이 가장 좋고, 보존할 시 처음 상태가 오래 유지됩니다. 'billy bee'는 제품마다 귀여운 꿀벌 이미지가 그려져 있어서 찾기가 쉽습니다. 액체형태의 꿀뿐만 아니라, 스프레드 형도 있어요.  


 

추천 4. 캐나다 아이스와인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아이스 와인


'아이스와인은 독일에서 태어나고, 캐나다에서 대중화되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캐나다는 아이스와인의 세계 최대 생산국가입니다. 익은 포도를 수확하지 않고 겨울 동안 그대로 두어 영하 8도 이하에 자연 동결된 포도로 만든 캐나다 아이스와인의 달콤하면서도 강렬한 맛은 무척 매력적입니다.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아이스 와인


캐나다 아이스와인 중 가장 유명한 것을 꼽자면, 필리테리 에스테이트 비달(Pillitteri Estates Vidal: 사진 왼쪽)과 이니스킬린 골드 비달(Inniskillin Gold Vidal: 사진 오른쪽)입니다. 참고로, '비달(Vidal)'은 캐나다 아이스와인의 주요 포도 품종으로, 냉해에 강하며 단맛이 많이 나는 품종입니다.

필리테리 에스테이트 비달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당도와 산도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니스킬린 골드 비달은 '이니스킬린' 와인 중 손으로 꼽힐 만큼 맛이 좋다고 해요. 참고로 '이니스킬린'은 캐나다 최고 품질의 생산자에게 부여하는 수식어로, 세계 최대 와인 및 주류 전시회 비넥스포(Vinexpo)에서 최고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가격은 매우 비싼 편입니다.


캐나다 아이스와인에 대해서 더 궁금하시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북미 음식문화] - 세계 최대 와인 생산국, 캐나다 아이스와인의 모든 것!

 


추천 5. 캐나다 무스와 비버 인형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무스 비버 인형


캐나다를 돌아다니면, 무스와 비버 캐릭터가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정말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무스(moose)의 원래 이름은 말코손바닥사슴(Alces alces)으로, 북아메리카에서는 무스(moose), 유럽에서는 엘크(elk)라고 부르는 현존하는 사슴 중 가장 큰 종입니다. 언뜻 보면, 큰 몸집 때문에 소처럼 보이기도 해요. 북아메리카에서는 캐나다, 알래스카, 미국 유타와 콜로라도 주의 로키 산맥에 걸쳐 서식하고 있습니다. 

비버(beaver)는 북아메리카와 유럽에 사는 설치류로, 몸길이(60~73cm)의 절반에 가까운 길고 넓적한 타원형 꼬리가 특징이에요. 이 비버 꼬리를 본떠서 만든 캐나다 비버테일(BeaverTails) 디저트는 캐나다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중 한가지입니다.    


비버테일과 함께 캐나다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이 궁금하시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세요.^^ 

[북미 음식문화] - 놓치지 말자! 캐나다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TOP 8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무스 비버


캐나다 기마 경찰단(RCMP) 유니폼을 입고 있는 무스와 비버 인형은 기념품 가게에서 항상 인기 만점입니다. 참고로, 마트에는 없는 경우가 많아, 기념품 가게에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인형 외에도 무스와 비버 캐릭터가 그려진 쿠션, 컵, 옷, 모자 등 다양한 상품도 있어요.  



추천 6. 캐나다 연어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연어


캐나다는 세계 최대 연어 생산국이자 수출국 중 하나로, 캐나다 연어는 캐나다 수산물 산업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캐나다 연어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캐나다 식품 검역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생산, 제조, 유통되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중 하나입니다. 위 사진은 캐나다 수산물 회사인 Clover Leaf와 GoldSeal에서 나온 홍송어(Pink Salmon) 통조림입니다. 개인적으로 Clover Leaf가 더 맛있어요. 이외에도 훈제 연어포도 있습니다.^^ 참고로, 육류와 육류 가공품(육포 등)은 가져갈 수 없지만, 가공된 수산물은 가져갈 수 있습니다.

