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은행 우리나라와 다른 9가지

캐나다 은행 색다르다!

어느 나라에서 살던지 금융 생활을 하지 않고서는 생활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요. 캐나다에 사는 동안 다양한 업무를 보기 위해서 은행을 다니면서 우리나라와 다른 점을 종종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나라와 다른 캐나다 은행의 특징을 나눔 하고자 해요.

드라이브스루(Drive-thru)가 있다

캐나다 은행은 드라이브스루 시스템이 있습니다

캐나다는 맥도널드, 스타벅스에서 차에 탄 채로 주문하고 결제하여 음식을 수령할 수 있는 drive-thru 시스템이 매우 발달했는데요. 약국에서 처방전에 따른 조제약을 수령할 때나 일부 시립 도서관에서 대여한 서적을 반납할 때뿐만 아니라, 은행의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를 사용할 때에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drive-thru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은행 영업시간에 관계없이 항상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특히 야간 시간대에 은행 안에 있는 ATM를 사용하는 것보다 신변 보호가 되어 좋은 것 같아요.

계좌 유지관리비가 있다

캐나다 은행은 계좌 유지관리비를 내야 합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예금 계좌(Chequing Account)를 갖고 있을 시 4~30달러 정도의 계좌 유지관리비가 매월 말일마다 자동으로 빠져나갑니다. 한국에서는 이자를 주는데, 캐나다에서는 계좌 유지 명목으로 관리비를 내야 합니다. 하지만, 당월 은행 계좌의 잔고가 일정 금액(2~5백만 원) 이상을 유지하면, 그 달의 유지비가 면제되는 예금 상품도 있습니다. 또는 다이렉트 은행(Tangerine, PC 등)의 보통예금이나 일반 은행의 저축예금(Savings Account) 중에서 계좌 유지관리비가 면제되는 것이 있으니, 계좌 오픈하기 전에 문의하면 좋습니다.

거래 횟수에 제한이 있다

은행 거래에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은행 창구 또는 ATM를 이용한 출금, 공과금/보험료/모기지 등 자동이체, 직불 카드 사용, 인터넷 이체 등 무료로 출금할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정해진 횟수를 초과할 시 건당 추가 비용(평균 1천 원)을 내야 합니다. 캐나다에 처음 왔을 때 매월 계좌 유지관리비로 4달러를 내야 하는 보통 예금 계좌를 사용했는데, 무료 출금 횟수가 10회뿐이어서 공과금, 보험료 등이 자동이체가 되고 나니 돈을 인출하거나 이체할 수 있는 횟수가 몇 번 남지 않아 사용하기 불편했어요. 매월 3만 원의 계좌 유지관리비를 내거나 다이렉트 은행(Tangerine, PC 등)의 계좌 등을 오픈하면 무제한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자가 없다

보통예금의 이자가 없습니다

캐나다 주요 은행에서 계좌 유지관리비를 받아 가는데 이자까지 바란다면 욕심이겠지요. 보통예금 계좌에 예금 잔고가 아무리 많아도 0.01%의 이자도 붙지 않습니다. 저축예금의 이자는 예금종류와 예치금액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통상적으로 0.05%~0.8% 정도의 연리로 계산해 매월 말일에 지급됩니다.

이벤트가 파격적이다

캐나다 은행은 통 큰 고객 유치전을 벌입니다

계좌 유지관리비도 내야 하고 이자도 인색한 캐나다이지만, 이벤트만큼은 꽤 파격적인데요. 특정 계좌를 오픈할 시 삼성 스마트 TV, 삼성 태블릿, 애플 아이패드 또는 현금 300~400달러 등을 무료로 줍니다. 고객 유치전에서는 제법 통 큰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체 방법이 특이하고, 대중화되지 않았다

