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이 말하는 북미 호텔 등급(2, 3, 4, 5성급)에 따른 장단점 비교

북미 호텔 등급에 따른 차이점

캐나다에 10년 동안 사는 동안 북미의 다양한 도시를 여행하게 되면서 호텔에 숙박하게 되는데요. 숙박하는 횟수가 점점 늘다 보니 등급에 따른 호텔의 장단점을 알게 돼 점점 내게 꼭 맞는 호텔을 찾아가게 되더라구요. 이왕이면 같은 비용으로 더 좋은 숙박 시설을 찾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을 텐데요. 오늘은 북미 호텔의 등급에 따른 차이점과 호텔 예약을 싸게 하는 방법 및 팁 문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럼, 함께 살펴볼까요?

북미 호텔 2, 3, 4, 5성급 가격 차이

지역의 인기도와 객실 등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 객실의 일반 등급 기준으로 2성급 이하는 10만 원 전후, 3성급은 12~25만 원, 4성급은 20~40만 원, 5성급은 30~60만 원 정도 합니다. 세금 및 숙박세 15~20%는 별도입니다. 5성급 이상의 호텔은 대도시에만 있는 데다가 워낙 비싸서 2번 정도 숙박해봤어요. 북미 호텔은 한국보다 숙박비가 비싼 편이나 시설은 그리 세련되지 않았습니다.

북미 호텔 2, 3, 4, 5성급의 차이점

2성급 호텔입니다

청결도: 2성급 이하는 보통 1~2층짜리 건물이 많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도 많습니다. 위 사진은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에 있는 2성급 모텔입니다. 개인적으로 북미에서 호텔을 정할 때 2성급 이하는 기피하는 편이에요. 시설이 오래되었거나 청결하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에요. 3성급 이상 호텔을 묵으면서 청결 면에서 찝찝하다고 느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청결도에 민감하지 않는다면, 2성급의 호텔에 숙박하는 것만으로도 여행 경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요.

3성급 및 4성급 호텔 객실 차이점입니다

객실: 3성급과 4성급의 객실 차이는 아주 크지 않습니다. 객실의 구조와 크기, 가구(침대, TV, 책상, 의자, 스탠드, 옷장) 등 대부분 비슷합니다. 객실의 전체적인 크기는 한국보다 훨씬 좁은 편입니다. 침실 외에 아주 작은 거실과 주방이 붙어 있는 곳도 있으나 많지는 않습니다. 5성급 일반 객실은 조금 더 여유로운 편이나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 3성급은 패턴이 있는 침구가 종종 있으며, 4성급 이상부터는 주로 흰 침구를 사용합니다. 3성급 중에서 최근에 지어진 호텔의 객실은 4성급과 아주 흡사하므로 호텔의 홈페이지에서 신축 연도를 체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4성급 객실 전망입니다

객실 전망: 3성급과 4성급 이상의 객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전망인데요. 대부분 4성급 이상의 호텔은 자연 및 도심 전망이 매우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로 3성급은 인기 지역의 근거리에, 2성급은 외곽에 위치해 있습니다.

무료 조식 메뉴입니다

3성급 이하의 조식: 대체로 무료 조식이 가능하나 뷔페 정도의 수준은 아니고 매우 간단한 메뉴입니다. 위 사진의 윗부분처럼 시리얼, 빵, 사과, 바나나, 요거트, 우유, 커피, 주스가 기본 메뉴이고, 조금 더 신경 쓰는 곳은 위 사진의 아랫부분처럼 오믈렛, 베이컨, 스크램블, 감자, 와플, 열대 과일을 더 내놓기도 합니다.

유료 조식 뷔페입니다

4성급 이상의 조식: 대체로 유료 조식으로 뷔페 형식이며 메뉴가 매우 다양하고 오믈렛 등은 주문을 받아 즉석에서 요리도 해줍니다. 위 사진은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에 있는 4성급 쉐라톤 호텔의 유료 조식 뷔페입니다. 보통 3성급의 무료 조식은 free breakfast라고 하고, 4성급의 유료 조식은 Breakfast buffet 또는 Breakfast menu라고 합니다. 유료 조식은 인당 25~40달러입니다. 평균 15%의 세금과 평균 15%의 팁은 별도이므로 원화로 인당 3~5만 원 정도 하니 꽤 비싼 편이에요. 개인적으로 고기를 좋아하다 보니 그 가격이면 고기 종류가 많이 없는 조식 뷔페보다는 돈을 조금 더 내더라도 디너 뷔페에 가거나 일반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습니다. 호텔 예약 시 뷔페 식사 요금 낼 때 일부 사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 credit를 주기도 합니다.

