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원주민 여름 대축제에서 고유문화의 멋에 흠뻑 취하다

캐나다 원주민 여름 대축제(Summer Solstice Indigenous Festival)

북미에서는 원주민을 인디언이라고 부르면 실례가 된다?

북미 원주민(Native American)은 유럽 탐험가가 도착하기 전에 수천 년 동안 북아메리카 대륙에 살았던 원주민과 그들의 자손을 가리키는데요. 초기 유럽 탐험가들이 북아메리카에 도착했을 때 인도라고 착각해 북미 원주민들을 인도 사람(Indian)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인디언이라는 명칭은 인종 차별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토착민을 뜻하는 단어로 미국에서는 Native American 캐나다에서는 Indigenous(또는 Aboriginal) people이라고 부르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공식적인 정부 문서에서도 원주민을 가리켜 인디언이라고 칭하지 않아요.

캐나다 원주민(Indigenous) 하지(Summer Solstice) 축제(Festival)

캐나다 원주민 여름 대축제 퍼포먼스입니다

현재 캐나다의 원주민은 140만 명으로, 총 인구의 4.3%를 차지하고 있어요. 634개의 원주민 공동체가 있으며, 50개 이상의 원주민 언어가 있습니다. 캐나다 원주민들은 6월 21일 하지(夏至)를 축하하기 위해 모이는 전통문화가 있는데요. 캐나다 정부가 이 날을 전국 원주민의 날(National Aboriginal Day, NAD)로 지정하여 6월 21일을 전후로 오타와에서 거의 일주일 동안 원주민 여름 대축제가 열려요. 20년 이상의 연례 축제인데, 저는 지난 토요일에 처음 참관했는데요. 어마어마한 축제 규모에 놀랐고, 흥미로운 볼거리가 주는 매력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럼, 캐나다 원주민 여름 대축제의 모습을 함께 살펴볼까요?^^

전통 춤 대결, 파우와우(Pow Wow or Powwow)

북미 인디언 전통 춤 대결입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파우와우(Pow Wow or Powwow)는 다양한 원주민들이 만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친목회를 말하는데요. 보통 드럼이나 춤 대회가 열리고, 때에 따라 상금을 수여하기도 합니다. 저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춤 대회를 참관했는데요.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화려한 의상과 춤사위에 반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구경했네요. 북미 원주민 파우와우(Pow Wow) 춤 대결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원주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예술품 및 생활용품

원주민 생활용품입니다

축제 현장에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텐트가 100여 개가 설치됐는데요. 원주민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예술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사슴 생가죽으로 만든 개껌입니다

북미에서 동물 가죽과 관련된 제품을 사고 싶다면 원주민이 판매하는 곳에서 구입해야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고스란히 본연의 형태를 보존하고 있는 여우와 늑대, 족제비 등의 털은 10만 원 전후, 흑곰은 60만 원 전후로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놀라웠어요. 사진의 하단은 털을 제거한 사슴의 생가죽이었는데, 그것을 돌돌 말아 개껌으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원주민들이 축복할 때 사용하는 전복과 허브입니다

여러 판매소에 가장 많이 보이는 것 중의 하나인 전복 껍데기와 수많은 허브들이었는데요. 이것은 불이 발견된 이래로 원주민들이 전복 껍데기 위에 향기가 나는 각종 식물의 풀, 껍질, 뿌리 등을 태워 연기를 피움으로써 축복하는 스모지(Smudge) 의식에 사용되는 물품이었어요.

신체 및 정신 치료 인형입니다

보기에는 평범한 인형 같지만, 힐링을 주는 영혼의 인형입니다. 인형에는 얼굴이 그려져 있지 않았는데요. 인형을 안고 있는 사람이 마음속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인형의 이미지를 연상하는 것을 통해 심리의 안정을 되찾아 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한, 인형 안에는 세이지(sage), 향나무(cedar), 담뱃잎(Tobacco), 향기름새(Sweetgrass) 등을 넣어 신체 및 정신의 힐링을 돕는 치료의 인형(Medicine Healing dolls)으로도 활용합니다.

동물 비버 박제입니다

캐나다를 상징하는 비버(beaver)가 아주 리얼하게 박제돼 있었어요. 여우, 늑대, 코요테, 흑곰, 족제비, 사슴, 순록, 가재, 전갈 등 다양한 동물의 박제, 털, 가죽, 껍질 등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원주민 핸드메이드 모카신입니다

신발의 한 종류로 널리 알려진 모카신(moccasin)은 원래 북미 원주민들이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든 납작한 신으로, 캐나다에서 원주민들이 만든 핸드메이드 모카신을 어렵지 않게 살 수 있어요.