   


추천 7. 캐나다 초콜릿 과자 Coffee Crisp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커피 크리스피


캐나다에서 만든 초콜릿 과자 커피 크리스피 Coffee Crisp는 무려 77년의 전통이 있는 과자인데요. 바닐라 맛 웨하스처럼 층이 여러 개 겹쳐있고, 층 사이에 부드러운 커피 맛 크림이 발라져 있어요. 겉은 밀크 초콜릿으로 덮여 있습니다. 키켓(Kit Kat)보다 더 바삭하고, 바닐라와 커피 향이 추가되었어요. 크기별로 다양하게 있으니, 간식용이나 선물용으로 사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추천 8. 드림캐처 dream catcher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드림캐처


드라마<상속자>에서 극 중 박신혜가 이민호에게 선물해줘 유명해진 드림캐처는 북아메리카 원주민이 사용하던 버드나무 고리인데요. 망으로 덮인 버드나무 고리에 구슬과 깃털로 매달아 만든 드림캐처를 머리맡이나 창문에 걸어 놓고 자면, 악몽은 드림캐처의 거미줄(망)에 걸려 들어오지 못하고, 좋은 생각만 가운데 구멍을 통해 마음속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드라마 영향으로 재료를 사 직접 만들기도 하는데요. 캐나다에 오시면, 원주민이 직접 만든 드림캐처를 사실 수 있답니다. 



추천 9. 영양제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영양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영양제를 북미에서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팔고 있어, 귀국하는 분들이 꼭 사가는 물품 중 하나입니다. 3년 전 우리나라에 있는 유명한 백화점 식품 마트에 갔는데, 캐나다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3~5배나 비싼 가격에 파는 것을 보고 무척 놀랐는데요. 그 뒤로 한국에서 가족이 오면, 영양제는 꼭 넉넉하게 챙겨 드리는 편이에요. 캐나다 마트에서는 평균 5곳의 제약회사 영양제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제약회사별로 돌아가면서 세일을 하는 흐름이라, 영양제를 기존 판매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답니다. 



추천 10. 캐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야구팀 상품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토론토 블루 제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Toronto Blue Jays)는 캐나다 토론토를 연고지로 하는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 소속 프로 야구팀인데요. 현재 캐나다 국적의 유일한 메이저 리그 팀이기도 합니다.

1985년부터 1993년까지 5번의 지구 우승을 하다가 그 후 오랜 침체기를 맞았는데요. 작년인 2015년에 긴 침묵을 깨고 지구에 우승했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세계 최초 개폐식 지붕이 달린 구장인 로저스 센터(Rogers Centre)를 홈구장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야구팀 명인 블루제이스(Blue Jays)는 북미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새로, 온타리오 주의 주 새이기도 합니다. 이름 그대로 등의 깃털이 파란 새입니다.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니폼, 스냅백 등 상품을 사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 외 다양한 기념품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그 외에도 엽서, 자석, 컵 받침, 열쇠고리, 냉장고 자석, 옷, 머그잔, 텀블러, 액자, 티스푼, 장식품 등 다양한 상품이 있으니, 기념될만한 것을 고르시면 될 것 같네요. 


한국 귀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작년에 시부모님 오셨을 때 친지와 친구 분 드리시라고 저희가 따로 준비한 물품들이에요. 위에서 말한 메이플시럽, 꿀, 아이스와인, 영양제, 연어캔뿐만 아니라, 시리얼 바, 홍차, 커피, 땅콩버터, 초콜릿, 커틀릿 등을 사서 개인별로 지퍼백에 담았어요. 꿀은 마개가 열려 내용물이 흐를까 봐 일일이 개별포장을 했답니다.   



