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담긴 캐나다 동전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주화인 '건원중보'는 고려 성종 15년(996년)에 관에서 주조되어, 목종 5년(1002년)까지 유통이 되었는데요. 우리나라보다 역사가 매우 짧은 캐나다는 그보다 한참 늦은 18세기에 들어서서 동전이 유통되기 시작해, 현재는 5개의 동전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캐나다 동전 이야기를 해볼까요? 


캐나다 역사와 동전 이야기


캐나다는 16세기만 해도 북미 인디언이 장식으로 사용했던 조가비 구슬과 모피가 화폐로 통용되었다고 해요. 프랑스와 영국의 식민지로 인해 18~19세기 사이에 다양한 동전이 캐나다에 도입되었습니다. 20세기부터는 기본 동전 이외에도 많은 기념 동전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역사와 동전 이야기


캐나다에서 현재 유통 중인 동전입니다. 맨 왼쪽 2달러(2천 원) 동전부터 1달러(1천 원), 25센트(250원), 10센트(100원), 5센트(50원)까지 총 5개의 동전이 있습니다. 캐나다 동전은 Royal Canadian Mint(http://www.mint.ca/)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타와, 위니펙, 밴쿠버 세 곳에 있으며, 여느 박물관처럼 투어가 가능합니다.


"캐나다 동전에 왜 영국 여왕 얼굴이?"


5개 동전의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캐나다 모든 동전 앞면에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는 영국과 캐나다 역사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통치를 받은 캐나다는 1867년에 독립하지만, 여전히 영연방(=영국 연방, 영국의 연합국)에 속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 영연방은 영국을 중심으로 영국의 식민지에서 독립한 나라로 구성된 연합체입니다. 현재 캐나다를 포함해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방글라데시, 인도, 스리랑카, 나이지리아, 가나, 케냐, 우간다 등 53개국이 있습니다. 

영연방 국가 중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은 영국의 국왕을 국가의 군주로 삼고 있는 군주제 국가입니다. 그래서 현재 캐나다 군주는 영국 국왕인 엘리자베스 2세입니다.  


영국 본왕이 캐나다 동전에 처음 새겨진 때는 1902년으로, 영국 왕 에드워드 7세(엘리자베스 2세의 증조부) 때부터입니다. 그 뒤 1911년부터 1936년까지는 영국 왕 조지 5세, 1937년부터 1952년까지는 영국 왕 조지 6세 얼굴이 동전에 새겨졌습니다. 

1953년부터 현재까지 유통되는 캐나다 모든 동전과 지폐 중 가장 많이 통용는 20달러 지폐 앞면에는 현재 영국 국왕이자 캐나다 군주인 엘리자베스 2세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영국 국왕은 상징적인 국가 원수일 뿐 지배적인 영향력을 끼치지 않으며, 캐나다의 실질적인 국가 원수는 총독입니다.   


그럼, 동전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2 - Toonie

캐나다 역사와 동전 이야기 2달러 투니


캐나다에서는 2달러(2천 원) 동전투니(Toonie)라고 부릅니다. 1996년, 화폐 생산 비용 절감 차원에서 2달러 지폐를 동전으로 대체했습니다. 동전이 지폐보다 약 20배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달러 앞면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뒷면에는 초여름 북극 부빙(얼음 덩어리)에 있는 북극곰이 새겨져 있습니다.

'투니'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2개의 원2개의 색으로 된 2달러짜리 동전이네요.


캐나다 역사와 동전 이야기 2달러 투니


왼쪽은 보통 동전이며, 오른쪽은 기념 동전입니다. 오른쪽 동전은 영미전쟁(1812~15)을 기념하는 동전으로 HMS Shannon이라 불렀던 영국 해군의 9개 배의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기념 동전은 보통 동전처럼 똑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 Loonie

캐나다 역사와 동전 이야기 1달러 루니


캐나다에서는 1달러(1천 원) 동전을 루니(Loonie)라고 부릅니다. 1987년, 화폐 생산 비용 절감 차원에서 1달러 지폐를 동전으로 대체했습니다. 1달러 앞면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뒷면에는 북미산 수생 조류인 아비 새(Loon)가 새겨져 있습니다. 

동전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1달러 동전은 원형으로 된 다른 동전과 달리 11개의 각이 있으며, 동전 전체가 황금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캐나다 역사와 동전 이야기 1달러 루니


왼쪽은 보통 동전이며, 오른쪽은 기념 동전입니다. 오른쪽 동전은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유치 확정(2003년) 기념 동전입니다. 



