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후회해! 매년 60만 명이 찾는 캐나다 튤립 축제

매년 5월이 되면 백만 송이가 넘는 튤립이 캐나다 수도권 곳곳에 피기 시작하는데요. 오늘은 캐나다 튤립 축제의 주요 장소를 소개하겠습니다. 캐나다와 네덜란드 우정 유지의 일환으로 매년 이어지는 튤립의 향기를 맡으러 함께 가볼까요?^^



 Commissioners Park


캐나다 오타와 리도 운하


튤립 축제 중 가장 큰 장소인 Commissioners Park입니다. 이곳은 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리도 운하(Rideau Canal)가 흐르고 있어, 튤립과 함께 운하도 둘러볼 수 있어 좋아요. 운하에서 페달 보트, 카누를 대여해 탈 수도 있어요. 


캐나다 튤립 축제


매년 60만 명이 찾는 캐나다 튤립 축제라서, 시간이 허락된다면 평일에 가면 좋아요. 저희도 평일 오후에 갔더니, 주말보다 한적하게 여유를 즐기며 튤립을 구경할 수 있어요. 

튤립 축제 이벤트는 주말에 모여 있으므로, 이벤트를 즐기고 싶으신 분은 주말에 가시면 좋아요.^^


튤립 ; colour Spectacle


색깔이 무척 강렬해 눈길을 사로잡았던 Colour Spectacle(색깔의 놀라운 모습)은 이름 뜻만큼이나 화려한 빛깔을 뽐내고 있네요. 


튤립 ; Aladdin's Record


꽃잎의 끝이 뾰족한 왕관을 연상케 하는 이 튤립은 Aladdin's Record(알라딘의 기록)입니다. 


튤립 꽃밭


튤립축제의 튤립은 우리나라의 놀이공원 등에 심어진 꽃처럼 특별한 조경을 하고 있지 않고요. 종류별로 심겨진 꽃밭(flower bed)들이 행렬을 이루고 형태입니다.


튤립 ; Happy Generation


Happy Generation(행복한 사람들)이라는 이름을 가진 튤립이에요. 하얀 튤립의 붉은 빛 선을 가진 튤립이 초록 이파리와 잔디에 무척 잘 어울렸어요. 


튤립 이름 ; Pretty Princess(예쁜 공주)


생화인데 유화 작품을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던 Pretty Princess(예쁜 공주)의 튤립이에요. 색깔만큼이나 이름도 예쁘네요. 


튤립 이름 ; Holland Queen(네덜란드 여왕)


Holland Queen(네덜란드 여왕)입니다. 이름만큼이나 강렬한 색감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네요. 네덜란드의 다른 이름인 'Holland'는 네덜란드의 서부 해안에 있는 북홀란드 주와 남홀란드 주에서 따온 것으로, 이 두 주는 17세기경에 가장 발달했던 지역으로, 네덜란드 역사상 매우 주요한 역할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캐나다 축제


꽃밭 중간마다 사진 촬영을 위한 작은 길이 나 있어서, 꽃밭 중앙에 서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튤립의 아름다움을 자신과 함께 담고 싶은 사람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튤립 이름 ; Joint Division


꽃잎의 끝이 특이한 Joint Division(합동 분할) 튤립이에요. 꽃잎의 끝이 톱날처럼 미세하게 갈라져 있어 이색적인 매력이 있는 튤립이네요. 


오타와 튤립 축제


제가 튤립 축제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꽃이었는데요. 매력에 빠져 사진을 찍느라 꽃 이름을 보고 오지 않았네요. ^^;; 모양과 색깔이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소녀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꽃 이름 ; Suncatcher


'태양을 잡아라!'의 뜻이 있는 Suncatcher(선 캐쳐)입니다. Suncatcher는 창문을 장식하는 색유리를 말하기도 하고, 햇빛을 흡수해 전기를 변환해주는 태양광 에너지 시스템을 가리키기도 해요. 이름의 강렬함만큼이나 햇빛을 온전히 받아 강렬한 색을 띠고 있더라고요. 