캐나다 여행 시 나 자신을 위해 혹은 귀국 시 가족이나 지인을 위해 선물을 고르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위에서 소개한 제품들은 인터넷 구매할 수가 있더라고요. 다양한 루트를 통해 캐나다의 매력을 듬뿍 느껴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봄날의 기운처럼 화사한 하루가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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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2016.03.23 02:3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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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4 06:56 신고

      메이플 캔디는 정말 말씀하신대로 호불호가 있는 것 같아요. 저희 딸도 태피는 잘 먹는데, 캔디는 또 안 먹더라고요^^;;
      영양제는 저희는 종합비타민, 비타민C, 칼슘, 오메가369는 매일 먹고요. 나머지는 몸이 허접한 필요에 따라^^;; 사서 먹어요. 크랜베리나 철분제나 등등...
      브랜드는 일부러 바꿔서 먹는 게 좋다고 주워?^^; 들어서 바꿔 먹는 편인데요. 개인적으로 Swiss가 제일 좋더라고요^^ 세일하면 무조건 삽니다. Swiss 세일 안함, 자메이슨도 자주 먹어요.
      저는 토론토에 와 있네요. 얼음비와 눈으로 학교도 캔슬되고...칩..거중^^;; 거기는 괜찮나요? 봄이 오려다가 다시 살짝 뒤로 물러난 기분이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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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lSky 2016.03.24 14:13 신고

      흠 여기는 아직도 눈 폭풍이 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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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Juli 2016.03.23 08:19 신고

    메이플 시럽과 영양제 정말로 공감됩니다.
    와우 가격도 착할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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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4 06:58 신고

      그곳은 어떤가요? 영양제는 세일 한 번 하면 어메이징할정도록 싸지는 것 같아요. 편안한 밤, 꿀잠 주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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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dy Expat 2016.03.23 17:16 신고

    캐나다를 방문하게 되면 구입하고 싶은 물품이 정말 많네요. 제 남편은 메이플 시럽이랑 드림캐처만 사오고 자기가 친구들이랑 그곳에서 구입해서 여행하던 동안 사용했던 롤러브레이드와 MTB 자전거만 챙겨왔는데... ㅎㅎ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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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4 06:59 신고

      오호~ 그래도 제대로 고르신 것 같네요^^
      요즘 맘 먹으면 못 구하는 게 없는 세상이긴 하나, 현지에서 직접 보고 사는 즐거움은 대신 해주지는 못하는 것 같네요ㅎㅎ
      봄기운처럼 활기찬 나날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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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 2016.03.23 20:21 신고

    저 캐나다 메이플 시럽 완전 좋아해용!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저는 캐나다에서 젤 좋아하는 곳이
    바로 팀홀튼 이에요~ 진짜 캐나다 가는 사람들한테 맨날 거기 꼭 가라고 말해요 ㅋㅋㅋ 가격도 착하고 맛도좋은 팀홀튼
    캐나다에 가면 꼭 다시 가고 싶어요~
    그리고 써주신것 중에 젤 탐나는건 아이스와인이에요 ㅋㅋㅋ 와인 엄청 좋아해서 오늘도 엄청 사왔는데
    아이스와인 꼭꼭 먹어보고 싶네요! 시애틀에서 캐나다 가까우니까 가면 꼭 먹어볼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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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4 07:05 신고

      팀홀튼 미국에서 샀어요ㅎㅎ캐나다 고유 브랜드가 이제 몇 개 없는 듯해요. 제가 있는 동안에도 굵직굵진한 건 미국에서 다 인수합병되네요. 캐나다 인구가 거의 없어서 미국 타겟 마트도 캐나다 진출 1년만에 2조 손실안고 철수했답니다. 암튼 팀홀튼 커피도 쓸까 했는데, 예전보다는 고유성이 덜한 듯해 스킵했네요ㅎㅎㅎ미국여행가니 팀홀튼이 전보다 훨씬 더 많아져 조만간 더 많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미국에서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ㅎ
      커피맛 도넛, 각종 샌드위치도 예전보다 요근래에 훨씬 업그레이드 되어서 정말 맛있어졌어요.
      오~와인 좋아하시면, 아이스 와인을 어떻게 평할지 궁금해지네요^^
      여기는 얼음눈비로 다시 꽁꽁 얼었습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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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광대 2016.03.24 01:49 신고