25- Quarter

캐나다 역사와 동전 이야기 : 25센트 쿼터


캐나다에서는 25센트(250원) 동전을 1달러의 4분의 1의 금액이라고 하여 쿼터(Quarter)라고 부릅니다. 25센트 앞면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뒷면에는 북미산 순록(caribou)이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100원짜리 동전과 크기와 두께가 거의 흡사한데요. 캐나다 아파트 공동 세탁실 사용 시 주입하는 캐나다 25센트 동전 대신 우리나라 100원짜리 동전을 넣어 사용하는 한인 학생들도 상당히 많아, 어떤 곳은 공지문까지 내려졌다는....^^;; 


캐나다 역사와 동전 이야기 : 25센트 쿼터 기념동전


왼쪽은 보통 동전이며, 오른쪽은 기념 동전들입니다. 다른 것에 비해 유독 기념 동전이 많지요? 스키와 사격이 결합한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 장면을 새긴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 기념 동전과 전사 군인의 희생을 상징하는 빨간 양귀비가 그려진 현충일(Remembrance Day) 기념 동전 등 캐나다 역사의 주요한 사항을 새겨 넣었습니다. 



10- Dime

캐나다 역사와 동전 이야기 : 10센트 다임


캐나다에서는 10센트(100원) 동전다임(Dime)이라고 부릅니다. 캐나다 5개의 동전 중 가장 작은 

크기입니다. 우리나라 50원짜리보다 더 작고 가벼워 가짜 돈처럼 느껴집니다. 10센트 앞면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뒷면에는 캐나다에서 유명한 스쿠너(schooner)가 새겨져 있습니다. 스쿠너는 돛대가 두 개 이상인 범선을 말합니다. 



5- Nickel

캐나다 역사와 동전 이야기 : 5센트 니켈


캐나다에서는 5센트(50원) 동전을 니켈(Nickel)이라고 부릅니다. 5센트 앞면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뒷면에는 캐나다 상징 중 하나인 비버(beaver)가 새겨져 있습니다. 비버는 수달과 비슷한 외모의 포유류이지만, 족제빗과인 수달과 달리 쥣과에 속한 설치목입니다. 실제로 얼굴 부분은 쥐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꼬리가 납작하고 단단한 타원형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캐나다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중 하나인 비버 테일(Beaver Tails)은 비버 꼬리 모양의 페이스트리에 각종 토핑을 얹은 디저트입니다.

>>> [북미 음식문화] - 놓치지 말자! 캐나다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TOP 8



1- Penny

캐나다 역사와 동전 이야기 : 1센트 페니


2012년부터 통용이 금지된 동전입니다. 캐나다에서는 1센트(10원) 동전을 페니(Penny)이라고 부릅니다. 1센트 앞면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뒷면에는 캐나다 상징인 단풍잎(maple leaf)이 새겨져 있습니다. 

1센트 동전 통용은 금지되었지만, 화폐 단위로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센트 단위 현금 거래 시 몇 가지의 규칙에 따라 퍼센트로 환산되어 계산됩니다.



캐나다 역사와 동전 이야기


캐나다 동전 금액 순($2-$1-$0.25-$0.10-$0.05)으로 나열했습니다. 동전의 크기를 짐작하시라고 우리나라 500원과 100원짜리 동전으로 비교했습니다. 

동전을 영어 숫자로 이야기하면 말이 길어지기 때문에, 2음절로 된 동전 이름(투니, 루니, 쿼터, 다임, 니켈)을 즐겨 사용합니다. 캐나다에 처음 오신 분들은 동전 모양, 금액, 이름을 한 번에 익혀야 해서 처음에 많이 헷갈려 합니다. 참고로, 캐나다 동전에 관한 이름과 계산법은 초등학교 2학년 수학 시간에 배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천 원 단위부터는 지폐로 사용해 오다가, 캐나다에서 2천 원과 1천 원짜리 화폐를 동전으로 쓰다 보니, 돈이 생각보다 쉽게 쓰이더라고요. 

 

캐나다 역사와 화폐 이야기


캐나다 화폐는 5개의 동전과 5장의 플라스틱 지폐($100, $50, $20, $10, $5)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캐나다 지폐에 관한 이전 글입니다. 

