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는 남산 공원 캐나다 수도에는 가티노 파크! Gatineau Park 소개

캐나다 수도 최대 규모인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흔히 넓은 면적을 이야기 할 때 여의도와 비교해 말하기도 하죠. 가티노 공원 
90만평의 여의도 공원보다 125배보다 더 큰 11,250으로 설악산의 면적에 버금가는 공원이랍니다. 가티노 공원의 둘레 길이만 180km에 달하는 넓은 공원인데요. 산이 많지 않은 평야에 가까운 캐나다 동부지역에 있는 남산 높이의 산인지라,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티노 공원은 캐나다 수도 지역(National Capital Region)에 위치해 있답니다. 정확히 말하면, 퀘백 주(QC)에 있습니다. 캐나다 수도 지역은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두 개의 주(Province)가 함께 있는 곳인데요. 한강을 기준으로 강남과 강북으로 나뉘듯이, 오타와 강을 기준으로 영어권인 온타리오 주 오타와와 불어권인 퀘백 주 가티노가 나뉘어져있답니다. 오늘 소개하는 가티노 공원은 캐나다 수도권 중 불어권인 퀘백 주 가티노에 있습니다.

 

참 재미있는 점은, 영어권인 온타리오 주 오타와에서 오타와 강을 다리로 건너자마자, 불어권인 퀘벡 주 가티노가 나오는데요, 교통표지판이 모두 불어로 바뀐답니다. 불어에 까막눈이 저희는 GPS를 사용하지 않을 시 아라비아 숫자와 화살표 등의 기호에 의존해 운전을 해야 한답니다. 오타와 다운타운에서 가티노 공원 정문까지의 거리는 약 4km이며, 안내센터까지는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티노 공원의 전체 지도입니다. 초록색 전체가 가티노 공원이에요. 한눈에 봐도 어마어마한 규모이죠?  오른쪽 모서리에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이 푸른 물줄기인 오타와 강과 오타와 다운타운에 있는 캐나다 국회의사당입니다. 

[ 가티노 공원의 주요 볼거리 ]

 

66개 이상의 다양한 크기의 호수와 그 중 독특한 호수 중 하나인 Pink Lake 

캐나다 10대 수상의 맥킨지 킹의 1900년대 초반의 소유 별장 및 석상 

브라이덜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

4개의 전망대, 특히 남산보다 높고 인왕산과 같은 해발 고도 335m의 전망대

1등급의 수질을 자랑하는 6개의 비치  

캐나다 3부(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요인 중 입법부의 장인 하원의장의 공관: 출입불허

여름철 스포츠인 산악자전거, 하이킹, 등산, 암벽타기, 카누잉, 낚시, 캠핑, 피크닉 등 활동가능

겨울철 스포츠인 스노슈잉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등 활동 가능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가티노 공원 정문에 있는 초입부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세계최대규모인 오타와 튤립축제의 시즌인 5월이 되면, 가티노 공원 이곳저곳도 튤립으로 꾸며져 한층 화사함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핑크 레이크 (Pink Lake)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가티노 공원의 정문에서 초입 부분에 있는 핑크 호수(Pink Lake)입니다. 주차하고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바로 있습니다. 핑크 호수는 가티노 공원이 가지고 있는 66개의 호수 중에서 가장 독특한 호수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이름으로 따지자면, 호수 물빛이 핑크색이어야 할 것 같지만ㅋㅋ 호수의 물빛은 너무나도 깨끗한 블루빛 혹은 에메랄빛이 납니다. 1826년에 이 땅을 정착한 핑크 가족(Pink Family)의 이름을 따서 핑크 호수라고 불리고 있답니다. 핑크 가족의 이름은 독특할 뿐만 아니라 이 호수 때문이라도 잘 잊히 않을 것 같네요ㅎㅎ 이 호수는 깨끗한 물이 담긴 큰 그릇처럼, 사방이 가파른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이 큰 특징이네요.

