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밥 만드는법] 찬밥도 가능! 절대 실패할 수 없는 레시피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콩나물밥' 초간단 레시피

콩나물은 한국 요리에서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되는 국민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콩나물로 만든 요리 중에서 콩나물국, 콩나물무침 등은 실패율이 거의 적은 요리이지만 콩나물밥은 살짝 예외인 듯해요. 다른 나물밥에 비해 손쉬운 듯하면서도 물과 불 조절, 또는 조리 도구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하여 실패율이 은근 있는 요리입니다. 오늘은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초간단 콩나물밥 레시피를 나눔 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콩나물밥 레시피' 어렵다! 복잡하다!

  • 냄비밥 뜸 들이는 시간에 삶은 콩나물 얹어 익히기-가장 전통적인 방법이나 가장 복잡하며 냄비밥을 안 해본 사람은 시도하기조차 무서움
  • 콩나물을 전기밥솥에 넣어 함께 밥 짓기-가장 손쉬운 방법이나 아삭함이 떨어지고 물 조절이 어려워 실패하기 쉬움
  • 콩나물은 삶아 따로 두고 콩나물 데친 물로 밥짓기(feat. 백종원)-맛 구현에는 가장 좋으나 과정이 번거로움

콩나물을 물 없이 찌는 초간단 레시피!!

콩나물밥 만드는 레시피가 매우 다양하지만, 저마다 장단점이 있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할 레시피는 콩나물을 삶지 않고 물 없이 쪄서 본연의 맛과 영양성분의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요리 과정도 대폭 축소한 레시피입니다. 그래서 요리 생초보도 절대 실패할 수 없는 레시피이기도 해요. 그럼, 콩나물밥 뚝딱 만들러 함께 가볼까요?^^

1. 콩나물 손질하기

캐나다입니다

캐나다 한인마트에서 구입한 콩나물이에요. '평화'는 토론토 이민자가 만든 식품 브랜드예요. 오타와 한국식품점에서 1봉지에 2.5달러(2,200원)입니다. 한국식품점 외 캐나다 마트에서는 중국인으로 인하여 숙주는 흔하게 발견할 수 있으나, 콩나물을 파는 곳은 손에 꼽힙니다. 캐나다에서 한국식품 구입하는 방법 7가지가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콩나물입니다

지저분한 머리나 꼬리 부분을 손질한 후 2~3회 씻어 주세요.

2. 밥 준비하기 (찬밥 or 햇반도 OK!)

밥입니다

밥을 준비해주세요. 평소에 물을 약간 더 추가해 진밥을 짓는 편인데요. 콩나물밥을 위해 정량대로 물을 넣어 꼬들꼬들하게 지었습니다. 갓 지은 밥이 아닌, 찬밥 또는 햇반을 준비해도 좋아요. 세계 최대 쌀 소비국 TOP 16캐나다 마트에서 한국 쌀 찾는법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3-1. 뚜껑 있는 냄비에 콩나물 깔기

웍입니다

뚜껑이 있고 바닥 면적이 넓은 냄비에 콩나물을 넣어 주세요. 뚜껑이 있고 바닥이 넓은 냄비가 필요한 이유는 짧은 시간 안에 식재료에 열이 고르게 전달될 수 있고 때문이에요. 저는 중국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웍(wok)을 사용했어요. 다음날 국거리에 쓸 양을 조금 빼둔 후, 2개의 공깃밥을 위해 콩나물 2/3봉지를 넣었어요.

3-2. 참기름 뿌려주기

참기름입니다

참기름 1/2큰술을 뿌려 주세요. 참기름은 콩나물이 익는 동안 바닥에 들러붙지 않게 하며 콩나물의 비린내를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이에요. 또한, 콩나물밥을 하는 동안 나오는 수분과 섞이면서 참기름의 강한 향과 맛은 사라지면서 콩나물과 밥에 은은하게 스며들어 조화로운 맛을 냅니다. 취향에 따라 1큰술을 넣어도 좋아요.

3-3. 밥 깔기

밥입니다

밥 2공기를 콩나물이 덮이도록 고루 펼쳐 넣어주세요. 찬밥 또는 햇반을 사용할 경우 데우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도 됩니다.

4. 뚜껑 덮고 약불에서 10분이면 완성!

