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근대 역사가 담긴 거리벽화들

캐나다 온타리오주 펨브로크 유산 벽화 (Pembroke Heritage Murals)

캐나다 온타리오주 펨브로크(Pembroke)는 1,271km 길이의 오타와 강 상류 지역에 위치한 인구 14,000명의 작은 시골마을인데요. 오타와 강 하류 지역에 위치한 수도 오타와에서 북서쪽 방향으로 2시간(150km) 거리에 있어요. 현재는 아주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19세기에 오타와 강 상류의 급류와 계곡 등 지형을 활용하여 벌목업, 제재업, 제지업, 보트 제조업 등으로 상업이 번화했던 도시였어요. 캐나다 최초로 거리의 가로등 및 공장에 상업용 전기가 공급되었던 도시기이도 합니다. 오늘은 펨브로크 다운타운 곳곳을 채우고 있는 거리 벽화들을 나눔 하고자 해요.

펨브로크의 첫 번째 벽화, 제비

제비입니다

북미 야생동물 아티스트 Neil Blackwell가 그린 '펨브로크의 제비-캐나다 카피스트라노(Pembroke's Swallows-Canada's Capistrano, 1990)'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카피스트라노(San Juan Capistrano)는 매년 봄마다 아르헨티나에서 돌아온 제비로 유명해 연례 제비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캐나다 온타리오주 펨브로크에도 한때 10만 마리 이상의 제비가 살아 '캐나다의 카피스트라노'라 불리고 있어요. 1998년 경에 제비가 흩어지면서 개체 수가 줄어들다가 2004년 이후 점차 회복 중에 있습니다. 또한, 미국 카피스트라노보다 더 다양한 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펨브로크의 상징, 포인터 보트

포인터 보트입니다

Crag Campbell이 그린 '포인터 보트(Pointer Boats, 1990)'입니다. 포인트 보트(Pointer boat)는 브로크 도시의 역사 유산이자 워터프런트의 상징으로, 1850년대에 영국 이민자 존 콕번(John Cockburn)이 베어낸 통나무를 운송하기 위해 만든 보트입니다. 얕은 물에도 잘 떠서 목재를 싣고 내리는 데 용이하고 회전 없이 앞뒤 방향을 바꿀 수 있으며 무거운 통나무를 싣기에 견고하면서도 잘 가라앉지 않아 인기가 많았다고 해요. 존 콕번 일가는 1969년까지 100년 넘게 벌목업, 제지업, 광업, 수로 건설 등 여러 산업에 긴요하게 쓰니는 보트 제조를 거의 독점적으로 담당해 캐나다의 산업 발달에 중요한 공헌을 했습니다.

펨브로크의 벌목 산업

썰매입니다

Robin Burgeese가 그린 '봄의 수확: 예술가의 스케치북(Spring Harvest: An Artist's Sketchbook, 1990)'입니다. 1800년대 도끼로 나무를 자르고 말로 목재를 나르는 벌목업의 모습을 그린 예술가의 스케치북을 펼쳐 놓은 모습인데요. 그림 중에 'The "Go-devil" sled'를 보고 딸과 함께 고개를 갸우뚱거렸어요. 'Go to the Devil'은 '될 대로 되라', '꺼져버려'라는 다소 부정적인 말인데 'The "Go-devil" sled'는 무슨 뜻일까 궁금했거든요. 나중에 찾아보니 '벌목한 나무를 끄는 데 사용했던 썰매'라고 해요ㅎㅎㅎ 무식으로 인하여 불순한 해석이 나올 뻔했습니다ㅋ

아이스하키 선수들

하키입니다

Stefan Bell이 그린 '하키 선수들(The Hockey Players, 1990)'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아이스하키 기념관인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Hockey Hall of Fame)'에 오른 펨브로크 출신의 아이스하키 선수들이에요. 캐나다 아이스하키 문화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직관 후기가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펨브로크, 캐나다 최초로 상업용 가로등 설치

