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의 천섬 하이라이트 '볼트성' 소개와 가슴시린 사랑 이야기

미국과 캐나다 국경지대에 있는 1,864개의 섬을  천섬(Thousand Islands)이라고 부릅니다. 북미 5대호와 대서양을 이어주는 수교 역할을 하는 세인트로렌스 강에 모여 있는데요. 캐나다령 천섬 온타리오 주 킹스턴(Kingston)부터 브락빌(Brockville)까지 80km에 걸쳐 자리잡고 있습니다. 

 

천섬이 유명해지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북미 부자들 때문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백만장자들이 천섬에 있는 섬을 사들여 자신들의 여름 휴가를 위한 개인별장을 지었는데요. 천섬 유람선을 타면서 크고 작은 섬마다 지어진 부유층의 호화별장을 보는 이색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동부여행 중에 필수 코스 중 하나가 된 킹스턴의 천섬! 

1,864개의 섬 중 하이라이트하트섬의 볼트성(Boldt Castle)에 대한 소개하겠습니다.


볼트성의 전면 사진입니다. 정말 아름답지요?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건물의 명칭을 적어 보았습니다.

 

 볼트성(Boldt Castle)은 어떻게 가요?

 

볼트성은 미국 수역 있습니다. 

 

캐나다 킹스턴에서 출발하는 천섬 유람선을 통해 미국 하트섬의 볼트성을 관광할 예정이시라면, 가나노크(Gananoque) 락포트(Rockport)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을 타셔야 이곳에 오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 시민은 하트섬 입장이 자유롭게 허가되지만, 대한민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은 입구에서 여권 확인을 통한 최종 입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여권을 꼭 챙기셔야 합니다.

 

미국에서 볼트성을 가신다면, 이미 국경심사대에서 입국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볼트성에서 별도의 심사를 추가로 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하트섬과 제일 가까운 알렉산드리아 베이(Alexandria Bay)에서 유람선을 타시면 빠르게 가실 수 있답니다. 

 

캐나다 및 미국 유람선의 종류와 특징, 천섬의 호화별장의 모습은 이전글을 참조하세요^^

 

 볼트성(Boldt Castle)에 담긴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

 

비바람이 몰아치는 어느 날 늦은 밤, 노부부가 가는 호텔마다 객실이 만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은 호텔에도 더는 객실이 없다는 말을 듣고 망연자실한 노부부는 호텔 직원에서 자신의 사정을 토로하며 애원해 봅니다. 사정을 들은 호텔 직원은 그냥 돌려보낼 수가 없어 누추한 자신의 방을 내주었고, 노부부는 그날 밤 무사히 보냈습니다.  

 

호텔을 떠나면서 노부부는 직원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직원은 "제가 호텔에 있다 보니, 호텔을 갖고 싶은 게 꿈입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꿈이죠."라고 답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후 호텔 직원에게 여행경비까지 들어있는 초대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편지에 적힌 주소로 찾아가보니, 아담한 호텔이었고, 자신의 방에서 묵고 간 노부부가 자신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그 청년은 노부부와 함께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게 되었고, 호텔은 날로 번창해져 갑니다. 그뿐만 아니라, 노부부의 딸인 루이스(Louise)와 사랑에 빠져 결혼도 하게 됩니다. 이 청년이 바로 월도프 아스토리아(Waldorf Astoria) 호텔 체인을 이룩 조지 볼트(George Boldt)입니다.

 

1983년 볼트 가족이 지금의 하트섬이 있는 알렉산드리아 베이에 여행을 왔고, 천섬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들게 되죠. 그래서 하트섬을 사 매년 여름을 그곳에서 보내게 됩니다. 그러던 중 아내 루이스를 너무 사랑한 볼트는 아내를 아름다운 성에 사는 공주로 만들어주고 싶어, 100개 이상의 객실이 있는 성을 짓기로 합니다.