약불입니다

뚜껑을 덮고 가장 약한 불에서 10분, 콩나물 굵기가 굵은 경우 최대 15분까지 두면 됩니다. 7~8분 정도가 지나면 콩나물 익는 냄새가 솔솔 납니다. 10분 후에 뚜껑을 열어 콩나물 익은 정도를 확인한 후 아직 덜 익었다면 1~5분 더 약불에 두면 돼요. 그 이상은 콩나물이 들러붙어 타게 돼요. 가장 약한 불에서 물 없이 콩나물의 자체 수분으로 찌는 거예요.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이유

수분입니다

저는 콩나물이 도톰해서 약불에 13분을 뒀어요. 뚜껑을 열자마자 바닥 부분을 플래시를 켜고 찍은 모습이에요. 콩나물이 바닥에 전혀 들러붙지도 않았으며 최고의 식감이라고 단언할 만큼 맛있게 익었어요. 따로 물을 넣지 않았기에 수분은 뚜껑을 덮을 시 수증기가 맺히는 정도의 수준이라 밥알은 전혀 짓무러지지 않았어요. 참기름과 콩나물에서 나온 수분이 섞여 밥과 콩나물을 코팅하듯이 감싸줘 윤기가 나며 맛의 조화를 이뤘어요. 또한, 물 없이 콩나물을 찌기 때문에 콩나물의 영양성분, 맛, 식감 모두 살릴 수 있어 좋아요.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만드는 법이 가장 간단하면서도 불이나 물 조절 없이 알람 맞춰 놓고 시간만 지키면 실패할 일이 없다는 점이에요.

5. 양념장 만들기

텃밭입니다

오타와에서 깻잎, 부추, 쑥갓, 미나리 등을 한국 채소를 손쉽게 구할 수 없어 백야드에 작은 텃밭을 꾸리고 있는데요. 캐나다는 겨울이 워낙 길어 5월 중순이 넘어야 씨앗을 뿌릴 수 있어요. 그런데 올해 오타와 일대에 대홍수와 토네이도가 연달아 발생했고 날씨도 춥고 흐린 날이 많아 이번해 농사는 실패한 듯해요ㅠㅠ 수년간 키운 부추만 잘 자라고, 올해 씨앗을 새로 뿌린 깻잎, 쑥갓, 부추 등은 아직도 새싹 수준입니다. 건강한 식재료를 마련하겠다고 약품 처리하지 않은 비싼 향나무를 사서 텃밭 재공사도 했는데 살짝 아쉽네요. 여름에 좀 자라면 새싹채소 요리라도 즐겨야겠어요ㅎㅎㅎ 양념장에 넣을 부추를 잘라왔는데요. 부추가 없다면 생략 가능합니다.

양념장입니다

  • 양념장(밥 3공기): 다진 파/고추/부추, 간장 3큰술, 고춧가루 1 1/2큰술, 참기름 2큰술, 설탕 1/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통깨 1큰술입니다. (밥수저 기준)
  • 맛있는 양념장 만드는 꿀팁: 잘게 썬 파, 고추, 부추를 듬뿍 넣어 양념장이 흐르지 않을 정도로 되직하게 해주세요. 콩나물밥이 일반 밥보다 수분을 더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간장:고춧가루:참기름=6:3:4' 비율이 가장 맛있습니다.
  • 백종원 콩나물밥 양념장 솔직후기: 백종원 레시피 대로 양념장을 만들어 먹어봤는데요. 다른 양념 대비 간장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짠맛이 강하고 수분이 많아 콩나물밥에 넣어 비볐을 시 식감과 맛이 반감돼 개인적으로 선호한 레시피는 아니었어요.

굴콩나물밥, 쇠고기콩나물밥도 가능!

굴입니다

  • 굴 콩나물밥: 방법은 위와 동일합니다. 생굴 또는 냉동하여 해동한 굴을 밥 위에 얹고 가장 약한 불에 10분 두면 완성이에요. 굴의 수분으로 인하여 조리 시간이 1~5분 늘어날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식품위생법상 거의 대부분의 해산물을 냉동처리하기 때문에 저는 냉동굴을 찬물에 급해동하여 사용했어요. 냉장실에서 해산물을 서서히 해동할 시 비린내가 증가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 쇠고기 콩나물밥: 약불 10분 조리법이기 때문에 쇠고기를 그대로 넣을 시 익지 않을뿐더러 저온으로 인하여 비린내가 증가하게 됩니다. 소금, 후추, 미림으로 밑간한 쇠고기를 참기름을 두른 팬에 넣고 센불에서 90% 정도 익힌 후 밥 위에 올려 가장 약한 불에서 10분 두면 완성이에요. 콩나물밥에 넣을 고기를 밑간할 시 간장을 넣기도 하지만, 조리 후 색감이 어두워져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완성! 맛있게 먹기