>>> [북미 정보&문화] - 화폐로 쉽게 알아보는 캐나다 역사와 문화


캐나다 동전 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캐나다의 역사, 문화, 생활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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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레오나르토드 2016.03.02 18:47 신고

    "캐나다를 알려면 이곳으로 오라" 곧 책이 출간될 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드네요.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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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02 22:00 신고

      히..그런 날이 올까요?ㅎㅎ 항상 힘이 나는 응원 감사해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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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몽플라이 2016.03.02 22:36 신고

    하하하하 웃음이 막나온다는....너무 대단해서리....이런 정보를 수집한다는 자체가 너무 멋짐 캬....대단합니다.
    많은 공부를 하고 가서 머리에 쥐가 살짝 나려고...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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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03 13:10 신고

      ㅋㅋ화끈한 응원 감사요^^ 몸은 한결 나아지고 계신가요? 주말을 앞둔 오늘 하루만 더 파이팅!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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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borah 2016.03.02 23:15 신고

    동전 모양도 예술작품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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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03 13:11 신고

      그러게요. 기념 동전 중에서는 소지하고 싶은 게 참 많더라고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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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광대 2016.03.03 01:05 신고

    동전이 정말 다양하네요! 덕분에 캐나다 화폐에 대해 잘 알게 되었네요. 근데 정말 천원이상의 단위도 동전으로 돼 있으니 소비가 좀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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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03 13:12 신고

      영화관 오락실 이런데서ㅋㅋ 생각없이 쓰다 보면 지출이 꽤 나갈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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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한별 2016.03.03 01:40 신고

    캐나다는 달러도 동전으로 나오는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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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03 13:28 신고

      그래서인지 돈이 쉽게 써지는 것 같아 주로 카드로 쓰네요. 주말 앞 둔 금욜이니, 오늘도 파이팅!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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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 2016.03.03 17:16 신고

    요즘은 동전들 들고다니기 불편한대 이렇게보니 예전같네요.
    이렇게 다양한동전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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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03 21:21 신고

      요즘 카드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동전 쓸 일이 많이 줄어들긴 한 것 같네요^^ 기념 동전을 의외로 많이 발행하다 보니, 동전 종류가 꽤 되어 보이는 것 같아요^^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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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로코씨 2016.03.03 19:53 신고

    동물이 많네요~~~ 우리나라도 500원에 학이 있지만 인물보다 동물들이 특이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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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03 21:22 신고

      저도 인물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도배되어 있다 보니, 저도 동물이 그려진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즐거운 금욜 오후 & 주말 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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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6.03.03 19:55 신고

    동전 이야기는 언제 올라오나 했는데... 드뎌 올라왔군요. ㅎㅎ
    처음에 동전이 너무 많아서... '뭐지?'라고 생각했는데...
    기념동전들이 많군요.
    웬만큼 꼼꼼하지 않는 이상 기념동전까지 챙기고, 기억하기 힘든데~ ^^

    지폐이야기, 동전이야기 두 개의 글만 봐도... 캐나다 화폐에 대한 기본 상식은 마스터하는 거네요. !!!

    답글 수정

    • Bliss :) 2016.03.03 21:24 신고

      헤헤^^ 글 쓰면서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 있어서, 쓰는 동안 재미있었네요. 캐나다 국기 50주년 기념 동전 잔뜩 사뒀는데, 얼른 오셔서 가져가셔야 할 것 같아요ㅎㅎ 몇 시간 남지 않은 오후 근무 잘 마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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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피스트 지니 2016.03.04 02:27 신고

    멋진 정보입니다. 역시 블리스님이세요~~

    답글 수정

    • Bliss :) 2016.03.04 05:30 신고

      멋진 동전이 많아 동전에 묻혀 멋져 보였나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즐겁게 맞이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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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머조아 2016.03.04 03:43 신고

    역사가 스며있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답글 수정

    • Bliss :) 2016.03.04 05:31 신고

      긴 글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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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프란 2016.03.04 03:47 신고

    5센트 동전의 크기가 10센트 동전의 크기보다 큰 점이 특이하군요~ ^^
    저번에도 포스팅을 통해 만났었지만, 캐나다 지폐의 색감과 모양은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베트남 지폐도 캐나다의 지폐처럼
    얇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어요. ^^)

    흥미로운 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평화롭고 즐거운 금요일 밤,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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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04 05:33 신고

      히..특징을 콕! 짚어 주셨네요. 그래서 헷갈려요.
      대체로 금액이 낮아지면서 동전이 작아지다가 10센트에서 그 규칙이 깨지는 느낌이지요ㅎㅎ 베트남 지폐도 플라스틱 지폐였군요 의외입니다^^
      캐나다는 종이에서 플라스틱으로 바뀐 지 몇 년 안되었거든요.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나프란 님 댓글은 언제봐도 따끈따끈합니다! 여유로운 주말 즐겁게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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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royoyo 2016.03.04 10:46 신고