원주민의 달력인 거북이 등껍질입니다

거북이 등껍질과 말린 짚으로 엮어 만든 조류 장식품이 있었는데요. 원주민들은 예로부터 거북이 등껍질을 달력으로 활용했다고 해요. 거북이 등껍집을 달력으로 삼은 캐나다 원주민의 놀라운 지혜에 관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원주민의 천연 유기농 화장품과 의약품입니다

원주민들이 예로부터 사용했던 각종 천연 재료로 만든 의약품과 화장품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순록 뼈로 만든 장식품입니다

순록(reindeer)의 뿔을 액자의 틀로 활용해 만든 장식품으로, 숲을 거닐고 있는 무스(moose)의 모습을 담고 있었어요. 순록은 원주민들의 주요 식품원이자 생활용품으로 활용된 동물 중 하나입니다. 우리에게는 산타의 썰매를 끄는 루돌프로 잘 알려져 있지요.

나무와 만든 핸드메이드 패들과 화살입니다

화려한 문양이 그려진 패들, 나무와 털로 만든 핸드메이드 화살, 비즈로 엮은 의상 액세서리 등 눈길이 가는 다양한 물건들이 많았어요.

북미 인디언 의상입니다

캐나다 원주민들이 북극에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부류가 많아 동물의 털과 가죽으로 만든 옷이 많은데요. 그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독특한 문양이 많아 묘한 매력을 지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아메리카 인디언 티셔츠입니다

전통적인 스타일과 문양이 아닌, 원주민의 모습이 그려진 현대적인 느낌의 티셔츠도 판매 중이었어요.

인디언의 가죽 드럼입니다

동물 가죽을 사용한 크고 작은 드럼도 보였어요. 컬러풀한 색감이 눈길을 더욱 끌게 했어요.

장식 깃털입니다

장식용 깃털도 판매 중이었어요. 칼집에 칼을 꽂듯이 나무에 깃털을 꽂아둬 더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원주민에게 깃털은 장식 그 이상의 의미가 있어요.

원주민 예술품 및 장식품입니다

조개 껍질과 돌로 사용한 목걸이와 장식품, 동물의 뼈로 만든 칼, 호두나무를 새겨 만든 곰 장식품 등 다양한 액세서리, 장식품 및 생활용품이 많았어요.

원주민 문화 체험 액티비티

원주민 주거지입니다

자작 나무(birch) 껍질로 만든 원주민들의 주거지예요. 내부는 자작나무의 은은한 향이 퍼져 있어 매우 상쾌해요. 입구에 세워져 있는 테니스 채 형태의 물건은 스노슈(snowshoe)로 불리는 원주민들의 겨울 신발인데요. 사람의 발이 눈 속으로 잘 빠지지 않도록 체중을 분산시키는 넓은 면적의 신발이에요. 원주민 이동 수단이자 캐나다 겨울 레포츠로 발달한 스노슈잉(snowshoeing)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원주민 문화 체험 공간입니다

대형 텐트 안에서는 원주민 문화에 대한 질문을 하고 직접 몇 가지를 해보는 액티비티가 마련돼 있었는데요. 생소한 물품들이 많아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좋았어요. 원주민과 관련된 장식을 직접 만들거나 원주민 예술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어요. 다양한 동물의 털과 가죽, 껍질을 눈으로 보고 만질 수도 있었어요.

핸드메이드 카누입니다

자작 나무(birch)로 만든 카누예요. 옆에 장판처럼 돌돌 말아 세워져 있는 것이 배를 만들 때 사용하는 자작나무의 피예요. 자작나무는 다른 나무와 달리 천처럼 얇고 유연하게 만들 수 있어 원주민들의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드는데 두루 사용했다고 해요.

무스를 부르는 나팔입니다

원주민이 불고 있는 꼬깔콘 모양의 나팔은 자작나무껍질로 만든 것으로, 소리가 마치 무스의 울음소리와 비슷해 무스를 유인해 사냥할 때 사용했다고 해요. 원주민들이 나무를 깎을 때 사용하는 전통 도구도 보였어요.