수력발전입니다

현지 미술교사 Randy Chester가 그린 '펨브로크 하이드로(Pembroke Hydro, 1990)'입니다. 시청 건물에 그려진 벽화로, 왼쪽부터 영국 빅토리아 여왕(Queen Victoria), 캐나다 초대 수상 존 맥도널드(Prime Minister Sir John A. MacDonald), 캐나다 최초의 수력발전소, 1884년 펨브로크 시장(W.H. Moffat), 펨브로크 전기 조명 설립자(W.B. MacAllister)가 그려져 있어요. 펨브로크는 캐나다 최초로 공장과 거리 가로등을 위해 상업용 전기가 공급된 도시였습니다. 오타와 강의 급류를 활용한 수력발전소와 벌목업 중심의 다양한 산업 발달로 가능했던 것 같아요. 캐나다 퀘벡 수력발전소 모습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캐나다 개척자, 사무엘 드 샹플랭

샹플랭입니다

Pierre Hardy가 그린 샹플랭 트레일(Champlain Trail, 1991)입니다. 사무엘 드 샹플랭(Samuel de Champlain)은 17세기 프랑스 탐험가로 캐나다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인데요. 왕명으로 1603~1607년까지 캐나다를 탐험해 퀘벡을 건설하고 프랑스 식민지의 초대 총독이 된 인물입니다. 샹플랭이 1613년경 퀘벡주를 거쳐 이곳, 온타리오주 펨브로크를 여행한 최초의 유럽인이기도 합니다. 벽화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풍의 벽지에 샹플랭의 초상화, 급류를 따라 여행하는 모습, 샹플랭이 유럽에서 캐나다에 가져온 물품 등이 그려져 있었어요.

1800-1900년대 얼음 저장고

빙고입니다

Pierre Hardy가 그린 '얼음 저장고(The Ice House, 1991)'입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오타와 강에 눈이 내려 3m 두께의 얼음이 생기는데요. 오타와 강에서 잘라온 얼음을 마차로 옮겨 15미터 높이의 통나무집으로 된 얼음 저장고에 쌓아놓고 두꺼운 톱밥 더미에 덮어 단열 처리를 했다고 해요. 얼음 저장고의 얼음은 일 년 내내 펨브로크 주민, 호텔, 레스토랑에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1800년대 베이커리

베이커리입니다

Pierre Hardy가 그린 '웹 베이커리(S.J. Webb Bakery, 1991)'입니다. 펨브로크의 소상인의 모습으로, 남편과 사별한 웹(Webb)이 9명을 대가족을 돌보기 위해 베이커리, 스토어, 배달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해요. 북미 곳곳에 있는 한인 베이커리 모습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캐나다 최초의 성인, 마르가리타 수녀

성인입니다

Pierre Hardy가 그린 '마르가리타 듀빌과 그녀의 사명(Marguerite d'Youville and Her Mission, 1992)입니다. 마르가리타 듀빌(1701~1771)은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 자선 단체 애덕의 수녀회(별칭: 회색 수녀회)를 설립한 수녀로, 1990년 로마 가톨릭 교회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성인으로 선포된 최초의 캐나다인이라고 해요.

1900년대 대장간

대장간입니다

John Ellenberger가 그린 '읍내 대장간 (The Town Smithy, 1994)'입니다. 1952년 펨브로크의 마지막 대장장이 중 한 명인 John Groehl이 일하는 모습을 그린 벽화입니다. 현재까지도 펨브로크에 John Groehl의 많은 가족들이 살고 있으며 이 벽화를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해요.

1800~1900년대 제재업

벌목업입니다

David Yeatman이 그린 벌목업(The Lumbering Industry, 1994)'입니다. 벌목업은 1828년부터 1980년까지 펨브로크의 주요 산업이자 지역 문화유산이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베어낸 통나무를 운송하는 말이 끄는 마차, 포인터 보트 및 기차뿐만 아니라 일꾼들이 살았던 통나무집, 수많은 제재업 및 제지업 공장 등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어요. 목재의 왕(Lumber King)으로 불린 J.R. Booth는 오타와 강 상류에서 가장 유명한 제재업 부호였습니다. 캐나다 알곤퀸 주립공원의 벌목 박물관 모습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1800년대 증기선

증기선입니다

Karole Marois가 그린 '증기선(The Steamboat, 1995)'으로 건물의 3면을 가득 채운 벽화입니다. 증기기관을 이용하여 증기력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증기선으로 1800년대 초반에서 중반까지 오타와 강 상류 지역에서 승객과 화물 운송을 담당했어요. 1880년대 이후 철도가 발달함에 따라 증기선의 역할은 점차 쇠퇴했습니다.

