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3. 07:12 축제 및 이벤트
캐나다 축제의 이동형 놀이공원 미드웨이(Midway) 우리 나라보다 100배나 넓은 캐나다에 규모가 어느 정도 갖춰진 놀이공원은 약 25개 정도 되는데요. 제가 사는 수도 오타와(Ottawa)에는 놀이공원이 없어 차로 5시간 걸리는 대도시 1위 온타리오 주 토론토(Toronto)의 원더랜드(Wonderland)나 차로 2시간 걸리는 대도시 2위 퀘벡 주 몬트리올(Montreal)의 라론데(La Ronde)를 찾아가야 해요. 하지만, 이동 없이 도시 내에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큰 축제 때마다 세워지는 이동형 놀이공원이에요. 오늘은 그중에서 인구 5만 명이 사는 작은 시골에 세워진 이동형 놀이공원 미드웨이(Midway)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일 년에 딱 한 번 세워지는..
2018. 8. 20. 04:54 축제 및 이벤트
캐나다 오타와 출신 버스커, 저글링으로 국제 무대를 휩쓸다! 버스커 축제(Buskers Festival)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스코틀랜드, 독일, 이탈리아 등 전 세계 도시 곳곳에서 연중 내내 열리는데요. 캐나다에서는 매년 20개 이상의 도시에서 국제 버스커 축제가 열려 국제적인 수준의 버스킹을 볼 기회가 제법 많은 편이에요. 오늘은 캐나다 버스커 축제에서 오타와 출신의 국제 버스커의 무대를 소개하고자 해요. 오타와 국제 버스커 축제(Ottawa International Buskerfest) 오타와 국제 버스커 축제(Ottawa International Buskerfest)는 수도 오타와 다운타운에 있는 '차 없는 거리' 스팍스 스트리트(Sparks Street)에서 매년 Civic Holiday..
2018. 8. 7. 11:04 축제 및 이벤트
캐나다 국제 버스커 축제(Busker Festival)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국제 버스커(Busker)들은 전 세계 도시를 무대 삼아 순회공연을 여는데요. 주요 무대가 바로 버스커 축제(Busker Festival)입니다. 저희가 사는 캐나다 수도 오타와(Ottawa)에서도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약 3~5일 동안 국제 버스커 연례 축제가 열려 여행을 간 경우를 제외하고 거의 매년 참석하고 있어요. 그럼, '2018 오타와 국제 버스커 축제'를 보러 함께 가볼까요?^^ 캐나다 국제 버스커 축제(Busker Festival) 오타와, 토론토, 밴쿠버, 에드먼턴, 몬트리올 등 캐나다 대도시뿐만 아니라, 워털루, 빅토리아, 핼리팩스, 킹스턴, 샬럿타운 등 중소도시 등에서 열립니다. 2018년에는 캐..
2018. 7. 23. 15:51 축제 및 이벤트
기부에 동참하는 캐나다 조각가들과 시민들 캐나다 수도 오타와(Ottawa)에서는 매년 7월이 되면 캐나다 석재 조각 축제(Canadian Stone Carving Festival)가 3일 동안 열리는데요. 세계 및 캐나다 지역 빈민들을 위한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세계 각국에서 온 40여 명의 조각가들이 3일 동안 작품을 완성한 후 경매에 부쳐 기부금을 마련합니다. 작년에는 조각가들이 작품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구경했는데 올해는 완성된 작품이 궁금해 경매 시각에 맞춰 방문했어요. 그럼, 생생한 경매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꼭 걸어봐야 할 차 없는 거리 'Sparks Street' 3일 동안 열리는 캐나다 석재 조각 축제의 장소는 캐나다 수도 오타와 다운타운에 있는 '차 없는 거..
2018. 7. 11. 02:17 축제 및 이벤트
캐나다 연방경찰 기마단 전국 순회공연 '뮤지컬 라이드 선셋 세러모니(RCMP Musical Ride Sunset Ceremonies)' 캐나다 경찰은 크게 연방(Federal), 주(Province), 시(Municipal) 경찰로 나뉘는데요. 그중 연방 경찰은 창립 당시 말을 타고 다녔기 때문에 'mounted(말을 탄)' 경찰이라고 하여 'Royal Canadian Mounted Police(RCMP)'로 불립니다. 캐나다 사회 질서의 근간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경찰이자 캐나다의 자부심이기도 해요. 연방경찰의 특색 있는 임무 중 하나는 32명의 경찰 기마단이 매년 5월과 10월 사이에 캐나다 전역 50개 지역사회를 돌면서 뮤지컬 라이드(RCMP Musical Ride) 쇼를 펼치는데요. 제가 사는 수도..