인디언 천막 티피입니다

과거 북미 원주민의 원뿔형 천막인 티피(tepee)도 보였어요. 보통 하얀 천막의 티피만 봤는데, 티피에 그림을 그려 넣은 컬러풀한 티피도 보여 인상적이었어요.

다양한 놀이 액티비티 및 볼거리

캐나다 원주민 여름 대축제입니다

원주민 여름 대축제를 위해 정부에서 무료로 다양한 액티비티 공간을 마련했어요. 집 라인(zip line) 액티비티 비용은 보통 1~5만 원 사이인데 원주민 축제에서는 무료였다는! 그래서 딸과 함께 냉큼 탔지요. 이전에도 타본 적이 있어 공중에 매달려 날아갈 때는 안 무서웠는데, 철제 구조물이 사람들의 움직임과 강한 바람에 계속 흔들려 그게 더 무서웠던 것 같아요.^^;;

에어 바운스 놀이터입니다

상당한 크기의 에어 바운스 놀이터도 있었어요. 하나는 대형 미끄럼틀이었고, 다른 하나는 해적선 콘셉트의 놀이터라서 두 사이를 오가며 아이들이 무척 신나게 놀더라구요.

유로번지입니다

유로 번지 무료 체험도 있었어요. 저번 달에 스키 리조트 휴양지에서 이미 탔기에 이번 축제에서는 그냥 지나쳤네요.

페이스 페인팅입니다

무료 페이스페인팅 텐트도 있었어요.

오타와 블루 페스티벌 홍보 리무진입니다

오타와에서 매년 7월에 열리는 야외 음악 축제 블루 페스티벌(Ottawa Bluesfest)를 홍보하는 리무진도 있었어요. 오타와 블루 페스티벌은 캐나다에서 가장 큰 블루스 축제이자 북미에서 두 번째로 큰 블루스 축제입니다. 재즈 음악의 블루스가 주를 이루며, 최근에는 팝과 록 공연도 점차 늘고 있어요.

흰머리 독수리입니다

캐나다 맹금 관리단에서 흰머리수리(대머리 독수리, 흰머리 독수리 등으로도 불림) 등 다양한 맹금류를 소개하는 공간도 있었어요. 야생에서 발견한 흰머리 독수리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캐나다 원주민 하지 축제 무대입니다

메인 무대에서는 원주민의 노래와 춤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수의 현대 음악 콘서트도 볼 수 있었어요.

아이스크림 트럭입니다

여름 내내 비 오고 흐린 날이 많았는데 이날은 날씨가 참 좋아서 아이스크림 트럭이 인기가 많았어요. 이외에도 축제 곳곳에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원주민의 음식을 판매하는 곳은 없었네요.

캐나다 원주민 여름 대축제를 즐겁게 보셨나요?^^ 원주민 문화가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자연과 상호의존성을 지녀야 하는 인간의 나약한 삶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최대한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자연의 원리를 존중하며 최소한의 것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 삶의 필요를 채워갔던 지혜를 엿보게 됩니다. 이 땅의 주인이었던 원주민을 향한 수많은 핍박과 악용의 역사를 고쳐나가고 소중한 권리와 고유한 문화를 존중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캐나다 정부의 모습 또한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축제였어요. 6일 동안의 축제 기간 동안 반나절만 구경하고 온 축제였기에 많은 부분을 다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캐나다 원주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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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둘리토비 2017.06.28 07:34 신고

    앗! 비버를 보고 진짜인줄 알았어요^^
    요래조래 소개해주시는 축제가 왜이리 정겨워 보이는지요~
    점점 캐나다에 빠져들고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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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프라이스 2017.06.28 10:05 신고

    와... 역시 블리스님 포스트는 짱이예요!!
    미국에서는 Native American 캐나다에서는 북미 인디언 을 "인디언" 이라고 부르는 것은 실례이군요.. Indigenous(또는 Aboriginal) people이라고 부르는 것을 더 선호하는 군요. 나중에 토박이 아메리칸 들을 보게되면 '인디언'이라고 절대로 부르지 말아야 겠습니다. 동물 가죽이 굉장히 저렴하네요? 이 가격이면? 이곳에서 파는 가죽들을 대량 구입해서 국내에서 패션 의류 소품에 사용해도 남는 장사일 것 같은데요? 오늘도 유익하고 고퀄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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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6.29 05:46 신고

