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중교통, 약자를 위한 놀라운 배려

캐나다 대중교통에 스며든 약자를 위한 배려

OC Transpo는 캐나다 수도 온타리오 주 오타와에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입니다. 940개의 버스가 있으며, 출퇴근 시간에는 급행 버스(express routes)와 이층 버스(Double Decker bus)를 추가로 운행합니다. 또한, 오타와에는 대도시 토론토에서 운영하는 지하철이나 스트리트 카가 없는 대신 시내 기차( O-Train)가 있습니다. 캐나다 교통 시스템은 주 정부에서 지원을 받아 지자체에서 주관하는데요. 그래서 시마다 조금씩 다른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비슷한 시스템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타와 대중교통을 통해 캐나다에서는 약자를 위해 어떤 서비스를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는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럼, 함께 살펴볼까요?

캐나다 대중교통

1. 저상 버스이다

오타와에서 운영하는 버스는 모두 940대로, 모두 저상버스(low floor bus)입니다. 버스 출입문에 계단이 없습니다. 또한, 어린아이, 임산부, 노인, 보조 장치를 가지고 탑승하는 사람이 버스를 타기 위해 출입문 쪽으로 다가오면 버스 운전자가 탑승하려는 승객이 접근이 용이한 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출입문 쪽에 접혀져 있던 바닥이 펼쳐 경사로(ramp)를 만들어 인도와 연결해 줍니다. 또는 필요에 따라 바닥을 펼치지 않고 높이만 더 낮게 조절해주기도 합니다.

2. 휠체어를 탄 채로 탑승할 수 있다

모든 버스를 휠체어를 탄 채로 탑승할 수 있어요. 또한,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사진이 부착된 장애인증(포토 ID)을 운전자에게 제시하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휠체어 등 보조 장치를 주차하는 공간이 따로 있으며 안전 벨트도 함께 있어 필요에 따라 이동 장치를 고정할 수 있어요. 또한, 위 공간에 설치된 정지 요청(STOP) 버튼은 듀얼 톤(dual-tone)이 울리며, 버튼을 누를 시 버스 운전자의 대시보드에 별도의 알림등이 켜져요.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모든 대중교통 운영자는 장애인을 돕는 방법에 대한 특별 교육을 받습니다.

3. 약자를 위한 공간이 따로 있다

교통 약자를 위한 배려

버스나 시내 기차(O-Train)의 입구 쪽 앞에 협력을 요하는 좌석(Cooperative Seating)이 따로 있습니다. 접힐 수 있는 좌석으로 장애인, 보조 장치(휠체어, 스쿠터, 보행기, 지팡이, 목발 등)를 갖춘 승객, 임산부, 유모차와 함께 탑승한 승객, 어린 자녀와 함께 탑승한 승객입니다. 특히, 유모차에 아이를 태운 채 버스를 탈 수 있어 매우 좋아요.

캐나다 오타와 버스

4. 좌석 우선권 카드가 있다

2012년 9월부터 눈에 보이지 않은 장애를 가진 사람은 좌석 우선권 카드(Priority Seating Card)를 받아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좌석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난감한 상황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보호하는 배려이네요.

5. 맹인견을 데리고 탈 수 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동물은 데리고 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맹인견과 함께 다니는 시각 장애인은 지방 정부가 발행한 맹인견 사진 신분증인 CNIB(Canada National Institute for the Blind 포토 ID를 대중교통 운전자에게 제시하면 맹인견과 함께 탈 수 있습니다. 이때 맹인견은 사전에 정부에 등록된 동물(serviced animal)이어야 합니다.

6. 장애인 전용 대중교통이 있다

장애인 대중 교통 이용

오타와 대중교통은 버스나 기차 등 기존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고객을 위한 대안으로, 장애인 전용 대중교통(Para Transpo)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버스 운전자가 타고 내리는 것뿐만 아니라, 이동 장치가 운전 중 흔들리지 않도록 내부에 설치된 안전 장치로 고정시켜 줍니다. 장애인이 일반 대중교통은 이용할 시 무료이지만, Para Transpo를 이용할 시에는 일반 버스비를 내야 합니다. 대신 일반 버스와 달리 Para Transpo 시스템은 door-to-door 방식으로, 신청을 한 장애인의 집에서부터 가고자 하는 목적지와 가장 근접한 장소까지 이동해줍니다. Para Transpo를 운영하는 장애인은 연평균 88만 4천 명이며, 이들을 위해 400여 명의 직원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연간 113억 원($33,128,000) 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7. 장애인 택시 요금 할인 제도가 있다

장애인 전용 대중교통(Para Transpo)의 또 다른 대안으로, 장애인이 택시를 이용할 시 기존 택시비보다 40% 할인된 금액으로 탈 수 있는 제도입니다.