2018. 7. 5. 10:54 축제 및 이벤트
경마장에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불꽃축제 미국과 캐나다는 영국의 통치로부터 벗어난 독립 국가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독립하는 과정이 다소 다른데요.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는 1867년 7월 1일(Canada Day)에 영국 연방(영연방) 국가로 자치를 시작한 반면, 이웃나라 미국은 1776년 7월 4일(Fourth of July, 독립선언문 서명일)에 영국군과의 독립 전쟁을 통해 독립을 쟁취하였어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독립하였지만, 두 나라 모두 건국기념일이 되면 전국 곳곳에서 온종일 각종 공연, 이벤트, 버스킹, 불꽃놀이 등 수많은 대규모 축하 행사가 이뤄집니다. 지난 10년 동안 매년 캐나다 건국기념일인 'Canada Day'에 참석해왔는데요. 올해는 오타와에 40도를 웃도는 강력한 무더위가 찾..
2018. 6. 22. 07:29 축제 및 이벤트
티스토리 초대장 나눔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오타와에서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는 bliss(블리스)입니다.티스토리 운영을 원하시는 분은 비밀 댓글로 이메일 주소와 블로그 주제(또는 카테고리)를 남겨 주세요. 틈틈이 확인하는 데로 초대장을 바로 보내겠습니다.블로그 이웃님들은 bliss의 최신 글을 (
2018. 6. 6. 01:27 축제 및 이벤트
캐나다 긴급의료원 서비스(Ottawa Paramedic Service) 1년에 딱 1번, 도시 주요 명소의 문이 활짝 열리는 캐나다 이벤트 날에 오타와 파라메딕 서비스 센터에 다녀왔어요. 길거리에서 종종 보는 앰뷸런스이지만, 어떠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지 궁금했는데요. 가이드 투어를 통해 대략적인 서비스 체계를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럼, 함께 둘러볼까요? 모든 문이 열린다! 캐나다 연례 문화 이벤트 Doors Open 캐나다 24개의 주요 도시에서는 일 년에 딱 1번(1~2일)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를 시민에게 무료 개방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는데요. 캐나다 공인자선단체 'Heritage Canada The National Trust'에서 시행하는 국가 연례행사로 평소에 대중에게 개방되지 않거나 입장..
2018. 5. 31. 02:55 축제 및 이벤트
캐나다로 날아온 한국 택배 캐나다 이민 11년 차, 이민 초기에는 생소한 캐나다 물건과 비싼 가격에 적응하지 못해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이것저것 부탁해 공수해서 쓰곤 했는데요. 점차 살아가는 해가 더해지다 보니 현지 물품으로 대체하는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여기에서 구하기 힘든 한국산 고춧가루와 마늘가루 등 김치 재료 몇 가지만 1년에 1번씩만 부탁해 받고 있어요. 가족에게도 택배를 사양하고 있기에 블로그 이웃님들 중에서 종종 무언가 보내주고 싶다며 주소를 물어보시는 분도 몇몇 계셨는데 죄송한 마음이 앞서 마음만 감사히 받았네요. 그런데 얼마 전 외출 후 집에 돌아오니 우체국에 택배가 보관 중이라며 찾아가라는 메모가 문에 걸려 있었네요. '누굴까?' 궁금한 마음으로 택배 찾으러 다녀왔어요.우..
2018. 5. 16. 02:32 축제 및 이벤트
어린이를 위한 캐나다 오타와 연례 축제 1985년부터 캐나다 수도에서 매년 5월에 오타와 어린이 축제(Ottawa Children’s Festival, OCF)가 열리는데요. 2~1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 과정을 풍성하게 하고 예술을 어린이 교육의 필수 요소로 장려하는 축제입니다. 약 일주일 동안 다양한 어린이 액티비티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및 캐나다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아티스트의 연극, 무용, 음악 콘서트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지요. 그럼, 캐나다 오타와 어린이 축제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어린이를 위한 캐나다 수도 연례 축제 축제는 매년 캐나다 전쟁 박물관(Canadian War Museum) 바로 옆에 위치한 Lebreton Flats 공원에서 열려요. 다양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