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추천] 나이아가라 폭포 최고 전망은 어디?

캐나다 서쪽의 최고 관광지가 로키산맥이라면, 캐나다 동쪽의 최고 관광지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꼽을 수 있는데요. 캐나다에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기 위해 시간과 돈을 들여 찾아갔는데, 폭포의 아름다움을 일부분만 보고 간다면 나중에 정말 후회스럽겠지요? 

나아이가라 폭포를 찾는 관광객의 기회비용을 최소화하면서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나이아가라 폭포의 최고 전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와 함께 그 매력을 찾으러 떠나기 전에 나이아가라 폭포에 대해 살짝 짚어 보고 갈까요?^^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 사이에 있는 나이아가라 강에 있는 폭포로,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폭포입니다. 두 국경은 나이아가라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노란 별은 미국 쪽에 있는 전망대 위치를 표시한 것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두 개의 대형 폭포로 이뤄졌는데요. 하나는 미국 영토에 있는 대형 폭포인 미국 폭포(American Falls), 다른 하나는 캐나다 영토에 있는 대형 폭포인 말발굽 폭포(Horseshoe Falls)입니다. 미국 폭포 옆에 브라이덜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라고 소형 폭포가 하나 더 있어, 총 3개의 폭포로 이뤄져 있습니다. 


왜 미국이 아닌, 캐나다에서 봐야 하는가?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미국 전망대


미국 영토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전망대입니다. 첫 번째 사진에서 노란 별 표시를 한 곳입니다. 보다시피 미국 영토에 있는 전망대는 대형 폭포와 소형 폭포 사이 위쪽과 소형 폭포 아래쪽에 있습니다. 미국 쪽에서는 폭포의 측면에서 총 3개의 폭포를 봐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뷰를 보기 힘듭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폭포를 따라 이어진 약 1.5km의 보도가 있어 총 3개의 폭포를 다양한 각도에서 전면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미국 쪽보다는 캐나다 쪽에서 폭포를 보는 전망이 훨씬 더 좋은 이유입니다.



 유람선의 매력, 가장 가까이에서!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유람선


나이아가라 폭포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의 첫 번째 선택은 유람선 승선입니다. 그만큼 인정받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유람선 승선의 가장 큰 매력은 웅장한 폭포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몸이 젖을 각오를 하셔야 해요. 티켓을 사면 비옷을 나눠 주는데요. 비옷으로 가려지지 않은 머리, 얼굴, 가방, 신발 심지어 카메라까지 흠뻑 젖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카메라의 수명을 위해서라면 가장 멋진 뷰는 눈으로만 담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선 후에 달라질 헤어 스타일이나 메이크업에 개의치 않으신다면, 폭포에 도착하자마자 유람선 승선을 하셔도 좋습니다.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유람선 승선


유람선을 타지 않으면 폭포 아래로 당 227만 리터 떨어지는 물줄기의 힘과 소리가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없습니다. 이 물의 50~70%는 미국과 캐나다의 수력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유람선


유람선이 폭포에 가장 가까이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승선 시간은 30분이며, 4월부터 10월까지 운행합니다. 유람선 티켓은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며, 세금 별도 어른 약 18달러, 어린이는 약 10달러 정도 합니다. 



 호텔의 매력, 가장 편하게!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쉐라톤 5성급 호텔


나이아가라 폭포 중 미국 폭포 맞은편에 있는 5성급 쉐라톤 호텔입니다. 객실에서 폭포의 전망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카지노와 실내 워터파크가 실내로 연결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쉐라톤 호텔은 이 지역 다른 호텔보다 1.5~2배가량 비쌉니다.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쉐라톤 호텔 객실


폭포 전망이 매우 좋은 객실을 선택했어요. 비수기라서 가격이 착했거든요. 캐나다 호텔은 가격이 비싸도 우리나라 호텔처럼 내부 인테리어가 화려하거나 세련되지는 않았어요. 부대시설과 서비스는 좋습니다.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쉐라톤 호텔 레스토랑


쉐라톤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폭포 전면과 국경을 잇는 다리까지 다 볼 수 있어요. 



