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음식이 다 모였다! 캐나다 쇼핑몰 푸드코트 엿보기

'음식을 보면 그 나라의 문화가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캐나다 쇼핑몰 푸드코트에 가 보면, 의외로 다양한 국적의 음식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캐나다가 다문화 국가'임을 잘 보여주는 한 예입니다. 다양한 세계음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캐나다 푸드코트의 모습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캐나다 오타와 쇼핑몰

저는 캐나다에서 4번째 대도시인 수도 오타와에 살고 있구요. 오늘 소개할 푸드코트는 오타와 쇼핑몰 순위 3위에 해당하는 St. Laruant 쇼핑센터에 있어요. 캐나다 동부 지역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평균 수준의 쇼핑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A&W 햄버거

1919년에 창업한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A&W입니다. A&W의 마케팅 중 일환이 쇼핑몰 입점이다 보니, 쇼핑몰 푸트코트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A&W 치킨버거 프렌치 프라이

A&W는 패스트푸드 체인점 중에서 치킨, 프라이(Fries), 브렉퍼스트를 잘해요^^. 치킨 버거, 매콤한 바비큐 소스와 함께 먹는 고구마 프라이, 치킨 스트립이 매우 맛있어요.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A&W 아침 메뉴 breakfast

A&W의 아침 메뉴입니다. 패스트푸드 체인점 중에서 아침 메뉴를 제일 잘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달걀을 원하는 방법대로 요리해줍니다. 저는 주로 노른자가 살짝 흐르는 오버 미디엄(over medium)으로 먹는데요. 스크램블, 오믈렛도 가능합니다.  

 

 

캐나다에 있는 그리스와 지중해 음식 체인점 Jimmy the Greek

그리스와 지중해 음식 체인점 Jimmy the Greek입니다. 1963년 그리스에서 온 Jim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음식점을 창업하면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음식의 맛이 강하지 않고 매우 깔끔한 편이며, 채소를 듬뿍 곁들인 고기 요리가 많습니다. 저는 토르티야 랩을 사 먹어 봤는데요. 고기와 채소 위에 사워크림(sour cream)을 듬뿍 발라 말아 주더라구요.

 

 

북미 전역에 있는 중국 음식점 Manchu Wok

북미 전역에 있는 중국 음식점 Manchu Wok입니다. 1980년에 창업했으며, 현재는 캐나다 MTY Food Group(싱가포르 기반)에 속해 있습니다. 저희가 한 달에 2~3번 정도 가는 곳인데요. 다른 중국음식 패스트푸드 체인점에 비해 맛이 매우 깔끔하고 좋아요.

 

북미 전역에 있는 중국 음식점 Manchu Wok

오늘 Manchu Wok에서 남편이 주문한 허니 갈릭 치킨, 채소볶음, 볶음밥, 볶은 국수 세트 메뉴입니다. 아이는 cream)을 듬뿍 발라 말아 주더라구요. 딸도 같은 곳에서 흰밥과 몽골식 쇠고기볶음을 시켜서 먹었는데요. 딸이 이 푸드코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라, 이곳에 오면 묻지도 않고 주문할 정도예요.^^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의 전통 음식을 퓨전화한 패스트푸드 체인점 Bourbon St Grill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의 전통 음식을 퓨전화한 패스트푸드 체인점 Bourbon St Grill입니다. 이 음식점은 입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먹어보지 않았는데요. 유럽인과 흑인의 혼혈인 크로올 사람과 프랑스인 후손으로 미국 루이지애나 주 사람들이 자주 먹는 음식이라고 해요.

 

 

태국음식 패스트푸드 체인점 Thai Express

캐나다에서 정말 유명한 태국음식 패스트푸드 체인점 Thai Express입니다. 2002년에 싱가포르에서 처음 창업하여,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몽골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정말 많이 볼 수 있는 음식점입니다. 캐나다에 진출한 아시아 음식 중에 가장 성공한 사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태국음식 패스트푸드 체인점 Thai Express

저는 새로운 음식에 대한 도전 정신이 매우 약한 편인데요. Thai Express는 퓨전화된 태국음식이라, 거부감이 들지 않는 편입니다. 저는 주로 치킨윙, 치킨 팟타이(Pad Thai), 쇠고기 볶음 국수(Pad Sew)를 자주 먹어요. 캐나다인이 정말 많이 먹는 태국음식 같아요. 