 

 캐나다 10대 수상 맥킨지 킹 사유지가 공원 속으로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저희 엄마와 언니, 조카가 작년 여름에 오타와를 방문해 이곳을 찾았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Mackenzie King Estate 간판이 보이시나요? 주차장에서 맥킨지 킹 사유지였던 곳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있는 선간판입니다. 


캐나다 10대 수상인 맥킨지 킹(William Lyon Mackenzie King)은 1920년대부터 1940년대에 활동한 저명한 캐나다 정치 지도자로서, 역대 수상 중 가장 오랫동안 집권하였습니다. 캐나다 역대 수상인 맥킨지 킹이 가티노 공원과 연관이 깊은 이유는 그의 소유지였던 70만 평의 땅을 캐나다인에게 물려줌으로써, 가티노 공원의 형성에 이바지하였기 때문입니다. 

 

1900년대 초반에 맥킨지 킹이 사용했던 개인 별장과 손님별장을 보존하고 있어, 가티노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캐나다의 문화유산을 엿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럼 맥킨지 킹 사유지였던 곳을 둘러보기로 할까요?^^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맥킨지 킹이 손님을 위해 지은 손님접대용 별장입니다. 이런 노란색의 집이 나란히 2채가 있습니다.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손님용 별장에 들어가면, 캐나다 10대 수상인 맥킨지 킹과 사유지에 대한 설명이 적힌 게시판 외에는 1900년대 초반에 사용됐던 가구와 물건들이 그대로 전시돼 있답니다. 우리나라 국무총리급에 해당하는 캐나다 수상이 소유한 별장의 이모저모를 살필 수 있어서 흥미로운 곳입니다.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언덕 위에 있는 맥킨지 킹의 손님접대용 개인 별장에서 3분 정도 아래로 내려오면, Kingsmere Lake라는 큰 호수가 또 나옵니다. 손님용 별장이 아주 좋은 위치에 있는 거네요^^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맥킨지 킹의 손님접대용 별장을 뒤로하고,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면, 맥킨지 킹이 직접 사용했던 개인별장을 향해서 가는 길에 찍은 사진에요. 캐나다는 기독교 국가는 아니지만, 기독교 사상이 배경이 된 나라이기에, 왼쪽 위의 사진처럼 국립공원에서 God에 관련된 글귀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키가 꽤 큰 푸른 나무숲 사이로 이어진 작은 돌담길을 따라 걸어가게 되는데요, 마치 제주도 올레길을 걷는 것처럼 상쾌하고 아늑하여 산림욕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저희 딸이 발레를 6개월간 배우고 나서는, 사진 포즈라 저럽니다ㅋ 카메라만 갖다 대면 자동으로 취하는 모델 포즈에 찍는 저도 웃음 빵>.< 터지며 재밌게 찍고 있어요.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곳이 바로 맥킨지 킹 수상의 개인 별장입니다. 현재는 1층은 Mackenzie King Tearoom 카2층은 맥킨지 킹의 개인 박물관인 Estate's Museum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더 가까이 다가가 살펴볼까요?^^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개인별장 1층에 있는 Mackenzie King Tearoom 카페 입구입니다. 주변에 늘 꽃과 넝쿨을 심어놔서 운치를 더해주는 곳이죠. 카페로 들어가 볼까요?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Mackenzie King Tearoom 카페 안의 모습입니다. 훨씬 큰데 한쪽 부분만 찍은 사진이 있네요^^ 휴양지의 작은 호텔 레스토랑에 와 있는 기분이었어요. 규모가 꽤 큰 가티노 공원안에서 유일하게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지 않을까 싶네요.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이 카페 밖 바로 옆에서 차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차 가격은 싸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5성급 호텔 레스토랑처럼 비싸지도 않고 딱 그 중간 같아요. 디저트와 커피를 마셨는데^^;; 먹느라 바빴는지 사진이 없네요. 맛도 괜찮습니다. 주차장부터 여기까지 걸어오는 거리도 꽤 되어서, 다리도 쉴 겸, 주변 경치도 여유롭게 즐길 겸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곳은 카페 2층에 있는 Estate's Museum입니다. 캐나다 10대 수상이 1900년대 초반에 개인적으로 사용했던 가구와 물품들을 그대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오른쪽 아래는 비서관실 모습입니다. 개인별장에 비서관실이 있는 것을 보니, 수상의 위엄이 느껴지긴 하네요ㅎㅎ 성수기 시즌에는 1900년대 초반의 의상을 입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답니다.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개인별장 앞 정원에는 꽃밭이 있답니다. 제가 멀찍이 찍어서 그렇지, 작지 않은 정원이랍니다. 5월이 되면 튤립을 심어놓고, 튤립이 지고 난 6월부터 가을까지는 계절별 꽃들을 심어놔서 예쁘답니다.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Estate's Museum과 Mackenzie King Tearoom 카페가 있는 맥킨지 킹 개인별장이었던 곳 앞에 꽃이 심어진 정원을 기준으로 정원과 마주 보는 쪽의 숲에는 맥킨지 킹이 세운 3개의 큰 석상이 있습니다. 정원이 끝나나는 개인별장과 마주 보고 서 있는 돌로 된 큰 건축물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Arc de Triomple인 개선문입니다.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Arc de Triomple 개선문을 뒤로 한 채 더 들어가면, 두 번째 석상인 Windows of the Forest가 나옵니다. 사진 왼쪽 위아래 사진 모두 Windows of the Forest인데요. 이 석상은 창문처럼 뚫린 구멍을 통해 숲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든 것이랍니다. 저희 딸은 창문을 통해 보는 것이 아니라, 아예 창문턱에 올라섰군요ㅎ 여기에서 조금 더 깊숙이 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 위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옛 수도원 유적인 Abbey이라는 석상이 하나 더 나옵니다. 울창한 숲과 어우러진 이 3개의 석상이 운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았던 맥킨지 킹 수상은 조경과 석상 등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맥킨지 킹의 사유지였던 곳을 다 둘러보았습니다. 시원한 계곡으로 떠나가 볼까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만나게 되는 작은 폭포 브라이덜 베일 폭포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가티노 공원에 있는 수많은 산책로 중에서 Waterfall Trail을 따라 내려가면 Bridal Veil Falls로 알려진 Lauriault Falls를 만나게 된다. 동산의 주인이었던 맥킨지 킹이 이 폭포를 정말 좋아해서 Bridal Veil Falls라고 애칭을 부여했다고 합니다. 눈이 녹는 봄이 이 폭포를 보기 가장 좋은 계절이고, 여름이 되며 물이 줄기 시작해 물이 점점 말라졌다가, 비가 내리고 난 후의 가을날이 되면 단풍과 함께 근사한 멋을 냅니다. 가티노 공원은 꼭 계절마다 한 번씩 가보기를 추천합니다. 여름의 푸름,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제 시원한 뷰가 보이는 전망대로 올라가 볼까요?