위 사진은 쉐라톤 호텔 14층에 있는 Fallsview 아침 뷔페, 아래 사진은 저녁 뷔페 모습입니다. 저녁에는 조명을 어둡게 해서 스테이크가 석탄처럼 보이네요.^^; 이 지역에서 먹어본 호텔 및 레스토랑 뷔페 중에서 가장 맛있고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아침, 저녁 뷔페 모두 객실료에 불포함이며, 비싼 편입니다. 저녁 뷔페가 세금과 팁 별도로 인당 40달러이었던 것 같네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어른 1명당 아이 1명은 무료입니다.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쉐라톤 호텔뿐만 아니라, 많은 호텔이 폭포와 마주 보고 있습니다. 제가 다시 이 지역의 호텔을 예약해야 한다면, 전망이 좋은 비싼 호텔보다는 전망과 상관없는 중급 호텔에 투숙하고 그 차액을 전망이 좋은 호텔의 레스토랑 뷔페에서 쓰고 싶네요. 좁은 객실보다 넓은 레스토랑에서 보는 뷰가 훨씬 더 좋았거든요.^^ 개인적인 성향이니, 참고하시길 바라요.



 도보의 매력, 가장 다양하게!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폭포 옆으로 보도, 차도, 공원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공원에서 폭포를 향해 찍은 사진입니다. 약 1.5km가량 폭포를 따라 이어진 보도를 걸으며, 3개의 폭포를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어요. 보도를 따라 걷다 보면, 폭포의 수력으로 인해 기분 나쁘지 않을 만큼의 물방울을 맞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관광객은 도보와 유람선 승선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감상하는 듯합니다.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미국 폭포의 맞은편 지점'에서 출발해 보도를 따라 20여 분(1.5km) 걷다 보면, '말발굽 폭포(Horseshoe Falls)에서 물이 아래로 떨어지는 지점'에 도착합니다. 보도에서 볼 수 있는 폭포 전망의 끝부분이자 유람선을 타지 않고 폭포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지점이라서, 인파가 제일 많은 곳입니다. 시원한 폭포수 소리와 함께 끝없이 떨어지는 어마어마한 수량이 주는 웅장함에 잠시 멍! 때려지는 곳이기도 하지요.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많은 관광객이 이곳에서 폭포 볼 생각을 못한다는!!! 이곳은 폭포 전망의 끝부분에 있는 2층짜리 건물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각종 기념품 가게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는 곳이에요. 참고로 화장실도 있습니다.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보도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폭포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휠의 매력, 더 높게, 더 즐겁게!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스카이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인 Clifton Hill이 있는데요. 각종 레스토랑부터 엔터테이먼트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밀집되어 있어요. Clifton Hill 중턱에 스카이휠(Sky Wheel)이 있답니다. 요금은 세금 별도로 어른은 11달러, 아이는 7달러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정보 센터에 비치된 관광안내 책자에 스카이휠 포함 각종 할인 쿠폰이 있으니, 꼭 챙겨서 할인받으세요.^^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스카이휠


곤돌라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스카이휠 곤돌라의 최고 높이는 53m아찔한 즐거움과 시원한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에어컨과 난방이 된 밀폐형 곤돌라를 8~12분 동안 탈 수 있어요.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스카이휠


높은 곳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내려다볼 수 있어, 도보나 유람선 승선으로는 볼 수 없는 폭포가 떨어지기 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다만, 선탠 처리가 된 유리창을 통해서 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스카이론의 매력, 가장 높게!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스카이론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장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스카이론(Skylon) 타워입니다. 토론토에 세계 최고 높이 2위 빌딩인 CN 타워와 모양이 흡사합니다. 52초 만에 꼭대기까지 올라간다는 노란 엘리베이터가 인상적입니다. 올라가는 동안 엘리베이터의 투명 유리창을 통해 폭포를 볼 수 있어요. 사진 왼쪽은 폭포 쪽에서 바라 본 모습이고, 사진 오른쪽은 타워 뒤쪽으로 입구와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타워 맨 꼭대기에는 레스토랑과 전망대가 있습니다.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스카이론


레스토랑 유리창을 통해 찍은 사진입니다. 타워가 2개의 대형 폭포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전망이 최고이더군요. 레스토랑은 예약을 꽤 서둘러야 할 만큼 인기가 높은데요. 236m의 높이에 있는 스카이론 레스토랑은 한 시간에 한 번씩 360도로 회전합니다.