 

 

미국 프라이드 치킨 패스트푸드 체인점 KFC

미국 프라이드 치킨 패스트푸드 체인점 KFC입니다. KFC는 한국에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캐나다에 오기 전에 저는 KFC 마니아였는데요. 같은 맛을 기대하셨다면, 크게 실망합니다. 캐나다 KFC에서는 닭고기살의 튼실함과 바삭함을 맛보기가 꽤 어려워요. 고기가 신선하지 않고 기름이 많으며 튀김이 질길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치킨이 먹고 싶을 때 종종 가곤 했지만, 몇 달 전 오타와에 파파이스가 들어오면서(앗싸!!!^0^/) 치킨 노선을 아예 갈아탔습니다.^^

 

 

프렌치 프라이(French Fries)와 푸틴(Poutine) 전문점인 New York Fries

프렌치프라이(French Fries)와 푸틴(Poutine) 전문점인 New York Fries입니다. 이름만 보면, 미국 뉴욕 음식점같지만, 캐나다 브랜드입니다. 캐나다에서 프랑스 문화권인 퀘벡 주에서는 프렌치프라이와 푸틴이 매우 유명한데요. New York Fries에서 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캐나다 전 지역에 120여 개 이상의 점포가 있고, 아랍 에미리트, 홍콩, 터키 등에도 있답니다.

 

프랜치 프라이(French Fries)와 푸틴(Poutine) 전문점인 New York Fries

New York Fries에서 저희가 즐겨 먹는 버터 치킨 푸틴입니다. 바삭하게 구운 프렌치프라이 위에 닭고기가 듬뿍 들어간 매콤한 카레와 치즈커드를 뿌린 건데요. 딸이 정말 좋아해요. 

푸틴(Poutine)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세요.^^

>>> 2015/05/04 - [축제 및 이벤트] - 캐나다 감자튀김요리 푸틴(Poutine) 축제 소개

 

 

북미 중국음식 체인점 Shanghai 360

북미 중국음식 체인점 Shanghai 360입니다. 앞서 언급한 Manchu Wok과 비슷한데요. 재작년에 이곳 쇼핑몰에 입점해 반가움에 몇 가지 음식을 시도해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조미료 맛이 느껴져서 Manchu Wok에서 중국음식을 먹습니다. 한 쇼핑몰에 중국음식 체인점이 두 곳이나 있네요. 

  

 

미국 샌드위치 패스트푸드 체인점 Subway

미국 샌드위치 패스트푸드 체인점 Subway입니다. 캐나다 전 지역 쇼핑몰에 Subway는 거의 있다고 보시면 될 정도입니다. Subway는 지하철 모양을 딴 샌드위치라고 많이 알려졌는데요. 초창기에는 잠수함(submarine; subs) 모양의 샌드위치로 팔렸다고 해요. 

Subway는 미국, 캐나다, 한국을 포함 111개국에 4만5천 개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입니다. 오늘 소개한 음식점 중에서 가장 많은 체인점 수를 확보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이네요.  

 

미국 샌드위치 패스트푸드 체인점 Subway

개인적으로 Subway 샌드위치 중 스테이크와 랍스터(시즌 상품) 샌드위치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다양한 행사에서 다양한 메뉴를 캐터링(catering)할 수 있어 좋습니다.  

 

 

레바논 패스트푸드 체인점 ARZ

레바논 패스트푸드 체인점 ARZ입니다. 이곳에서는 납작한 빵에 타히니(Tahini) 소스를 바르고, 양 또는 닭고기, 채소를 얹혀 싸먹는 샤와르마(Shawarma) 샌드위치입니다. 캐나다인도 자주 먹지만, 이슬람 계열 사람이 자주 사 먹더라구요. 저의 이슬람 친구도 꽤 좋아하는 곳이에요.

