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vs.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와 백만장자의 여름 휴양지를 보는 이색재미

인트 로렌스강의 관광명소 천섬 제대로 관광하는 법!

 

섬이 뭐예요?

천() 섬은 영어로 The Thousand Islands로 1,864여 개의 섬으로 이뤄진 군도입니다.

캐나다 원주민인 인디언들이 신비하고 아름답다 하여, '신의 정원(Garden of Great Spirit)'이라고 불렀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백만장자들이 섬마다 개인별장을 지어 더 유명해진 섬입니다.  

 

섬은 어디에 있어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을 이루는 세인트 로렌스 강(Saint Lawrence River)에 자리 잡고 있는 섬입니다. 세인트 로렌스 강이 시작하는 킹스턴(Kingston)부터 옆 도시인 브락빌(Brockville)까지 약 80km에 걸쳐 1,864개의 천섬이 있습니다.

 

섬이 있는 세인트 로렌스 강이 유명한 또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세인트 로렌스 강은 북미 5대호와 대서양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어, 세인트 로렌스 수로(Saint Lawrence Seaway)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세인트 로렌스 강은 북미 5대호 중 하나인 온타리오 호수 북동쪽 끝자락인 킹스턴(Kingston)을 시작으로 동쪽의 몬트리올과 퀘벡시티를 거쳐 대서양까지 흐릅니다.

북미 5대호에 대해서 잠시 짚어보고 갈까요?


 북미 5대호(Great Lakes)

 

1. 슈피리어호(Lake Superior) : 82,360Km² vs. 남한 면적 : 99,720Km² 

2. 휴런호(Lake Huron) : 59,570Km²

3. 미시간호(Lake Michigan) : 58,020Km²

4. 이리호(Lake Erie) : 26,720Km²

5. 온타리오호(Lake Ontario) :19,680Km²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천섬이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위치해 있으므로, 미국과 캐나다 양쪽에서 유람선을 탈 수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 각각 어떤 유람선(cruises)의 있는지, 또 어떤 다른 매력들이 있는지 알아 볼까요?^^

 

[ 캐나다 출발 천섬 유람선 ]

  

 락포트 유람선(Rockport Cruises Lines)

홈피 : http://www.rockportcruises.com/

주소 : 20 Front Street, Rockport, Ontario, Canada 

 가나노크 유람선(Gananoque Boat Lines)

홈피 : http://www.ganboatline.com/ 

주소 : 6 Water St. Gananoque, Ontario, Canada

 브락빌 유람선(Kingston 1000 Islands Cruises Lines)  

홈피 : http://www.1000islandscruises.com/

주소 : 30 Block House Island Pkwy. Brockville, Ontario, Canada

 세인트 로렌스 유람선(St. Lawrence Cruise Lines) 

홈피 : http://www.stlawrencerivercruise.com/

주소 : 253 Ontario Street, Kingston, Ontario, Canada

 

유람선은 4~5월부터 10월 사이에 운영합니다. 각 유람선 회사별로 루트가 겹치기도 하지만, 조금씩 다릅니다. 항해 시간도 1시간, 1시간 30분, 2시간 30분, 5시간 등 승선 시간별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식사 제공 또는 석양 시 항해 등 특별 옵션도 있으니, 각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희는 손님이 오시면 첫 번째에 해당하는 락포트 유람선을 추천해 드립니다. 항해 노선이 섬들이 가장 많이 밀집한 지역으로 정해져 있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섬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관광여행상품으로 캐나다 동부여행을 할 시, 킹스턴 천섬관광을 위해 이용하는 주요 보트라인이기도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 수역에 있는 관광 코스인 볼트(Boldt) 성과 싱어(Singer) 성 투어는 가나노트 유람선과 락포트 유람선으로만 가능하니, 그곳을 관광할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 출발 천섬 유람선을 타다!"

 

저희는 브락빌 유람선과 락포트 유람선을 탔는데요.