오타와 축제


다양한 종류의 튤립 꽃밭이 끝이 없어 이어져 있어요. 


봄 축제


카메라를 튤립을 향해 줌인하고 있는데, 아이가 슬쩍 자신의 강아지 인형을 갖다 놓았네요. 강아지 인형도 튤립 축제를 즐기고 싶었나 봅니다.ㅎㅎ


캐나다 축제


이곳은 공원 중앙으로, 튤립 축제의 역사에 관한 게시판을 진열해둔 곳입니다. 


캐나다 네덜란드 우정


네덜란드 왕실과 연관이 깊은 캐나다 튤립 축제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이 네덜란드를 침공할 당시 네덜란드 왕실이 캐나다 오타와로 피신했는데요. 거주하는 동안 줄리아나(Juliana) 공주가 딸을 출산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네덜란드 법상 반드시 네덜란드 영토에서 출생해야 왕위를 계승할 수 있었는데요. 이를 안 캐나다 정부가 캐나다 오타와 시빅 병원에 있었던 줄리아나 공주의 병실을 네덜란드 영토로 선언하여 왕위 계승을 도왔습니다. 


전쟁 직후 네덜란드 왕실은 캐나다 정부의 배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10만 송이의 튤립을 오타와에 보내게 되었고, 1948년에 네덜란드 여왕이 된 줄리아나 공주는 매년 1만 송이의 튤립을 오타와로 보내, 1953년에 캐나다 튤립 축제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튤립 이름 ; Queensday(여왕의 날)


Queensday(여왕의 날)의 튤립이 활짝 핀 모습이에요. Queensday는 1948년부터 1980년까지 네덜란드 여왕으로 재위했던 줄리아나(Juliana)의 생일인 4월 30일을 맞이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크게 열리는 전통 축제의 이름이기도 해요. 


캐나다 튤립 축제


사방이 튤립이라서, 튤립이 들꽃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ㅎㅎㅎ


캐나다 리도 운하 공원


오타와 운하와 함께 보는 튤립의 아름다움은 Commissioners Park에서만 느낄 수 있어요.


튤립의 화사함


와인잔 모양의 튤립이 활짝 폈을 때, 장미만큼이나 화사해집니다.


캐나다 튤립 축제


지나가는 사람들도 수많은 종류의 튤립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네요. 


캐나다 푸드 트럭


공원 중앙에 푸드 트럭도 있습니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캐나다 방문 시 먹었다는 캐나다 비버테일(BeaverTails)부터 캐나다 전통 감자튀김 요리 푸틴(Poutine)까지 캐나다의 주요 먹거리들이 모여 있었어요. 아래는 캐나다 주요 먹거리에 대한 이전 글이니, 참고하시길 바라요. 

>>> [북미 음식문화] - 놓치지 말자! 캐나다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TOP 8


캐나다 네덜란드 우정


저희도 비버테일(BeaverTails) 하나씩 들고 푸드 트럭 앞에 세워진 야외 게시판에 갔어요. 캐나다와 네덜란드의 우정에 관한 역사와 네덜란드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게시판이었어요.


세계 최대 튤립 축제


튤립 축제는 매년 5월에 약 2주간 진행되는데요. 저희는 시작된 지 일주일 만에 갔어요. 5월 초만 해도 날씨가 제법 쌀쌀해서 튤립이 다 폈을까 싶었는데, 강한 봄 햇살에 생각보다 만개했더라고요. 


Elizabeth & Charming Beauty


붉은빛의 튤립은 Elizabeth(엘리자베스)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은 연영방 국가 중 하나인 캐나다의 국가원수이기도 합니다. 살구빛을 띄는 튤립은 Charming Beauty(매력적인 아름다움)이에요. 몇 종류를 한데 모아서 심어 놓으니, 더욱더 화려해 보이네요. 



색감이 우아하지 않나요?^^ 이 튤립을 본 순간 한복의 고운 색감이 떠올려지더라고요.