 

 

일본 데리야끼(Teriyaki) 패스트푸드 체인점

일본 데리야끼(Teriyaki) 패스트푸드 체인점입니다. 매우 작은 규모의 쇼핑몰이 아니라면, 쉽게 보실 수 있어요. 메뉴를 선택하면, 철판에 바로 볶아서 줍니다. 한국 볶음밥에 비하면 부실한 편이지만,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면 종종 먹곤 해요.  

 

 

퓨전 이탈리아 음식점 Trattoria Tevere

퓨전 이탈리아 음식점 Trattoria Tevere 입니다. 다른 곳에서 보지 못했는데요. 프랜차이즈는 아닌 듯합니다. 퓨전 이탈리아 음식인 스파게티, 피자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캐나다 프렌차이즈 1위 Tim Hortons

캐나다 패스트푸트 프랜차이즈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Tim Hortons 입니다. 던킨도너츠와 비슷한 곳인데요. 캐나다에 있는 맥도널드보다 체인점 수가 약 3배가 많습니다. 1964년 캐나다 하키 선수팀에 의해 설립해 캐나다 패스트푸드점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 8월 미국 버거킹에서 11억4천만 달러(9천600억 원)로 인수해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네요. 

 

캐나다 프렌차이즈 1위 Tim Hortons

다양한 도넛, 샌드위치, 수프, 커피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대중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듯해요.

 

 

일본 초밥 패스트푸드 체인점 Sushi!

일본 초밥 패스트푸드 체인점 Sushi! 입니다. 느끼한 음식에 질려 두어 번 사먹고 절대 가지 않는 곳입니다. 초밥의 회는 신선하지 않고, 밥은 딱딱했고요.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어 우동을 시켰는데, 거의 맹물에 면발을 담근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 ;; 버리기에는 아까워 초밥에 있는 간장을 넣어서 겨우 먹었네요. 캐나다에는 초밥 전문 뷔페가 있어, 초밥은 전문 음식점에서 먹고 푸드코트에서는 더는 사 먹지 않네요. 

 

 

캐나다 디저트 전문점 Froshberg Gelato

디저트 전문점 Froshberg Gelato입니다. 아이스크림, 프로즌 요거트, 크레페, 스무디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저는 크레페를 한 번 사서 먹었는데요. 맛이 괜찮았습니다.^^

 

 

주스와 스무디 전문점 중 캐나다 주스 스무디 최대 체인점 Booster Juice

주스와 스무디 전문점 중 캐나다 최대 체인점인 Booster Juice입니다. 쇼핑몰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캐나다인이 정말 인기가 많아요. 디저트를 좋아하면서도 건강에 관심이 많은 캐나다인의 성향에 딱 들어 맞는 것 같아요. 맛은 꽤 신선하고 좋은데, 가격대가 싸지는 않습니다.^^

 

 

캐나다 쇼핑몰 푸드코트

이렇게 캐나다 쇼핑몰 푸드코트에 입점한 음식점을 살펴보았는데요. 푸드코트에 입점한 음식점을 보면, 대부분 경쟁력을 갖춘 프랜차이즈가 다수입니다. 그래서 캐나다 어느 쇼핑몰을 가나 비슷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쭉 보시면서 같은 생각이 들었던 분이 있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입점한 음식점 중 아시아 계열 음식점을 살펴보면, 중국음식 가맹점 2곳, 일본음식 가맹점 2곳이 있어요. 그 외에도 태국, 레바논 음식점도 있습니다. 아시아 계열 음식점 6개 가맹점 모두 캐나다에 안정되게 정착되어 있고, 그중 절반 이상은 캐나다인에게도 꽤 인기가 많아 즐겨 찾습니다. 

