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북미 스토어마다 팔고 있는 것은?

Coming soon! 할로윈이 다가온다!

 

지금 현재 북미 스토어마다 10월 31일 할로윈(Halloween)을 겨냥한 상품들로 가득가득합니다. 너무 빠른 거 아니냐구요?^^ 이 상품들은 8월 중순부터 진열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두 2주 전에 찍은 사진인데, 10월 첫날 기념으로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북미는 8월 초순부터 중순까지 여름 상품을 막바지 세일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8월 중순에 들어서자마자 개학 준비물, 추수감사절, 할로윈과 관련된 상품들이 마트의 주요 진열대를 장악합니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할로윈입니다. 감사를 드리는 추수감사절보다 으스스한 공포체험이 가득한 할로윈이 사람들의 소비를 더 자극하나 봅니다.^^;;;

 

그럼, 저와 함께 북미 스토어에 가득가득한 할로윈 분위기를 둘러보실까요?

 

북미 최대 미술 및 공예 재료상 - Michaels

 

마이클스(Michaels)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있는 최대 규모의 미술 및 공예 관련 재료소매상으로, 북미에 약 1,200여 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전문 재료상으로는 거의 유일하다고 볼 정도로 우위를 독점하고 있네요.

 

북미는 인건비가 비싸다 보니 손으로 직접 만들어 쓰는 경향이 강합니다. 또한, 손으로 직접 만든 것을 귀하게 여기고 오래 보관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성향을 중시하고 존중해주는 문화이다 보니, 획일화된 상품보다는 세련되지 않아도 오래되거나 특이한 것을 좋아합니다. Michaels는 이런 북미인들의 성향에 잘 맞는 곳인 것 같습니다. 

꽃꽂이, 인테리어 데코, 현관문 리스 등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여기가 마이클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을, 추수감사절, 할로윈에 관련된 꽃꽂이 및 인테리어 장식 진열대입니다.

완성된 상품도 팔지만, 마이클스의 가장 큰 특징은 '재료 판매'입니다. 원하는 꽃, 장식들을 골라서 자신만의 장식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사진에서 60% 세일이 보이시나요? 아무래도 특정기한에 관련된 상품인지라 세일도 빠르게 들어갑니다. 9월 초순이 지나자마자 40~60%가 붙기 시작하더라구요. 10월 초순이 지나면 60~70%까지, 할로윈이 지나가면 80~90%까지 세일합니다. 대체 원가가 얼마길래 -- ;; 암튼 저희는 90% 세일한 물품을 사서 다음 해에 사용합니다.^^ 알뜰해야 잘 살지요.ㅋㅋ

 

꽃꽂이, 인테리어 데코, 현관문 리스 등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완성품은 매우 비쌉니다.^^;;; Michaels에서 완성품보다는 재료나 세일품을 사는 사람들이 더 많기는 합니다.ㅎㅎ 완성품은 다른 스토어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이 많아 눈길이 가지만, 가격은 매우 비싸거든요.

 

꽃꽂이, 인테리어 데코, 현관문 리스 등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할로윈 리스(wreath)와 재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북미는 사계절과 발렌타인, 부활절, 추수감사절,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특정일이 되면 집 안팎의 분위기를 시기에 맞게 바꾸는 문화가 대중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즌이 바뀔 때마다 Michaels같은 재료상에 재료를 사러 오는 사람들로 늘 붐빈답니다.

 

할로윈 인테리어 장식품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올해는 유난히 해골 아이템이 많군요.ㅎㅎ해골 이외에도 부엉이, 유령, 헌팅 하우스, 검은 고양이, 할로윈 펌킨 등을 많이 보실 수 있답니다.