호텔 등급에 따른 편의 시설 차이점입니다

편의 시설: 3성급 이하에는 아담한 규모의 라운지, 수영장, 헬스장, 작은 회의실 정도 있으나 레스토랑과, 바(bar), 연회실은 없는 곳이 더 많습니다. 4성급 이상에는 레스토랑과 바(bar)가 무조건 있으며, 객실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라운지, 수영장, 헬스장 규모는 3성급보다 더 크거나 전망이 좋으며, 회의실과 연회실도 매우 크고 다양한 편입니다.

등급에 따른 편의 서비스 차이점입니다

편의 서비스: 로비의 리셉션 직원이 손님을 맞이하는 시간이 급이 올라갈수록 더 길어집니다. 3성급 이상부터 접수처 직원이 없을 시 24시간 전화 연결은 가능합니다. 4성급 이상의 호텔 로비에는 안락한 의자 및 음료수 서비스대 등 3성급보다 훨씬 넓고 다양한 편의 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로비에 컴퓨터 사용 공간(Internet terminal)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4성급 이상의 호텔에서는 발레파킹과 짐을 옮겨 주는 사람(bell boy)이 항상 있어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대신 서비스 비용이나 팁을 지불해야 합니다. 3성급의 호텔도 가능하나 주된 서비스는 아닙니다.

내게 맞는 호텔 위치 선정하기

북미 여행 시 호텔 예약하는 방법입니다

북미에서 호텔 위치를 선정할 때 가장 큰 기준은 대중교통의 사용 여부예요. 개인적으로 차가 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다면, 다운타운의 호텔은 차선책으로 두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일단, 북미 주요 대도시의 다운타운에 있는 호텔은 시설 대비 가격대가 매우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숙박비 외에 호텔 주차장의 주차 요금이 하루 2~4만 원씩 추가적으로 들며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보니 오래전에 지은 건물이 많아 청결 상태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첫인상에 깔끔하다는 느낌이 덜 듭니다. 보통 2성급 이하는 대부분 도시 외곽에 있기에 무료 주차이고, 3성급 이상부터는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을 시 주차 요금을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비슷한 등급의 호텔이어도 다운타운을 기준으로 10 km 정도만 벗어나도 몇 만 원하는 주차비도 들지 않을뿐더러 숙박비도 훨씬 더 싸게 묵을 수 있어요. 참고로, 북미의 택시 요금은 한국보다 무척 비싸며 요금과 별도로 총 요금의 15~20%를 운전기사의 팁으로 더 내야 합니다. 가방이 있을 경우 개당 1~2달러를 추가로 내야 합니다. 그러므로 먼 거리에 숙박해 비용을 아낀 대신 택시로 이동해야겠다는 계획은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북미 호텔 최대 40% 싸게 결제하는 방법

호텔 예약 할인 방법입니다

저희는 주로 3성급 또는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는데요. 보통은 3성급을 예약하고, 쿠폰이나 이벤트가 있는 경우 4성급을 예약합니다. 저희 가족이 즐겨 하는 이벤트는 익스피디아(Expedia)에서 상시 진행하는 미스터 호텔(Mystery Hotel) 이벤트로, 호텔명을 모른 상태에서 주요 시설 정보만 보고 예약할 시 최고 40%까지 싼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는 할인 이벤트입니다. 미스터리 호텔 예약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지난달에도 4성급의 350달러짜리의 호텔 객실을 4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했어요.

북미 호텔 객실 팁

북미 팁 문화입니다

북미 레스토랑, 미용실, 택시, 여행상품(가이드) 등에서 서비스를 받은 경우 서비스 금액의 15% 이상의 팁을 내는데요. 안 낸다고 불법은 아니나, 암묵적인 관습과도 같은 것이기에 거의 다 지킵니다. 개인적으로 10년 동안 팁을 생략해본 적이 없고, 생략한 사람을 본 적도 없네요. 코넬 대학(Cornell University)의 호텔 행정 대학원 교수 마이클 린(Michael Lynn)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객실 이용자의 70% 이상은 보통 팁을 남겼다고 답했습니다. 객실 청소 담당 직원의 경우에는 레스토랑의 직원과 달리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받는 것이 아니기에 의무적으로 내야 하는지 생략해도 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객실 청소 담당 직원에게 팁을 주고 있으며, 보통 1~5달러가 가장 적당하다고 보고 있어요. 스위트룸인 경우에는 더 지불하기도 합니다. 메리어트 호텔 등 몇몇 호텔에서는 객실을 치울 직원의 이름이 적힌 팁을 담는 봉투를 객실에 비치하고 있기도 하나 없는 곳이 더 많아요. 그럴 경우 베게 밑보다는 눈에 보이는 침대 옆 테이블이나 책상 위에 두는 게 좋습니다. 저희는 보통 3~5달러와 함께 감사의 짧은 메모지를 남깁니다. 남편이 악필이라서 @.@