스카이론 레스토랑 뷔페 모습입니다. 점심 뷔페였는데도 세금 별도 인당 30달러는데요. 개인적으로 음식은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만, 뷔페를 먹을 시 전망대 요금(어른 14달러)이 무료라는 것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습니다. 스카이론 지하에는 오락실, 1층에는 기념품 숍스타벅스티켓 판매소기념사진 촬영소 등이 있습니다.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스카이론


스카이론 레스토랑 유리창을 통해 찍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레스토랑에서 본 뷰가 가장 최고였습니다. 유리창은 손님이 없는 틈을 타 수시로 닦아 폭포를 보는 데 전혀 방해되지 않을 정도로 깨끗했어요저 멀리 보이는 다리가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다리로 국경심사대가 있습니다.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스카이론 타워


스카이론 전망대의 모습입니다. 레스토랑을 가지 않고 전망대만 갈 수 있습니다. 요금은 세금 별도로 어른은 14달러, 아이는 11달러입니다. 인당 16달러만 더 추가하면, 레스토랑 점심 뷔페를 먹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스카이론 타워


스카이론 전망대에서 철조망 사이로 렌즈를 넣고 찍은 사진입니다. 뷰는 손에 꼽힐만큼 꽤 좋았는데, 안전을 위해 쳐 둔 철조망이 있어 시야가 조금 가려지는 것이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무서운 것보다는 낫습니다.^^;;



 야경의 매력, 가장 운치있게!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스카이론 타워


스카이론 전망대에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모습입니다. 정말 멋지죠?^^ 낮에 찍은 사진과 같은 앵글이지만, 전혀 색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야경


그 이유는 밤이 되면 폭포를 향해 알록달록 조명을 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조명 뒤 스카이론 타워도 더 멋져 보이네요.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야경


스카이론 전망대에서 보지 않아도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은 멋있습니다.^^ 하루 이상 묵을 예정이라면, 밤낮의 다른 매력을 다 누려 보셨음 좋겠네요.



 겨울 폭포의 매력?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겨울


1월에 찍은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입니다. 2014년에는 혹한으로 폭포수 일부가 결빙되었다고 해요. 나름 겨울 폭포의 매력이 있긴 있습니다만, 캐나다의 추운 겨울 날씨에 그 매력을 다 누리지 못합니다. 그래도 겨울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찾아간다면, 위에서 언급한 호텔 객실, 호텔 레스토랑, 스카이론 타워, 스카이 휠 등 실내 장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되겠네요.^^   

자연은 아무래도 날씨가 좋은 여름에 봐야 가장 멋있는 것 같습니다.    



 폭포가 만든 무지개, 더 신비롭게! 


캐나다 동부여행 나아이가라 폭포 무지개


워낙 높은 곳에서 많은 양의 폭포수가 떨어지다 보니, 햇볕이 쬐는 날에는 무지개를 종종 볼 수 있어요. 어떨 때는 쌍무지개도 뜹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매력지수를 한껏 높여주는 기분 좋은 무지개입니다. 에메랄드빛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본 무지개는 여행이 끝난 이후에도 추억 속에서 반짝반짝 빛을 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최고 전망은 어디?

최소 비용으로 최대 만족을 얻기를 원하신다면, 스카이론 전망대 - 유람선 - 스카이휠 - 도보 - 호텔 레스토랑 - 스카이론 레스토랑 - 호텔 객실 순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비용에 상관없이 최고의 전망을 보기 원하신다면, 스카이론 레스토랑 - 스카이론 전망대 - 호텔 레스토랑 - 유람선 - 스카이휠 - 도보 - 호텔 객실 순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이외에 제가 경험하지 못한 헬리콥터 투어와 폭포 옆 터널 투어(Journey Behind the Falls)도 있니다.   


장소가 가진 매력이 각각 다르고, 자연을 즐기는 방법 역시 사람마다 다르기에 참고용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나이아가라 폭포를 또 다르게 즐기는 방법에 관해서도 하나둘 풀어 보겠습니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에서 오로라를 본 정우와 조정석은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을 연발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들과 같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눈시울을 붉혔는데요. 아름다운 자연속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장 멋지게 누리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봄꽃이 여기저기서 피어나는 개화철에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그 향긋한 화사함을 맘껏 만끽하시길 바라며, 더없이 행복한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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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SoulSky 2016.03.18 08:37 신고

    역시 나이아가라는 여름에 가야 진정한 묘미를 알수가 있네용. 저희 부부도 진짜 눈 폭풍이 오는 날에 폭포를 보러가면서 정말 신기했는데 여름이 더 좋아 보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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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18 21:18 신고