 

할로윈 인테리어 장식품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공포감을 잔뜩 주는 장식품도 있어요 -- ;; 대부분 할로윈에 가까워지면, 집 밖 현관문 입구나 정원에 둔답니다. 으스스하지요? -- ;; 

 

할로윈 베이킹 재료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할로윈이 가까워져가면, 여기저기서 할로윈 파티나 이벤트를 합니다. 거기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베이킹이지요. 북미인들은 모여서 음식을 먹는 것에 중점을 두지 않고, 함께 하는 액티비티를 더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음식도 메인 고기 요리보다는 눈요기가 되며 파티 분위기를 업해주는 화려한 베이킹이 주를 이룹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설명해드리자면, 베이킹위에 뿌리는 스프링클스(Sprinkles)입니다. 오른쪽 위는 머핀 데코 세입니다. 오른쪽 아래는 초콜릿 몰드입니다. 왼쪽 아래는 할로윈 헌팅 하우스 만들기 세트해골 꾸미기 만들기 세트입니다.

 

할로윈 베이킹 재료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컵케이크를 꾸미는 장식용 캔디입니다. 할로윈을 상징하는 도끼, 뼈, 눈알, 미라, 잘린 손가락, 해골 등 섬뜩한 데코들이 가득하지요? 가격은 보통 한 세트에 10달러로, 약 1만 원 정도 합니다. 

 

할로윈 의상 액세사리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할로윈 커스튬은 월마트, 코스코 등 대부분 식품&생활품 마트에서 판매합니다. 재료상인 마이클스에는 할로윈 액세사리 위주로 판매 중입니다. 보통 판매가 제일 잘되는 할로윈 헤어핀, 머리띠, 리본끈, 마녀 모자, 튜튜, 스타킹, 장갑 등을 판매하고 있네요.

 

할로윈 파티 소품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북미는 대부분의 파티에 주제를 정합니다. 할로윈 시즌이라면, '해골'같은 특정 캐릭터를 주제로 정하기도 하구요. '주황색'같은 시즌에 어울리는 특정 색깔을 정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할로윈 파티에 필요한 일회용 디너 접시, 디저트 접시, 종이컵, 냅킨, 선물포장백 등이 테마별 혹은 색깔별로 판매한답니다.

 

할로윈 파티 답례품 혹은 장난감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위의 상품들은 파티에서 긴요하게 쓰이는데요. 북미에서는 파티에 초대되는 어린 손님들에게 일종의 답례품을 준답니다. 캐나다에서는 이를 룻백(loot bag)이라 부르고, 미국에서는 구디백(goodie bag)이라고 부릅니다. 답례품으로는 초콜릿, 사탕, 미니 장난감, 미니 소품, 만들기 재료, 문구류 등이 주를 이룹니다. 파티에 초대된 아이들에게는 그곳에서의 액티비티도 즐겁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받는 룻백받는 즐거움이 꽤 크거든요. 

혹은 꼭 파티의 답례품이 아니더라도, 어린이 선물로 많이 사용됩니다. 캐나다 학교에서는 발렌타인, 할로윈에 서로 초콜릿과 사탕을 주고받는데요. 그때 위의 물건들을 한두 개씩 나누기도 합니다.

 

할로윈 만들기 세트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스펀지 패드, 두꺼운 종이 등을 조립해 완성하는 할로윈 인테리어 장식품 만들기 재료입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도 갖고, 인테리어 데코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겠지요?^^ 저는 이렇게 화려한 만들기세트는 사지 않고^^;; 작은 데코 만들기를 사서 아이와 매년 만들고 있어요.

 

할로윈 장식 만들기 재료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할로윈 장식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재료도 팝니다. 완성되지 않은 것을 사서 자신만의 할로윈 인테리어 장식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  

 

 캐나다 백화점 아울렛 - Winners & Homesense

 

제가 사랑하는 곳입니다.ㅋㅋ 위너스(Winners)와 홈센스(Homesense)는 TJX회사 소유의 캐나다 백화점 아울렛 체인점입니다. Winners에서는 브랜드 및 디자이너 의류부터 신발, 보석, 유아용품을 팝니다. Homesense에서는 침구, 인테리어 장식품, 가구, 주방용품 등을 팝니다. Winners와 Homesense는 대부분 같이 붙어 있지만, 몇 곳은 분리되어 있기도 합니다.

캐나다에서 쇼핑하시려면 우선 여기부터 가시면 좋습니다. 아무리 뒤져도 브랜드 의류를 이곳보다 싸게 사기 쉽지 않거든요.^^ 각설하고 이곳의 할로윈 분위기를 살펴볼까요?