호스텔, Airbnb, 민박

캐나다 단기 장기 민박 룸렌트 입니다

호스텔, Airbnb, 단기 민박 등 한 장소의 일부 공간을 함께 공유하는 곳은 1인 1박 25~80달러로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저희는 가족 단위로 여행하기 때문에 1인 여행에 친화적인 호스텔과 민박 경험은 없어요. Airbnb로 미국 시카고와 뉴욕에서 각각 2층 집을 1주일씩 빌린 적은 있었는데, 단독인데다가 2층 구조여서 2가족이 호텔보다 더 편하게 지낸 것 같아요. 호스텔, Airbnb, 민박에서의 숙박은 도난 위험이 의외로 많습니다. 다른 숙박 이용자들이 일부 귀중품과 지갑뿐만 아니라 러기지를 통째로 들고 가는 경우도 있고, 외출 시 주인이 손님의 짐을 뒤지는 경우도 더러 있어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외에도 캐나다 주택 룸렌트 시 주의사항이 궁금하시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북미 여행의 꿀팁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날씨, 영어, 테이블 매너, 팁 문화 등의 차이점을 알고 싶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세요. 북미 여행을 앞두고 호텔 예약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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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즐거운 우리집 2017.04.19 21:42 신고

    아... 여행가고 싶다...
    잉글 보니 더 가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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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4.20 21:13 신고

      날씨가 풀려 여행 뽐뿌가 일어나는 시즌 같아요! 활기찬 오후 시간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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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티틀러 2017.04.19 21:50 신고

    편안한 여행을 하려면 최소 3성급 호텔 이상을 이용하는 게 좋군요.
    2성급은 미국 영화나 드라마 같은 데 나오는 도로변 모텔 느낌이 나네요.
    10만원 정도면 우리나라에선 호텔급인데요.
    팁은 무려 15% 정도 내는 게 관례라는 점도 상당히 놀랐어요.
    음식점 같은 데야 그런 문화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택시기사에게도 팁을 줘야하면 택시도 함부로 못 타겠네요.
    저도 여행가면 청소하시는 분을 위해서 얼마 정도 팁을 남기는 편이에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팁 문화가 없다보니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팁을 남기지 않아 문제가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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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4.20 21:16 신고

      한국과 비교했을 때 숙박비가 무척 비싼데 시설은 아주 세련되지는 않았어요. 팁 문화는 저 역시 처음에는 액수가 너무 커서 부담이 되었는데 이제는 적응이 된 것 같아요. 따스한 나눔 감사드려요! 오후도 파이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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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론7 2017.04.19 21:54 신고

    우리나라에서는 기본 15만원 ~ 20만원 정도 같네요
    좋은데가요. 하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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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4.20 21:19 신고

      한국보다는 숙박비가 조금 비싼 것 같아요. 3박 이상 가면, 부담이 많이 되기는 하네요. 활기찬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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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iusJW 2017.04.20 03:09 신고

    저는 편안함 보다는 저렴하게 묵고, 맛있게 먹고 보자는 타입이여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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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4.20 21:19 신고

      맞아요^^ 자신에게 맞는 선택의 기준에 따라 호텔을 고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활기찬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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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Juli 2017.04.20 05:00 신고

    와우 좋은 정보입니다. 호텔은 5성 호텔도 꽤 많아졌습니다.
    가격 대비 의의로 좋은 호텔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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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4.20 21:40 신고

      북미에서 5성급은 안 가봤어요. 토론토에
      있는데 토론토에서 살았고, 친척이 있다 보니 호텔 갈 기회가 없더라구요. 가격도 상당하구요. 편안한 오후 시간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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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리토비 2017.04.20 07:47 신고

    호텔 사용을 안 해본 1인으로서 흥미로웠습니다.
    요즘 광고는 엄청 나오더군요. 호텔에 관련된 것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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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4.20 21:42 신고

      이제 핀란드 호텔도 알아보시겠네요! 득템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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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borah 2017.04.20 08:04 신고

    정보를 보니 저희부부는 가격이 저렴한 호텔을 선호해요.아주 유익한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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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4.20 21:48 신고

      자신에게 맞는 호텔이 있는 것 같아요. 호텔을 선정하는 기준이 개인마다 달라서 상황과 경비에 따라 효율적으로 선택하는 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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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프라이스 2017.04.20 09:35 신고

    저는 아직 해외에나가 호텔을 이용해보지는 못했는데요.. 나중에 숙박을 하게되면 가성비를 고려할 것 같습니다. 무난한 숙박을 하려면 최소 3성급은 잡아야 겠습니다.. 북미 호텔등급 비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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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4.20 21:48 신고

      3성급부터 좋은데 3박 이상이 되면 여행 경비에 부담이 되긴 합니다. 오후도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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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래공수거 2017.04.20 17:04 신고