브락빌 유람선을 탔을 적에는 토론토에 살 때라서, 선착장 중 토론토와 거리상 제일 가까운 곳이었거든요. 좀 여유있게 본다고 2시간 30분 동안 타는 브락빌 유람선 코스를 택했습니다. 그런데 천섬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세인트 로렌스 강 물결만 실컷 보고 왔답니다^^;; 제가 락포트 유람선을 추천해 드리는 이유를 아시겠지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락포트 유람선 선착장이 보이는 언덕이에요. 배 타는 시간이 남아서, 산책할 겸 근처 언덕에 올라왔습니다. 언덕 위에 성당이 있어서 찾기 쉬워요. 전망이 탁 트여서 좋습니다. 교회 앞에 벤치도 있어서, 넓은 뷰를 편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제가 있었던 언덕입니다. 하얀 건물이 1891년에 지어진 세인트 브렌 카톨릭 성당(St. Brendan’s Catholic Church)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세인트 브렌 카톨릭 성당(St. Brendan’s Catholic Church) 내부 모습입니다. 규모가 크지 않지만, 오래된 역사가 느껴지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거의 상시 오픈되어 있어서 잠시 들리실 수 있어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락포트 선착장입니다. 성수기 시즌에는 항상 사람들로 붐빕니다. 관광버스를 이용해 단체로 오는 관광객도 많습니다. 국기 오른쪽 건물은 레스토랑입니다. 세인트 로렌스강을 바라보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 테라스도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저희가 탔던 락보트 유람선(Rockport Boat Line)입니다. 1~2층은 실내, 3층은 실외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개인별장의 위엄 좀 보세요!! 할리우드 스타가 하나쯤은 갖고 있다는 휴양지의 별장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네요. 크고 작은 섬마다 있는 다양한 별장의 모습이 천섬 크루즈의 큰 볼거리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크루즈를 타고 가시다 보면, Zavikon Islands라는 작은 두 섬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 섬을 이어주는 다리를 기준으로 주택이 있는 왼쪽은 캐나다 수역, 뒷마당이 되는 오른쪽은 미국 수역입니다. 두 섬을 잇는 다리 길이는 약 10m(32ft)로, 세계에서 가장 짧은 국제 다리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세인트 로렌스 강에서 개인 보트, 요트, 수상 제트, 카누 등을 타며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천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관광투어가 가능한 볼트성과 싱어성인데요. 이 두 성이 있는 섬이 모두 미국수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캐나다 쪽에서는 가나노크와 락포트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미국 수역에 있다 보니, 캐나다나 미국 시민이 아니면 반드시 여권과 관광비자에 따르는 허가를 사전에 받은 사람만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람은 다행히 전자여권만 있으면 비자면제 협정에 의해 출입이 가능하니, 반드시 여권을 챙기시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승선 시 여권확인은 하나, 최종 입허가는 도착해서 이뤄진다는 점을 염두해 두시길 바래요. 간혹 입장이 불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미국 출발 천섬 유람선 ]

 

 알렉산드리아 베이 유람선(Alexandria Cruises Lines) 

홈피 : http://usboattours.com/1000islands/

주소 : 45 James Street, New York 10038, United States

 클래이톤 유람선(Clayton Cruises Lines) 

홈피 : http://claytonislandtours.com/

주소 : 39621 Chateau Lane, Clayton, New York 13624, United States

 

Alexandria Bay와 Clayton 두 지역에서 보트를 이용해 보실 수 있는데요. 천섬 관광을 위해 유람선을 계획하신 분이 계신다면, 캐나다와 미국 전체를 통틀어 Alexandria Bay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Alexandria Bay에서는 천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이자, 가장 아름다운 건물(성)이 있는 볼트성(Boldt Castle)이 보일 만큼 가깝기 때문입니다.