 

1900년에 300여 명의 석공을 고용해 건축이 시작되어 4년 동안 계속됩니다. 건축이 시작된 지 4년째 되는 해에 그녀의 생일이기도 한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그녀에게 선보일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완공 바로 직전인 1904년 1월 아내 루이스(만 41세)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매우 상심한 조지 볼트는 성 건축을 중단하고 다시는 그 땅을 밟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자신의 방에서 1916년에 홀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침묵 속에 버려졌던 볼트성을 1977년 Thousand Islands Bridge Authority가 1,500만 달러(176억) 사 보수공사를 마친 후, 관광명소로 대중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볼트성의 사랑 이야기를 비극적인 사랑이라고 표현하지만, 저는 생각이 다르네요. 안타깝게도 아내는 그 성의 공주가 되지는 못했지만, 자신이 눈을 감을 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한 남자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은 행복한 여자이었으니까요.  

 

조지와 루이스의 사랑 이야기를 들으니, 볼트성이 더 궁금해지지 않으신가요?^^ 그럼, 사진 50장과 함께 저와 구석구석 살펴보실까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선착장입니다. 저희는 오타와에서 출발해 미국 국경에 있는 입국심사대에서 입국허가를 받은 후, 알렉산드리아 베이에서 볼트섬 투어가 가능유람선을 탔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천섬의 호화별장을 구경한 후, 드디어 섬에 도착했네요. 알렉산드리아 베이와 섬과의 거리는 매우 가까우나, 천섬을 둘러보기 위해 그 주변 일대를 투어하고 도착합니다. 되돌아갈 때는 직행하므로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초입 부분입니다. 이곳뿐만 아니라 전체를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꽃이 정말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흔한 조경일 수 있지만, 내츄럴한 자연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는 북미에서는 흔하지 않은 꽃밭이네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누가 하트섬 아니랄까 봐 하트 모양이 여기저기에 있습니다^0^ 하트는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하트섬에서 제일 큰 하트 모양의 꽃밭입니다. 기린이라면 모를까, 쪼그만 제 키로 사진 구도 잡기 참 힘드네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이정표입니다. 눈치채셨나요? 화살표 대신 하트가 콕콕 박혀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유람선뿐만 아니라, 개인 보트 및 요트도 선착할 수 있는 선착장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이곳이 주요 볼거리 중 첫 번째로 보이는 Arch니다. The Entry Arch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로마 유적을 모델로 삼아 만든 것으로, 다른 섬이나 육지에서 온 손님의 개인 보트와 요트가 출발하고 도착할 시 활용하기 위해 만든 수문입니다. 손님용 보트 선착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가까이 보면 더 멋있습니다. 돌을 깎아서 두 개의 기둥을 양쪽으로 나란히 세웠습니다. 기둥 사이로 있는 다리는 보트나 요트가 오고 갈 때마다 들어 올릴 수 있는 도개교로, 수문의 역할을 한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측면에서 봐도 멋있습니다. Arch 위의 사슴 두 마리가 운치를 더해줍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Arch를 통과하면 이런 쉼터가 나옵니다. 이곳에 잠시 앉아 햇살에 반짝거리는 세인트로렌스 강이 정말 평온하게 느껴져 한참 동안 바라보았네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세인트로렌스 강 물결 따라 헤엄치는 오리와 보트도 나름 저마다의 즐거움을 즐기는 듯 보였네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The Alster Tower입니다. 독일의 알스터(Alster) 강의 방어타워 디자인입니다. 이 건물은 손님의 엔터테이먼트를 담당하는 일종의 플레이 하우스(Playhouse)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손님을 위한 댄싱룸, 볼링장, 도서관, 카페, 바비큐장, 주방, 침실 등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보수 중이라 대부분 폐쇄되어 보지 못했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가까이에서 보나, 멀리서 보나 너무 멋스러운 타워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Gazebo입니다. 성과 건물을 돌다 보면 힘들겠지요. 건물 사이에 놓인 이곳은 관광객들에게 그늘을 이용할 수 있는 피크닉 쉼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일기예보가 약간 흐리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웬걸요. 햇살이 눈 부시도록 빛이나 찍는 사진마다 아름답더라구요. 예쁜 전경을 카메라에 다 담지 못한 제 발같은 손이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갈매기들도 푸른 하늘과 파란 세인트로렌스 강 사이를 훨훨 날며 여름 햇살을 즐기고 있네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전경이 예뻐 걸음을 또 멈추고 근처 벤치에 몸을 맡겼습니다. 