      앗....항상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영국과 프랑스가 북미에 진출할 당시, 원주민과 가죽 무역 교역을 많이 했었지요. ^^ 지금도 무척 싸게 판매하는 것 같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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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7.06.28 11:46 신고

    우와 ㅎㅎ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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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최강자 2017.06.28 15:07 신고

    캐나다 축제하는 항상 정겹고 분위기가 즐겁네요.^^

    답글 수정

  • 공수래공수거 2017.06.28 17:12 신고

    인디언이라고 하면 안되는군요,,,
    캐나다 원주민들이 그 전통과 관습을 오래 오래 이어 가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생생한 축제 현장의 모습 즐겁게 봅니다^^

    답글 수정

    • Bliss :) 2017.06.29 06:01 신고

      원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에 대한 자세와 노력은 배워야 할 것 같아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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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스킹 2017.06.28 17:33 신고

    인디언이라고 부르면 안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파우와우 사진이 정말 역동적이고 멋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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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6.29 06:03 신고

      파우와우는 정말 볼만 했어요^^ 의상의 화려함이 한 몫을 제대로 했던 것 같구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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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구라퍼666 2017.06.28 18:22 신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정말 많은 축제네요. 원주민 축제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캐나다에 있을때 왜 다 즐기지 못하고 돌아왔는지 글 볼때마다 후회가 되어요. 그래도 블리님 덕분에 대리만족 하면서 지내요. 고마워요. ^^

    답글 수정

    • Bliss :) 2017.06.29 06:08 신고

      머문 곳에 대한 향수와 미련은 항상 존재하는 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추억을 공유하게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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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틱스 2017.06.29 00:43 신고

    오... 포스팅 내용이 이해가 속속 들어오네요 ^^
    캐나다가 점점 가까워 지는거 같습니다 .

    답글 수정

    • Bliss :) 2017.06.29 06:08 신고

      헤헤~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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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줌마 2017.06.29 03:46 신고

    캐나다 원주민의 축제가 너무 이색적이네요.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어요.
    다양한 문화를 존중해주는 캐나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답글 수정

    • Bliss :) 2017.06.29 06:11 신고

      원주민과 소수 민족에 대한 문화 공유 기회가 많은 것 같아 좋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수정

  • 문moon 2017.06.29 06:32 신고

    캐나다에선 다양한 축제가 많고 또 다양한 소수민족과 원주민들에 대한 배려도 큰것 같아 좋아보이네요.
    bliss님은 항상 활기차게 생활하시는것 같고.. ^^
    캐나다에 대해 많이 알아갑니다. ^^

    답글 수정

    • Bliss :) 2017.06.30 19:47 신고

      소수 민족과 원주민의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아 다채로운 경험을 하게 되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행복한 7월 시작하시길요^^

      수정

  • ireugo 2017.06.29 08:46 신고

    블리스님 마지막 문단의 글들을 읽으니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네요.
    최대한 자연을 파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살아가는 원주민들의 삶이 가치 있게 느껴져요.
    뭔가 억지로 애쓰지 않으면서도 여여하게 살아가는 삶이랄까... ^^
    힐링 인형도 상상의 여지가 있어서 신비롭게 느껴져요. 꼭 심상 치료랑 닮았네요.
    살뜰하게 잘 쓰신 글들 감사히 잘 읽었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답글 수정

    • Bliss :) 2017.06.30 19:50 신고

      저야말로 ireugo님 블로그를 가면 심상치료 받는 기분이 들어요. 가끔 고개를 크게 끄덕거릴 때도 있고 마음이 찡하게 울림이 될 때도 있지요. 제게 참 힘이 되는 글과 이미지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7월 시작하시길요^^

      수정

  • peterjun 2017.06.29 08:51 신고

    함께 살아감을 여실히 엿볼 수 있는 축제인 것 같아요.
    볼거리가 정말 많네요. ^^
    짚라인.... 전 무서워서 도저히 못탈듯 ;; ㅋ

    답글 수정

    • Bliss :) 2017.06.30 19:52 신고

      히히...자꾸 그러시니까 도전하실 수 있게 뒤에서 슬쩍 밀어드리고 싶다는ㅋㅋㅋ 언젠가 꼭 기회가 닿길 응원합니다!

      수정

  • 2017.06.29 08:53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수정

  • *저녁노을* 2017.06.29 12:16 신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있는 축제로군요.
    잘 보고갑니다.

    답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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