보라색 튤립


튤립을 연상하면, 빨강, 노랑, 주황을 떠올려지는데, 개인적으로 보랏빛이 들어간 튤립이 참 예쁜 것 같아요. 보라색 튤립의 꽃말이 '영원한 사랑'이라고 해서 더욱 끌렸는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캐나다 튤립 축제


평일 오후였는데, 저녁 시간대로 향해가니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공원을 한 시간째 돌고 있었는데도 다 보지 못할 정도로, 튤립 꽃밭이 무척 많아요. 


캐나다 공원의 수선화


튤립 사이로 수선화(Daffodil)가 자신의 존재감을 또렷이 드러내고 있네요.


캐나다 오타와 운하


Commissions Park를 다 둘러보고, 리도 운하 곁 산책로를 따라 주차장으로 갔어요. 캐나다 리도 운하는 총 202 km 길이로,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시작하여 킹스턴까지 이어져 있어요. 운하 좌우에는 대부분 운하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으며, 자전거도 탈 수 있어 좋습니다. 



 Major's Hill Park


노르트담 대성당


이곳은 앞에서 소개한 Commissioners Park에서 1km(도보 13분) 떨어진 오타와 다운타운에 있는 Major's Hill Park입니다. 노르트담 대성당과 캐나다 국립 미술관 바로 앞에 있으며, 캐나다 국회 의사당과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타와 다운타운 공원


Commissioners Park의 튤립보다 많지는 않지만,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원입니다. Major's Hill Park은 Commissioners Park처럼 꽃밭이 모여 있지 않고, 공원 곳곳에 심어져 있어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캐나다 국립 미술관


튤립 뒤로 보이는 건물이 캐나다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of Canada)입니다. 소장 작품 수로 따졌을 때 프랑스 파리 루브르 미술관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이어 세계 3위를 선전하고 있는 미술관입니다. 내부 전시관뿐만 아니라, 주변 경치도 매우 좋아 오타와에서 관람을 추천하고 싶은 박물관 중 하나이네요. 


청동 거미상 마망


공원 언덕 위에 올라서서 찍은 사진이에요. 튤립 너머로 캐나다 국립 미술관 광장에 세워진 9m 높이의 청동 거미상 Maman(불어로 엄마라는 뜻)도 보이네요. 


프랑스 여성 조각가 루이스 부르주아가 만든 작품으로, 캐나다 국립 미술관 이외에도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스페인 빌바오, 쿠바 하나나, 일본 도쿄 등 세계 각지 유명 도시의 미술관에 설치돼 있으며, 한국 한남동에 있는 삼성 리움 미술관에도 있어요. 



 Lansdowne Park


캐나다 튤립 축제 이벤트


종전까지는 튤립 축제의 주요 이벤트가 튤립이 심어진 공원에서 진행되었는데요. 2016년 올해부터는 랜스다운 공원(Lansdowne Park)에 있는 애버딘 박람회장(Aberdeen Pavilion)에서 각종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이벤트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많아서, 따로 정리해 보았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 [축제 및 이벤트] - 다문화 매력을 듬뿍 담은 캐나다 튤립 축제 이야기


16세 후반에 유럽에 퍼지기 시작한 튤립은 이색적인 모양과 다양한 색감으로 귀족과 대상인에게 크게 유행되어, 그 당시에 튤립 40구근에 황소 천 마리를 팔아야 겨우 살 수 있었을 정도로 가격이 치솟아, 벼락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투기 대상이 되기도 했다고 해요. 몇 세기 전 만에도 비싸서 구경하지도 못했다는 튤립을 캐나다 튤립축제에서 실컷 볼 수 있다니 감사한 마음으로 봐야야겠네요. ㅎㅎ


매년 60만 명의 관광객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튤립 축제를 즐겁게 보셨기를 바라며, '사랑의 고백', '영원한 애정'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튤립처럼 영원한 사랑을 꿈꾸며 그 사랑을 조금씩 이뤄가시는 아름다운 나날을 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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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돼지+ 2016.05.23 16:53 신고

    우와 튤립축제 정말 아름답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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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Juli 2016.05.23 17:48 신고

    꽃의 축제 정말 아름답고
    특히 튤립은 화려하고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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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5.25 12:23 신고