 

볼트성 측면입니다. 멋스러운 드레스 셔츠를 입으신 백인 아저씨 눈에도 꽤 볼만한가 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가는 길목마다 꽃이 심겨 있어 눈이 분주했네요. 나무 기둥 밑에 심어진 꽃의 모습이 넘 예뻐서, 뿌리째 뽑아서 우리 집 정원에 옮겨 놓고 싶더라구요^^;; 삼손이 아니기에 생각만 하기로 하고ㅎㅎ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사자사람같은 형상이 용트림하듯이 물줄기를 시원하게 뿜어내고 있었네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하트섬의 동쪽 끝에 있는 The Power House입니다. 중세 탑의 양식으로 탑 꼭대기 부분의 시계와 아치 모양의 다리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 건물은 하트섬의 전기와 조명을 증기 엔진으로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The Power House 앞에 서 있는 선간판입니다. 그 밑의 색색들이 꽃들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선간판 뒷면은 The Power House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The Power House 내부에는 그 당시의 전기를 생산하는 증기 엔진이 전시돼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당시의 천섬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자료도 있었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The Power House 뒷면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유람선을 타면서 수많은 보트를 봤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 모터보트라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이제 하트섬의 핵심인 볼트성 내부를 들어가 볼까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성의 1층 테라스에 놓인 돌로 만들어진 의자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성 입구에 놓인 조지와 루이스 볼트 부부와 그들의 두 자녀의 사진이 걸려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알고 사진을 보니, 마음이 찡해오네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성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중앙 계단입니다. 조지 볼트가 공사하는 내내 저 계단에서 공주처럼 우아하게 내려오는 자신의 아내를 모습을 상상하곤 했겠지요. 성수기라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1층 로비 중앙에 있는 벽난로 위에 조지가 사랑한 그의 아내 루이스 사진이 크게 걸려 있었네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The Ballroom(무도회장)입니다. 무도회장 하면, 신데렐라가 왕자님과 춤을 추는 장면이 떠올려집니다. 일부만 찍은 사진인데요, 생각보다 꽤 넓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The Grand Hallway(중앙 복도)에 놓인 피아노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피아노의 현이 있는 부분마저도 럭셔리하네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The Grand Hallway(중앙 복도) Staircase(층계)의 일부분입니다. 내부양식뿐만 아니라, 가구와 소품 모두 멋스러웠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The Reception Room(응접실)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손님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Dinning room(다이닝룸)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The Library(도서관)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The Billards Room(당구장)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된 천장의 모습입니다. 1층 중앙복도에서 위로 올려다보면 보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영화에서 본 적이 있던 엘리베이터의 층수를 알려주는 바늘입니다. 저 바늘을 본 순간 오래된 성이라는 느낌이 확 들었네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2층 복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참고로 3층과 4층은 현재 내부 수리중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이 사진 역시 2층 복도에서 찍은 다른 각도의 사진입니다. 참고로 2층은 조지 볼트의 방 이외에도 여러 개의 객실이 있었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2층에서 찍은 천장의 일부분 모습입니다. 한 컷에 다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스테인드글라스와 고풍스러운 몰딩이 잘 어울렸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작은 규모의 기념품샵도 있었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하트섬을 다 둘러보고, 뭍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다시 선착장으로 왔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선착장에는 다양한 가게들이 있어서, 배를 기다리는 동안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타고 왔던 배가 수시로 옵니다. 티켓 검사를 별도로 하지 않으니, 그냥 타시면 됩니다. 되돌아갈 때는 천섬 투어를 생략하므로, 1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볼트성 소개