    10CENT 의 BLUENOSE 배. 노바스코샤의 대표중 하나죠. 플라스틱지폐로 바뀐이후로 사람들이 돈낼때 한번씩 비벼보더라구요. 하도 잘 붙어서ㅋㅋ. 캐나다사람들은 큰돈을 잘안가지고 다니는줄 알았는데 가끔 10몇불씩 먹고 백불짜리 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ㅎㅎ.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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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04 21:05 신고

      오호~ blusenose 쓸까 하다가, 안 쓰고 범선이라고만 썼는데 그게 노바스코샤에서 유명했군요. 그건 몰랐어요.
      맞아요. 새 플라스틱 지폐는 특히 더 잘 달라붙는 것 같아요.
      예전보다 50, 100달러를 위조인가 점검하는 가게가 줄어든 기분이에요. 예전에는 아예 받지도 않고 그랬는데 말이지요.
      여러가지로 새로운 면을 나눔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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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주부 2016.03.04 11:49 신고

    동전이 많아서 한참봤어요. 항상 캐나다이야기 잘 보고 가요. ^^주말 잘 보내세요.^^

    답글 수정

    • Bliss :) 2016.03.04 21:06 신고

      헤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감성주부님도 한 주 동안 쌓인 피로 말끔하게 사라지는 편안한 주말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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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dy Expat 2016.03.04 14:57 신고

    캐나다 화폐에 대해서 많이 배웠네요. 캐나다 화폐에 영국여왕이 있는 것도 흥미롭고, 미국 지폐는 단색이었던 것 같은데 캐나다 지폐는 영국 지폐처럼 여러가지 색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답글 수정

    • Bliss :) 2016.03.04 21:06 신고

      헤헤..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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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ilisin 2016.03.05 08:02 신고

    캐나다는 기념일을 상징하는 다양한 동전 디자인 때문에 저 또한 동전 모으는 재미가 있었지요~ :)
    오랜만에 캐나다 글을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하핫!

    답글 수정

    • Bliss :) 2016.03.05 12:51 신고

      캐나다에 있다 가셨나 보네요^^ 맞아요. 기념 동전이 꽤 되는 듯해요.
      즐거운 일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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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lee 2016.03.05 19:05 신고

    캐나다가 영연방인건 알고 있었는데, 정말 동전 디자인이 호주와 매우 흡사하네요? 대충 보면 그냥 호주동전이라고 믿을만큼 닮았습니다. 지페가 색색깔로 예쁘장한 것도요. 호주 지폐는 플라스틱에 가까운 재질일텐데 저 지폐도 마찬가지겠네요. 저도 호주동전은 한가득 모아놨었답니다. 지폐는 궁핍한 생활고탓에 얼마 전 팔아버렸지만요...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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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05 20:48 신고

      아하~ 그렇군요. 호주도 영연방이다 보니 비슷한 부분이 있을 것 같네요. 네^^ 캐나다 지폐도 플라스틱 지폐 맞습니다. 몇 년전에 바뀌었어요. 나눔 감사해요. 저도 호주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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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레BR 2016.03.06 05:30 신고

    업무상 캐나다에 송금만 해왔었는데 이렇게보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답글 수정

    • Bliss :) 2016.03.06 17:26 신고

      무엇이 되었든 그것에 담긴 스토리를 알아가는 것은 흥미로운 일인듯해요. 새로운 한 주도 파이팅! 넘치는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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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yhoon 2016.03.06 08:00 신고

    얼마전 용인의 순대국밥집에서... 캐나다 25센트를 거슬러 받았습니다. 왜때문에 대체 캐나다 25센트가 용인 순대국밥집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캐나다 교포가 일시 귀국해서 순대국밥을 먹고 그것으로 계산을 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주인은 눈치못채고 거스름돈을 저한테 거슬러줬겠죠;;;

    답글 수정

    • Bliss :) 2016.03.06 17:28 신고

      아하....ㅋㅋㅋ그 주인이 몰랐다는 게 맞을지도요ㅎ
      250원짜리인데 말이지요. 자의는 아니었지만, 캐나다 동전을 가지게 되었네요^^ 흐흐~ 나중에 놀러오실 때 쓸 일이 생기길요ㅋㅋ
      새로운 한 주도 기분 좋은 일로 한가득 맞이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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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뱀♥ 2016.03.06 14:10 신고

    이글만 보면 캐나다의 동전이해는 확 되는 것 같아요 ^^
    저도 나중에 해외에서 살게 될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세세하게 정리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답글 수정

    • Bliss :) 2016.03.06 17:28 신고

      아하^^ 이민 계획 중이신가요?^^
      저도 정리하면서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어 즐거웠네요.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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