캐나다에서는 이메일로 송금합니다

우리 나라는 인터넷뱅킹의 실시간 계좌 이체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이체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타인에게 송금해야 할 시 '타인이 사용하는 은행을 직접 찾아가서' 타인의 해당 은행 계좌 번호와 이체할 금액을 창구에 제출해야 이체가 됩니다. 굉장히 특이하면서도 불편한 이체 방법입니다. 또는, 타인의 이메일 주소로 이체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은행의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이메일 계좌이체'(Email Transfer) 메뉴를 선택하고 상대방의 이메일, 암호, 송금액을 입력하면 됩니다. 이후 돈을 받을 사람에게 자신이 이체할 시 입력한 암호를 알려주면, 그 사람은 자신에게 온 이메일의 링크를 따라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암호를 입력하면 송금한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메일 계좌이체는 대중화되어 있지 않아,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계수표 사용률이 높다

북미에서는 가계수표를 자주 사용합니다

직불카드나 신용카드가 발달한 요즘에도 캐나다에서는 가계수표를 자주 사용합니다. 특히, 월세, 학교에 납부할 소품비, 특정 급식비(우유, 피자 등) 등을 가계수표로 제출합니다. 가계수표의 장점은 현금을 소지 않으면서 거래가 가능하고 서로의 은행에 입출금 기록이 남는다는 점입니다. 가계수표는 납부할 금액, 받는 사람의 이름을 기록하고 서명을 하면 효력이 발효되며, 가계 수표에 적힌 이름을 가진 사람이 거래 은행의 창구나 ATM에 입금하면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뱅킹의 발달로 스마트폰으로 가계수표를 입금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전보다는 더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뱅킹을 접속한 후 'e-Diposit' 메뉴를 통해서 가계수표의 앞뒤 면을 각각 찍어 업로드하면 입금 처리됩니다.

창구 직원의 연봉이 낮다

캐나다 은행원 연봉이 낮은 편입니다

한국은 은행원의 연봉이 높은 편인데요. 캐나다 은행 창구 직원(Bank Teller)의 평균 시급은 14.16달러입니다. 온타리오 주 최저 시급 11.40달러와 비교했을 때 그리 높은 시급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시급, 보너스, 초과 근무 수당 등 포함한 총 연봉은 23,214~36,767달러입니다. 인건비가 높은 편에 속하는 캐나다에서 봤을 때 우리나라 계약직 또는 고졸 은행원의 연봉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업무 속도가 느리다

업무 처리 속도가 느린 편입니다

지인이 캐나다 제1금융권에 속하는 은행에 다녔는데요. 우리나라 은행원들이 지폐를 빨리 세고 키보드를 보지 않고 번호를 입력하는 것처럼 빠른 속도로 일하는 지인의 모습을 보고, 고객들이 매우 놀라워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캐나다 은행 창구 직원들은 돈을 한 장씩 떼서 신중하게 세고, 번호를 입력할 때도 독수리 타법으로 입력하듯이 숫자를 하나씩 확인하면서 입력하거든요. 업무 처리를 숙지하지 못해 옆 직원 또는 매니저에게 질문하는 경우가 매우 잦아 기다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성격 급한 사람이라면 못 견딜지도 모르겠네요. 캐나다 은행 창구의 직원들은 일반적으로 10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캐나다 제1금융권 빅5 은행 소개

캐나다 빅5 중 TD 은행입니다

캐나다에는 빅5(Big Five) 라고 부르는 제1금융 주요 은행 그룹이 있습니다. 자산 규모 순으로 RBC Royal Bank, TD Canada Trust, Scotiabank, Bank of Montreal, CIBC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은행은 Scotiabank 소속 다이렉트 은행 Tangerine입니다.