  

 남산보다 더 높은 뷰를 자랑하는 전망대(Lookout)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가티노 공원에는 Champlain Lookout, Étienne Brûlé Lookout, Huron Lookout, Pink Lake Lookout으로 4개의 전망대가 있습니다. 핑크 호수(Pink Lake)의 전망대는 초입 부분에 있어서 고도가 그리 높지 않고요. 나머지 3개의 전망대는 가티노 공원의 높은 고지에 있어 탁 트인 뷰를 볼 수 있습니다. 3개의 전망대는 같은 길에 각각 차로 2~5분 거리에 모여 있으며, 서로 조금씩 다른 뷰를 볼 수 있어요.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가장 높은 전망대는 Champlain Lookout으로, 왼쪽 아래의 사진을 빼고 모두 다 Champlain Lookout 사진이네요. 왼쪽 하단이 바로 Huron Lookout입니다. Huron Lookout은 Champlain Lookout에서 아래쪽으로 차로 2분만 내려가시면 된답니다. 서울에 있는 남산이 262m이고, 가티노 산이 335m로 훨씬 높네요. 서울 인왕산이 338m이라고 하니, 인왕산과 거의 비슷한 높이네요.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가티노 공원에 최소 15번 이상은 온 듯한데, 사슴은 딱 1번 봤네요. 전망대 보고 드라이브하던 중에, 길가 풀숲에서 풀 뜯어 먹고 있더라고요. 신기해서 정차하고 사진을 찍어봤네요. 그 외에도 다람쥐, 토끼, 너구리는 종종 보네요.