오타와 대중교통 시스템

8. 보청기 지원이 있다

청력을 잃어 들을 수 없거나 청력 보조 청취 장치(보청기 등)의 이상 및 분실할 시를 대비한 Loop System으로, 대중교통 주요 고객 서비스 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조 정취 장치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9. 노인 할인 및 무료 서비스가 있다

매주 수요일 65세 이상의 노인은 하루 종일 무제한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65세 노인은 월 정액권(Monthly pass)를 일반 성인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어요.

10. 모든 접근로가 용이하고 자전거 적재가 가능하며 야간에는 원하는 곳에 내린다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대중교통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접근하는 길은 모두 원만한 경사로를 가지고 있으며, 장애물이 없습니다. 또한, 층이 있는 정류소 및 역에는 층을 오가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보조 장치에 의존하여 이동하는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요. 또한, Rack & Roll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전거 이용자는 버스 앞에 부착된 거치대에 자전거를 싣고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또한, 밤 9시 이후부터는 버스 정류소가 아닌 중간 지점이어도 버스 운전자에게 미리 말하면, 원하는 곳에서 내릴 수 있습니다.

캐나다 대중교통 문화에 대해 흥미롭게 보셨나요?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또한 개개인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가 매우 깊고 넓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배려는 저축과도 같습니다. 눈에는 크게 보이지 않지만 작은 배려 하나하나 쌓여갈 때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사회로 만드는 힘이 생기지요. 영어로 Be in one's shoes라는 말이 있는데요. 그 사람의 신발을 신어보세요라는 말로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려 보라는 표현이에요. 나의 작은 손해 또는 조금의 불편함이 다른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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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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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광대 2016.11.13 19:23 신고

    정말 부러운 시스템 입니다. 장애인을 비롯해 아이의 부모가 유모차를 갖고 탈 수 있다니.. 전 리유 태우고는 거의 대중교통을 포기했던것 같습니다. 여전히 남자가 아이를 데리고 나오면 엄마 어딨냐고 찾거나 남자가 x신이라는 얘기까지 들어야 하는 한국은 정말 후진국입니다. 부러워만 할 게 아닌, 이제는 우리가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싶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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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11.13 22:18 신고

      유모차와 함께 타는 거 정말 좋았어요! 한국은 촛불과 함께 한 성숙한 시민의식에 감동받고 있어요. 마음속으로 뜨겁게 응원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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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좁은유지니 2016.11.13 21:11 신고

    맞아요. 맞아요.. 정말 외국은 아니 선진국의 교통편 배려는 대박이예요. 100%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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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11.13 22:28 신고

      약자를 위한 배려는 노력하고 더 노력해도 좋은 것 같아요. 따스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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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6.11.13 21:26 신고

    교통에도 약자에 대한 배려...
    확실히ㅣ 틀리는군요.

    잘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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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11.13 22:29 신고

      감사합니다^^ 아드님 생일 축하드려요! 내년에는 꼭 따스한 생일 밥상 함께 하기를 바라봅니다! 따스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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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Juli 2016.11.14 07:06 신고

    요즘 유럽에서 흔히 보는 버스네요.
    아주 편리하고 저렴하지요. 트럼이라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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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11.15 07:57 신고

      그러네요. 트럼이랑 비슷하네요^^ 트럼은 토론토에 있는 스트릿카와 비슷하기도 하구요. 따스한 밤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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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래곤포토 2016.11.14 07:17 신고

    7,8 번만 없지 우리나라도 있을 건 다있네요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캐나다에서 배울 건 배워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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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11.15 07:59 신고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실행되면 더 좋을텐데 말이지요. 예산에 따라 좌우지되는 부분이기도 하는 것 같아요. 나눔 감사해요. 포근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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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토드 2016.11.14 15:17 신고

    대한민국의 장애인 예산은 점자블록에 다 할애하는 듯한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별로 활용도 없는 점자블록을 좀더 장애인이 필요한 곳에 쓸수는 없는지 고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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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11.15 08:02 신고

      앗! 그러고보니, 점자블록이 한국에 많은 것 같네요! 여기도 주요 장소나 안내판 등에는 있더라고요. 다양한 방법으로 두루두루 살피는 복지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포근한 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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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4 19:2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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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마루 신림점 2016.11.14 20:25 신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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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청년v 2016.11.14 21:28 신고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습니다. 선진국은 다르긴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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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11.15 08:16 신고

      시마다 다르겠지만, 그 필요성과 예산은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은데....실행면에서 조면 조금 더 대중화된 것 같아요. 포근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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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샘 (Keyssam) 2016.11.14 21:50 신고

    와... 놀랍네요. 이런 정책은 저희도 도입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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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11.15 08:03 신고