우리 나라와 다른 캐나다 은행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요. 지혜로운 금융 생활로 적절한 소비와 노후 대비의 균형을 잘 지켜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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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1.19 09:03 신고

    계좌 유지비라니..충격! 우리나라는 이자 왜 안주냐고 더 달라고 하는데...
    정말 한국과는 은행이 정말 다르네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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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1.19 16:49 신고

      저도 계좌유지비가 제일 신기했어요 -- ;; 지금은 무료로 무제한 사용 가능한 계좌 사용하고 있어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쓰네요^^ 행복한 금욜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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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최강자 2017.01.19 09:43 신고

    한국의 은행과는 전혀 거리가 먼게 많네요.
    익숙함에 따라 불편하거나 불편할수도 있겠어요.^^

    답글 수정

    • Bliss :) 2017.01.19 16:50 신고

      처음에는 한국과 달라서 불편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 같아요.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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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7.01.19 14:44 신고

    정말 많이 다르군요.ㅎㅎ
    나라마다..특징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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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1.19 16:51 신고

      그러게요. 한국과 다른 면이 있더라구요^^ 활기찬 금요일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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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ord 2017.01.19 16:47 신고

    은행 업무속도는 정말 환장... 하겠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만큼 신중해서 인지 오류도 낮은편이고..
    한국처럼 지나치게 많은 서류를 요구하는건 또 아니라서 편리한것도 있고..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느린 속도만큼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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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1.19 16:52 신고

      기본적인 업무도 숙지 못해서 우왕좌왕하고, 창구에서 끝낼 일 매니저 상담해서 해결하라고 방에 들여보내는 거 보면 좀 답답하긴 해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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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ord 2017.01.19 16:53 신고

      전체적으로 비슷비슷 한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공인인증서 없이
      간단하게 인터넷뱅킹을 할 수 있는건 또 편하더라구요 ^^

      좋은저녁 되세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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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ativeDD 2017.01.19 18:12 신고

    계좌유지비...ㅎㄷㄷ... 이자없음... 거래횟수 제한...;;; 에 업무 속도도.... 느리다고 하니,
    은행업무 보러가는 날은 멘탈 단단히 붙잡아야겠어요..^^

    답글 수정

    • Bliss :) 2017.01.19 19:46 신고

      빨리 끝나는 날도 있지만, 뜻하지 않은 복병을 감수해야 하는 날도 있어요^^;; 해피 금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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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광대 2017.01.19 19:29 신고

    은행업무를 드라이브 스루로 한다니 놀랍네요. 뭐 업무 속도나 이런건 한국 빼고는 대부분 다 느린거 같아요. 뭐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은행업무 보는 날은 월차라도 내고 이용해야겠군요. 암튼 이자가 없거나 한 건 뭐 그렇다 치지만, 내 계좌의 있는 돈을 인출하는데 제한 두는건 좀 많이 불편하겠네요. 정말 급할 땐 =.=;; 암튼 캐나다에 처음 가는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 정보네요. 모르고 갔다가 멘붕 올 지도.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셨길 바래요.^^

    답글 수정

    • Bliss :) 2017.01.19 19:47 신고

      쇼핑몰 내에 위치한 몇 몇 지점 빼고는 드라이브스루 없는 지점이 거의 없어 정말 편리해요! 저희도 처음에 당황했는데, 이제는 무제한 인출 계좌를 써서 이제 편하게 사용하고 있네요. 해피 금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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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줌마 2017.01.19 20:38 신고

    정말 많이 다른 은행이네요. 은행을 좋아하는 저는 조금 충격을 받았네요.
    세상에... 이자도 없고 예금관리비도 내어야 한다니. 저금을 할 맛이 나지 않을 듯 해요.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답글 수정

    • Bliss :) 2017.01.19 21:14 신고

      평강줌마님은 투자의 달인이라서 다른 환경에서도 장점을 잘 찾아내실 것 같아요^^ 그러게요. 보통예금에는 없고, 저축예금에만 이자가 있답니다. 오후도 파이팅!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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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iusJW 2017.01.19 23:29 신고

    캐나다 은행은
    드라이브 스루라니!!
    계좌 유지관리비랑
    이자가 없다는게 참 아쉽네요;;

    답글 수정

    • Bliss :) 2017.01.20 06:27 신고

      그러게요^^ 댓글에서 언급한 3가지가 캐나다 은행의 가장 큰 특징 같네요. 굿밤 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수정

    • GeniusJW 2017.01.22 21:22 신고

      요즘 캐나다 관련 포스팅을 많이 접하니,
      캐나다에 가서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ㅎ

      수정

  • 신기한별 2017.01.19 23:47 신고

    캐나다도 미국처럼 면적이 넓은 나라라 그런지 드라이브 스루도 있나봅니다.
    해외에서는 계좌유지비가 있다 들었는데, 일정기간 유지하지 못하면 알짤없이 유지수수료를 내야하는군요 ㅠㅠ

    금융거래에 있어서 캐나다보다 우리나라가 훨씬 나은 듯 싶습니다.