 

 

 여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비치(Beach)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가티노 공원에6개의 수영이 허용되는 비치가 있답니다. 특히 매해 6월 둘째 주말부터 7월 첫째 주말 아침 10시에서 저녁 6시까지는 근무하는 안전요원이 있어, 더욱 안전하고 편하게 캠핑이나 피크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는 작년에 가티노의 공원 중 Parent Beach에서 페달 보트와 카누를 탔답니다. 전망이 정말 예뻐서, 2시간 동안 신나게 탔네요^^ 마지막에는 조금 지치기는 했지만요ㅎㅎ

 

캐나다 오타와 퀘백 주 가티노 공원 Gatineau Park


작년에 조카와 함께 놀러 간 Breton Beach(Philippe Lake)이랍니다. 바다가 아닌 호수이다 보니 짠내도 없고, 물이 정말 깨끗합니다. 주변의 산들도 있어 뷰도 좋답니다. 주의할 점은 퀘벡 법상 수영은 근무요원이 있는 장소와 시간만 허용된다고 합니다. 수질을 2주마다 검사해서 공개하기에 믿고 물에 들어가셔도 안전하답니다. 특히, 올해 2015년 6월 12일부터는 Breton Beach에서는 간단한 식사, 간식 또는 비치용품을 파는 상점이 운영될 예정이라 하네요. 가티노 공원의 비치에 대해서는 차후 상세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

 


겨울이 되면, 가티노 공원의 일부 산책로는 겨울 스포츠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답니다. Cross-Country Skiing, Snowshoeing, Winter hiking을 할 수 있답니다. 인공적인 스키 리조트가 아닌, 자연 속에서의 겨울 스포츠의 낭만이 있습니다. 오타와 시립 도서관에서는 매년 겨울이 되면 이 시설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패스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답니다. 원하시는 분은 오타와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무료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겠죠.

 

가티노 공원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네요. 캐나다 오타와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수도 지역에 있는 가티노 공원을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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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소피스트 지니 2015.05.20 16:20 신고

    과연 캐나다! 자연과 잘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한강에서는 저렇게 수영 못할 거 같은데... 가티노 공원에 있는 물은 깨끗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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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5.05.20 17:29 신고

      네^^ 성수기 시즌에는 수질검사를 자주 해서, 홈페이지에 업뎃해주고 있어요^^ 행복한 목욜 되세요 소피스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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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프란 2015.05.21 06:11 신고

    베일 폭포와 핑크 레이크!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사진 속 캐나다의 자연에 흠뻑 빠져서...
    잠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갑니다.
    사진 속의 캐나다는 마치 자연이 사람을 품고 있는 곳처럼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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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5.05.21 10:20 신고

      나프란님 감성댓글 멋진데요?ㅎㅎㅎ 마치 자연이 사람을 품고 있는 곳처럼 느껴진다는 말 크게 공감하네요. 자연을 최대한 만지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려는 노력을 많이 느낍니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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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줌마 2015.05.21 14:22 신고

    공원이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너무 멋있네요. 휴양지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곳이네요. 자연과 함께 살아 숨쉬는 듯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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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5.05.23 18:55 신고

      처음에는 캐나다 공원이 정말 많은데...하나같이 밋밋해서 시시했는데..자연을 인공적으로 꾸미지 않고 그대로 두는 모습들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조금씩 느껴가네요. 연휴기간이 길어서 좋네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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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ewport 2015.05.23 00:21 신고

    가을 단풍철이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경관이 무척이나 멋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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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5.05.23 18:54 신고

      네^^ 맞아요. 가을 단풍이 참 예쁜 공원 중 손꼽히는 곳이랍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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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noel 2015.06.15 11:46 신고

    자랑스러운 캐나다!!!
    자연 보호는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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