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6. 12:54 북미 볼거리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 호텔의 솔직 후기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가장 가까운 대도시는 퀘벡 주 몬트리올인데요. 그래서 가족과 함께 자주 여행 가는 곳이에요. 차로 2시간 30분 거리이다 보니 당일로 다녀올 때도 있지만,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을 때는 호텔에서 숙박을 할 때도 있는데요. 오늘은 몬트리올 다운타운에 있는 호텔의 후기와 함께 다운타운에 위치한 호텔의 장점과 단점을 나눔 해볼까 합니다. 몬트리올 다운타운에 위치한 The Hotel Bonaventure Montreal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은 제2의 파리(Paris) 또는 북미의 파리라고 부를 정도로 프랑스어 구사자가 많은 도시예요. 모든 도로 표지판과 안내판이 불어로 되어 있습니다. 호텔명 봉아봉튜(Bonaventure)는 Bon(좋은)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