1900년대 바이올린 연주와 스텝댄싱 챔피언십

스텝 댄스입니다

John Ellenberger가 그린 '옛날 바이올린 연주와 스텝댄싱(Old Time Fiddling and Stepdancing, 1995)'입니다. 펨브로크에서는 매년 노동절 주말 동안 올드타임 바이올린 연주 및 스텝댄스 챔피언십이 열렸는데요. 벽화는 1995년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의 모습을 재현한 거라고 해요. 제목에 있는 영어 단어 '피들링(fiddling)'은 바이올린을 켠다는 뜻으로,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작곡가의 악보를 충실하게 연주하는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와 달리 주로 춤에 초점을 맞춰 즉흥적으로 리듬을 만들어 내는 연주를 가리킵니다.

1950년대 기차역

철도입니다

Robin Burgesse가 그린 '그랜드 트렁크 합동역(Grand Trunk Union Station, 1996)'입니다. 캐나다 철도 회사 '그랜드 트렁크 철도(Grand Trunk Railway)'가 1900년대 초에 펨브로크 및 주변 지역의 철도 노선을 인수하여 설립한 합동역(Union Station)으로 1914년부터 1960년까지 운영됐습니다. 벽화는 1956년 10월 27일 오전 11시 50분에 유니언 역을 떠나는 마지막 여객 열차 #5579를 그린 모습이에요.

1800년대 뗏목

뗏목입니다

Pierre Hardy가 그린 '목재 뗏목(The Timber Raft, 2004)'으로 1800년대 오타와 강 상류에 떠있는 목재 뗏목과 일군들의 모습이에요. 벽화 앞에 벽화 속 뗏목과 동일한 뗏목을 연장선상에 전시해 생동감이 느껴졌어요.

19~21세기 역대 펨브로크 시장들

시장입니다

Marillyn Saffery가 그린 '펨브로크 시장 초상화 갤러리(The Mayors of Pembroke: Portrait Gallery, 2014)'입니다. 캐나다에서 타운(town)은 마을(Village)보다 크고 시(city)보다 작은 소도시 또는 읍을 가리키는데요. 펨브로크는 1877년에 빌리지(Village)에서 타운(Town)으로 승격됐으며, 1971년에 시(city)로 승격됐습니다. 1877~2014년까지 펨브로크의 읍장 및 시장의 초상화 갤러리로, 1844년에 건축된 최초의 펨브로크 읍사무소(Town Hall)의 벽면에 설치됐습니다.

매력적인 시골마을 상점들

서점입니다

벽화를 찾다가 들린 중고 서점이에요. 이곳에 잠시 들러 커피 한 잔도 마시고, 중고 책 몇 권도 착한 가격에 구입했어요. 시골마을의 중고 서점은 언제 들러도 매력적인 공간 같아요. 이외에도 대도시에서 볼 수 없는 운치 있는 가게들이 있어 함께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펨브로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 워터프런트

워터프런트입니다

펨브로크의 거리벽화만큼 매력적인 곳은 바로 오타와 강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워터프런트 공원과 보트 정박장이에요. 팸브로크 워터프런트의 아름다운 풍경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캐나다 퀘벡 셔브룩 거리벽화 순환로 (Sherbrooke Murals Circuit)

캐나다 퀘벡주 셔브룩(Sherbrooke, QC)에는 캐나다 최초의 거리 벽화 순환로 중 최초로 그려진 벽화예요. 펨브로크보다는 작품 수가 약간 적은 편이지만, 유럽풍의 완성도가 높은 대형 벽화들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에요. 퀘벡주 셔브룩 거리벽화 순환로 모습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펨브로크 유산 벽화(Pembroke Heritage Murals)는 1990년에 처음으로 5개의 벽화가 칠해진 이래로 현지 예술가와 전국 예술가가 공동으로 참여해 현재 30개 이상의 벽화가 만들어졌습니다. 다운타운에서 벽화도 찾고 몇몇 스토어도 구경하면서 1시간 동안 걷는 동안 전체 벽화 중 70% 정도 본 것 같네요. 보물찾기 하듯이 벽화를 발견하는 재미가 제법 있었고, 벽화를 통해 1700~1900년대 캐나다 및 펨브로크 지역의 역사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캐나다에 살면 살수록 대도시보다 이런 소도시의 매력이 더 깊게 다가오네요. 캐나다 시골마을의 거리 벽화를 흥미롭게 보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로 기록되길 응원해봅니다^^