반찬입니다

밥을 하는 동안 반찬을 준비했어요. 4~5월에 담근 갓김치, 열무김치, 무피클, 구운 김을 준비했어요. 콩나물밥을 양념장에 비벼 먹기만 해도 맛있지만 구운 김에 싸 먹거나 양념장 없이 김치 한 조각 올려 먹어도 맛있어요. 어묵탕도 함께 끓였는데 바로 먹느라 사진이 없...

완성입니다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느껴지시나요? 물에 넣어 콩나물을 익히는 콩나물국이나 콩나물무침에서 느낄 수 없는 아삭한 식감이에요^^

양념입니다

양념장을 올려 살살 비벼 먹으면 제맛이지요.

첫술입니다

양념장에 비벼 뜬 첫 술이에요. 밥 양을 줄인다고 해놓고 콩나물밥도 양념장도 맛있어서 단숨에 1공기 뚝딱! 했어요. 매콤한 걸 좋아해서 살짝 맵게 만든 양념장인데, 매운맛이 싫다면 레시피에서 고춧가루 1/2큰 술을 줄이면 될 것 같아요.

어머님께 전수받은 곤드레나물밥 황금레시피

곤드레나물밥입니다

한국에 계신 어머님께서 손수 키워 말려 보내주신 곤드레로 곤드레나물밥을 해먹었어요. 어머님의 요리 꿀팁을 그대로 재현한 곤드레나물밥 황금레시피가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어려운 냄비밥을 할 필요도 없고 물 조절을 못해 실패할 일도 없어요. 찬밥이나 햇반으로도 만들 수 있어 편리하고 요리곰손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어 요리에 대한 부담이 적어요. 또한, 물 없이 콩나물을 찌는 조리법이기 때문에 맛, 영양, 식감 모두 챙길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이것저것 다양한 방법으로 해봤지만,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식감이 살아있는 콩나물밥 레시피라는 것을 터득한 이후로 다른 방법으로는 하지 않고 있어요. 오늘도 맛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삶의 활력을 찾아가시길요.

36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유하v 2019.06.27 12:30 신고

    콩나물밥에 양념장 비벼먹으면 달아났던 입맛도 돌아오죠 ㅋㅋㅋ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1 06:19 신고

      심플하면서도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좋은 듯요 해피 한 주 보내시길요^^

      수정

  • 라드온 2019.06.27 17:08 신고

    콩나물밥 너무 맛있겠어요^0^

    답글 수정

  • 문moon 2019.06.27 20:10 신고

    ㅎㅎ 요방법도 괜찮네요.
    전기압력밥솥에 하면 늘 콩나물이 너무 익어버리는데..
    좋은 하루 되세요~^^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1 06:26 신고

      전기밥솥으로 하는 것보다 콩나물이 아삭해 맛있더라구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수정

  • 신기한별 2019.06.27 23:00 신고

    콩나물밥 정말 맛있어보여요.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2 13:48 신고

      가뿐하게 차려 맛있게 먹었네요^^ 활기찬 오후 되세요!

      수정

  • 버블프라이스 2019.06.28 03:21 신고

    오, 한국식 콩나물밥 만드는법을 공유해주셧군요? 콩나물밥을 메뉴로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2 13:50 신고

      헤헤~ 한국음식은 사랑입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수정

  • kangdante 2019.06.28 08:26 신고

    먹음직스러운 콩나물밥입니다
    아삭한 콩나물과 함께
    양념장이 최고의 맛을 가름할 것도 같아요.. ^^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2 13:52 신고

      콩나물밥은 호불호가 거의 없는 나물밥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수정

  • 空空(공공) 2019.06.28 08:43 신고

    간장에 슥삭 비벼 먹고 싶습니다.
    황금손 블리스님..레스피 공유로 많으신분들이 노란손 되실것 같네요^^
    맛있겠어요^^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2 14:00 신고

      헤헤~ 마미손만 있는 저부터 노란손 되고 싶습니닷!--;;; 해피 앱터눈 되세요^^

      수정

  • 잉여토기 2019.06.28 19:52 신고

    간장이랑 비벼먹으면 그맛이 끝내주겠네요.
    콩나물이 머금은 수분으로 너무나 맛있었겠어요.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2 14:04 신고

      무난하면서도 입맛 돋우는 나물밥 같아요^^ 해피 오후 되세요!