    답글 수정

    • Bliss :) 2017.01.20 06:46 신고

      우리나라 시스템이 빠르고 정확하고 친절한 것 같아요. 포근한 굿밤 되세요^^

      수정

  • peterjun 2017.01.19 23:54 신고

    매번 캐나다의 모든 것들이 부러웠는데... 금융만큼은 우리나라가 더 나은 것 같아요.
    환경적인 문제가 아무래도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수수료 자꾸 떼어가는 것 때문에 은행에 항의전화까지 했었는데.... 괜히 민망해지네요. ㅋ
    내 돈을 굴려서 더 큰돈을 벌기 때문에 내 돈에 대한 이자를 받아야 된다~~~는 입장이다 보니.. ㅋ
    반대로 내 돈을 맡아줘서 고맙습니다.~~~가 되면 캐나다처럼 매달 얼마씩 내는 게 맞는 거네요.

    우리와는 많이 달라 좋은 공부가 되었어요. ^^

    답글 수정

    • Bliss :) 2017.01.20 06:47 신고

      그쵸~ 저도 처음에 뭐지? 이랬는데, 말씀하신 대로 관점의 차이같아요ㅎㅎㅎ 저야 말로 경제 관련해서 피터준님께 많이 배웠지요! 포근한 밤 되시고, 가뿐한 주말 아침 맞이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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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블효나 2017.01.20 01:07 신고

    드라이브 스루 우와 우와 우와 하다가
    업무 속도가 느리다에서 빵...ㅋㅋㅋㅋ♡

    답글 수정

    • Bliss :) 2017.01.20 06:48 신고

      ㅎㅎㅎ그러고보니, 반전 매력 같네요?ㅎㅎㅎㅎ 포근한 밤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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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yhoon 2017.01.20 04:53 신고

    읽으면서 궁금한게 생겼는데 혹시 대출이자는 어떻게 되나여? 캐나다 사람들한테 paypal은 인지도가 높은 거래방식인가여? -an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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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7.01.20 06:18 신고

      일반 대출은 잘 모르겠고, 모기지 대출이자는 2, 5, 10년 단위로 고정 이자가 조금씩 다른데 2%대로 낮은 편이에요. 미국 금리가 인상된다면 바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조만간 올라갈 여지는 다분해보이네요ㅠ paypal은 한국보다는 인지도가 높은 것 같아요. 저희도 airbnb로 미국 여행할 때 paypal로 페이했고, 그 외 북미 여러 사이트에서 paypal 지급수단 사용하는 곳 있어 몇 번 사용했네요. jayhoon님의 비선실세 anika님...그 능력 발휘해서 멋진 글 계속 연재해주세요ㅎㅎㅎ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굿밤 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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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리토비 2017.01.20 06:22 신고

    업무속도가 느리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좀....^^
    전 한국에서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한 적이 없어서 은행의 드라이브 스루도 별 매력은 없습니다^^

    은행은 이자(특히 대출이자)로 주로 수입원이 생기지 않나요?
    언급해주신 부분부분으로 볼 때 꽤 민주적으로 은행이 운영되는 것 같네요~

    답글 수정

    • Bliss :) 2017.01.20 06:52 신고

      북미는 드라이브스루가 되는 곳이 워낙 많아서 자주 쓰다보니 익숙해진 것 같아요. 주차할 필요도 없고 차를 타고 내릴 필요 없어 좋아요. 특히. 겨울에는 더 그렇고요ㅎㅎ그쵸, 은행마다 모기지 등 대출 고객을 잡으려고 무지 노력하지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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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샵 2017.01.20 15:00 신고