    아 달달하네요. 예전에 어디선가봤는데, 커피를 쓰게 먹으면 우울한 감정이 커지고, 달게 먹으면 긍정적인 감정이 커진다는.. 전체적으로 달달함이 느껴지는걸 보니 그래서 캐나다인들이 좀 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된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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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4 07:08 신고

      앗!!! 저는 98%는 블랙으로 먹는데ㅋㅋㅋ것두 쓰디쓴걸로요~ㅎㅎ그래서 제가 아마....ㅎㅎㅎㅎㅎㅎ^^;;;어제 정말 오랜만에 스벅 라떼 먹으면서 행복하다! 라고 뿌듯해했던지라 댓글보고 놀랬어요!ㅎㅎㅎ
      당도로 따지면, 캐나다인은 하늘을 날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쭉 살아도 매우 강렬한 단맛은 적응이 쉽게 되지 않네요ㅎㅎ
      꿀잠 주무시고 마지막 평일 아침을 활기차게 맞이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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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ka00 2016.03.24 05:08 신고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가장 끌리는건 영양제네용..ㅋㅋㅋㅋ 제가 먹고 있는 영양제가 있는데 한국돈으로 한달치가 14만원이라.. 가보고 싶어요!!! 2년만 있으면 캐나다 가서 살수 있는 여건이 생기는데 시간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님글 보면서 행복에 젖어있을게요..^^; 연어는 익혀먹으면 퍽퍽하다는 고정관념을 깰수 있다고 들었어요.. 먹어보고 싶은거 천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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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4 07:11 신고

      오호~2년안에 오실 수 있는거군요^^ 미리 환영합니다ㅎㅎ
      영양제는 세일까지 하면 정말~~~싸요^^;; 세일한다해도 대부분 유통기한도 1~2년으로 매우 넉넉해서 좋고요. 캐나다 먹거리 추천글도 쓴 적 있는데 도움이 되었음 해요^^ 준비하시는 기간이 넉넉해서 좋네요^^
      관심있게 또 정성스럽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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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프란 2016.03.24 07:18 신고

    메이플 시럽과 아이스 와인은 꼭 맛보고 싶습니다. ㅎㅎ
    Bliss님, 목요일 오후도 잘 보내셨나요?

    좀전에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2018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최종예선이
    끝났는데 후반 추가시간에 이정협 선수가 극적인 결승골을 넣어서
    1-0으로 승리했습니다. 와우~ 짜릿하네요!!

    저는 만약 캐나다에 갈 일이 있으면 이쁜 학용품과 머리핀 등의 액세서리를
    가져가고 싶네요. ^^

    금요일도 잘 보내시고 주말도 신나게 보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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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4 11:52 신고

      오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메이플시럽과 아이스와인은 꼭 맛보셔야 할만큼 강추해드리고 싶네요^^
      나프란님도 오늘도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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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짱걸쓰 2016.03.24 09:39 신고

    대박대박 이렇게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은 어디가서 볼수도 없을듯...하나하나 포장해놓은손길을 보니
    얼마나 야무진 성격인지 다 보이네요~~~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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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4 11:54 신고

      흐흐~감사요^^ 가족들이 자주 왔다갔다 하니...짐싸는 요령이 자연스럽게 늘더라고요. 금욜 팟팅!하시고 즐거운 주말 더욱 더 즐겁게 맞이하세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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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6.03.24 11:46 신고

    ㅎㅎ오호...잘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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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4 11:55 신고

      감사합니다^^ 평일 금요일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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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lee 2016.03.24 12:09 신고

    저.. 사실.. 엄청 개인주의에다 이기적인 사람이라, 다른 분들 블로그 가서 정독 안하거든요.
    그런데 깜짝 놀란 것이.. 메이플시럽이랑 아이스와인 보다가 관련 포스팅 내용들이 머릿속 한 켠에서 필름처럼 쫘악 스쳐지나가는거에요. ㅋㅋㅋㅋㅋ
    맨 발로 해맑게 뛰어다니는 아이들, 전기없이 사는 집.. 그 집이 메이플시럽 만드는 집이었죠 아마?
    아이스와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도 생생하고요. 저답지 않은 기억력이네요. ㅋ
    영양제는 정말.. 우리나라 빼고 다 싼 것 같아요. 호주에서도 영양제 엄청 쌌는데... 캐나다도 싸군요.
    한국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영양제 코너 두리번거리는 일 절대 없는데, 외국은 전혀 그렇지 않죠.
    그런데 훈제연어 이런건 기념품으로 안좋은가요?;;;(그 놈의 연어타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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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4 19:09 신고