저희는 기다리는 동안 이곳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는데요. 저는 단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이스크림을 잘 먹지 않는데요. 여기서 파는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어서 2번 더 추가로 사먹었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크루즈 볼트성 소개

저와 함께 둘러본 하트섬과 볼트성 어떠셨나요? 천섬 유람선을 총 5회 정도 타봤지만, 하트섬은 이번에 처음 와봤는데요. 왜 이제까지 천섬투어만 했는지 후회가 될 정도였습니다. 천섬투어를 계획하신 분이시라면, 꼭 하트섬을 둘러보시기를 추천하고 싶네요^^

볼트성에 스며든 아내를 향한 조지 볼트의 사랑이 마음속에 고스란히 남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볼트성을 투어할 예정이시라면, 이전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신고

9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평강줌마 2015.08.13 18:26 신고

    볼트성에 이런 이야기가 있는지 몰랐어요. 조금 더 오래 사셔서 남편이 만든 성을 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사진으로 보아도 이 곳은 너무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열심히 영어 공부하고 여행비를 모아서 캐나다에 여행을 가야겠어요. 저는 중국, 태국, 사이판, 캄보디아쪽만 가 보았는데 캐나다는 너무 이국적이고 좋아보여요.

    답글 수정

    • Bliss :) 2015.08.13 20:57 신고

      평강줌마님 여행 많이 다니셨네요^^ 우선 이번 황금연휴를 잘 즐기시구요^0^ 가족 손잡고 한번 놀러오세요^^

      수정

  • 레오나르토드 2015.08.13 19:48 신고

    어제는 핸드폰으로, 오늘은 컴퓨터로 보았습니다.
    핸드폰으로 보면 사진만 보게 되는 반면, 컴퓨터로 보면 글을 다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간접관광을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수정

    • Bliss :) 2015.08.13 20:59 신고

      레오나르토드님^^ 정말 정성껏 제 긴긴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마다 늘 예쁜 마음 고스란히 담아 전해주셔서 큰 힘 얻고 있네요. 직접관광^^ 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황금연휴 잘 보내시길요^0^

      수정

  • love123 2015.08.14 07:21 신고

    천섬이 아름답다 하였는데
    님의 사진과 글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전 1월에 갔더니 얼음만 있어서요
    다시 보고 싶어요

    답글 수정

    • Bliss :) 2015.08.14 07:23 신고

      오..겨울 천섬 보셨군요. 기회가 닿는다면 여름 천섬 추천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황금연휴 잘 보내시길요^^

      수정

  • peterjun 2015.08.16 07:29 신고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섬이어서 더욱 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
    고풍스러우면서도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현대인들에게 '성'이라는 것 자체가 환상의 장소이니 더 없이 아름답고 멋진 곳 같네요. 연인들끼리 천천히 둘러보면서 사랑이야기를 하면 더 없이 좋은 데이트 장소가 될 것 같아요. ㅎㅎ

    답글 수정

    • Bliss :) 2015.08.16 09:20 신고

      피터준님께서 천섬 사랑이야기 좋아하실 것 같았네요. 언젠가 천섬의 하트섬을 거니실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새로운 한 주도 힘차게 응원할께요^0^

      수정

  • hansaram 2016.05.05 22:50 신고

    저는 천섬 전망대만 올라갔었는 데, 섬에 이렇게 가보는 투어도 있었군요.
    처음 천섬 근처 운전하다가 국경을 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었습니다. 재입국하는 데 기다리는 시간만 걸릴 뿐 별 문제는 없더군요. 어쨌든, 제게는 황당하지만 재미난 추억이 있었던 곳이네요.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답글 수정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