 

할로윈 인테리어 장식품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메인 진열대입니다. 10월 둘째 주 월요일이 추수감사절(Thanksgiving)인데, 추수감사절 관련 상품보다 10월 31일의 할로윈 상품이 분위기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할로윈 인테리어 장식품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추수감사절 및 가을과 관련된 장식품은 구석에 몰려 있거나 띄엄띄엄 있고, 대부분 할로윈 상품들입니다.

 

할로윈 인테리어 장식품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해골 리스와 마녀 인형이 정말 강렬해서 줌인해 찍어보았네요.^^;;

 

할로윈 의상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앗! 아가들 할로윈 커스튬이다!" 하고 귀여워 다가갔는데^^;; 아니었어요. 애완동물 할로윈 커스튬이었네요. 애완동물과 할로윈 문화를 좋아하는 북미인의 성향을 잘 공략한 상품이네요.

 

할로윈 의상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여기서부터 Winners입니다. 간판만 2개이지, 하나의 체인점이에요^^ 이건 정말로 유아 할로윈 커스튬입니다. 유아는 공포스러운 의상보다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많이 입어요. 10월 31일이면 첫눈이 내릴 즈음이어서 유아의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털옷으로 된 의상이 많습니다.

  

할로윈 커스튬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한 컷에 다 담아지지 않네요. 다양한 할로윈 의상을 판매중입니다. 신생아와 걸음마를 시작한 유아는 동물을,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은 요정, 공주, 슈퍼히어로 등 디즈니 캐릭터를,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공포 캐릭터 의상을 즐겨 입습니다.

  

할로윈 커스튬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사이즈가 커갈수록 색이 침침 & 음산해집니다.ㅋㅋㅋ 밝은색 드레스는 주로 디즈니 공주 의상이고, 어두운색 드레스는 마녀 의상이 주를 이룹니다. 저도 Winners나 마트에서 삽니다. 시즌이 지나면 세일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의상이 있으면 세일 가격에 내년 할로윈 의상을 미리 사두기도 합니다.

 

이제 마트로 넘어가 볼까요?^^

 


식품 & 생활용품 마트

 

할로윈 분위기는 일반 마트에서도 당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제가 주로 가는 Superstore입니다. 제가 이곳을 자주 가는 이유는 최저가격보장제도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타 마트 전단지 및 전단지 캡쳐샷을 보여주면, 계산 시 바로 최저가격으로 매치해줍니다. 정말 좋지요?^^

 

최저가격보장제도에 관한 이전글을 보시면 캐나다 쇼핑 시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럼 할로윈을 앞둔 마트를 둘러볼까요?

 

할로윈 인테리어 장식품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마트 입구 메인 진열대 역시 한 달 전부터 할로윈 인테리어 장식품이 진열되어있습니다. 옆으로 더 있구요. 뒤로는 할로윈 Trick-or-Treat에 사용하는 초콜릿과 캔디 등을 팔고 있어요. 

 

할로윈 의상

캐나다 북미 할로윈 문화

 

마트마다 할로윈 커스튬이 가득가득합니다. 장 보러 왔다가 아이와 함께 마트에서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도 위에서 보여준 Winners나 마트에서 주로 삽니다. 독특한 의상을 원하는 사람들은 할로윈 비상설 스토어나 온라인에서 삽니다.

 

 

8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이어지는 북미 스토어의 이모저모였습니다. 사진은 일부분에 불과하구요. 거의 모든 스토어가 다양한 할로윈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음식점, 문화센터, 도서관 등 서비스 관련 업체 및 기관은 곳곳에 할로윈 데코를 이미 시작한 상태입니다.

 

북미에서의 할로윈 문화는 미신을 믿어서라기보다는 일종의 스릴를 즐기는 놀이문화 같습니다. 앞으로 박물관, 문화센터, 도서관, 학교, 관공서, 주택가에서 벌어지는 할로윈 이벤트를 하나 하나 다 소개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쭉~ 제 블로그를 주시해주세요.^^

 

아래는 북미 가을문화 소개입니다. Daum 메인과 Daum 투데이블로그에 소개된 글입니다.