      ㅎㄷㄷㄷ스노우스톰 속 나이아가라 폭포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여름날 폭포도 보심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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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6.03.18 22:55 신고

    스카이론만 빼고 한번에 다 겪어보고 싶네요. ㅎㅎ
    높은 곳에 올라가면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요. ㅠ
    나이아가라 폭포를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정말 사진으로만 봐도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너무 멋집니다. ^^

    주말이니 즐겁게 보내야겠어요... 하지만, 예약포스팅의 압박이.. ;; ㅋ
    bliss님도 멋진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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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0 11:38 신고

      히..스카이론에 올라가면 높이에 아찔할 것 같은데, 눈 앞에 펼쳐진 멋진 절경에 무서움을 느낄 틈이 없답니다. 강추!해드리고 싶어요^^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고 즐겁게 채워져가길 바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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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프란 2016.03.19 05:37 신고

    제가 미국 여행을 하게 되면 꼭 가보고 싶은 장소가
    나이아가라 폭포와 그랜드 캐니언인데요,
    사진으로 보니 정말 가슴이 뛰네요. ㅎㅎ

    특히 밤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수놓고 있는 오색찬란한 불빛은
    정말 압권입니다!! ^^

    유람선은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꼭 한 번 타보고 싶네요.
    Bliss님~ 이 곳은 봄이 왔습니다. 매화꽃도 피고 동백꽃도 피었어요.
    봄 기운 때문인지 기분도 좋고 마음도 따스해 지는
    느낌입니다.

    Bliss님도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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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0 11:40 신고

      저도 서쪽은 여행 안해봐서 기회가 생겼음 좋겠어요^^ bm에서 나프란님 공유 사진 잘 봤어요^^ 봄기운 가득 느껴지는 사진이더라고요. 화사한 봄날의 기운 한껏 누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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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짱걸쓰 2016.03.19 06:27 신고

    멋진 나이야가라 폭포...직접 볼수는 있을까? 울 친정엄마는 남동생 덕에 미국에서 나이야가라 폭포 보고 깨톡으로 염장을 지르던데 ㅎㅎㅎ 캐나다에서 봐야 제대로 볼수 있는군요? 직접 이용해본 호텔정보가 대박이네요. 전망대는 얼마나 높은지 사진으로만 봐도 후덜덜합니다.
    유람선도 타보고 싶지만....세월호 이후로는 사실 배타기는 좀 무섭다는 ㅎㅎㅎㅎ
    주말 잘 보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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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0 11:43 신고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호텔은 여기저기 여러곳 다녀봤는데...비슷비슷해요^^ 나가서 놀기 바빠 밤엔 대충 쓰러져 자고, 먹고 노는 데 투자한 것이 좋더라고요ㅋㅋ 배는 바다가 아닌, 강이고 30분 정도만 타는 거라서 갠츈은 것 같은데...폭포 근처로 가니 왠지 빨려 들어갈 것 같은ㅎㅎㅎ느낌이 들긴 하더라고요ㅎㅎ 활기찬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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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Juli 2016.03.19 07:13 신고

    와아 나이아가라 폭포 정말 장관입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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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0 11:44 신고

      헤헤^^ 그러게요. 수십 번을 다녀도 또 가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활기찬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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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짱이 2016.03.20 00:52 신고

    나이아가라 폭포의 위용이 정말 대단하네요.
    사진으로만 봐왔는데. 언제 기회가 되면 직접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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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0 11:46 신고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봄날의 기운을 한껏 누리시는 한 주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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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use 2016.03.20 03:10 신고

    오호 이건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당 ^^ 전체적인 뷰를 볼 수 있는 캐나다쪽 전망이 정말 더 멋진것 같습니당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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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0 11:47 신고

      헤헤^^ 감사요. 미국쪽에서는 측면인데다가 폭포로 인한 물안개로 시야가 가려지는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캐나다쪽에서 보심 좋을 것 같네요^^ 건강하고 활기찬 한 주의 출발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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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borah 2016.03.20 19:25 신고

    꼼꼼하게도 작성하셨네요. 나야가라 폭포는 구경도 못해 봤는데, 이렇게 글로 사진으로 보니 좋네요. 실제로 보면 감동이 두배로 다가 오겠죠

    답글 수정

    • Bliss :) 2016.03.20 20:26 신고

      헤헤^^ 감사합니다. 수십 번 다니는 동안 쌓인 사진이 정말 많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올렸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 번 보심 좋겠네요.
      새로운 한 주도 함께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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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토드 2016.03.21 06:02 신고

    폭포사진 잘 봤습니다. 사진이 많아 관광기분을 충분히 느꼈답니다. 조금 더 있다가 퇴근하면서 드라이브를 즐겨야 겠네요.

    bliss님은 우울할 때가 없으신 듯....행여 있더라도 아주 잠깐.....