 

맛과 멋뿐만 아니라 건강 음식으로도 훌륭한 한국 음식을 쉽게 접할 수 없어 아쉽네요. 타국으로 진출해 성공한 음식점 프랜차이즈 사례를 통해 캐나다 쇼핑몰에도 한국음식점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파이팅! 하시고, 건강한 음식으로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래요.^^


18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신기한별 2016.01.25 17:42 신고

    정작 우리나라 음식이 없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ㅠㅠ 일본, 중국 음식은 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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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1.26 07:08 신고

      네...두 곳씩 있어서..살짝 아쉽더라구요. 우리나라 음식이 더 정갈하고 몸에도 좋은데 말이지요. 언젠가 그런 날이 오길 고대해 봅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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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강줌마 2016.01.25 18:19 신고

    한국음식점이 없어서 아쉽네요. 스웨덴에 여행갔을 때 한인교포가 한식당 남강식당으로 성공한 것이 너무 보기 좋았는데.
    캐나다에도 우리나라 음식을 현지화시켜서 성공한 한식당이나 푸드코너가 생겼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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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1.26 07:07 신고

      그럼요 해외에서 한국음식으로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옆나라 미국에 비하면 캐나다에서는 많지 않는 듯 합니다. 저도 그런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나눔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씩씩하게 상쾌하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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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yhoon 2016.01.25 21:09 신고

    할랄푸드는 없군요 ㅠ 요즘 뉴욕에서 제일 인기있는 음식이 할랄푸드인것 같습니다 ㅎㅎ 레바논음식이 가장 비슷하긴 한데 할랄 인증마크는 붙어있지는 않네요 ㅠㅠㅠㅠ 뉴욕 할랄푸드 분명히 캐나다 분들도 좋아하실것 같은데 ㅠ 빨리 캐나다에도 수입 되었으면 하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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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1.26 07:05 신고

      할랄푸드가 푸드코트 내에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는데요. 대체로 푸드코트 외 식당으로 있더라구요.
      뉴욕은 할랄푸드가 많나 보군요. 제 이슬람 친구가 종종 음식 나눠주는데..저에겐 호불호가 강한 음식인 듯 해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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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jun 2016.01.26 09:29 신고

    사진만 봐도 식욕이 올라오네요.
    저녁에 술을 마시면 다음날 아침에 배가 엄청 고픈데...
    때마침 적절한 타이밍이 포스팅을 봤어요.... ㅎㅎ

    푸드코트 풍경이 이곳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한국은 이름없는 브랜드도 많아요.
    그래서, 꽤 괜챃은 곳이 아니면 맛이 없는 경우도 많다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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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1.27 01:02 신고

      많다능ㅋㅋㅋㅋ 그래도 전 한국 푸드코트가 넘 그립네요ㅎㅎ
      속은 좀 풀리셨나요?^^ 굿밤 되시고, 오늘도 씩씩하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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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시은맘^^ 2016.01.26 17:16 신고

    우리나라에도 들어와있는 음식점도 보이네요..ㅎㅎㅎ 하지만 우리나라 음식점이 없어서 많이 많이 아쉬워요..
    능력만되면 가서 차리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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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1.27 01:04 신고

      헤헤..저도 동감이에요>.< 능력만 되다면 하나 차려서 한국 음식을 널리 알리고 싶은데...일단은 요리 솜씨가 - -; 돈이.. - -;;ㅎㅎ 누군가가 꼭 해줬음 좋겠네요^^
      오늘도 유쾌하고 따스한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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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6 20:3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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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1.27 01:05 신고

      보내주신 응원 & 축하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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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피스트 지니 2016.01.26 21:21 신고

    우수블로그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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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1.27 01:06 신고

      감사해요 소피스트님^^ 보내주신 응원 덕분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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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광대 2016.01.27 17:12 신고

    한국음식이 없다는 점은 좀 아쉬운데, 다양한 음식을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다니 꽤나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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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1.28 00:08 신고

      저는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걸 굉장히 꺼리는 편인데...여기 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다른 나라 음식들을 하나씩 먹어보게 되네요. 그러면서 색다른 맛을 알아가고 있어요. 먹고 집에 돌아와서 종종 김치를 찾지만요^^;;
      하루의 피곤 다 푸시고, 상쾌한 기분으로 새하루를 맞이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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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토드 2016.01.27 23:06 신고

    결국 구경하다가 밤11시에 초코파이 하나, 컵라면 하나 먹습니다~~
    먹구 12시에 자야 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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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ss :) 2016.01.28 00:11 신고

      헉 - -;;ㅋ 야식의 유혹이 되어버렸군요ㅎㅎ
      밤에 먹는 초코파이와 컵라면 조합이 환상적일 듯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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