      수정

  • *저녁노을* 2019.06.29 02:18 신고

    쓱쓱...비벼먹음 별미이지요.
    ㅎㅎ
    잘 먹고 갑니다.

    답글 수정

  • sword 2019.06.29 06:12 신고

    헉 대박이네요 ㄷㄷㄷ

    콩나물밥은 여기저기서 레시피를 많이 보긴 했지만 (한번 실패후) 따라할 엄두를 못냈는데 +_+!!!
    이건 시도할 수 있을거 같아요 다시 해보겠습니닷!!!

    답글 수정

  • 베짱이 2019.06.29 12:05 신고

    맛깔스럽네요.
    해외에서도 한글 포장지의 한국 식재료를 구매가 가능하네요.
    게다가 유기농이라니.. 가격은 상당할 거 같네요. ㅋ

    답글 수정

  • 이민초보 2019.06.29 23:05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다양한 방법으오 시도해보고 노력해서 찾으신 좋은 레시피를 저는 덕분에 거저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타와에 대한 여러 정보와 영양많고 맛좋은 레시피를 많이 올려 놓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캐나다데이와 롱위크앤드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___^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2 13:43 신고

      캐나다데이 즐겁게 보내셨나요?^^ 티스토리를 자주 하지 않다 보니 답글이 늦어지네요! 제 블로그 관심있게 봐주시고, 예쁜 마음이 느껴지는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새로운 한 주도 즐겁게 시작하시고 행복한 추억 가득한 여름 보내시길요^^

      수정

  • GeniusJW 2019.06.30 13:05 신고

    군침 삼키게 하는 비주얼이네요,
    저도 한 번 만들어먹어봐야겠습니다.

    답글 수정

  • Deborah 2019.06.30 22:39 신고

    콩나물밥 정말 맛나겠어요. 입맛 없는 분들에게 환영 받을 음식이네요. 저도 해서 먹어 봐야겠습니다.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3 08:16 신고

      입맛없을 때 가뿐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좋은 듯해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수정

  • 노트연필 2019.07.01 01:14 신고

    역시 만능 콩나물입니다! 콩나물 무침, 콩나물 밥 모두 다 맛있는 음식들이지요~ 아, 지금 새벽 1시가 넘어가는데 사진보니 배가 고파용ㅎㅎ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3 08:19 신고

      만능 콩나물 맞는 듯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수정

  • peterjun 2019.07.01 07:15 신고

    와... 한그릇 비벼먹고 싶네요.
    콩나물밥 정말 좋아하는데 먹을 일이 거의 없어요. ㅎㅎ
    막둥이한테 해달라했더니... 자꾸 아버지가 가로채가시네요.
    그래서 그럴때마다 먹게되는 건 무밥..... ㅋ
    이렇게 하는 방법을 처음 봤는데, 나중에 저도 해봐야겠어요.
    있는 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인 것 같네요.

    답글 수정

  • 4월의라라 2019.07.01 15:18 신고

    오~ 아이디어 좋은데요. 찬밥을 처리할 때도 좋을 것 같아요.
    텃밭을 가꾸시는군요. 부지런하셔라~~ 건강한 부추라서 몸에서 좋아하겠습니다. ^^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3 08:24 신고

      캐나다는 겨울이 길어 텃밭 하는 재미가 별로 없네요ㅎㅎㅎ 그래도 한국 채소를 조금이라도 먹을 수 있어 좋은 듯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수정

  • 라드온 2019.07.01 17:31 신고

    부추가 없는 그냥 간장에 챔기름만 조금 넣고 비벼도 훌륭한 콩나물 밥이 되겠습니다.ㅎ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3 08:28 신고

      간장 참기름만 들어가도 맛있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수정

  • T. Juli 2019.07.02 22:41 신고

    맛있는 콩나물밥 너무나 좋고요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3 09:35 신고

      간단히 해 먹을 수 있어 좋은 듯해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수정

  • 리비 2020.04.09 09:26

    와! 최고에요!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답글 수정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