    답글 수정

    • Bliss :) 2016.03.21 13:22 신고

      히...밝은 기운만 고르고 골라 담는 거 들킨 건가요?ㅋㅋㅋ
      새로운 밝음이 모여지면 또 다시 업뎃하겠습니다! ^0^
      새로운 하루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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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lee 2016.03.21 23:17 신고

    가장 멋진 뷰의 폭포가 미국영토에 있는 폭포같은데, 그러면 캐나다쪽에서 더 좋은거죠?
    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까요. ㅋㅋㅋ 왠지 미국쪽에서 살짝 억울할 것 같은 느낌이.. ㅋ

    답글 수정

    • Bliss :) 2016.03.22 11:25 신고

      미국 영토 폭포는 일자형 대형 폭포이고, 캐나다 영토 폭포는 말발굽 모양의 둥근 대형 폭포인데요. 캐나다 영토 폭포가 조금 더 크고 높다고 들었어요. 미국에서는 폭포 측면에만 전망대가 있어, 물안개로 시야가 가리는데다가 측면에서 2개의 대형폭포를 봐야해서 전체적인 뷰가 확실히 떨어지는 것 같네요^^ 그래서 미국에서도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국경심사를 거쳐 다리 건너 보러 오기도 해요. 양쪽 다 보는 것도 신선한 듯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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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lee 2016.03.22 12:48 신고

      예전에 캐나다 사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나이아가라 폭포는 떨어지는게 아니라 위로 올라간다고. 뭔 말인가해서 읭? 그랬는데, 그만큼 떨어지는 폭포의 세기때문에 위로 튀어오르는 물안개가 엄청나다고 ㅋㅋ 하지만 미국인들은 국경심사할 때 왠만해선 쉽게 통과되겠죠? 가벼운 국내여행(?)으로 나이아가라폭포도 구경하시고..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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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2 14:09 신고

      아하~~ 폭포가 위로ㅋㅋㅋㅋ 그러네요..물안개로 폭포가 많이 가려지긴 합니다ㅋㅋ 오타와에서는 7시간이고요. 토론토에서는 2시간 정도 걸려요. 토론토에 갈 때 종종 들리네요. 미국과 캐나다 시민권자는 여권만 제시하면, 차에 내리지 않고 바로 통행이 되는데요. 영주권자는 일단 차 안에 타국 방문자가 1명이라도 있음 다 내려야 하고요. i-94출입국 허가서 90일짜리를 인당 6달러내고 또 받아야 해요. -- ; 미국 여행할때마다 지체가 되어 불편하기는 하지만, 재외투표권은 놓치고 쉽지 않네요. 페퍼 선님과 한 번 꼭 오셨음 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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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광대 2016.03.24 01:58 신고

    아~ 아름다워요!! 예전에 나혼자산다에서 김용건씨와 강남이 캐나다 가서 나이아가라 폭포 간 것을 보고 엄청 뽐뿌가 심하게 왔답니다. 캐나다 간다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장소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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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24 06:23 신고

      뽐뿌>.< ㅎㅎㅎㅎ 뭔가 했습니다ㅎㅎㅎ
      오타와에서는 차로 7~8시간 걸리는데, 이모님댁에서는 1시간 30분 거리라서..종종 다녀오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와보시면 좋겠네요.
      전 로키..로키 꼭 가고 싶어요. ㅎㅎ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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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yhoon 2016.03.31 05:31 신고

    주차만 美 뉴욕주에 하고 관람은 캐나다 국경 넘어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여권을 항상 소지해야하죠... 저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美 쪽에서 봤습니다... 정말 괜히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돈 ㅠㅠㅠㅠ 내 시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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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3.31 19:28 신고

      아하~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쪽에서 보고 오셨군요. 그래도 보지 않은 것보다 본 것이 훨씬 좋지요^^ 다음에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예비된 셈이네요^^ 새로운 한 달도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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