    아마 한국은 은행 드라이브스루가
    스마트폰 때문에 않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
    그래도 햄버거나 커피샵 드라이브스루는 늘어나는 추세긴해요. ㅎㅎ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

    답글 수정

    • Bliss :) 2017.01.20 21:17 신고

      한국은 은행의 인터넷뱅킹뿐만 아니라 토스같은 어플처럼 금융거래하는 방법이 매우 다양해서 그럴 것 같아요. 푸샵님도 쉼을 통해 재충전되는 주말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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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구라퍼666 2017.01.20 20:57 신고

    드라이브 스루가 인상적이네요. 캐나다 은행 단점도 많지만 장점도 많은듯해요. ^^ 부자되세요.

    답글 수정

    • Bliss :) 2017.01.20 21:18 신고

      포토구라퍼님 계실 때 은행에 드라이브스루 있었나요? 지금은 꽤 익숙해져서 자주사용하는데 언제 생겼는지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ㅎ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수정

  • 베짱이 2017.01.21 01:30 신고

    드라이브 스루... ㅋㅋ
    그건 맥도날드에서 보던건데... ㅋㅋㅋ
    계좌관리비용을 내면서 돈을 맡긴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몰랐던 부분도 많네요. 특히나 이벤트가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

    답글 수정

    • Bliss :) 2017.01.23 18:14 신고

      이벤트 잘 활용하면 득템이지요^^ 저희도 몇 번 신청해서 잘 받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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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_A_N_S 2017.01.22 04:09 신고

    요즘 우리 은행들도 점점 여러 혜택들을 줄이고 수수료는 자꾸 인상하긴 하는데 예금 금리가 낮아서 그렇지 인터넷 뱅킹이 좋아서 이용하기는 편한 거 같아요ㅎㅎ

    답글 수정

    • Bliss :) 2017.01.23 18:24 신고

      국내 인터넷뱅킹은 해외에서도 되어 좋은데 말이지요. 활기찬 하루 되시길요^^

      수정

  • 공수래공수거 2017.01.22 19:34 신고

    캐나다의 은행시스템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우리와는 정말 여러 모로 다른것 같군요
    그리고 Drive-thru 시스템도 다양하게 발달되어 있네요
    여기 한국은 요즘 커피 파는곳이나,러브 호텔등이 가끔 실시하는것 같긴 합니다
    요즘 우리 나라 은행도 점포수가 자꾸 줄고 창구 인원이 감소하는것 같습니다
    오프보다 온 업무가 많아져서 그런듯 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답글 수정

    • Bliss :) 2017.01.23 18:15 신고

      그러게요. 캐나다 은행 창구 업무는 재빠르지 않아서 가능하면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하는게 더 편한 것 같아요. 아마존 고 같은 유령(?) 스토어가 늘어나면 어떨지 기분이 참 묘할 것 같네요.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요!

      수정

  • 세잡지 2017.01.22 20:52 신고

    계좌유비지가 있고, 이자가 없는 점이 특이하네요. Drive thru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도입되길 바라지만 땅이 좁아서 불가능하겠죠..한국은 하얀 눈이 함박 내렸습니다^^ 한 주의 시작도 화이팅 하세요~

    답글 수정

    • Bliss :) 2017.01.23 18:16 신고

      땅이 넓고 인구가 적은 캐나다에 맞는 시스템 같아요. 따스한 하루 되세요^^

      수정

  • 4월의라라 2017.01.23 17:30 신고

    와~ 캐나다의 금융시스템이 이런식이군요. 정말 신기해요. 우리나라랑 많이 다른 듯하면서도 서로 장단점이 확연히 비교됩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답글 수정

    • Bliss :) 2017.01.23 18:24 신고

      감사해요~ 정리하다 보니,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은근 많더라구요~ 따스한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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