 

"미국 출발 천섬 유람선을 타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저희는 캐나다 오타와에 살고 있어서, 미국 쪽에서 천섬 크루즈를 타기 위해서는 미국 국경을 통과해야 합니다. 오타와에서 1시간 정도 남쪽으로 가면,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락볼트 미국 국경 심사대가 보입니다. 차에 탑승한 상태에서 대한민국 전자여권을 제시하면, 간단한 스캔 과정을 거친 후, 세관으로 안내받게 됩니다. 그곳에서 I-94W 작성, 지문 스캔과 상반신 촬영을 마치면, 입국허가가 완료됩니다. 인당 $6 절차 비용이 드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락볼트 미국 국경 심사대에서 30분 정도 운행하시면, 알렉산드리아 베이(Alexandria Bay)가 나옵니다. 캐나다의 유람선 선착장보다 규모가 더 있어 보였습니다. 주변에 숙박업소, 상점, 음식점 등이 있어 편리합니다. 실은 작년 여름에 미국 여행하면서 캐나다로 돌아오는 길에 천섬 유람선을 타려고 이곳에서 하루 숙박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생각보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결국 유람선을 타지 못하고 왔는데, 올해 드디어 타게 되었네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저희가 알렉산드리아 베이(Alexandria Bay)에서 탔던 미국 천섬 유람선입니다. 육로를 통해 미국 국경 심사대에서 이미 입국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유람선 탑승 시나 볼트 섬에서 입국심사를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미국 알렉산드리아 베이(Alexandria Bay)에서 운항하는 또 다른 유람선입니다. 이 사진은 캐나다 유람선을 탈 때 찍은 사진이에요ㅎㅎ 유람선이 이렇게 마주치면, 서로 손을 흔들어주기도 합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유람선 모습입니다. 이 유람선 역시 1층은 실내, 2층은 실외입니다. 유람선을 타는 내내 세인트 로렌스 강의 유래뿐만 아니라, 각 섬과 그곳에 있는 별장의 특징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국 수역에 있는 천섬이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섬의 규모도 클 뿐만 아니라, 별장의 규모도 어마어마하게 컸습니다. 캐나다 천섬의 별장은 휴양지에서 볼 수 있는 별장의 느낌이라면, 미국 천섬의 별장은 성 같은 느낌이 드는 별장이 많았습니다.

 

그럼, 백만장자의 여름 휴양지 함께 구경해보실까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개인별장부터 시작해 개인 선착장과 보트까지 어마어마합니다. 보트는 별장마다 기본 2대 이상은 소유하고 있더라구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미국 수역이지만, 캐나다 국기가 걸린 것으로 보아 캐네디언 별장 같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보이시나요? 차고의 문이 열리면, 보트가 바로 운행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만약 개인 별장이라는 말을 듣지 않았으면, 언뜻 보면 리조트 숙박시설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규모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그림속의 별장같이 아름다워서 찍어 보았습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별장 수 만큼이나 다양한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캐나다쪽보다 미국 수역쪽이 활발해 보이더라구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이 곳이 바로 미국 수역의 하이라이트인 하트 섬의 볼트 성(Boldt Castle)입니다. 이 곳에 대한 설명은 포스트가 길어질 것 같아, 하단에 링크를 달아 두겠습니다^^ 천섬투어의 하이라이트이니, 꼭 참고하시길 바래요!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볼트 성의 일부입니다.

 

미국 캐나다 천섬 유람선 비교 및 세인트 로렌스 강 소개 Thousand Islands 1000

지나가는 새들은 화려한 별장은 없어도, 등대에서 자신만의 쉼터를 찾습니다^^

 

약 150장의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모아봤습니다^^ 배경음악 있으니, 감안하시길 바래요!

 

캐나다 동부여행의 필수 코스중 하나인 천섬(1000 Islands) 어떠셨나요? 미국이나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세인트 로렌스강에 위치한 1,864개의 멋진 천섬의 매력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캐나다 동부의 낭만이 있는 곳, 세인트 로렌스 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글을 참조하세요.^^

 

천섬의 하이라이트인 하트섬의 볼트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이전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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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SoulSky 2015.08.11 14:54 신고

    캐나다 동부에 살면서 아직 못 가본곳이 많지만 특히 천섬을 꼭 가고 싶네요. 동부는 주요 도시는 다 봤는데 천섬만 아직 구경을..ㅠㅠ

    답글 수정

    • Bliss :) 2015.08.11 16:05 신고

      한번 가보세요. 가는길에 저희집 들리시면 딱 이겠네요^^ 알콩달콩한 나날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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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줌마 2015.08.11 17:51 신고

