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28. 15:44 북미 음식문화
추천하고 싶은 페어몬트 르 샤토 몬테벨로(Fairmont Le Chateau Montebello) 선데이 브런치(Sunday Brunch) 캐나다 호텔 체인 페어몬트(Fairmont)는 캐나다를 방문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에게도 버킷리스트로 손꼽힐 만큼 대부분의 지점마다 인기가 꽤 많은데요. "호텔이 여행지이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전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에 위치해 있는 데다가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곳이 많아 그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유명하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페어몬트 호텔 중에서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몬테벨로 지점의 조식 뷔페 후기를 나눔 하고자 합니다. 캐나다 여행의 버킷리스트, 페어몬트 호텔(Fairmont Hotel) 1907년에 캐나다에서 시작한 페어몬트 호텔(Fairm..
2018. 8. 9. 03:46 북미 볼거리
캐나다 퀘벡주 몬테벨로 페어몬트 호텔, 투어만 해도 좋은 관광 명소! 페어몬트 호텔(Fairmont Hotel)은 캐나다를 방문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에게도 버킷리스트로 손꼽힐 만큼 인기가 많은데요. "호텔이 여행지이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전국 곳곳에 있는 페어몬트 호텔은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를 잘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요 도시 또는 국립 공원 내 가장 아름다운 곳에 위치해 있어 그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유명하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페어몬트 호텔 중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통나무 리조트로 유명한 페어몬트 르 샤토 몬테벨로(Fairmont Le Chateau Montebello)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페어몬트 호텔(Fairmont Hotel) 사진은 페어몬트 호텔 지점 중 제가 가본..
2017. 7. 4. 08:26 북미 음식문화
캐나다 고급 레스토랑 Moxie's Grill & Bar 미드를 보면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 앉아 브런치를 먹으며 여유롭게 신문을 보거나 즐거운 수다를 나누는 장면이 꽤 많이 나오는데요. 실상 북미인들은 매일 아침 시리얼만 먹는다는 점!ㅎㅎㅎ 팬케이크, 베이컨, 소시지, 오믈렛, 튀김 감자 등은 북미인들에게도 주말에 먹는 특별한 브런치이지요. Moxie's를 몇 년 전에 가보고 브런치를 먹기 위해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제법 만족스러워 나눔 하고자 합니다. Moxie's Grill & Bar 간략 소개 Moxie's Grill & Bar는 공식 명칭이며, 보통 현지에서는 Moxie's라고 짧게 부릅니다. 1986년 캐나다 앨버타 주 캘거리에서 가격이 다소 저렴한 작은 레스토랑으로 시작하였다가 2004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