 

아래는 북미의 가을 주요 액티비티인 애플 & 펌킨 픽킹 체험에 관련된 글입니다.

 

10월의 첫날입니다. 이제 2015년도 석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한 해를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목표들이 열매로 맺어지는 나날이 되길 바래봅니다.^^

12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평강줌마 2015.10.01 15:14 신고

    할로윈의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할로윈 파티를 할 때는 너무 재미있을 듯 해요. bliss님의 할로윈 파티 기대가 되네요.

    답글 수정

    • Bliss :) 2015.10.02 09:33 신고

      히히~ 할로윈 전날이 딸 생일이라서 생일파티하구요. 할로윈에는 학교행사 후 친구네랑 또 다시 모여서 trick-or-treat하러 다니네요. 할로윈 관련 포스팅 10월 내내 하게 될 것 같네요ㅎㅎ
      하루 상쾌하게 시작하셨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수정

  • 썬샤인맨 2015.10.01 16:06 신고

    완제품이 아닌 재료만 사서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정말 좋을 거 같네요...^_^
    외국에서는 할로윈 파티가 정말 큰 행사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어요.ㅋㅋ

    답글 수정

    • Bliss :) 2015.10.02 09:31 신고

      그러게요. 생각보다 크게 해서 저도 점차 적응 중이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시길요^^

      수정

  • peterjun 2015.10.01 16:56 신고

    정말이지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확실히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네요. ^^
    우리나라는 효율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아요. '빠름'에 집착하는 것도 꽤 센편이구요.
    그래도 요즘은 수제품들을 많이 만드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대신 비싸다는 것이 흠이지만요. ^^ 무엇보다 내가 직접 만든 것에는 정이 많이 가기 마련이죠. ㅎㅎ

    bliss님의 할로윈 데이가 궁금해지네요.

    답글 수정

    • Bliss :) 2015.10.02 09:30 신고

      맞아요. 수제품은 어딜가나 비싸지요. 실은 크리스천이라 할로윈은 집에서 안해요^^;; 집안으로 으스스한 거 들이기가 쫌^^;; 근데 그러면서 밖의 행사는 다 한다는ㅋㅋㅋ 그리고 할로윈 전날이 딸 생일이라서 생일파티하구요. 할로윈에는 친구네 가족끼리 모여서 주택가를 돌면서 Trick-or Treat하러 다니네요^^ 궁금증이 해갈될만큼 할로윈 관련 포스팅은 10월 내내 보실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틈틈이 잘 쉬시길 바래요.

      수정

  • Deborah 2015.10.02 02:00 신고

    안그래도 오늘 매장에 가서 울딸하고 친구딸 줄 할로웬 의상 샀는데요. 우리딸은 워낙에 눈이 높아서 엄마가 사준걸 마음에 들어 할런지 모르곘군요.

    답글 수정

    • Bliss :) 2015.10.02 09:27 신고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어떤 의상 샀는지 저두 궁금해지네요. 저는 올봄에 미리 사뒀네요. 딸이 좋아했음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수정

  • 자유인- 2015.10.03 09:24 신고

    할로윈이 다가오는군요! 잊고있었는데..ㅎㅎ
    우리나라도 홍대나 이태원중심으로 할로윈때 달아오르죠...

    답글 수정

    • Bliss :) 2015.10.03 09:31 신고

      헤헤~ 여기는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네요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수정

  • 소피스트 지니 2015.10.04 09:47 신고

    할로윈 분위기 장난아닌데요? 저런 고퀄리티 상점이 있으면 사고 싶어질게 많아질 것 같아요... 물론 아내는 반대하겠지만 ㅎㅎ

    답글 수정

    • Bliss :) 2015.10.04 10:15 신고

      ㅎㅎㅎ 아이나 어른이나 하루만이라도 다른 캐릭터로 산다는 건 흥미로운 일 같기도 해요^^ 즐거운 일욜 되세요^^

      수정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