    어머. bliss님 다음 메인 축하드려요. 메일 확인하려고 다음 왔다가 밑에 익숙한 사진이... bliss님 사진이여서 반가웠어요.^^

    답글 수정

    • Bliss :) 2015.08.11 17:54 신고

      헤헤^^ 감사합니다. PC와 모바일 둘 다 걸렸네요^0^ 평강줌마님의 아낌없는 응원이 항상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늘 감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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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5.08.11 21:27 신고

    가장 짧은 국제다리가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저기 가면 하루에도 수십번 국경을 넘나드는건가요. ^^
    구경하는 시간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 풍경이군요. 별장들도 상당하구요.
    볼트성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외형부터가 어마어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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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5.08.12 14:03 신고

      ㅋㅋㅋ그러겠네요. 한 소유주의 별장이 두 나라의 수역이라, 가치면에서도 황금별장이지 않을까 싶네요. 네^^ 캐나다에서 여러번 갔는데, 미국쪽이 훨씬 볼만 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인생으로 만들어 보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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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토드 2015.08.11 23:31 신고

    bliss님의 섬세함이 물씬 묻어나는 글을 보고 있자니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야호!

    답글 수정

    • Bliss :) 2015.08.12 14:06 신고

      야호~! 저도 넘넘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함께 파이팅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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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프란 2015.08.12 05:54 신고

    볼트성과 싱어성을 보니 성 문 밖에서 "공주님~"하고
    외쳐야 할 듯 싶습니다. ㅎㅎ
    엄청난 스케일의 개인 별장 또한 인상적이군요.

    bliss님의 일상을 사진으로 보고 있으면 (물론 모국에 대한 향수는 있겠지만)
    캐나다의 여유와 낭만이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저도 너무 바삐 돌아가는 대한민국의 시계바늘에 치여 가끔은
    내가 어디로 가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네요.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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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5.08.12 14:10 신고

      헤헤^^ 나프란님이 공주님을 찾고 계시는군요ㅎㅎ
      저도 일상 중에서 특별한 일상들을 올리는거라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은 정말 바쁘지요ㅠ 여기는 그래도 야근이 적고, 가족중심문화가 강해서 한국보다 시간에서 오는 압박은 덜하는 듯 합니다. 가끔 한국으로 되돌아가고 싶어도, 그 빠른 속도에 저희 남편과 제가 적응할 수 있을지 겁이 나기도 하거든요. 어떤 마음인지 이해가 됩니다.
      아무쪼록 건강유의하시구요. 바쁜 시계바늘 속에서도 지혜롭게 여유를 찾아 누리시길 바래봅니다. 12시가 되기전에 공주님 찾으시는 것도 잊지 마셔야 겠네요^^;; 오늘 하루도 상쾌하게 출발하시길 바래요, 친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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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2 15:3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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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5.08.12 15:44 신고

      오예!!! 이번엔 빨리 오네요^0^ 무는 슈퍼스토어에 있는데, 어째 말랑말랑합니다. Chinese radish로 팔더라구요. 무도 중국마트에 가면^^;; 조금 더 신선한게 있지 않을까요? 캐나다에서 재배한 무는 단단해서 한국슈퍼에서 한 박스 사서, 한달 내내 두고 먹네요. 배추김치도 담그시고, 쏠쓰님 요리실력이 대단하시네요! awesome! 입니다^^ 새로워진 블로그와 거기에 업뎃되어질 사진이 엄청 기대됩니다^^ 소식 나눔 해주셔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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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줌마 2015.08.12 15:39 신고

    천섬에 별장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네요. 구경을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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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5.08.12 15:47 신고

      평강줌마님의 자산 증가속도를 보면, 노후를 위해 사실 능력이 되시지 않을까요?^^ 네^^ 보기만 해도 좋았습니다만..계속 보고 있으니, 어떤 사람은 섬에 주거지도 아닌 여름 별장을 성처럼 짓고, 나는 내 돈 주고 남의 별장 구경 하나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넘 솔직한 후기인가요?ㅎㅎㅎ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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