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6. 12:54 북미 볼거리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 호텔의 솔직 후기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가장 가까운 대도시는 퀘벡 주 몬트리올인데요. 그래서 가족과 함께 자주 여행 가는 곳이에요. 차로 2시간 30분 거리이다 보니 당일로 다녀올 때도 있지만,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을 때는 호텔에서 숙박을 할 때도 있는데요. 오늘은 몬트리올 다운타운에 있는 호텔의 후기와 함께 다운타운에 위치한 호텔의 장점과 단점을 나눔 해볼까 합니다. 몬트리올 다운타운에 위치한 The Hotel Bonaventure Montreal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은 제2의 파리(Paris) 또는 북미의 파리라고 부를 정도로 프랑스어 구사자가 많은 도시예요. 모든 도로 표지판과 안내판이 불어로 되어 있습니다. 호텔명 봉아봉튜(Bonaventure)는 Bon(좋은)과 a..
2017. 4. 20. 12:15 북미 정보&문화
북미 호텔 등급에 따른 차이점 캐나다에 10년 동안 사는 동안 북미의 다양한 도시를 여행하게 되면서 호텔에 숙박하게 되는데요. 숙박하는 횟수가 점점 늘다 보니 등급에 따른 호텔의 장단점을 알게 돼 점점 내게 꼭 맞는 호텔을 찾아가게 되더라구요. 이왕이면 같은 비용으로 더 좋은 숙박 시설을 찾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을 텐데요. 오늘은 북미 호텔의 등급에 따른 차이점과 호텔 예약을 싸게 하는 방법 및 팁 문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럼, 함께 살펴볼까요? 북미 호텔 2, 3, 4, 5성급 가격 차이 지역의 인기도와 객실 등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 객실의 일반 등급 기준으로 2성급 이하는 10만 원 전후, 3성급은 12~25만 원, 4성급은 20~40만 원, 5성급은 30~60만 원 정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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