      서로 다른 시스템이지만, 서로 다른 장점을 적극 수용해서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굿밤되시고 활기찬 아침 맞이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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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표천국 2016.11.14 22:08 신고

    우리나라도 도입이 시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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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11.15 08:03 신고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편안한 굿밤 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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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우지니 2016.11.15 02:45 신고

    여기도 비슷한 제도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나타나면 버스나, 전차나 기사가 내려서 연결하는 부분을 손으로 빼더라구요.^^; 매번 휠체어가 탈때마다 운전사가 내려서 하는지라 운전사들이 안 좋아하겠다...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캐나다버스는 자동인거 같아서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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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11.15 08:04 신고

      네 캐나다는 자동으로 해주더라구요. 보행기, 휠체어, 유모차 등 의외로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좋아요. 편안한 굿밤 되시고 활기찬 아침 맞이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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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6.11.15 06:57 신고

    참 잘되어 있는 시스템이네요.
    휠체어, 유모차.... 뭔가 배려하는 문화가 너무 잘 정착되어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개인의 배려문화가 아직 성숙하지 않았어도 사회적인 시스템이라도 잘 되어 있어야 하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좀 더 갈길이 먼 것 같네요.
    그래도 조금씩 바뀌고 있으니, 언젠가 배려가 생활속에 자리잡히는 날이 오겠지요. ^^

    Be in one's shoes
    멋진 말입니다. ^^

    답글 수정

    • Bliss :) 2016.11.15 08:09 신고

      피터준님~~~ㅎㅎㅎ반갑습니다! 사회적인 시스템과 국민의 성향이 서로 맞물려지는 것 같아요. 피터준님은 항상 배려가 몸에 베여 있으신 것 같아요~ >.<b 오늘도 수고하셨겠네요. 푹 주무시고, 활기찬 아침 시작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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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홈 2016.11.15 07:44 신고

    Be in one's shoes 가슴에 팍... 와닿네요

    우리나라는 도로와 도보 높이가 일정치 못한 곳이 많아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타기 참 애매한 경우도 많고.. 저도 몇번 버스에서 도와드린 적 있지만 참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멀쩡한 몸을 가지고도 내리면서 넘어진적도 몇번 있고..

    우리나라와 다르게 세심하게 되어있는 것 같네요 아무튼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 또 조심^^

    답글 수정

    • Bliss :) 2016.11.15 08:13 신고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서 함께 하는 사람 없이 휠체어나 보행기에 의지해 외출하시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네요.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발이 묶이는 것이 아니라 참 좋은 것 같아요. 나눔 감사합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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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의미학 2016.11.15 15:29 신고

    우리 대한민국에 어디 가당치나 한 시스템일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답글 수정

    • Bliss :) 2016.11.15 17:25 신고

      서로의 장점을 모델 삼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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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rroco 2016.11.15 16:53 신고

    약자들을 위한 사소한 것에서부터의 배려....
    역시 선진국은 다르다는 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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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11.15 17:26 신고

      사소함 모여 다른 사람의 삶의 반경을 넓힐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나눔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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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yhoon 2016.11.16 08:15 신고

    제가 예전에 para라는 라틴어 글을 썼었죠. 정말 그 글을 쓴것이 뿌듯해집니다^^

    답글 수정

    • Bliss :) 2016.11.16 14:42 신고

      히!! 저 기억나요! '막는다'라는 의미의 para 맞지요?^^ 온전한 단어가 아닌 접두어이기에 영어 사전에는 없는 ㅎㅎㅎㅎ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따스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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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yhoon 2016.11.16 15:27 신고

      아니요 곁에 있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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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11.16 16:24 신고

      .......ㅎㅎㅎㅎㅎ다시 정독하러 가겠습니다. 불량 학생 인정!!! 굿모닝이에요. 수능 분석도 해주실건가요? ㅎㅎㅎ 은근슬쩍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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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줌마 2016.11.16 22:33 신고

    대중교통도 배려가 돋보이네요. 우리나라도 장애인을 배려해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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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11.17 05:30 신고

      장애인을 향한 시스템과 시민 의식의 배려가 모여 큰 힘이 되는 것 같네요. 딸 아이 감기 얼른 나았으면 해요. 포근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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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야 2017.03.24 18:10 신고

    안녕하세요!
    관련 글을 쓰다가 글을 퍼가고싶어 댓글을 남깁니다.
    블로그에 출처를 썼는데, 불쾌하시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수정

    • Bliss :) 2017.03.24 19:12 신고

      안녕하세요~^^ 미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 복사 없이 링크 소개하는 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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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야 2017.03.24 19:13 신고

    우왕ㅎㅎㅎㅎ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답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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