      수많은 튤립 덕분에 행복한 산책이었네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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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5.23 19:23 신고

    튤립이 이렇게나 화려하고 아름다울 줄은 몰랐네요~
    덕분에 예쁜 튤립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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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5.25 12:23 신고

      감사합니다. 무더위 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유쾌한 하루 즐겁게 시작하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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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lSky 2016.05.24 15:21 신고

    튤립 사진들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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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5.25 12:24 신고

      저도 PEI 사진 보면서 늘 감탄하네요^^ 튤립 축제 한 번 보러 오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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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티포 2016.05.24 18:58 신고

    우리나라도 장미축제가 있는데..
    왠지 외국에서 열리니까 더 멋있어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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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5.25 12:25 신고

      한국에 있을 때 장미 축제 갔는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느낌도 있고 그러네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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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6.05.24 21:13 신고

    꽃말이 참 예쁘네요.. 꽃이 예쁜 만큼 잘 어울리는 꽃말입니다.
    눈호강 실컷하고 갑니다. 어제 포스팅 보고... 댓글 못달아서 오늘 다시 읽었어요. ^^
    저도 꽃을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다양한 튤립을 보니.... 기분이 절로 업되는군요.
    한국에도 이 맘때가 되면 튤립을 예쁘게 심어놓은 곳이 눈에띄게 많아지고 있어요.
    특히 공원이 형성된 곳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물론 규모는 아주 작지만요. ^^

    요즘 장미가 한창이라... 그 화려함이 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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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5.25 12:26 신고

      예전에는 꽃만 보기 바빴는데, 말씀하신대로 꽃 이름이 참 예쁘더라고요. 이름을 보고 튤립을 보니, 색다른 매력을 조금 더 실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국의 튤립은 조경 실력이 매우 뛰어나 자연물 그 이상의 예술이더라고요^^ 색다른 매력이 각자 있는 것 같아요. 늘 정성스러운 공감 감사드려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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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borah 2016.05.24 21:37 신고

    어머나..제 눈이 다 호강하네요. 멋진 사진과 더불어 친절한 설명까지 마음에 드네요. 튜율립에 얽힌 역사도 희미심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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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5.25 12:26 신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산책 시간이었어요^^ 그곳도 많이 더워졌지요?^^ 즐겁고 시원한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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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줌마 2016.05.25 02:39 신고

    튤립의 종류가 너무 많네요. 더구나 너무 예쁘네요. 우와! 다양한 튤립의 예쁜 모양에 반하고 꾸욱 누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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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5.25 12:27 신고

      헤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시원한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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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yhoon 2016.05.25 04:24 신고

    으악 저는 카누에 환장헤서 인천 송도까지 가서 타고올 정도로 취미인데 카누 사진은 없나요? ㅎㅎㅎㅎ 아 화란 여왕의 생일이 저랑 같았군요 ㅋㅋㅋ 자 그럼 저도 다음 글은 화란풍으로 써봐야겠군요 좋은 소스를 던져주셔서 감사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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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5.25 12:28 신고

      오오~~ 콩그레츄~~~ 생일 축하드려요^^
      멋진 날에 태어나셨군요>.<
      jayhoon님의 멋진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카누는 타기 전에는 정말 로맨틱인데,
      막상 타면 막노동이라는ㅋㅋㅋㅋ
      그래도 또 타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인천 송도!! 카누잉~ 응원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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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광대 2016.05.25 06:00 신고

    와~ 튤립이 종류도 참 많고 이쁘네요. 역시 5월의 꽃다운.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그냥 보기는 넘 아까운거 같아요. 나중에 캐나다 들르면 꼭 한 번 축제를 경험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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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5.25 12:30 신고

      자연과 사진 촬영을 둘 다 좋아하셔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 같네요^^ 오늘도 유쾌하고 시원한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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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뱀♥ 2016.05.25 19:02 신고

    튤립들이 너무 예쁘네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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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5.27 12:38 신고

      감사해요^^ 어느 꽃이든 다 예쁘고, 무더기ㅋㅋ로 있음 황홀해지는 것 같아요. 시원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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