28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문moon 2019.06.30 09:57 신고

    시골마을에 제대로 그려진 벽화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겠습니다.
    벽화들도 그림작품 같아보여서.. ^^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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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9.07.03 22:47 신고

      벽화가 많아 도보로 다니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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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래공수거 2019.06.30 10:25 신고

    여기산 쉽게 볼수 없는 대형 벽화들이로군요.
    하나 하나가 작품 같습니다.
    1시간동안 꼼꼼하게 살펴 보셨네요..
    기쁨 충만한 시간이셨을걸로 생각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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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iusJW 2019.06.30 13:04 신고

    오호~~
    캐나다의 근대사를 벽화를 통해 공부할 수 있겠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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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borah 2019.06.30 22:41 신고

    이런 벽화에 역사가 있어요. 그래서 뭐든 다 소중하게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그 당시의 생활도 엿보이고요. 멋진 벽화 그림을 보면서 나름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네요. 님 오늘 행복하시길요. ^^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3 23:29 신고

      감사합니다아♡ Deborah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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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 2019.06.30 22:53 신고

    오늘두 캐나다 이야기 잘 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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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짱이 2019.07.01 01:51 신고

    캐나다 벽화는 느낌 부터가 다르네요.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3 23:35 신고

      근대 배경이라 더 색다른 것 같아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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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프라이스 2019.07.01 04:23 신고

    캐나다 근대 역사가 담긴 거리벽화들을 소개해주셔서 덕분에ㅡ너무 잘 봤습니다. 한국에도 시골? 은 아니지만 대도시에, 대구쪽에도 벽화마을이 있는것으로 아는데요- 세월이지나 갈라지고 변형되더라도 그 나름대로 멋이 있고, 추억이 있을것 같더라고요-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3 23:46 신고

      오래된 벽화의 운치가 또 있는 것 같아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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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9.07.01 05:29 신고

    거리의 벽화들...
    예술이군요.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답글 수정

    • Bliss :) 2019.07.03 23:48 신고

      벽화로 더 아름다운 마을이었어요^^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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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ord 2019.07.01 06:08 신고

    진짜 동부는 벽화가 엄청 다양하고 역사까지 있고 엄청난거 같아요 -0-

    밴쿠버는 아직 벽화 축제가 아니면 딱히 볼일이라곤 낙서수준정도 밖에 안되는데
    이 행사다 여러번 하다보면 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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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9.07.03 23:57 신고

      서부에는 많지 않나보군요 벽화의 운치가 제법 있는 마을이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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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9.07.01 07:18 신고

    소소하게 그린 벽화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하나하나가 예술작품입니다. 아...물론 예술가들이 참여했으니 당연히 그런것일수도 있겠지만요. ㅋ
    단순히 예쁜 벽화가 아니라, 이곳의 역사를 담은 것들이라 더더욱 좋아보입니다.
    이곳에 사는 분들에게 무언가 자긍심과 뿌듯함을 장착시켜줄 것 같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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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9.07.03 23:59 신고

      맞아요 마을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어 더 멋지더라구요 새벽문을 위해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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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결원 2019.07.01 07:30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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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dante 2019.07.01 07:33 신고

    우리나라에서 늘상 보던 벽화와는
    웬지 차원이 다른 벽화들 같아요
    그야말로 예술작품같은 벽화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답글 수정

  • 소스킹 2019.07.01 10:56 신고

    역사를 기록한 벽화라니
    아이디어도 좋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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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하v 2019.07.01 19:17 신고

    벽화가 넘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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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토드 2019.07.02 08:43 신고

    어제 오후 마음 먹고 다시 아리랑뉴스를 들으려고 켰더니만 플래시가 안깔려 있어서 듣지를 못했네요....ㅠㅠ
    영어는 늘 제 마음 속 깊은 곳의 지울 수 없는 숙제랍니다.......영화 속 주인공처럼, 현지인처럼은 아니더라도 의사소통에 문제 없을 정도로 만큼은 하고싶어요. 블리스님의 영어하는 모습은 유튜브로 볼 수 있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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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미드니오니 2019.07.02 18:23 신고

    말씀그대로 커피한잔들고 마을 둘러보면서, 벽화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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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Juli 2019.07.02 22:42 신고

    거리 벽화도 촌스럽지 않고 작품이라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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