      헤헤~~Gilee님 제 글을 기억해주시니 제가 영광이네요^^
      연어는 우리나라에서는 사시미와 초밥, 훈제연어 위주로 먹는지라, 캔연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저는 파스타와 샌드위치 만들 때 주로 사용해요^^ 낼이 드뎌 주말입니다. 오늘도 힘내셔서 평일 마무리 잘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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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6.03.24 17:29 신고

    음... 거의 대부분 한번쯤 사보고 싶은 것들이네요.
    bliss님이 메이플시럽 이야기 종종 올려주셔서 제일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요새 몸이 허해서 그런지 영양제도 눈에 들어오구요.
    원래 알약으로 된 건 뭐든 안먹는 스타일인데 말이죠. ㅠㅠ

    조만간 아이스와인은 한번 구해볼까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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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4 19:12 신고

      옹? 알약 잘못 드시나요? 저는 반대로 액체로 된 영양제 잘 못 먹어요.
      영양제는 해가 갈수록 필요함을 느낍니다ㅎㅎ금욜이에요!ㅎㅎㅎ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신나게 주말을 누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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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토드 2016.03.24 23:40 신고

    만약 캐나다를 간다면 죄다 사고픈 먹거리, 기념품이네요. 다음에 꼭 이 포스팅을 들쳐볼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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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피스트 지니 2016.03.25 02:39 신고

    연어하고 메이플시럽이 확 땡기네요~~ 꼭 캐나다를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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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5 20:01 신고

      캐나다에서 꼭 뵙길 바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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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2016.03.25 07:48 신고

    메이플시럽말고, 빵에 발라먹는 메이플버터를 지인이 선물해줘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한국에서도 판매좀 했음 좋겠는데 아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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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5 20:04 신고

      맞아요~~ 빵에 발라먹는 메이플 버터 넘 맛있는 것 같아요^^ 메이플시럽은 판매하던데, 버터는 없나 보네요ㅠ.ㅠ
      다시 한 번 드실 기회가 있길 바라며,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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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borah 2016.03.26 02:44 신고

    아주 좋은 제품들 추천 해주셨어요. 메이플 시럽이 탐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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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8 18:43 신고

      감사합니다^^ 메이플시럽은 한 번 맛보면, 멈추지 못하고 자꾸 사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하루의 피곤이 풀리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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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짱이 2016.03.26 03:05 신고

    와우 좋네요. 연어. 메이플시럽 가공품..
    여행가서 이것저것 맛난걸 먹고 즐기다 보면
    좋은 걸 가져가고 싶어지죠. 얼마전 태국가서 망고류의 열대과일을
    여행용 트렁크 가득 사갈계획을 세웠다가 생과일은 반입이 불가해서
    아마 공항에서 모두 뺏길거라는 글을 보고 시무룩 했던 기억인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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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8 18:51 신고

      맞아요ㅠ.ㅠ 태국 망고가 그렇게 싸면서도 맛있다고 하던데..생과일인지라 반입이 되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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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UI 2016.03.26 16:10 신고

    Sobey's마트 케나다 전국 체인 판매업체 인가보네요.
    메이플시럽 생산철이 3-4 월 경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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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8 18:45 신고

      네^^ 가전제품이나 의류점 등과 달리 식품 마트는 sobey's 포함 거의 대부분이 캐나다 전국 체인이에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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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oudjun 2016.03.26 23:04 신고

    저에게 필요한글들이 많네요~ ! 한국에서 워홀 준비중입니다 ㅎㅎ 앞으로 자주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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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8 18:45 신고

      오호~^^ 워홀로 오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음 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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