    예전에 일로 출장을 다닐때에는 크게 관계를 않았는데
    여행으로 숙박할곳을 생각하면 신경이 쓰입니다
    여행목적으로 해외 나간적은 없어 아직 잘 모르겠고
    대신 국내는 저도 동가홍상의 정신으로 좀 신경을 써 봅니다
    그런데 한국은 요즘 게스트하우스가 잘 되어 잇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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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4.20 21:50 신고

      공수래공수거님 글 보니, 게스트 하우스 좋더라구요!! 깨끗하고 무엇보다도 가정집 백반 아침상이 푸짐하고 맛있어 보였습니다ㅎㅎㅎ 그런 곳이 이곳에 많다면 매주 시외 여행할 것 같아요ㅠㅠ 오후 시간도 즐겁게 활기차게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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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감자 2017.04.20 18:01 신고

    와. 싸게 예약하는 법까지! 꿀정보네요 ^^
    저희도 보통 에어비앤비로 다니지만 발품 좀 팔아서 좋은 호텔에 한번 저렴하게 머물러 보고도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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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4.20 21:55 신고

      아~ 토종감자님 사진 볼 때마다 여행 뽐뿌 일어납니다. 두 분의 사진 보면, 신혼 뽐뿌 일어나지만 늘 실패한다는ㅋㅋㅋㅋ 해피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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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메이징 2017.04.20 18:33 신고

    와..ㅎ 정말 끝내주게 정리해주셨네요^^
    저도 차 렌트를 했다면 주로 도심에서 약간 떨어진 외곽에
    저렴한 호텔은 잡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도심 안으로 들어가는 편인데요 ㅎ
    완전 공감합니다 ㅎ
    그리고 나이아가라폭포 뷰 객실 대박이네요 ㅎㅎ
    예전에 미국 미시건쪽에 있었는데..ㅠ 나이아가라를 못보고 왔네요..ㅠ
    좋은 정보 넘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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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4.20 21:57 신고

      아~ 미시건에 계셨는데 폭포 못 보고 가셨군요ㅠㅠ 아쉽네요. 정말 가까운데 말이지요. 또 기회가 오겠지요.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 뷰가 훨씬 좋으니 이참에 캐나다 여행으로 추천 ㄱㄱ해봅니다^^ 힘이 되는 응원 감사히 받을게요^^ 해피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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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줌마 2017.04.21 14:18 신고

    북미 호텔 등급별로 너무 잘 정리가 되어 있네요. 동남아 쪽에서는 5성급을 이용해도 싼데 캐나다는 4성급도 조금 부담스럽네요.^^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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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4.21 20:29 신고

      북미 호텔 숙박비가 조금 비싼 것 같아요. 평강줌마님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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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광대 2017.04.21 19:46 신고

    와~ 정말 잘 정리해 주셨네요. 글을 읽으면서 제가 캐나다를 여행한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머릿속으로 여행일정을 정리하기도 했네요. ㅎㅎ 전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성격상 호텔에 묵는다면 적어도 3성급 이상은 돼야 하겠네요. 하지만 홀로 캐나다를 여행한다면, 캐나다 분위기 느껴지는 시골집을 구해서 차를 렌트 하는게 좋긴 하겠어요. 도시를 간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암튼 덕분에 즐거운, 여유로운 상상을 해보게 됐어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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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4.21 20:31 신고

      저도 글을 쓰면서 여행 뽐뿌가 일어났습니다ㅎㅎ 삶이 매일 같이 항상 즐거울 수 없기에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쉼을 얻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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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7.04.21 23:16 신고

    여행할 때 숙박 선택에 도움이 되겠어요.
    전 2성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마음은 4성, 5성급에서 머물고 싶네요. ㅋ
    팁문화가 정말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 제일 어색한 부분일 것 같네요.
    그동안 다닌 여행지의 숙박지 모습들이 많이 모여 있어.. 정리하면서 추억도 함께 정리가 좀 되셨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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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구라퍼666 2017.04.22 05:24 신고

    예전에는 친구들이나 혼자 여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충 잠만 잘 수 있다면 모텔에서도 아무생각없이 묵고는 했는데요. 나이드니까 숙소가 좋을수록 여행의 질이 좋아지더라구요. 좋은 정보 잘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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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토드 2017.04.23 16:40 신고

    최근에 이사도어 샤프의 포시즌호텔 관련 책을 읽었는데, 그 호텔의 본사가 캐나다에 있더군요. 책에 너무 감명을 받아 포시즌호텔을 방문하고픈 생각이 굴뚝같아요~ 그렇다고 여기 가까이에 있는 광화문점을 가기에는 너무 낭만적이지 않고 외국 나가면 한번 투숙해 볼 생각이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서울 안나오고 집에서 쉬었는데 너무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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